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렛에 이제 막꼿히기 시작한 초보랍니다. 마트가서보니 모회사에서 나온 초코렛제품만들기가 있길래
냉큼집어와서 안에 들어있는 초코렛녹여서 플라스틱 틀에 넣어 냉동실에 굳혔답니다.
초코렛을 보니 궁금한데요. 왜 케이크나 작은 컵케이크 위에 초코렛이 장식으로 살포시 올려져 있는게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금색의 문양이나 글씨가 있던데..어떻게 하면 만들수있나요.
집에서도 만드는것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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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지 초콜릿 1.(가장 쉽고 간단한 전사지 이용법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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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화이트 초콜릿 100g
- 전사지 약간
- 통아몬드나 호두,헤즐넛 , 피스타치오등 좋아하는 견과류 약간
♥ 준비물:
- 냄비와 중탕볼 각 1개, 알뜰 주걱.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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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녹인 화이트초콜릿을 틀에 담은후 좋아하는 견과류를 넣는다.(템퍼링을하면 더 좋아요~)템퍼링하는 법은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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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평평하게 되도록 바닥에 살짝 내리친 다음 알맞게 자른 전사지를 올려 놓는다(전사지의 거친면이 초콜릿에 닿도록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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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실온에서 굳힌후 냉장고에 2분 정도 넣었다가 뒷면을 살며시 눌러 틀에서 분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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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사지를 벗겨내면 판박이 처럼 초콜릿에 무늬가 남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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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콜릿이 잘 빠지지 않을 때는 아직 덜 굳은 것이니 조금 더 냉장고에 넣어 굳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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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딸기 초콜릿과 전사지를 이용한 예쁜 하트 초콜릿 완성. (너무 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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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나슈로 만든 초콜릿에 도 전사지를 이용해서 장식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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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나슈 초콜릿을 녹인 다크 초콜릿에 담갔다가 꺼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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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콜릿이 굳기 전에 전사지를 올려 놓고 살짝 눌러 준다.(전사지를 이용하면 템퍼링을 안해도 어느 정도 광택이 나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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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콜릿이 굳으면 전사지를 떼어낸다. |
전사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인터넷상에서도 많이 팔구요~
시간이 되시면 " 방산시장 "에 가보세요~
첨, 전사지를 이용하신 분들은 실패를 많이하세요, 녹아내려서 번지거나 ~ 잘 붙여지지 않아서요~
방상신장에 가면 파시는 분들이 자세히 붙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대로하면 실패하지 않을꺼구요~ 여러가지 전사지가 있으니 직접 둘러보면서 하는 재미도 있어요~
몰드 모양으로 된 전사지는 케잌에 올려진 초코처럼 아주 얇구요~
A4크기로 롤로 된 전사지도 있어요~
얼마전에 발렌타인데이여서~ 깜찍한 사랑스런 모양과 문구들이 적혀있는것도 많을꺼예요~
전사지를 사용한건데요,
원하는 모양대로 오려서 붙이면 만드는건 쉬워요.
그렇지만 금이라 값은 많이 나가니까,
글씨를 그려넣는게 목적이면,
파리바게뜨라던가 빵집에 가면 초코 펜을 팔거든요/
초코렛색, 딸기 색, 바나나 이렇게 색들 있으니까
골라서 쓰시면 될것 같아요
전사지를 말씀 하시는것 같네요.
그런데 가격이 좀 비쌉니다. 중요하고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함이 아니고 그냥 꾸미기 용이라면
전사지 말고 초코펜등으로 이쁘게 꾸미시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금으로 장식하는건 있는데 찾아봤는데요 식용금장식할수있는게 있는데요 비싸네요~일본꺼는 40,000원정도 국산은 60,000정도 하네요~
이리 비싸면 배보다 배꼽이겠는데요~보통 직접 만들수 있는 재료를 파는 곳이나 사이트에서 판매합니다,~
슈가크레프트 등 슈가 공예하는 사이트나 가게에 가시면 골드 파우더부터 데코 용품이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우더를 좋아라하는데..^^:;..
은은하게 골드빛이 돌면서 초콜렛이랑 잘 어울려 고급스럽더라구요~
근데 금이라그런지.. 살짝 가격이 나가요~~
금박인경우 약간의 양에 7만원정도 하는 경우도 있고.. 물론 용도에 따라 다르니까..^^:;
암튼 수가공예재료 서피하시면 도움되실 듯 하네요~
사이트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딱히 추천해드리긴 어려워요...ㅠ.ㅜ..
초코렛 만드는 방법이 생각보다 무척 간단하죠...
초코렛에 금박을 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초코렛 재료를 파는 가게에 가셔서 금박지를 달라고 하면 줘요...
이걸 사다가 원하시는 글자, 모양으로 잘라서 초코렛에 붙이시면 돼요...
초코렛에 잘 안 붙으면 식용적찹제로 붙이면 돼요...
마트나 제과제빵점에가면 튜브형으로 색색이 쵸컬릿팬이 있어요
맘에드신걸로 사셔서 따듯한물에 튜브를 담궈 녹이신후 사용하시면돼요
예쁜글씨를 색색이 나타내고 그림도 손쉽게 그릴수있답니다
울아이는 글씨쓰라고했더니 몰래짜서 먺는 해프닝도 있었답니다
마트나 제과제빵점에가면 튜브형으로 색색이 쵸컬릿팬이 있어요
맘에드신걸로 사셔서 따듯한물에 튜브를 담궈 녹이신후 사용하시면돼요
예쁜글씨를 색색이 나타내고 그림도 손쉽게 그릴수있답니다
울아이는 글씨쓰라고했더니 몰래짜서 먺는 해프닝도 있었답니다
이번발렌타인데이때 신랑한테 초롤릿을 만들었었죠 ㅎㅎ
초코릿문양은 짤주머니로 조절하시기는 매우힘들고요 초코펜이라고 있어요 그거 따듯한물에 녹여서 글씨쓰시면되요.
다크랑 화이트를 적당히 석어도 예쁜색이나와요 참고해보세요
금색 문양이나 글씨..음 그건 초콜릿 전사지를 쓴것같은데요~^^
제과제빵 재료상에가면 전사지라고 초콜릿 만들때 쓰는 식용전사지 팔아요.
제가 예전에 구매했을땐 5장인가...3천원정도 했던것같은데..
이것도 식용이라그런지 유통기한까지 있더라구요.
밑에분이 사진 올려주셨으니 저렇게 만드는거구..
글씨새기는건 몰드에 글씨모양이 있던지,아니면짤주머니로 짜도 예쁜글씨모양이
나와요~~^__^
아랫님들 답변처럼 전사지를 사용한 초코렛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게 꽤 비싸거든요.
다 수입인지라... 요즘 환율이 올라서 이번 발렌타인데이 때도 쉽게 쓸 수가 없더라구요.
꼭 필요한 게 아니시라면 굳이 사용안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식용 전사지를 쓴것 같은데요~
유산지 위에 초코렛을 얇게 모양을 만들고 그 위에 전사지를 올려서
그 무늬를 초코렛에 입히는 거죠
그리고 굳은 다음 떼어 내면 되는거죠
재료만 있으시다면 집에서 만드시는것도 어렵진 않을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