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 돼지고기(목살) 600g, 대파(흰부분) 1뿌리, 통마늘 6쪽, 된장 1큰술, 새우젓 1큰술

조리법~

1. 돼지고기를 무명실을 이용해 단단하게 묶어준다.

2. 대파, 통마늘, 된장을 넣고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다.

3. 된장물이 끓으면 1)의 돼지고기를 넣고 끓이기 시작한다.

4. 은근한 불에서 푹 삶아준다.

5. 돼지고기를 꼬치로 찔렀을때 핏물이 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 것이다.

6. 건져내어 식혀준 다음 얇게 저며 썰어준다.

7. 새우젓을 곁들여 낸다.

※ 편육 0.7~1cm 정도 두께가 좋아욤~

    대파 흰뿌리를 얇게 채썰어 파채와 함께 내시면 더욱 좋을거에요~

수육을 하실때는 목삼겹이랑 삼겹살이 좋은데요

목삼겹은 기름기가 덜하니까 조금 퍽퍽한 감이 있어요

삼겹살로 기름이 맨밑에 달린것보다 중간중간에 얇게 들어가 있는게 더 맛있답니다

간격을 하실때에는 얇은것도 아니고 두꺼운것도 싫다하셨는데 모양이 보기 좋으려면 얇은것보다는 두꺼운게 나은편이라서 중간정도를

잡으시는게 좋을듯해요

얇게한점 써시고 두껍게 한점써신후에 그 중간을 잡으심이 좋을듯해요~

깻잎장아찌에 수육싼다음 청양고추자른거 하나올리고 쌈장살짝 얹어서 드셔보세요~

느끼하지도 않고 정말 맛있답니다

보쌈 김치가 딱히 필요없답니다

마트나 정육점에 들러서 수육용이라고 하면 알아서 주세요 커피 된장 계피 생강을 넣고 돼지고기와 같이 팔팔

끓여주시면 됩니다. 어느 정도 속이 익었을것 같으면 맥주를 조금만 넣어주면 좋아요, 크기는 님께서 드실수

있는 사이즈만큼만 썰어주시면 됩니다.

목등심 부위를 구입해서 수육을 해드시면 됩니다. 마트에 가면 수육용으로 달라고 하면 알아서 주더군요

수육을 썰때 일정 간격으로 0.5정도로 썰면 됩니다. 이것보다 얇게 썰어도 되는데 0.5가 제일 적당할듯합니다.

수육을 삶을때 윤기가 나게 잘 삶으셔야합니다

수육으로 삼겹아님 전 별로던데요..고기누린내를 잘 맡아서...다른부위는 좀 그렇더라고요.

썰기는 약 0.5미리정도로 썰고요.

상에 내어놀때 버너에 찜기그릇있죠 접어따 폈다 하는거

그거깔고 물 약간 부워서 냄비올리고 그위에 부추깔고 고기언어서 데워먹음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수육용고기달라고 하면 식육점에서 알아서 주시는데

대부분 삼겹살부위를많이 쓰드라구요 고기랑 삼겹살이 적당히 어우러져 잇어야 먹을때도 퍽퍽하지않고 맛나드라구요

수육은 뭐 자신이 먹기좋을만큼 크기로 써는ㄱ ㅔ제일이져

저는 대충 뜨거울때 썰다보니 0.5~6 ㅎㅎ 하여튼 1센티만 안되게 썬답니다

어른들이드시기에는 기름기가 적절히 배합돼고 부드러운 삼겹살로 수수육을 하는게 좋쿠요

아이들은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하니 살코기가많은 목살이좋아요

수육을썰때 얇은걸좋아하시면0.3센치정도면 돼구요

가장적합한 두께는0.5정도인것같아요

음 일단 돼지고기 수육은 보통 삼겹살이나 목살로 많이들 수육을 하는걸로 알구 있네여,,,,음 그리고 수육은 보통 0.5센티미터 정도 써는게 가장 입에서 들더가서 먹기 좋다구들 하더라구여,,,물론 기호에 맞게 두께는 조절하면 되구여,,

원래 수육은 삼겹살로 해야 부드럽고 맛있어요~

썰때 중요한건..좀 식은다음에 썰어야 안 부셔진다는거..기억하시고..

두께라고 물으시니깐....두께는 0.5cm간격이면 딱 좋은거 같아요~

한입에 넣기도좋고...부드럽게 잘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수육은 삼겹살이나 목살을 통째로 삶아서 썰어먹는걸로 알고있는데요 ..

뒷다리살로 하는건 생소해용.ㅋㅋ;

기름을 좋아하시면 삼겹살이 좀 부드러우면서 기름지고,

목살은 기름시러하시는분들이 드시면 좋지요~~

두께는 0.5cm 정도로 잘르면 좋을듯해요.

두툼한거좋아하시면 더 두껍게해도좋구요~~

돼지고기 수육용으로는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사태(아롱사태)등으로 수육을 많이해요,

써는 두께는 먹는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어떤분들은 얇게 썰어서드시는걸 좋아하시고,

어떤분들은 도톰해야 씹는맛이 좋다고 하는데,,

0.5mm~1cm정도 썰어서 먹으면 될거 같은데요, 아니면 얇게 그리고 도톰하게 둘다 썰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수육하는 부위가 따로 있긴하죠

사태나 삼겹살쪽으로 많이 해요

뒷다리살도 수육으로 많이들 하시구요

조금 부드러운 비계쪽을선호하시는 분들은 삼겹살을 하시구요

저희처럼 살캉하고 쫄깃한 부분이 좋으시면 사태로 하면된답니다.

수육은 그렇게 얇게 썰지 않더군요

한,, 0,5센티 정도의 굵기로 썰어요

단무지 썬것보다 조금더 굵게 말이죠

그래도,,전 뜨거울때 두껍게 썬 수육이 더 맛있던데요...^^

저는 수육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요

아무래도 두꺼우면 싸먹기도 힘들고 살부분은 퍽퍽해요

두깨는 0.5이하가 좋구요

혹시 더 얇게 썰더라도요 두장씩 겹쳐서 쌈 싸먹으면 맛있어요

저는 오히려 좀 얇게고 길게 썲어서 김치랑 같이 말아서 싸 먹어요

수육은 원래 삼겹살로도 하고 사태살로도 만들죠. 돼지고기 삶은 것은 사실 어느 부위로도 만들수가 있습니다. 수육을 썰때 가장 좋은 간격은......이라고 하면 참 그렇긴 하지만, 저는 대충 0.3~0.4센티미터정도가 가장 좋은듯 하더군요. 대략 0.5센티미터죠 뭐...너무 두꺼우면 퍽퍽하고 너무 얇으면 먹는 느낌이 안들어서리...

수육은 원래 삼겹살로도 하고 사태살로도 만들죠. 돼지고기 삶은 것은 사실 어느 부위로도 만들수가 있습니다. 수육을 썰때 가장 좋은 간격은......이라고 하면 참 그렇긴 하지만, 저는 대충 0.3~0.4센티미터정도가 가장 좋은듯 하더군요. 대략 0.5센티미터죠 뭐...너무 두꺼우면 퍽퍽하고 너무 얇으면 먹는 느낌이 안들어서리...

비계가 섞인 게 좋으시다면 삼겹살로 하시고...

살코기가 좋으시다면 목살이나 안심으로 만드시는 게 좋아요.

그런데 아무래도 비계가 섞여야 부드러운 맛이 나더라구요.

보통 수육 썰때 보면 0.5cm 내외 간격으로 썰어야 먹기에 불편함이 덜 한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