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빠가 음식을 소화를잘못시키세요ㅠ
소화잘되는요리 추천좀해주세요~
제가아는건 무우 가 소화잘된다 요거뿐이에요ㅠㅠ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제일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은 죽이나 우동 같이 탄수화물을 부드럽게 끊인 것입니다...
그리고 천천히 드시는 겁니다...
계란찜, 두부요리, 요쿠르트, 흰살생선같은 것도 소화가 잘 되는 식품입니다...
애호박 같은 야채는 부드럽게 익혀 먹기 쉽게 하면 좋습니다...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
동물성 고기나 생선 같은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삼가하세요...
지방질은 소화하는데 8시간 걸리므로,,,
어쩔 수 없이 먹는 경우는 닭가슴살,지느러미살 같은 부위를 소량 섭취하는 겁니다...
고추나 와사비 등의 매운 것,커피,홍차,염분이나 단맛이 강한 음식,알코올 등은
위산의 분비를 높이므로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징어, 낙지, 조개류, 우엉, 버섯류, 죽순, 곤약 등도 소화가 잘 안되어 위에 부담을 줍니다...
소화를 돕는 음식
무우에는 밥같은 전분질의 소화를 촉진하는 아밀라아제나
단백질 소화를 촉진하는 프로테아제의 소화효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화효소는 열에 약하므로 익힌 무우보다는
생무나 간무우를 먹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양배추 쌈밥 추천해 드릴꼐요
양배추는 소화가 잘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양배추 쌈밥은 식사용으로도 좋고 간단히 만들수도 있어요
양배추를 살작 삶아서 맛난 쌈장조금넣어 양배추로 돌돌 싸서
먹으면 되요 간단하고 소화도 잘되요 함 해보세요..
양배추가 위에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위에 좋다면 소화에도 도움이 되겠죠
느끼한 요리에는 거의 양배추샐러드가 나오니까 소화를 돕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국물요리에 무를 넣으면 국물이 시원하기도 하지만 소화도 잘되겠죠
저희는 거의 무를 채썰어서 많이 넣는답니다
부드러운 계란찜이나 두부요리를 만드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다면 소화시키는데 별무리가 없을것같아요
과 초조가 심해지고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돼 산만하고 부산해진다. 수험생에게는 꼭 필요한 영양소인 것이다.
양파를 씻지 말고 썰어 사과, 토마토 등과 함께 녹즙기에 갈아 즙을 마시면 더욱 좋다. 이때 식초를 조금 떨어뜨리
면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소화가 잘 안될때에는 역시나 죽같은걸 드시는게 가장 좋을거 같아요.
다른 영양가도 많게 전복죽이나 쇠고기죽 버섯죽 같은게 좋을거 같고요.
연두부나 순두부처럼 부드러운 음식도 좋겠네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소화가 잘되면서 영양이 부족하지 않은 음식이 좋을것 같아요 고기죽은 야채죽에서 얻기 힘든부분을 얻을수
있어서 번갈아 먹으면 좋아요 닭을 삶아 살을 발라 죽을 만들어 먹으면 더이상 영양이 부족하기 어려울것
같아요 죽이 싫으시면 단호박 영양밥도 좋을것 같아요 단호박에 여러가지 곡물류를 넣어 만들면 됩니다.
소화가 잘되는 음식은 아무래도 부드러운 음식이겠죠
대표적인 음식이 죽이겠내요
그냥 미음이나 쌀죽은 매일 먹기 좀 그렇잖아요
영양분도 없는것 같고
야채를 얇게해서 같이 넣은 야채죽이나 전복죽등
재료를 여러가지로 넣어서 당분간은 죽을 드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소화를 잘되게하려면 조리방법을 튀김이나 부치는 요리방법대신 찌는 방법을 이용하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부드러운 연두부나 순두부 위주의 식사류나 달걀위주의 음식도 좋구여. 감자나 야채도 으깨서 부드럽게 만들면
소화되는데 도움이 될것같아요
튀김보다는 삶거나 끓여드시는 요리가 소화는 잘 됩니다,,
두부김치,,소화 잘되요,,
두부를 김치에 싸서 두시면 소화도 잘되고 좋아여~
된장찌개나 김치찌개는 소화가 잘되죠~
소고기 맑은국이나 북어국등 국도 소화는 잘되죠~
기름이 너무 많이 사용되거나 너무 맴지만 않으면 괜찮죠~
얌생이 | 2009.03.20소화 잘되는 식품으로 양배추가 좋다는 얘길 들었어요...
