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여 국물요리 등에 사용합니다.
그런데 멸치를 볶을 경우, 잔멸치는 별로 상관이 없는것 같은데,
잔멸이보다는 크고, 큰멸치 보다는 좀 작은 중간멸치일 경우 머리와 내장을
모두다 제거하기도 곤란하고, 다 제하고 나면 먹을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대로 먹자니 속의 검은 내장이 먹기가 그러네요.
어떻게 하시는지요 ???
찌개용으로 나와있는 멸치로 볶음을 하시면 드시기 힘드실겁니다. 그래서 반찬용과 찌개용으로 따로 구별을
해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볶음용으로 하실거면 제일 작은 멸치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아요, 맛도 좋고
만들기도 간편합니다. 중간 사이즈로 볶음을 하실거면 머리와 똥을 제거하고 만드는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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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12
저는 아주 큰것을 제외하고는 그냥 머리와 내장 안 바라내고,,,
그냥 볶아 먹습니다...
중간 멸치도 저희는 볶아서 먹어요.
머리며 내장이며 그냥 먹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냥 드셔도 되니 볶아서 드시거나 꽈리고추와 조림을 해서 드시면 맛있습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중간 멸치일 경우엔 너무 커보이는건 내장이랑 머리를 제거하는데 아니면 그냥 볶아서 먹어요... 간장약간 넣고 볶거나 고추장 넣고 볶으면 내장이 크게 거슬리지는 않더라구요... 말씀데로 다 제거하려면 너무 힘들어서요...ㅎ 마른 고추랑 마늘을 넣고 같이 볶아서 드셔보세요...
애매하네요
주로 그냥 먹고있거든요
볶음용은 물엿넣고 하얗게 볶아주고
말씀하신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는 주로 간장에 자작하게 졸이거나 고추장 볶음을 해먹거든요
날걸로 먹을때만 제거해먹고 볶거나 조리면 맛을 그렇게 못느껴서 제거하지 않는 편이에요
정 싫으시면 티브이보시면서 하나씩 다듬어서 하시면 될것같아요
전 그냥 먹어요
그 크기 애매한게 어떤건지 알겠어요.
근데, 그 사이즈가 멸치시장에 나가면 제일 값나가는 사이즈던데요?
그 크기가 멸치맛을 느끼기에 제일 좋아서인듯 싶어요.
그냥 볶음해먹구요, 내장이랑 머리두 그냥 같이 먹어요. 그래야 몸에도 좋죠~
그래도, 볶음하기 좀 크다 싶으면 국물낼때 내장만 떼서 넣어요.
내장은 넣으면 아무래도 쓴맛이 나더라구요.
국물 육수낼때 쓰는 큰멸치는 제거 안해도 되지만 잔멸치는 그냥 볶음해서 먹음 맛나구요~
중간멸치는 볶음이나 마른반찬으로 하기 위해선 전 왠만하면 빼냅니다~
멸치볶음할때도 기름 두르지 않고 후라이팬에 멸치를 달달 볶아주세요~아무것도 안 넣은채로~
그럼 비린맛이 사라지더라구요~~
그 후에 양념에 버무리면서 한번더 볶음 더 바삭하고 맛있답니다
말로 중간멸치 라고 하면, 각각 생각하는 크기가 조금씩 다를거 같네요.
전 주로 볶을 때는 잔멸치나 지리멸로 하구요,
어는 정도 크기가 있다 하면 무조건 내장빼고, 머리도 따 버려요.
왜냐면, 나중에 먹고 난 후 뒷맛이 씁쓰름한 느낌이 나서요.
잔멸치를 볶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내장손질안해도 되고 쉽게 요리를 할 수 있어서 말이죠
그런데 좀 큰멸치나 중간멸치,,일일이 손으로 내장과머리 떼어서 저도 볶아요,
손질하다가 거의 다 시간 보내는거, 그렇다고 머리내장 다 넣고 하면 씁쓸한맛이 나서, 그냥
가족들 먹는거라, 손질해서 볶아준답니다^^
왕멸치나 중간정도 되는 크기의 멸치의 내장은 제거하셔도 좋은데~~
잔멸치는 그냥먹어도 된답니다.
