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음식점 가면 진미채가 너무 맛있어 그거 하나만 가지고 밥 한공기 뚝딱 하는데
진미채 맛있게 무치는 법 좀 갈켜 주세요..
후라이팬에 볶아야 하는지,,아님 걍..무쳐야 하는지...
부드러운 진미채 무치는 방법,,,고수님들...부탁드려요..
아참..글구...동해쪽 음식점 가면 밑반찬으로 나오는 황태조림 하는 법도 부탁드려요~~
손쉽게 누구나 만들수 있는 진미채볶음
진미채는 어느 가정에서는 사랑받는 밑반찬이죠 저희집에서도 사랑받는 반찬이랍니다.
진미채를 볶음은 너무 간단해서 누구나 잘 하시지만 오늘은 안전하게 드실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재료 : 진미채 150g 고추장 1.5T 고추가루 1T 마요네즈 1/2T, 설탕1.5T 시럽 1/2T (물엿.꿀.아가베시럽.메이플시럽가능)
청주1T(생강술.소주), 참기름.통깨 1/2T
진미채를 하실때 물에 씻어서 하시는 분이 많죠? 진매채를 씻어 내면 조금은 안심하고 드실수 있겠지만
오징어물이 빠져 맛이 덜하게 됩니다.
적당한 길이로 잘라 찜기에 10분 쪄서 조리하시면 잡내가 없어지고 쫄깃하게 드실수 있어요.
분량의 양념을 섞어 양념장을 한소큼 끓여 진매채를 버무려야 오래두고 먹어도 부드러워요.
마요네즈와 생강술이나 청주를 넣어야 진미채의 비린내가 덜하답니다.
진미채를 10분 찌면 아이보리색이 됩니다. 쪄낸 진미채는 뭉치지 않도록 젓가락을 이용해 양념을 묻혀 주세요
양념이 골고루 잘 무쳐 졌으면 참기름과 통깨를 솔솔뿌려 완성그릇에 뭉치지 않고 공기가 통과되도록 소복히 담아 내세요
진미채는 씻지 마시고 삶아서 조리해 보세요 더욱 쫀득하고 오래 두고 드셔도 부드럽답니다.
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모아이
황태조림
황태 1마리, 실고추,통깨 조림장고추장1큰술, 다진파1큰술, 참기름 설탕 다진마늘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간장 1큰술, 물엿 1큰술, 물 2큰술,허브솔트 1작은술
마요네즈로 버무렸다가 하시면 훨씬고소하고 부드러운데요...
물에 담갔다가 하셔도 충분히 부드러워진답니다~
양념은 후라이팬에 집에서 드시는 기름(식용유 ,올리브유등등)에 고추장을 넣어주시고 간장도 넣어주세요
물엿보다는 올리고당 요리당을 넣으셔야 더 부드러워요
양념장을 먼저 졸이시다가 진미채를 넣고 볶아주세요
참기름을 조금 첨가해주시면 더 고소하답니다
무치시는 방법은 똑같은 방법으로 양념장을 졸여주신후에
식히셨다가 마요네즈에 버무린 진미채에 식은 양념장을 넣고 장갑끼고 버무려주신후 깨소금으로 마무리~
황태조림은 말씀하신 방법은 모르겠어요...
메뉴판닷컴 요리레시피에서 검색을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고추장과 다진마늘, 참기름을 넣고 진미채를 무친 다음,
프라이팬을 달군 후 양념한 진미채를 넣고 살짝 익혀준다.
물엿과 참깨를 넣고 마무리하여 그릇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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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100g, 마요네즈2숟갈,
(꿀1,고추장2,고춧가루1/2,맛술2,다진마늘1/2,참기름2/3,간장1,올리브유2,물1숟갈)
진미채를 먹기 좋게 잘라 마요네즈에 버무려준다.
양념장을 팬에 넣고 고루 섞어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인다.
진미채를 넣고 저어가면서 고루 섞어 볶아준다.
진미채는 정말 밥하고 잘어울리죠 ~~
달달하기도 하고 짭쪼릅 하기도 하공 그래서
반찬 없이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진미채 무칠때 그냥 고춧가루를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고추기름을 쓰면 더욱 좋아요
매콤한 맛도 강해지고 느낀한 맛도 조금 덜하답니다.
진미채를 물에 살짝 불려서 후라이팬에 여러가지 준비한 양념 넣고 한번 끓인 후 한김 빠지면 불린 진미채 넣고 고루 버무려줘요.
