호박즙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되나요?
냉장고에 호박즙이 몇개 남았는데 유통기한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이걸 마셔야 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네요
몇개 안되긴 하는데..훅 마셔버릴지...버릴지...
할머니께서 시골서 일부러 보내주셨던건데..
한약은 몇개있기에 용감하게 버렸는데..
냉장고 정리 살짝했는데도 뭐가 참 많이도 들어잇네요
포도즙→냉동한다면 1년도 가능
파우치 포장의 포도즙이나 호박즙 등은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6개월까지 가능하다.
단, 기름이 많은 성분을 넣어 지은 한약은 빨리 상하기 때문에 2개월이 유통기한.
당장 과일즙을 먹지 않을 예정이라면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1년까지도 보관이 가능하다.
파우치 포장 가장자리로 검게 굳은 자국이 반 이상 있다면 버릴 것.
냉장고에서도 냉동고가 아니라 냉장 상태에서 보관하셨다면 과감하게 버리세요. 무균 상태가 철저하게 되어 있는 상태라면 모를까 일반적인 상태에서 아무리 포장을 잘한다 하더라도 균이 들어가며 호박의 경우 균 번식또한 쉽습니다. 봉지 상에 냉장보관시 유통기간이 적혀있으면 몰라도 아닐 경우라면 과감히 버리세요.
어느 정도 지났는지는 모르겠지만 ^^;;;
냉동 보관을 한 것이 아니라면 너무 오래된 것이라면 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몸 좋으려고 먹는 것인데 오히려 먹고 배탈나면 안 좋지 않을까요?
하지만 냉동 보관을 한 것이면 할머니의 성의를 봐서라도 ...드시는 것이^^
긴가민가하면 우선 한개만 먹어보고 결정해 보세요~~!!
포장형태가 파우치로 되어 있으면,,,정확한 유통기간은 알 수 없지만,,,
기름 성분이 많은 재료로 지은 한약은 상하기 쉬우므로 유통기한은 약 2개월정도,,,
호박즙의 유통기한은 냉장보관시는 6개월, 냉동보관시는 1년정도는 된다고 하네요...
버려야할지를 식별하기 좋은 방법은
파우치 가장자리로 검게 굳은 자국이 반이상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셔야합니다...
호박즙의 유통기한이 참, 따로 정해져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어떻게 보관했냐에 따라서 호박즙이 변질되었나 하니깐,
파우치에 호박즙이 많이 가라앉고 색이 이상하면 그건 좀 약간 변질된거 더라구요.
육안상으로보다 꼭 먹어봐야 호박즙이 변한걸 알수 있으니 좀 그러더라구요.
냉동보관을 하셨다면 녹여서 먹으면 되는데, 냉장고에 보관해도 식품들이 변질되지 않는거 아니더라구요.
한약이나 호박즙, 포도즙같은 파우치에 들어있는즙의 유통기한은 따로 정해져있는게 없는것같아요.
색이 변색되지않았거나 냄새가 이상하지 않거나 또는 뜯어봐서 살짝맛봤을때 이상하지 않으면 먹는게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오래냉장고에 있었던것 같으면 버리시구여. 괜히 잘못먹어 탈나면 그게 더 고생이랍니다.
유통기한은 별도로 표기가 되어있지만 한약종류느 유통기한을 못본것 같아요..
할머니의 성의도 있고 하니 가급적 드시는게 좋을듯 해여..
호박즙이 오래됐었으면 과감하게 버리시는게 좋구여..
호박즙이라도 잘못먹으면 탈이 날수있으니 주위하시구여..
호박즙이나 배즙같은경우엔 고열에 가열하여 즙을내린후 진공포장한제품이라6개월정도는거뜬하더라구요
냉장보관을 하셨다면 오래두고 드셔도 괜찮을것같네요
저도 작년에내린호박즙이잔뜩있는데 괜찮터라구요
드셔도 괜찮을것같네요
호박즙 할머니께서 보내주신것이니 버리기도 그렇지요 ^(^ 냉장고에 넣었던거니까 드셔도 괜찮을것 같지만 일단은 뜻어서 맛을
보시고 결정하시는것이 좋을듯하네요 얼마나 냉장고에 있던건지 몰라서 뭐라고 말씀을 드릴수없지만...