근데 양배추에 농약이 그리 많다고도 하고...
그래서 요즘은 생으로 먹지 않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밥 싸먹어요..
수분도 많고 부드러워서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거 같아요..
무우는 요리도 좋지만 맛있는 무우는 그냥 썰어 놓고 수시로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단 위가 안좋으신데 너무 매운 무우는 속이 떠 쓰릴거 같아요...
요즘 배즙도 많이 나왔던데..
수시로 배즙도 드시는것도 소화에 좋을거 같네요...^^
무우가최고죠
쌀을 불려 손으로 약단 으개시고 무우를 채썰어넣고 죽을 끓여드시면 좋아요
자극적이고 기름진건 위에 부담을 줄수있읍니다
영양을생각하셔서 각종야채와 해물 쇠고기등을 잘게다져 들기름에볶은후 재료를 번갈아가며 해드시면 도움이 됄것같네요
무우가최고죠
쌀을 불려 손으로 약단 으개시고 무우를 채썰어넣고 죽을 끓여드시면 좋아요
자극적이고 기름진건 위에 부담을 줄수있읍니다
영양을생각하셔서 각종야채와 해물 쇠고기등을 잘게다져 들기름에볶은후 재료를 번갈아가며 해드시면 도움이 됄것같네요
소화에 좋은 음식들은 일단 채소 야채종류겠죠...
그중 예로 꼽아 보자면
호박(늙은호박으로 호박죽, 애호박으로 호박볶음)
호박이 좋습니다. 소화두 잘되구
양배추두 좋습니다. (쪄서 된장쌈해서 드셔두 좋구-고추장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마가 좋습니다. (먹기 힘드니 그냥 날로 씹어드시는것이 좋구)
모든 야채는 좋습니다.
호박, 양배추, 마같은 음식은 위를 보호하고 소화두 잘되고
장에도 운동을 해주기 때문에 제일 좋습니다.
또한 두부도 좋은데요
된장찌게, 비지 등등 콩음식을 자주 드셔주세요..
소화 잘되는 요리는 죽이 좋을거 같네요,,
야채등을 다져서 맵쌀 불려서 불조절 잘해서 잘 쑤운 야채죽,
야채죽이 싫으시면 쇠고기를 잘게 다져서 죽을 만드셔도 좋을거 같아요,
아래에 있는 식재료들은 네이버에 보니 좋다고 해서 퍼왓습니다, 참고하세요^^
▲양파는 ‘유화알릴’이라는 성분이 있어 심신을 안정시키고 비타민 B1 섭취를 돕는다.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불안
과 초조가 심해지고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돼 산만하고 부산해진다. 수험생에게는 꼭 필요한 영양소인 것이다.
양파를 씻지 말고 썰어 사과, 토마토 등과 함께 녹즙기에 갈아 즙을 마시면 더욱 좋다. 이때 식초를 조금 떨어뜨리
면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검은콩은 체내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켜 피로를 쉽게 풀어 주고 영양보급에도 좋다. 검은콩을 씻지 말고 프라이
팬에 볶아 껍질을 벗긴 뒤 하루에 20g 정도를 500ml의 물을 넣고 졸여 반으로 줄면 차 처럼 마신다. 이때 우유로
마시면 더 좋다. 우유 한 컵에 200mg의 칼슘이 있으므로 하루에 2컵 정도면 충분하다.