버무리고 난 다음 마지막에 참기름 대신 마요네즈를 1작은술 정도 넣고 무쳐주시면 맛이 부드러워져서 좋더라구요.
재료 : 진미채 150g 고추장 1.5T 고추가루 1T 마요네즈 1/2T
설탕1.5T 시럽 1/2T (물엿.꿀.아가베시럽.메이플시럽가능)
청주1T(생강술.소주)
참기름.통깨 1/2T
진미채를 하실때 물에 씻어서 하시는 분이 많죠?
진매채를 씻어 내면 조금은 안심하고 드실수 있겠지만 오징어물이 빠져 맛이 덜하게 됩니다.
적당한 길이로 잘라 찜기에 10분 쪄서 조리하시면 잡내가 없어지고 쫄깃하게 드실수 있어요.
분량의 양념을 섞어 양념장을 한소큼 끓여 진매채를 버무려야 오래두고 먹어도 부드러워요.
마요네즈와 생강술이나 청주를 넣어야 진미채의 비린내가 덜하답니다.
진미채를 10분 찌면 아이보리색이 됩니다.
쪄낸 진미채는 뭉치지 않도록 젓가락을 이용해 양념을 묻혀 주세요
양념이 골고루 잘 무쳐 졌으면 참기름과 통깨를 솔솔뿌려
완성그릇에 뭉치지 않고 공기가 통과되도록 소복히 담아 내세요
진미채는 씻지 마시고 삶아서 조리해 보세요
더욱 쫀득하고 오래 두고 드셔도 부드럽답니다
부드러운 것을 좋아하신다면
그냥 무쳐드시는 것이 좋고요.
후라이팬에 볶아드시는 것은 멸치처럼 볶아드시는 것이고요.
무쳐드시는 것은 고추장, 식초, 올리고당, 마늘, 참깨 넣어서 여러가지 야채 채썰어 넣은 후에
새콤달콤하게 무쳐드시면 되고요.
후라이팬에 볶아 드실 때에는
간장, 올리고당, 참깨 넣어서 볶아드셔도 되고,
아니면 고추장 좀 넣어서 고추장볶음으로 해서 드셔도 되고요
단지 좀더 부드러운 맛을 원하신다면 딱딱한 진미채를 물에 20분 정도 담가두신 후에
물기를 꽉 짜 주신 후에 요리하면 좀더 부드러운 진미채요리가 되더라고요.
무침 양념을 만들어 놓습니다.
양념: 진미채 160그램, 마요네즈 수북히 2수저, 참기름 2수저, 다진마늘 반수저,
물엿 2수저, 고추장 2수저(매운것을 좋아 하면 고추가루를 추가하셔도 됩니다.)
양념장에 진미채를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서 무친다.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무친 후에..
통깨로 마무리~
간단한 진미채 무침입니다.
진미채볶음은 프라이팬에 볶아줘야해요...
일단 진미채를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구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조금 뿌리고 진미채를 넣어요...
여기에 고추장, 설탕, 물엿, 물, 잘게 썬 실파를 넣어 만든 소스를 넣어줘요...
같이 볶아주시면 돼는데 너무 오래 볶으면 딱딱해지니까 주의하세요...
이걸 용기에 넣고 마지막으로 깨를 솔솔 뿌려주시면 돼요...
마요네즈에 살짝 버무려주시고요.
양념장은 고추장과 간장 물엿 설탕 등으로 하시면 되는데 볶으셔도 되고 그냥 무쳐도 됩니다.
저희는 그냥 무쳐서 먹어요.
마지막에 깨를 뿌려주시고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시어머님이 하시는걸 보고 먹었봤는데,
마요네즈를 넣고 무처준후에 고추장과 마늘같은 양념을 넣고 다시 무치더라구요.
그럼 부드럽고 맛난 진미채 무침이 되더라구요.
음식점에서는 다 그렇게 무친다고 하네요.
마요네즈가 좀 고 칼로리이긴 하지만 맛은 좋답니다.
저희는 됄수있는한 볶습니다
대장균때문이죠
아이가 워낙에 좋아해서요
부드럽게하시려면 물에 한번 행궈 물기를 짜주세요
물 반컵 진간장 반컵 물엿 설탕 고추장 한스픈을넣고 끓으면 진미채를넣고 살짝데치듯볶으신후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마무리를 하시면 됍니다
저희는 됄수있는한 볶습니다
대장균때문이죠
아이가 워낙에 좋아해서요
부드럽게하시려면 물에 한번 행궈 물기를 짜주세요
물 반컵 진간장 반컵 물엿 설탕 고추장 한스픈을넣고 끓으면 진미채를넣고 살짝데치듯볶으신후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마무리를 하시면 됍니다
진미채를 부드러운 상태에서 드시려면 팬에 볶지 않으시면 됩니다.