내장은 맛이 써서 그렇지 아주 아주 몸에 좋담니다 가능하면 머리와 함계 쓰세요 햇볕에
바싹 말려서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살짝 볶으면 비린내가 안나요 이걸 분쇄기로 갈아서
멸치가루로 쓰면 아주 좋아요 많이 해서 밀폐용기에 넣고 조금씩 끄내 쓰세요
보통 어중간한 크기의 멸치는 내장과 머리 제거 안하죠..
오히려 멸치내장에 좋은 성분들이 많아서 몸에 좋거든요..
큰멸치는 간을 좀 쎄게 하면 더 먹을만 하답니다.
간장과 물엿을 좀 많이 넣고..
아니면 고추장 고춧가루를 좀 넉넉하게 넣어줘요...
큰멸치는 멸치 누린내가 날 수있어서 간이 좀 쎄야 맛있어요..
국멸치야 제거를 하는 것이 맛이 좀더
깔끔해서 좋은데
잔멸치도 그렇고, 중멸치도 그렇고
내장 먹어도 맛이 크게 차이가 없더라고요.
굳이 제거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 고추장양념해서 볶으셔도 되고, 그냥 간장양념해서
먹어도 크게 지장이 없어서 저는 그냥 제거하지 않고
먹거든요.
전 한가할 때 머리랑 내장을 다 손질해놔서 먹어요 전..
그래서 바삭바삭하게 멸치볶음을 해먹어요..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멸치를 바삭하게 볶아준 후 거기에 호두와 잣같은 견과류를
넣어 같이 볶아 드시면 아주 밑반찬으로 제격이예요..
사실 잔멸치로 볶는 게 더 바삭하니 맛있죠^^;
중간크기 멸치(2줌...100g), 물엿(3큰술), 통깨(1큰술)
[양념]
고추장(2큰술), 고추가루(0.5큰술), 설탕(2큰술), 간장(1큰술), 맛술(3큰술), 마늘(1큰술)
식용유(0.5큰술)
-이렇게 해보세요-
(비린맛을 없애주는 역할을 해요.)
정말 심~하게 맛있어요.^.*
간장양념에 볶으면 쓴맛이 더 나는것 같아서 저는 고추장 양념으로 볶아 먹어요. 고추장 때문인지 쓴맛이 덜한것 같아요. 좀 귀찮더라도 쓴 맛이 싫으면 내장 제거 하시구요.....
육수를 낼때 사용해도 돼지만 멸치가 많이 들어가지요. 술안주로는 내장제거하고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고추장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건새우도 맛나요.
저희집은 중간멸치는 애들같은경우는 내장을 제거하고
어른들은 그냥 고추장에 찍어서 먹어요.
볶아 먹어도 좋지만 정말 내장을 싫어하는 아이들 같은
경우엔 통으로 조리하면 싫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잔멸치는 볶음이나 초밥으로 사용하고 중간용은
찍어 먹고 큰멸치는 국물용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음.... 저희집에서는 대개 중멸치들도 국물맛내기 용으루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멸치같은 것들은 선물로도 가끔 들어오잖아요.
잔멸치야 볶음용으루 가끔 사먹지만 대개는 선물로 들어온 멸치들은 먹어치우곤 해서
그때그때 집에 있는 멸치들을 국물용으루 사용하거든요.
근데 저는 중멸치정도는 굳이 내장제거 안하고 그냥 먹어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중간크기정도라면 그냥 볶아도 될껏 같아요..
먹기 넘 흉하다 싶음 국물용으로 사용하시던가 아님 내장을 빼주시던가...
근데 보통 사람들은 중간정도의 멸치들은 그냥 조리하더라구요.
비위약하신 분들은 좀 힘들더라도 내장은 제거해주세요
중간크기의 멸치는 참 애매하죠 ^^
전 중간크기 멸치인 경우 그냥 조리하는 편이예요...
그중에 유독 큰아이들이 경우는 내장을 제거하구요...
똥이라고 말하는 이 까만개 있으면 멸치가 약간 씁쓰름해요...해서 요리를 해도 맛이 덜하구요..
또 혼가지 저는 체에 받쳐서 뚜껑을 씌워서 털어내는 편이거든요...그러면 그나마 조금은
깔끔해지더라구요 ^^
참고하시라고 멸치종류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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