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웰빙이라는 이름으로 천연조미료의 인기가 대단하죠...

 

식품회사들에서도 천연조미료라는 이름으로 제품이 많이 나와 있죠...

 

저희 집도 멸치나 다시마등을 이용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일단 재료를 햇볕이 없고 바람이 잘 부는 그늘에서 10일 정도를 말려주시면 돼요...

 

그리고 다 만드신 후에는 실온보관을 하세요...

1. 다시마 가루와 국물

다시마를 후라이팬에 타지 않을 정도로 구운 다음 믹서기나 절구에 빻아 보관한다.
잘 닦은 다시마에 무, 대파, 양파 등을 넣고 25분 정도 끓인다.

이 다시마 국물에 기본재료와 소금을 넣으면 깔끔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다.

2. 멸치 가루와 국물

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은

다음 믹서기나 절구에 빻아 보관한다. 멸치 다시다 대신 사용하는 모든 음식에 넣는다.

멸치 다시 국물을 낼 경우에는 잘 손질한 멸치를 적당한 양의 물에 넣고

약 20분간 끓인 후 멸치를 건져내면 된다..

 

천연조미료 아무래도 만들은 곳은 서늘한곳이어야 하고 통풍이 잘되는곳에서 말리는게 좋을듯하네요...

냉장보관은 사용후 즉시 냉장 냉동 보관한다면 오랫동안 사용가능 하실듯하네요...가공조미료보다 백배 좋은 천연조미료맛에 푹 바질실꺼에요....ㅎㅎ

각각의 재료마다 마르는 시간이 다 다르기 때문에 베란다 등에 신문지 깔아 놓고

천천히 뒤집어가면서 말리다가 손으로 만져 꼬들 꼬들한 느낌이 나면 그때 갈기 시작합니다

완전히 건조가 안되면 잘 갈리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일단 갈아놓으면 먹을 분량만큼만 놔두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멸치 가루
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은 다음 믹서기나 절구에 빻아 보관한다.
새우 가루
새우를 잘 손질하여 프라이팬에 넣고 잘 볶은 후 믹서기나 절구에 빻아 보관한다. .
표고버섯 가루
바싹 마른 표고버섯을 믹서기나 절구에 빻아 보관한다.

 

저는 집에서 이렇게 해서 사용을 하는데 수분을 제거하고 곱게 갈아주셔야 요리에 넣었을��도 좋아요,

 

얼마동안이라는것은 절대적으로 딱 잘라 말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재료의 상태나 환경따라 다 다르니까요 멸치 무 다시마 같은것을 햇볕이 잘 나면서 건조한 곳에서 아주아주 바싹 말리셔야 합니다. 그리고는 분쇄기로 쫘악 갈아서 서늘하고 건조한곳에 보관하심 가장 좋구요 아님 냉동실로... 근데 이게 천연이다보니 가능한 빨리 드시는 것이 좋겠죠?

햇볕에서 하루 이틀 정도 놔두면알아서 잘말라요 그럼 큰것들은 약간 작게 썰고

믹서기에 넣고 부드러워질때까지 갈면 괜찮아요 그리고 다만든재료는

그냥 서늘한곳에 두는게 좋아요

하루이틀정도는 냉동보관한다음에 그다음에 꺼내놓으면되요

쨍쨍 밝은날 말리는 것이 좋은데 요새는 햇볕이 너무 없어서 몇일을 두고 말리셔야할것 같아요, 표고버섯 무 당근 양파

대파를 잘말려 믹서에 갈으시면 됩니다. 마른 새우 멸치 북어 다시마등도 믹서에 갈아 사용하시면 더 맛좋은 찌개나 국

을 끓일수 있어요

 

바삭바삭해질때까지 뒤집어줘가며 말려야합니다~

전 햇볕 살짝 보여주면서 말렸는데요~

건조기가 있다면 더 좋구요~

멸치같은 경우도 똥이랑 �燦爭뺐� 달달 볶아내다가 갈아주셔야 더 고소합니다~

한번 해놓으면 전 냉장보관해서 먹어요~~

조림 간장
무를 진간장과 함께 넣고 40분 정도 우려낸다. 내용물을 버리고 요리에 첨가하면 일반 간장을 사용하여 요리하는 것보다 훨씬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표고 버섯 가루
표고 버섯을 같은 요령으로 믹서기에 간다. 버섯의 강한 맛이 느껴지기 때문에 된장 찌게, 야채조림 등 찌게나 조림류에 사용하면 좋다.

다시 국물
다시마, 무, 당근을 적당량의 물에 넣고 20분 간 끓인다. 끓는 중에 불순물이 올라오면 바로 바로 건져 준다. 맑게 나온 다시 국물에 기본 재료와 소금을 넣으면 깔끔한 국물 맛을 낼 수 있다.

다시마 국물
다시마 국물은 다시마를 잘 선택하는 것이 제맛 내는 요령. 다시마는 얇은 것보다는 도톰하고 검은빛이 나며 표면에 흰가루가 덮어있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래 끓이면 다시마의 점액이 우러나와 국물이 깨끗하지 않고 미끈거리므로 10~15분 정도 우려낸 후 건지도록 한다.

