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닭은 요리하기 전에 해동해야 하는데,,,
자연해동하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냉동실에 있는 닭을 먹기 전에 냉장실로 옮겨 해동시키는 방법,,,
서서히 해동이 되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런 시간이 없을 때에는,,,
먼저 찬물에 냉동 닭을 넣고,,,냉동고에 있는 얼음을 같이 넣어주고,,,
그리고 요리에 넣을 다른 양념이랑 야채를 준비하세요...
그러면 대충 30분 지나,,,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요리하시면 됩니다...
모든 음식재료는 냉장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실온에서 그냥 해동시키는게 젤 좋아요!
렌지에서 녹이면 아무래도 수분이 많이 빠져서 맛이 덜하니까요.....
부피가 커다란 재료는 이용하기 하루전에 냉장고에서 해동하는방법이 나으시구요.
찬물등에서 천천히 해동시키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희는 그냥 꺼네 놓고 해동을 시키는데 이제 날이 더워지면 이 방법은 위험하니
그럴때에는 냉장실에 넣어두시면 천천히 해동되니 냉장실을 이용하세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해동방법 냉장실 or 전자레인지
냉동보관기간 돼지고기 2개월, 쇠고기 6개월, 닭고기 10개월
냉동 상태의 육류는 실온에서 해동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세균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2~4℃의 냉장실에서 포장한 상태로 해동하는 것이 좋다. 전자레인지에 해동하는 경우 육즙이 빠져 뻣뻣해지기 쉽고 고르게 해동하기 어려우므로 전자레인지 용기로 옮겨서 뚜껑을 덮고 해동시간을 짧게 해 상태를 확인해가며 해동한다.
일단 해동시킬때는 실온에서 자연스럽게 해동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먹기전날이나 저녁에 먹을 것은 아침부터 꺼내 놓으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요리란 것이 갑자기 생각나서 할 때가 많아서 저 같은 경우에는
비닐봉투째 그냥 찬물에 담가 해동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왠지 통째로 담구어 해동할 경우에는 육즙이 빠져나갈 것 같아서...
실온에서 해동을 한다 해도 몇시간은 걸리는것 같아요.
그런데 요즈음은 갈수록 날씨가 따뜻해지기 때문에
실온에서 자칫 잘못 해동을 하게 되면 상하게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이왕이면 냉장고에서 해동을 서서히 시키는 것이 맛도 그렇고,
상할 염려도 없어서 좀더 안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식품은 해동이 중요합니다.
1. 실온에서 해동시키는 것은 위험합니다.
여름철엔 냉동식품을 해동할 때 세균이 불어나지 않도록 특히 주의 해야합니다.
육류의 O157균은 물론 어패류의 비브리오균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상온에서 해동시키는 것은 금물입니
다.
2. 냉장실에서 서서히 해동시켜야 됩니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냉동식품을 냉장실에서 해동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냉동식품이 해동되면서 나온 물이 다른 식품에 옮겨가지 않도록 비닐봉지에 담은 뒤 다시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서 서서히 해동시키면 됩니다.
3. 전자레인지에서 해동 시키세요.
전자레인지에서 해동시키면 간편하지만 식품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므로 해동 즉시 요리해서 드셔야 됩니
다.
비닐포장을 벗기고 내열용기에 식품을 담은 뒤 랩을 씌워 해동시키는게 요령입니다.
4. 흐르는 물에서 해동시키면 됩니다.
생선 등은 흐르는 물에 해동시킨 것이 맛도 좋습니다.
식품이 물에 닿지 않도록 비닐봉지로 완전히 밀봉시킨 다음 수돗물 아래쪽에 놓고 물을 틀어 잠시 동안
두면 자연스럽게 해동이 됩니다
냉동시킨 재료를 해동시킬 때 어떤 방법으로 어느 정도의 시간으로 해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재료의 상태가 달라지죠...