볶게 되면 더욱 질기고 단단해지거든요..
진미채는 물에 헹구셔서 물기 빼 주시고
다른 양념장들은 섞어서 팬에 한번 익혀주세요.
마늘이나 이런 재료들까지 다 넣어서요..ㅎㅎ
그담에 끓여낸 양념장과 진미채를 섞어주시면 되요~
그럼 부드러운 진미채가 된답니다~
일단 진미채는 말리는 과정에서 먼지가 많이 생기니 물에 두번정도 씻어서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이렇게 씻으면 부드러워 지기도 하면서 짠성분이 빠져서 무침을 하면 개운해요..
적당하게 자른 진미채을 전 바로 먹는건 볶지만 보통은 그냥 무쳐요...
고추장,아카시아꿀(물엿이나 요리당보단 몸에 좋고 향도 좋아요),참기름,참깨,간장 쪼금을 넣고
버무려 주면 정말 맛있는 진미채무침이 된답니다..
황태조림도 양념은 같아요....손질한 황태에 양념장을 발라 달군 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양념장 바른 황태를 올려 앞뒤로 잘 익힌후 마지막에 쪽파채썬걸 수북히 올려주세요 ^^
황태1마리, 다시마(10*10cm)1장, 송송썬실파1T, 실고추.통깨 약간씩
조림양념장(간장 2+1/2T, 다진마늘1t, 다진파1T, 물엿1T, 들기름1t, 다시마물 1/4컵)
다시마는 물에 담갔다가 건져 사방 3cm크기의 정사각형으로 썰고,
다시마를 우려낸 물은 따로 받아둔다.
황태는 물에 담가 부드러워지면 물기를 꼭 짠 후 머리와 꼬리,지느러미를 잘라내고 잔가시를 빼낸다.
냄비에 조림양념장 재료를 넣어 한소끔 끓으면 손질한 황태를 넣어 냄비 뚜껑을 열고 조린다.
다시마를 넣고 약한 불에서 조림장을 끼얹어 가면서 국물이 없어질 때가지 조린다.
그릇에 황태와 다시마를 보기 좋게 담고 실고추와 송송 썬 실파,통깨를 얹어낸다.
★ 진미채 ★
주재료 : 진미채 200g,통깨 약간
양념장 : 고추장 1큰술,마요네즈 2큰술,물엿 적당량
만드는 방법
1 > 진미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하세요. 깨끗한 가위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2 > 유리그릇에 고추장과 마요네즈,물엿을 넣고 미리 준비한 진미채를 넣습니다.
진미채에 물엿의 윤기가 좔좔 돌도록 물엿의 양은 적당히 조절하세요.
3 > 무쳐진 진미채에 통깨를 적절하게 뿌려준 다음 예쁜 접시에 엉키지않게 잘 담아주시면 됩니다.
진미채의 맛을 좀 더 매콤하게 하시려면 고추장을, 순하고 부드럽게 하시려면 마요네즈의 양을
조절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황태조림 ★
|
황태포 : 4 마리 |
실고추 : 적당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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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깨 : 적당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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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장 : 간장 4큰술, 설탕 2큰술, 다진파 3큰술, 다진마늘 1½작은술, 깨소금 1½작은술, 참기름 1½작은술, 후춧가루 1/2작은술 | |
▣ 만드는 방법
- 파, 마늘을 곱게 다지고 준비된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황태포를 찬물에 잠깐 담가 적신 후 쟁반에 차곡차곡 쌓아놓았다가 10∼20분 정도 지난 후에 행주 같은 것으로 물기를 제거한 후 황태포의 머리 쪽을 잘라내고 5㎝ 정도의 크기로 토막을 낸다.
- 토막낸 황태포를 껍질이 있는 쪽에 칼집을 두세번 낸 후 냄비에 차곡차곡 안치고 물을 황태포 높이의 절반정도까지 부은 후 10분 정도 끓인다.
- 알맞게 끓인 후 물을 완전히 따라내고, 물이 없는 상태에서 양념장(또는 황태조림양념)을 넣고 실고추를 얹어서 아주 약한불에 10분 정도 더 끓인다.
- 양념장이 조금 남았을때 그릇에 담고 통깨를 살짝 뿌리면 쫄깃쫄깃하고 단백한 맛이 식사의 밑반찬으로 그만인『황태조림』이 된다.