▲참깨는 기운을 돕는다. 또한 몸을 튼튼하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 간장, 신장기능을 강화해 노폐물을 잘 배
설시키고 피로 독소를 해독하여 심신을 가뿐하게 한다. 추위와 더위를 잘 견디게 하므로 강추위나 무더위에 지치
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참깨죽, 참깨 두부, 참깨 드레싱 등으로 요리 할 수 있다.
▲잣은 입맛을 돋우고 체력을 키워준다. 기력을 없을 때 잣을 더욱 효력을 발휘한다.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
고, 눈이 충혈되거나 눈이 침침한 것을 없앤다. 또한 입안이 잘 헐거나 혓바늘이 돋는 것을 막으며, 성장발육도 돕
는다. 빈혈에도 효과가 있고 기침이나 가래가 심할 때도 좋다. 올레산, 리놀레산 등이 뇌를 보강해 준다.
▲호두는 영양가가 높은 고칼로리 식품이다. 아미노산의 함량이 풍부해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 신경을 안정
시키고 두뇌를 맑게 해주는 건뇌식품으로 더불어 호흡기를 보강하고 장을 부드럽게도 한다.
▲은행은 신경조직의 모태가 되는 레시틴, 아스파라긴산 등과 비타민 D의 모체가 되는 레르고스테롤이 함유돼 있
어 두뇌개발과 뼈 조직강화 등에 좋다. 특히 호흡기 기능을 좋게 하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예부터 기침,
천식에 첫손 꼽히는 약으로 알려져 있다.
▲곳감은 비타민 C가 , 비타민 A가 많다. 이 성분은 몸의 저항력을 높이기 때문에 좋다. 곶감은 생감에 비해 체력
을 보강하는 효과도 더 크다.
▲올리브는 올레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칼륨, 인 칼슘 등도 있다. 혈액을 맑게 하고, 두뇌를 좋게 하
며, 신경을 안정시킨다. 비위장 소화기 기능을 강화하고 호흡기에도 좋다.
▲감자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감자를 먹으면 신경이 안정되고, 차분해진다. 피부 저항력이 커져서 감기에 잘 걸
리지 않게 되고, 피로가 풀린다.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늘게 되고, 알레르기성 경향도 개선된다. 속쓰림 증상이나
설사에도 좋고 비만과 충치를 예방한다
요즘 아빠들 일하시느라 스트레스 많으시죠...
음식도 음식이지만 아빠를 위해서 건강검진 한번 끊어드리세요.^^
의료보험공단에서 얼마만 추가하면 요즘은 건강검진센터에서 잘 받을 수 있더라구요..
소화잘되는 음식은 죽, 시금치, 미꾸라지, 찹쌀이나, 발효된 음식이 좋다고 하네요..
된장, 김치, 고추장, 청국장, 간장,,
따님맘이 너무이뻐서..~ 아버님이 곧 건강해지실거 같아요..^^
화이팅!!
맞아요 무가 소화가 잘되죠. 또 두부 같은것도 좋은데요 단백질은 필요하고 소화는 잘 안되고 한다면 두부가 딱일거 같아요 기름기 없게 전골이나 걍 연두부를 생식으로 드셔도 부드럽고 소화 잘되죠 무우는 무우국 끓여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걍 채썰어서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다진마늘 넣어주고 간을 좀 하여 멸치 다시물에 끓임 맛나요
잣죽이 어떨까 싶네요,,저도 가끔 입맛이 없고 속이 더부룩할때는 죽이 제일 먼저 먹고싶어지더라구요,,,
직접 만드시기 힘드시면,요새 죽전문점의 잣죽은 그리 비싸지도 않고 맛도 좋더라구요....아니면 맨밥을 물에 푹 끓여서 김치와 함께 간단히 먹는것도 속이 편안해지더라구요...
호박죽 어떠세요?
호박죽도 소화 잘되구요~
모든 죽이 소화가 잘 되는것은 아닙니다.
두부도 영양도 있으면서 소화도 잘되는 음식이랍니다.