냉동닭의 경우 제일 좋은 방법은 냉장실로 옮겨서 살짝 녹여준 후에 찬물에 넣어 완전히 녹여주면서 핏물이 최대한 제거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죠...
너무 빨리 해동을 시켜주면 닭의 육질이 질겨지죠...
식재료별로 고유한 특징이 있는 만큼 냉동한 식재료의 해동방법 또한 각각의 특징을 고려해야 맛과 영양을 살릴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냉동 보관하는 육류 해동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는 냉장실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고기 2개월, 쇠고기 6개월, 닭고기 10개월
냉동 상태의 육류는 실온에서 해동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세균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2~4℃의 냉장실에서 포장한 상태로 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레인지에 해동하는 경우 육즙이 빠져 뻣뻣해지기 쉽고 고르게 해동하기 어려우므로 전자레인지 용기로 옮겨서 뚜껑을 덮고 해동시간을 짧게 해 상태를 확인해가며 해동하시면 됩니다.
냉동실에 두었던 닭고기는 냉장실로 장소를 옮겨 두는것이 좋아요 만약에 오늘 저녁에 요리를 하실 생각이시면
전날에 옮겨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닭고기가 녹아요 찬물에 담가 두는것 보다 닭고기의 맛을 느낄수 있어요, 시
간이 없으면 방법이 없어요.
모든 냉동식품이 그렇듯이 시간여유가있으시면 냉장고에서 해동시키는게 좋쿠요
시간이 없으시다면 물에 담궈 녹이시는게 좋습니다
생선같은경우 실온해동은 자칫하면 세균번식의 위험이있어서 주의하라고 하더군요
맛나게 해드셔요*^^*
ㅎ 많은 분들이 해동해서 요리하시네요.
미리 냉장실에 내놓아 해동하면 좋다는 건 알지만
사실 계획없이 닭요리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식사시간 다 되어 요리는 빨리 해야 되겠고 마음만 바빠지는데
그럴 땐 넓은 그릇에 담아 흐르는 물에 손질해 가며 가스불위 냄비안에 넣는답니다.
물이 끓어 거품이 올라 올 쯤이면 손질 끝. 한 번 더 물에 헹궈 불순물 제거하고 요리를 하지요.
자연 해동법이 좋을듯 하네요 저는 찬물에 닭을 봉지째 넣어서 해동해서 써요 닭이든 고기든 직접 물에 담구어서 해동 하는것 보다
봉지에 넣어서 해동하는것 좋다네요 아무래도 직접 물에 담구면 영양분이 조금은 손실이 되겠지요 봉지에 넣어 해동하면 핏물도 빼고 좋을것 같네요
뭐든 자연해동이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냉동실에 있던거, 미리 냉장으로 옮겨 서서히 녹게 하거나,
실온에 꺼내 두어 저절로 녹게 하는 방법이요.
정 급할땐 전자렌지 돌리기도 하지만,
가급적 전자렌지 사용은 안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전자렌지 사용 시는 멀리 떨어져 있는 거 아시죠?
냉동닭 해동할때, 저는 바쁘지 않으면 냉장고에서 해동을 하구요,
그렇지 않으면 찬물에 담가서 해동을 해서 하기도 해요,
정 급하고 그러면 전자렌지에 급속해동 버튼 누르고 해동하기도 하죠..
그런데 전자렌지 해동은 잘못하면 거기서 익어서 나오기 때문에 좀 추천은 해드리고 싶지않네요
시간이 얼마나 필요한지에 따라 다르는데요
보통은 전날에 미리 서늘한 실온에 두거나 냉장실로 옮기고요
몇시간 후에 먹어야 한다면
봉지에 밀봉되어 있는 상태로 물에 담가뒀다
전자렌지에 해동으로 조금 돌려서 먹어요
시간이 없다고 처음부터 너무 전자렌지에 돌리면 맛이 없더라고요
원래는 냉동실에 있는 생선이며 닭이며 고기종류,...전날에 냉장실에 넣어두고 놓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먹을때도 훨씬 싱싱하다고 할까요?