진미채를 저는 볶아서 먹어요,
잘못 볶으면 딱딱해져서 먹기도 그렇고 하드라그요
그래서 저는 진미채를 볶기전에 물과 고추장, 그리고 고추가루, 올리고당, 다진마늘을 넣고 졸여줘요,
그런담에 진미채는 먹기좋게 가위로 잘라주구요,,,
국물이 어느정도 있게 한다음에 졸여지면 진미채를 넣고 볶아요, 그러면 적당히 딱딱하고 먹기 좋은 진미채가 완성되요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솔솔,,,
그냥 무쳐서 먹으면 더 좋아요. 진미채는 깨끗하게 손질해서 길이도 적당하게 잘라줍니다.
고추장, 간장 아주 조금, 설탕, 물엿, 깨소금, 참기름, 식초 아주 조금 넣고 진미채를 넣고 맛있게 무쳐주면 됩니다.
후라이팬에 볶으면 좀 닥딱해지는 맛은 있어요.
집마다 하시는 방법이 다른데 볶으면 조금 딱딱하고 무치면 부드런고 담백하고...........
하는법은 고추장.물엿 참기름 조금과.....포인트로 초록색 쪽파 쏭쏭~이나 고추로 조금 넣어도 조아여...........
집마다 하시는 방법이 다른데 볶으면 조금 딱딱하고 무치면 부드런고 담백하고...........
하는법은 고추장.물엿 참기름 조금과.....포인트로 초록색 쪽파 쏭쏭~이나 고추로 조금 넣어도 조아여...........
집마다 하시는 방법이 다른데 볶으면 조금 딱딱하고 무치면 부드런고 담백하고...........
하는법은 고추장.물엿 참기름 조금과.....포인트로 초록색 쪽파 쏭쏭~이나 고추로 조금 넣어도 조아여...........
집마다 하시는 방법이 다른데 볶으면 조금 딱딱하고 무치면 부드런고 담백하고...........
하는법은 고추장.물엿 참기름 조금과.....포인트로 초록색 쪽파 쏭쏭~이나 고추로 조금 넣어도 조아여...........
집마다 하시는 방법이 다른데 볶으면 조금 딱딱하고 무치면 부드런고 담백하고...........
하는법은 고추장.물엿 참기름 조금과.....포인트로 초록색 쪽파 쏭쏭~이나 고추로 조금 넣어도 조아여...........
양념을 넣어 진미채를 볶으실 때 물을 넉넉히 넣어 물이 줄어들 때까지 졸여주세요.
물엿으로 모두 단맛을 내는 것 보다는 꿀이나 설탕을 섞어서 만들어 주시구요.
그래야 음식이 완성된 후에도 딱딱하게 굳지 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답니다...
먼저 오징어채를 물에 살짝 한번만 씻어
물기를 꼭 짜주신 다음 참기름에 버무려 주시고
팬에 다시마 우린물,고추장, 맛술,요리당,생강즙,
후추를 넣고 끓이다가 참기름에 버무려준 오징어채를
넣고 은근하게 졸여주세요~
마지막으로 참기름,통깨,채썬 고추(청양고추,홍고추)를
넣고 한번 더 볶아주시면 된답니다~~^^
무침 양념을 만들어 놓습니다.
양념: 진미채 160그램, 마요네즈 수북히 2수저, 참기름 2수저, 다진마늘 반수저,
물엿 2수저, 고추장 2수저(매운것을 좋아 하면 고추가루를 추가하셔도 됩니다.)
양념장에 진미채를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서 무친다.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무친 후에..
통깨로 마무리~
오징어채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주는 것이 좋아요 먹다가 보면 너무 커서 짜증이 날때도 있어요, 고추장 요리당
을 넣고 오징어채에 양념이 잘묻을수 있어 조물조물해주세요 불에 올려 작은불에 잘 저어주신다음에 참기름과 참
깨를 넣어 한번 더 볶아주시면 됩니다.
전 일단 간장이든 고추장으로하든간에 후라이팬에 살짝 볶다가...(양념장을요)
한소끔 시키고 따뜩할때 진미채에 무쳐 먹으면 정말 맛나요.
제 친구는 진미채에 마요네즈를 무쳐서 양념하더라구요.
이렇게 하면 더 고소하긴 고소해요!
저는 진미를 일단후라에펜에다가노릇하게 먼저 볶습니다
아참볶기전 미리 양념을준비 해두세여
제가 넣는 양념은 간장물엿 참기름고추장 이랍니다
이 양념에다가 물을 조금 넣어서 골고루 저어주시구요 냄비에다가 양념을복습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진미채를복고 복은진및채에다가 양념을부어서 살짝만 볶다가 불을꺼주세요
그래야 안딱딱해진답니다
재료 : 오징어채200g.간장1큰술. 꿀2작은술. 고추장1작은술. 식용유1작은술. 참기름약간.