순두부...좋~~~지요~
장이 괜찮으시다면 과일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과일은 대체적으로 소화가 잘 되거든요.
위가 안좋으시다면 산이 많은 키위나 파인애플은 삼가해주시구요.
밤에 사과도 노~~
채소류는 다 소화가 잘됩니다.
오이를 아삭 아삭하게 그냥 드셔도 괜찮구요~
소화가 잘 안되실경우에는 엄지랑 검지 사이에...뭐라고 표현을해야할지...
암튼 그 사이를 살짝 아플정도로 눌러 주시면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 끝에 마디부터 꾹~꾹~ 손바닥 가운데까지 눌러보세요~
소화 잘 시킬수 있는 부드럽고 연한 음식들 위주로 드세요..
1.밥보다 야채를 더 듬뿍 넣은 비빔밥
고추장은 최대한 적게 넣으시고,고추장 대신 간장을 넣어 비벼 드셔도 아주 좋답니다.
2.생선조림
억시 너무 맴거나 짜지 않게 해 달라고 하세요
3.누룽지탕
기름에 튀긴 누룽지탕 말고요 밥 눌린 누룽지에다 그냥 맹물넣고 끊인거예요 죽 싫증 나셨을때 짐에서
해드셔도 아주 고소하고 맛날 거예요 부드럽기 때문에 소화도 잘 되고요
소화가 잘되는 채소류에는 마즙이 좋다고 들었읍니다
생마를 갈아서 드시는 것도 좋으시규요 아울러 양배
추도 소화가 잘되는 음식입니다 생으로 드시는
것도 좋지만 요리해서 드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그리고 식사를 한번에 많이 드시기 보다는 조금씩
나누어 드세요
소화가 힘드시면 죽을 드시는게 좋을듯 하는데요..
죽 종류도 워낙 다양하지만 자주 드시려면 전복죽
에 당근, 버섯을 넣어서 드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만약 전복까지 소화가 힘드시면 전복을 푹 끓여
그 국물로 죽을 끓여 드셔도 된답니다 .. 내용물
없이요...
제가 알기로는 식초 들어간 음식이 소환가 잘된다는 건데요...ㄷㄷ
제가 예전에 수능시험 앞두고 속이 너무 안좋고 계속 체하구 그래서
암것두 못먹구 끙끙 앓고 있었는데요...
아는 분께서 유부초밥을 사다주시면서 초양념 된 음식은 먹고 체할 염려 없으니까
걱정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그 유부초밥 맛나고 먹고 체하지도 않았었어요...ㅎㅎ
양파는 ‘유화알릴’이라는 성분이 있어 심신을 안정시키고 비타민 B1 섭취를 돕는다.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불안과 초조가 심해지고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돼 산만하고 부산해진다. 수험생에게는 꼭 필요한 영양소인 것이다.양파를 씻지 말고 썰어 사과, 토마토 등과 함께 녹즙기에 갈아 즙을 마시면 더욱 좋다. 이때 식초를 조금 떨어뜨리면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검은콩은 체내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켜 피로를 쉽게 풀어 주고 영양보급에도 좋다. 검은콩을 씻지 말고 프라이팬에 볶아 껍질을 벗긴 뒤 하루에 20g 정도를 500ml의 물을 넣고 졸여 반으로 줄면 차 처럼 마신다. 이때 우유로마시면 더 좋다. 우유 한 컵에 200mg의 칼슘이 있으므로 하루에 2컵 정도면 충분하다.
▲참깨는 기운을 돕는다. 또한 몸을 튼튼하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 간장, 신장기능을 강화해 노폐물을 잘 배설시키고 피로 독소를 해독하여 심신을 가뿐하게 한다. 추위와 더위를 잘 견디게 하므로 강추위나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참깨죽, 참깨 두부, 참깨 드레싱 등으로 요리 할 수 있다.