할머니께서 건강을 위해서 먹으라고 보내주신것인 상한것 먹고 탈나면 안되잔아요
먼저 맛과 냄새을 확인하시고 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
진공포장은 정말 오래보관가능하다고 들었거든요
특히 즙내서 포장하는 그제질이 오래 보관가능하다고하네요
저는 2년된 배즙있어서 먹고있는데 아무이상없드라고요
저는 그것도 상온 보관 베란다에 보관하고 먹는건데 괜찮드라고요
냉장보관하신거면 드셔도되실꺼같네요
1. 생크림→휘핑 전 15일 휘핑해놓은 생크림은 냉동실에 보관해도 굳지 않아 바로 꺼내 이용할 수 있지만 냉장고 냄새가 난다면 상한 것이므로 과감히 버린다. 휘핑하지 않은 것도 유지방 제품이므로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보통 유효기간은 15일. 우유보다 보관기간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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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팥빙수용 팥→팥죽을 쑤거나 셔벗을 만들거나
팥빙수용 팥으로 팥죽을 쑤어도 된다는 사실. 약간 달기는 해도, 불리거나 삶는 과정 없이 너무나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통조림 팥 남은 것 1/2컵, 찹쌀가루 1/4컵, 물 1/4컵, 소금이 재료. 먼저 찹쌀가루에 물을 부어 멍울 없이 푼 다음 여기에 팥을 섞어 중간불에서 나무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끓이면 완성. 더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바로 셔벗. 흰 우유나 아이스크림에 그냥 섞어 먹어도 맛있지만 이것을 한 번 얼리면 파는 아이스크림보다 100배 맛있다. 팥 1/2컵에 사이다 1/4컵과 우유 1/2컵을 섞어 냉동하면 끝. 냉동 중간에 꺼내 수저로 긁은 다음 다시 얼리기를 두 번 정도 반복하면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2. 연유→설탕 대신 음료에 타 먹기
여름내 얼음 동동 띄워 타 먹었던 미숫가루는 걸쭉하게 죽을 쑤어 따뜻하게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어볼 것. 수제비나 칼국수를 반죽할 때 넣어도(밀가루의 1/4 분량 정도) 꽤 괜찮다. 고소한 맛도 맛이지만 영양적으로도 으뜸이다. 미숫가루에 꿀이나 연유 등을 타서 걸쭉한 시럽 상태로 만든 다음, 과일을 깍둑 썰어 섞어 내면 ‘한국식 과일퐁듀’가 되기도.
4. 인스턴트 커피→찜할 때
카레라이스나 하이라이스, 호박죽 등을 만들 때 생크림을 넣어주면 맛이 훨씬 부드러워진다는 사실. 끓이는 과정 마지막에 휘핑한 생크림을 섞어주기만 하면 된다. 홍합 생크림 찜도 추천할 만한 메뉴. 홍합(400g)에 화이트와인(3/4컵)을 붓고 입이 벌어질 때까지 끓이다가 생크림(2컵)을 위에 쭉 부어서 걸쭉해질 때까지 끓이면 끝.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하면 굉장히 이국적인 음식이 만들어진다.
6. 젓갈→달걀찜 할 때 가장 적당
새콤달콤한 데다 씹히는 맛도 있어 고명으로 이용하기에 좋다. 비빔국수를 할 때 김치 대신 오이 피클만 채 썰어 고명으로 올려도 굉장히 새콤한 국수가 될 것. 워낙 새콤달콤해서 설탕을 더 넣지 않아도 된다. 또 오이 피클을 아주 잘게 다져 달걀물에섞어 팬에 부친 다음 샌드위치에 넣어먹어도 좋은데,달걀의 담백함과 오이 피클의 씹히는 질감이 너무나 잘 어울린다.
8. 포도즙→드레싱으로 재탄생
꽃게나 조개류는 오래 보관하면 비린내가 심해져서 요리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냉동한 해산물은 해동 과정 없이 바로 끓이고, 찌개를 끓일 때도 대파 잎과 생강·마늘·양파 등 향신료를 듬뿍 넣어서 센 불에 짧은 시간 팔팔 끓여야 비린 맛을 줄일 수 있다. 너무 오래 냉동해 살이 거의 없다면 이렇게 끓여 건더기는 건져내고 국물만 육수로 만들어둔다. 이 육수는 다른 해산물 찌개나 전골에 이용하면 좋다.