통깨약간. 마늘
1.오징어채를 씻어 물기를 뺀다.
2.후라이팬에 간장.고추장.식용유.마늘을 넣고 끓으면 오징어채를 넣고 볶는다.
3.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뿌린다.
진미채를 끓는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전 살균겸 냄새도 없애게 그렇게 한답니다.
그리고 양념장은 미리 준비해서 후라이팬에 볶아주세요.
데친 진미채는 체에 받쳐 물기를 뺀 다음 마요네즈에 살짝 버물려주세요.
그리고 볶은 양념장과 진미채를 버물려주면 맛난 반찬이 될겁니다
저는 후라이팬에 볶구요 볶을때 약간 물을 뿌려주고, 진미채의 까슬함을 없애야 한다고 하나요..
물을 묻히면 좀 뻑뻑하던게..많이 누그러지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정도 비린내같은게 사라지면 기름을 둘러서 살살 볶아준다음..
준비한 고추장과 물엿으로 비벼줍니다^^
진미채는 특별히 다른 간을 하지 않아도 고추장과 물엿 그리고 마지막에 깨정도로만들어도
굉장히 맛나던데요..
얌생이 | 2009.02.16아마 다시보기도 될거 같아요...
EBS에서 11시에 박수홍이 하는 요리최고비결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집에 있는 날이면 꼬옥 보곤하거든요..
지난준가 요리사분이 나오셔서 진미채로 고추장넣고 무침하고 간장 넣고 볶음요리를 하셨는데..
둘다에다가 마요네즈를 넣으시더라구요...
그러면 마니 부드럽다네요...
혹 진미채를 살짝 데쳐서 할수도 있는데 잠깐은 부드러운데 오래두면 역쉬 딱딱해진다고 마요네즈를 넣어서 하시랍니다..
무침은 고추장 넣고 무치구요..
볶음은 간장 넣고 후라이팬에 볶더라구요...
밥심은국력 | 2009.02.16후라이팬에 볶으면 식었을 때 딱딱해지기 때문에 무쳐 드시는 것이 훨씬 부드러워요.
무치는 방법은 고추장, 간장,물엿, 설탕 약간, 참기름, 통깨 등을 넣어서 먼저 고루
양념장을 잘 섞은 다음에 진미채를 넣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진미채의 길이를 미리 잘라 준 뒤 양념에 넣어야 먹을 때 뭉텅이로 올라오지 않
아요.
또 한 가지는 팬에 아까 만든 양념장에 물을 약간 넣고 졸여 준 뒤 식혀서 무쳐 주어도
됩니다. 뜨거운 채로 무치면 딱딱해져요.
마요네즈를 넣기도 하는데, 오래 두고 먹기에는 고추장 양념만 넣은 게 더 나은 거 같아요.
진미채를 먼저 적당하게 다듬어서 물에 잠깐 불려 줘요. 건져서 물기를 털고 쪽파를 송송 썰어서 넣어주고 간장조금 넣고, 고추장, 참기름, 설탕,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마요네즈를 조금 넣어 주면 훨씬 부드럽고 맛도 고소해진답니다...
|
**진미채 땅콩가루 조림
재료
진미채 한줌, 마요네즈 1+1/2큰술, 땅콩가루 2큰술
조림장
고추장 1+1/2큰술, 고춧가루,다진마늘, 물 1작은술씩, 설탕 1/2큰술, 물엿 맛술, 올리브유 1큰술, 간장1/2 작은술
만드는 방법
1. 잣,아몬드,땅콩, 호두 등 ~ 견과류를 믹서기를 이용해 곱게 갈아 준비한다
2. 진미채는 4cm 정도의 길이로 잘라준다
3. 찬물에 재빨리 헹궈 물기를 쏙 빼 준비한다(재빨리 헹궈내지 않으면 수분을 많이 먹어 축축해져 탄력이 없어진다)
4. 물기 뺀 진미채는 볼에 넣고 분량의 마요네즈를 넣어 고루 무쳐준다
마요네즈르 ㄹ넣으면 고소하고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5. 진미채에 마요네즈가 흡수 되는 동안 팬에 소스재료를 넣고
센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준다
6. 진미채를 넣고 가볍게 버무리고 불 끄고 땅콩가루 넣어 골고루 버무리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