▲잣은 입맛을 돋우고 체력을 키워준다. 기력을 없을 때 잣을 더욱 효력을 발휘한다.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눈이 충혈되거나 눈이 침침한 것을 없앤다. 또한 입안이 잘 헐거나 혓바늘이 돋는 것을 막으며, 성장발육도 돕는다. 빈혈에도 효과가 있고 기침이나 가래가 심할 때도 좋다. 올레산, 리놀레산 등이 뇌를 보강해 준다.
▲호두는 영양가가 높은 고칼로리 식품이다. 아미노산의 함량이 풍부해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 신경을 안정시키고 두뇌를 맑게 해주는 건뇌식품으로 더불어 호흡기를 보강하고 장을 부드럽게도 한다.
▲은행은 신경조직의 모태가 되는 레시틴, 아스파라긴산 등과 비타민 D의 모체가 되는 레르고스테롤이 함유돼 있어 두뇌개발과 뼈 조직강화 등에 좋다. 특히 호흡기 기능을 좋게 하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예부터 기침,천식에 첫손 꼽히는 약으로 알려져 있다.
▲곳감은 비타민 C가 , 비타민 A가 많다. 이 성분은 몸의 저항력을 높이기 때문에 좋다. 곶감은 생감에 비해 체력을 보강하는 효과도 더 크다.
▲올리브는 올레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칼륨, 인 칼슘 등도 있다. 혈액을 맑게 하고, 두뇌를 좋게 하며, 신경을 안정시킨다. 비위장 소화기 기능을 강화하고 호흡기에도 좋다.
▲감자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감자를 먹으면 신경이 안정되고, 차분해진다. 피부 저항력이 커져서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게 되고, 피로가 풀린다.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늘게 되고, 알레르기성 경향도 개선된다. 속쓰림 증상이나 설사에도 좋고 비만과 충치를 예방한다.제가 아는ㄱ ㅔ없어서 이렇게 올려 드립니다
*** 찹쌀로 만든 죽은 어떨런지요?
찹쌀이 맵쌀보다 소화가 훨씬 잘되거든요...
소화가 잘 안될때는 영양죽같은것을 만들어 드심이 좋을것 같아요...
찹쌀로 만든 죽은 어떨런지요?
찹쌀이 맵쌀보다 소화가 훨씬 잘되거든요...
소화가 잘 안될때는 영양죽같은것을 만들어 드심이 좋을것 같아요...
찹쌀로 만든 죽은 어떨런지요?
찹쌀이 맵쌀보다 소화가 훨씬 잘되거든요...
소화가 잘 안될때는 영양죽같은것을 만들어 드심이 좋을것 같아요...
두부요리가 어떠신쥐여 가격 저렴하고 몸에도 좋구여 소화두 잘되구여....마갈아드리세여 튀김으로 하셔도 좋구여
구워 드셔도 좋아여~ 양배추쌈은 어떠신지여 위에 가장 좋타구 하짆아여...그러 소화에서 좋겟지여.......
두부요리가 어떠신쥐여 가격 저렴하고 몸에도 좋구여 소화두 잘되구여....마갈아드리세여 튀김으로 하셔도 좋구여
구워 드셔도 좋아여~ 양배추쌈은 어떠신지여 위에 가장 좋타구 하짆아여...그러 소화에서 좋겟지여.......
두부요리가 어떠신쥐여 가격 저렴하고 몸에도 좋구여 소화두 잘되구여....마갈아드리세여 튀김으로 하셔도 좋구여
구워 드셔도 좋아여~ 양배추쌈은 어떠신지여 위에 가장 좋타구 하짆아여...그러 소화에서 좋겟지여.......
두부요리가 어떠신쥐여 가격 저렴하고 몸에도 좋구여 소화두 잘되구여....마갈아드리세여 튀김으로 하셔도 좋구여
구워 드셔도 좋아여~ 양배추쌈은 어떠신지여 위에 가장 좋타구 하짆아여...그러 소화에서 좋겟지여.......