도저히 그냥 먹기엔 힘들 정도로 시어버린 김치라면 무조건 물에 씻어 지지는 게 최선이다. 배추김치 1포기를 물에 헹궈 하루 정도 물에 담그고 요리하기 전 다시 설탕물에 잠깐 담그면 묵은 냄새가 어느 정도 없어질 것. 이것을 손으로 길게 찢어 다시 한 번 물에 헹군다. 여기에 재래된장 1작은술, 일본된장 1큰술을 넣어 조몰락조몰락 무친 다음 쌀뜨물 2컵을 붓고 자박자박 끓인다. 국물이 끓으면 잔멸치와 다진 마늘, 대파를 넣고 맛술을 조금 넣어 한 번 더 지지면 끝. 된장이 배어 구수한 김치지짐을 맛보게 될 것.
아이스티 가루는 설탕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과일 조림을 할 때 설탕 대신 넣으면 좋다. 이렇게 만든 과일 병조림은 잼 대신 빵에 끼워 먹으면 정말 맛있다. 사과 병조림을 만드는 데는 사과 3개, 아이스티 가루 1/4컵, 물 1/4컵, 소금이 필요. 사과는 껍질째 소금물에 담가 깨끗하게 씻은 다음 4등분해서 씨를 발라내고 슬라이스한다. 냄비에 아이스티 가루와 물을 동량으로 붓고 끓여 시럽을 만든다. 여기에 사과를 넣고 약한 불에서 사과가 흐물거릴 때까지 조린다. | ||
진공포장된 호박즙은 보통 실온 보관을 하면 3개월정도 보관이 가능하고 냉장보관을 하면 6개월 정도로 보관기한이라고 생각하심 되실거에요... 근데 진공상태나 냉장보관 상태에 따라 기한이 달라지니까 일단 확인을 해보시고 드셔야지 될거 같네요..
정확한 유통기한은 잘 모르겠지만 진공포장한 파우치 내용물에 따라 다른거같습니다
앞전에 홍삼을 집에서 다려서 파우치에 진공포장해서 넣었는데 한달정도 되니까 색이 변질된거같기도 하고 안보이던 검은물질이
막 보이더군요 직접 내용물 색이나 상태를 보고 드시는게 좋겠네요
진공으로 포장되어서 냉장보관이나 냉동보관이 편리하고 뜨겁게 데우는데도 유용한데요!!
냉장 보관할 경우는 6개월내에 드시고 물론 빨리 드시면 드실수록 신선하게 드실수 있지요..
간혹 호박즙을 구입해서 1년이 넘었는데 맛은 괜찮은것 같은데 먹어도 되나요
이러시면 오래된 제품은조금 아깝더라도 드시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보통 호박즙은 파우치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몆개월은 거뜬 한데요 정확한 기간은 딱집어 말씀
드리기는 아주 애매 하거든요 보통 냉장실에서
삼사개월이 넘었다면 드실때 주의 하시고 드시는데
제일 현명한 방법인듯 합니다 ........
저도 참 이게 애매하더라구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보통 6개월가까이는 두고 먹는듯해요...
원래 3개월정도 지나면서부터 찌꺼기 같은게 생기는데 전 이게 생겨도 마구 흔들어서 먹거든요...
또 음식에 활용하기도 하구요...저도 어서 먹어야겠어요 ^^
음... 파우치로 진공 포장 된 상태라면... 제가 알기로도 몇달 정도는 너끈한 걸로 아는데요...
더구나 냉장 보고나하셨다면 더더욱 괜찮으실듯 하네요...
그렇지만 아무리 진공포장에 냉장보관이라고 하더라도
색이 변질됐다거나 반년이 넘었다면 과감히 버리세요.
아깝다고 그냥 드시는 것보다 먹고 탈나서 몸축나고 병원비들어가는게
훨씬 손해입니다~~
봄쯤되면 호박가격이 더 비싸진다네요..
전~~ 출산예정일 3개월 남았는데 친정에서 약을 미리 해주셔서(호박+한약) 보관중이에요~~
건강원에 물어봤더니~~~ 해 안드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몇년이고 보관 가능하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