근데 미리 꺼내놓지 못했을경우에는 두세시간 꺼내두었다가 물에 담가놓고 쓰거든요
그래도 괜찮답니다`
전자렌지로 해동하는 방법은 별로인거 같아요
먼저 해드시기 전날에 냉장실에 두시거나 아님 요즘은 날씨가 마니 덥지 안으니 그냥 전날에 실온에
두셔도 큰 무리 없을것 같아여~ 억지루 해동하면 별루 안좋을것 같기도 하고여............................
먼저 해드시기 전날에 냉장실에 두시거나 아님 요즘은 날씨가 마니 덥지 안으니 그냥 전날에 실온에
두셔도 큰 무리 없을것 같아여~ 억지루 해동하면 별루 안좋을것 같기도 하고여............................
지금은 겨울이라..아니....봄인가?ㅎㅎㅎ
날씨가 서늘하고 추울때는 굳이 냉장고에 넣으실 필요가 없지만 날씨가 따뜻해지고 더워지기 시작하면
꼭~냉장에서 서서히 두고 자연해동 하시는것이 좋아요.
찬물에 담구시는거 아시죠?
찬물에 냉장에서 자연해동하셔도 괜찮아요~~
저두 내일쓸꺼면 오늘낮에 냉장실에 내려놓고 서서히 해동이 되면 쓰거든요
급할때는 정말 니 말씀대로 그냥 찬물에 담가서 빨리 얼음만제거한다음에 전자렌지에 돌려서 해동을 한답니다
어쩔수 없지요 제일좋은 방법은 알지만은 급하면 이방법 저방법 다써야져
음 냉동닭을 해동하는 데에는 아무래도 냉장실에 내려놓고 천천히 해동 시키는게 가장 좋다고 볼수 있구여..부딕이하게 시간이 없다면 실온에서 해동하거나 찬물에 해동하는 방법도 있네여,,아무래도 물에 직접 하는거 보다는 비닐을 쒸우는게 좋구여 잡내를 없애기 위해 우유에 담가놓아도 좋네여
맞아요...
급할때 꼭 꽁꽁 얼어버린 재료들~~~
하루나 이틀정도 여유가 있다면 냉장실에 두었다가 녹인후에 사용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죠....
비닐봉지에 넣어 찬물에 담가서 해동을 해주거나 그거보다 시간이 더 없음 전자렌지 해동을 택하죠...
그래서, 전 냉동실에 넣을때는 음식을 만들때 바로 넣어도 될 수 있도록 손질을 해서 넣어 둔답니다.
그러면 물이 팔팔 끓을 때 넣으면 되니까요....
닭 볶음을 할때도 토막을 내서 잘 씻은 후에 물기제거후 비닐팩에 넣어 냉동시키죠.
그리고 하루 정도 지나서 꺼내서 하나식 떨어지도록 바닥에 쳐서 떼어 놓고 다시 냉동실에 두었다가 사용합니다.
밥심은국력 | 2009.03.05냉동 식품을 해동할 때는 냉장실로 옯겨서 서서히 해동 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요.
금할 땐 물에 담가야 하는데, 물이 들어가지 않게 비닐에 꽁꽁 싸서 해동시키는 것이 좋답니다.
핏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2- 3 분)제거하는 것이 훨씬 낫답니다.
tv 에 나온 일본에서는 해동할 때 동판 위에 음식물을 놔두니 해동이 훨씬 빨리 되더라구요. 저도
동판 하나 구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냉장실에서 서서히 녹이는 거지요...
하지만 요즘 냉장실들은 온도를 거의 영하 1도정도로 되어있다보니 잘 않녹아요...
해서 전 그냥 실온(요즘은 배란다가 좋겠죠)에 반나절 정도 꺼내두었다가 사용한답니다...
급하다 싶을땐 전자렌지를 이용하긴 하지만 그보단 쌀뜬물에 넣어두면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