누룽지는 밥보다 소화되기 쉬운 아미노산과 수용성 당질을 함유하고 있어 장에도 좋고 체력을 증강시키는 효과도 있으며
소화가 잘 되어 어린이나 이유식으로도 좋습니다
누룽지를 끓여 마시는 숭늉이 요즘 들어 더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누룽지와 숭늉에는 단당류 중 특히 덱스트린성분이 많은데
이 때문에 누룽지를 먹으면 소화가 매우 빨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화불량에 자주 걸리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죠.
** 게맛살 누룽지 무른밥
쌀 15g, 게맛살 1/2개, 애호박 20g, 두부 20g, 물 150cc
1. 쌀은 3시간정도 충분히 불려서 밥을 짓는다
2. 밥이 고슬고슬 익어가면 냄비 바닥에 넓게 밥을 둘러가며 살짝 눌러 다시 강한불에서 밥을 눌려 누룽지를 만든다
3. 준비한 재료 게맛살과 애호박,두부는 5cm 내외로 잘게 다진다
4. 준비한 누룽지에 물을 붓고 누룽지가 충분히 퍼지면 잘게 다진 재료를 애호박부터 단단한 순서대로 넣어가며 끓여낸다
5.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면 예쁜 그릇에 담아 완성
출처: 아이맘
◆ 돼지고기와 새우젓
단백질과 지방의 소화에 필요한 프로테아제,리파아제라는 효소가 새우젓에 많이 함유되어잇어 돼지고기의
소화를 촉진시켜 주게 됩니다.
◆ 돼지고기와 새우젓
단백질과 지방의 소화에 필요한 프로테아제,리파아제라는 효소가 새우젓에 많이 함유되어잇어 돼지고기의
소화를 촉진시켜 주게 됩니다.
아빠건강 생각 많이하시고 효녀세요^,^
아무래도 소화 잘 안되실때는 죽종류가 어떨듯싶네요,
제가 소개드리고 싶은 죽은 '타락죽'인데 재료는 생각외로 간단하고
우유가 들어가 건강에도 좋고 맛도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타락죽>
찹쌀을 믹서나 맷돌에 갈아서 우유를 넣고 끓인 죽이다. 궁중에서 10월부터 보양식으로 먹던 음식이다. '
타락(駝酪)'은 우유를 말한다. 궁중에서는 암소의 젖을 약처럼 사용하였고,
임금이 병이 나거나 몸이 약할 때 보양식으로 올렸다.
어린이나 환자에게 영양식으로 좋은 음식이다.
타락죽의 재료로는 불린 찹쌀 2컵, 우유 5컵, 물 4컵, 소금 등이 필요하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찹쌀을 깨끗이 씻어 2시간 이상 불린 후, 믹서에 물을 조금 넣고 갈아 체에 밭친다.
냄비에 물과 찹쌀가루를 넣고 저어가며 끓인다.
한 차례 끓으면 우유를 조금씩 넣는다.
멍울이 지지 않도록 약한 불에서 저어주며 끓인다.
센 불에서는 우유가 덩어리지기 때문에 불 조절에 유의한다.
소금으로 간을 한 후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 단맛을 내기도 한다.
아무래도 죽 종류가 소화는 잴 좋겠지요...
쇠고기죽이나 야채죽,그리고 잣죽 전복죽,흑임자죽....
또 해조류도 소화에 좋지요..
미역,다시마등도 좋구요... 부드러운 흰살생선과 영양가 풍부한 참치나 고등어의 경우도 좋구요...
헌데 이보다 재미있는 사실알려드릴께요...
입안의 침이 소화엔 가장 좋다고 하네요...위산보다 더 강력한 소화제라는 글을 봤어요...
실험결과 위암으로 위의 절반이상을 절제한 사람이 같은 양의 고기를 한입에 100번이상 씹어 넘긴것이
위가 멀쩡한 사람이 같은 양의 고기를 20번 씹어넘긴것보다 훨씬더 소화가 빨리 잘 되었다고 하네요..
외국에서의 실험이지만 음식물을 잘게 다르면서 소화성분이 있는 침이 나와서 훨씬더 빨리소화가 된다는거죠...
그러니 음식드실때 천천히 꼭꼭 최소 50번 이상 씹는 습관을 가지게 말씀드리세요
밥심은국력 | 2009.03.19체질에 따라 소화 잘 되는 음식이 다를 수가 있고요.
우선 죽이 어느 누구한테나 무리가 없는 음식이구요.
육류보다는 채소류나 과일류를 많이 드시는 게 위에 부담이 없
습니다. 채소, 과일류도 갈아서 쥬스 형태로 드시면 더 좋고요.
소화를 잘 못 시키시면 소량씩 여러번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양파는 ‘유화알릴’이라는 성분이 있어 심신을 안정시키고 비타민 B1 섭취를 돕는다.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불안
과 초조가 심해지고 숙면을 취할 수 없게 돼 산만하고 부산해진다. 수험생에게는 꼭 필요한 영양소인 것이다.
양파를 씻지 말고 썰어 사과, 토마토 등과 함께 녹즙기에 갈아 즙을 마시면 더욱 좋다. 이때 식초를 조금 떨어뜨리
면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검은콩은 체내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켜 피로를 쉽게 풀어 주고 영양보급에도 좋다. 검은콩을 씻지 말고 프라이
팬에 볶아 껍질을 벗긴 뒤 하루에 20g 정도를 500ml의 물을 넣고 졸여 반으로 줄면 차 처럼 마신다. 이때 우유로
마시면 더 좋다. 우유 한 컵에 200mg의 칼슘이 있으므로 하루에 2컵 정도면 충분하다.
▲참깨는 기운을 돕는다. 또한 몸을 튼튼하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한다. 간장, 신장기능을 강화해 노폐물을 잘 배
설시키고 피로 독소를 해독하여 심신을 가뿐하게 한다. 추위와 더위를 잘 견디게 하므로 강추위나 무더위에 지치
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참깨죽, 참깨 두부, 참깨 드레싱 등으로 요리 할 수 있다.
▲잣은 입맛을 돋우고 체력을 키워준다. 기력을 없을 때 잣을 더욱 효력을 발휘한다. 피부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
고, 눈이 충혈되거나 눈이 침침한 것을 없앤다. 또한 입안이 잘 헐거나 혓바늘이 돋는 것을 막으며, 성장발육도 돕
는다. 빈혈에도 효과가 있고 기침이나 가래가 심할 때도 좋다. 올레산, 리놀레산 등이 뇌를 보강해 준다.
▲호두는 영양가가 높은 고칼로리 식품이다. 아미노산의 함량이 풍부해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 신경을 안정
시키고 두뇌를 맑게 해주는 건뇌식품으로 더불어 호흡기를 보강하고 장을 부드럽게도 한다.
▲은행은 신경조직의 모태가 되는 레시틴, 아스파라긴산 등과 비타민 D의 모체가 되는 레르고스테롤이 함유돼 있
어 두뇌개발과 뼈 조직강화 등에 좋다. 특히 호흡기 기능을 좋게 하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예부터 기침,
천식에 첫손 꼽히는 약으로 알려져 있다.
▲곳감은 비타민 C가 , 비타민 A가 많다. 이 성분은 몸의 저항력을 높이기 때문에 좋다. 곶감은 생감에 비해 체력
을 보강하는 효과도 더 크다.
▲올리브는 올레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칼륨, 인 칼슘 등도 있다. 혈액을 맑게 하고, 두뇌를 좋게 하
며, 신경을 안정시킨다. 비위장 소화기 기능을 강화하고 호흡기에도 좋다.
▲감자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감자를 먹으면 신경이 안정되고, 차분해진다. 피부 저항력이 커져서 감기에 잘 걸
리지 않게 되고, 피로가 풀린다. 집중력과 학습능력이 늘게 되고, 알레르기성 경향도 개선된다. 속쓰림 증상이나
설사에도 좋고 비만과 충치를 예방한다.<백운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