또 다른 방법은 다시마 표면의 흰가루는 털어낸 뒤 젖은 헝겊으로 깨끗이 닦는다. 다시마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찬물을 부어 30분 정도 불렸다가, 그 물을 냄비에 그대로 붓고 잠시 끓인다. 10분 정도 끓이면 국물이 충분히 우러난다. 그냥 두면 끈끈한 점액질이 녹아나므로 국물을 끓인 후 바로 건진다. 적당한 크기의 그릇에 국물을 따라 밭친다. 국물을 오래 두고 먹으려면 진하게 끓여 냉동 보관한다. 다음에 먹기 쉽게 하려면 적당량을 나누어 보관했다가 그대로 녹여 쓰면 편리하다.

다시마 가루
비타민이 풍부하다. 콩나물 밥에 비벼 먹거나 오뎅, 우동 등 국물을 끓일 때 넣으면 구수한 맛을 내준다. 마른 다시마를 분쇄기로 곱게 갈아 놓고 쓴다. 덜마른 것은 후라이팬에 올려 약한 불로 건조시킨다.

들깨 가루
들깨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나물 무침과 탕류에 첨가하면 화학 조미료 대신 훌륭한 효과를 낸다. 느끼한 맛을 제거해 주고 풍미를 준다.

참깨 가루
해독 및 보혈 기능이 있다. 쌈장에 넣어 먹으면 고소하고 담백하다.

깨소금 쉽게 만들기
지퍼백 같은데 볶은 깨를 넣고서 방망이 같은 걸로 밀어주면 쉽게 깨소금이 만들어진다. 깨소금은 어디든 쓰일 수 있다.

콩가루
단백질이 풍부하다. 된장찌개, 무침 등 다양하게 이용된다. 미숫가루와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기타 채식조미료 사용하기
시중에는 도솔천이라고 하는 고급채식조미료와 버섯감치미라는 조미료가 나와있다. 버섯감치미는 파, 마늘 등을 사용한 채식조미료이고, 도솔천은 오신채도 사용하지 않는 순수 채식조미료이다. 채식식당이나 채식재료점, 또는 인터넷에서 구입하 수 있다.

멸치(새우,다시마) 의 머리를 자르고 발 갈라서 내장을 제거해준다음,

멸치의 비린맛을 없애기 위해서 팬에 기름없이 약한불에서 볶아준다.

볶은멸치를 커터기에 담아 곱게 갈아줍니다.

갈은 멸치는 밀폐용기에 넣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재료들을 말려서 사용하는게 맞고요.

 

 

표고버섯 같은 경우 저희 엄마는 덜 마른것을 사서 슬라이스 한 다음에

 

바짝 말리시더라고요... 표고는 완전히 마르면 썰기가 너무 힘들어서

 

고생하실거에요...ㅎㅎ

 

 

글구 재료들을 섞어서 만들 수도 있고 따로따로 가루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희 엄마는 홍합도 말려서 조미료화 시키시더라고요... ㅎㅎ

 

다만 홍합은 잘 안갈려져서 고생하셨다능...ㄷㄷ

 재료 : 멸치, 새우, 황태, 표고버섯, 다시마, 뱅어(실치)

 

※ 비율 : 멸치3 : 새우2 : 황태 2 : 표고버섯 1 : 다시마 1 : 뱅어 1

 

 

 

멸치는 국물내고 버리는게 아니라 갈아서 다 먹을거므로 지나치게 큰것말고

중.소멸(고바 /4~5cm 이하)정도의 잔잔한것으로 준비하여 머리와 내장을 제거해 주세요.

 ( 떼어낸 머리는 따로 모아 육수를 푹~ 우려내 진한 국물로 써도 좋아요. )

마른새우와 뱅어(실치)도 준비하여 잡티를 골라내 주세요.

* 뱅어는 멸치와 함께 칼슘이 풍부하여 참 좋은 식품인데 일상에서 자주 먹기 힘들어 넣게 되었어요.

 

마른표고는 선물받은게 있어 이걸로 했는데요, 사실 자르기가 쉽지 않네요.

요즘 슬라이스 해서 말린거 파는데 볶기도 좋고 갈기도 그게 좋아요. 여러분은 그거 사시는게 좋겠어요.

다시마는 마른행주로 겉표면을 닦아주고 3cm크기로 썰어 준비하고 황태도 짧게 잘라 주세요.

 

모든 재료를 기름기 없이 마른 팬에 볶아줍니다. 바스락 거릴정도로 볶아주면 됩니다.

 볶아주는 이유는 비린내도 제거되고 재료의 맛이 더 고소해지며 분쇄할때도 곱게 갈아지기 때문이에요.

 

가쓰오부시라고도 부르며 훈연된 참치를 가늘게 밀어준거로 국물요리에 많이 쓰이죠.

저는 나중에 간볼때 참치액을 조금씩 넣기때문에 넣지 않았습니다.

볶아진 재료를 식혀서 분쇄기에 갈아주면 천연조미료 완성입니다.

통에 넣어 냉동 또는 냉장 보관하여 사용하세요.

사용법은 4인기준 국물요리에 1큰술정도 넣어 팔팔 끓이고 위에 뜨는 거품은 걷어낸후

요리에 맞는 재료를 넣어주면 됩니다. 특히 이걸로 된장찌개 끓이면 일품입니다. ^^*

 

말린홍합, 조개등을 넣어 해물천연조미료로 응용하셔도 좋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천연조미료는 표고버섯,멸치,새우,다시마,청국장,함초 이렇게 있어요,,

 

청국장은 친정엄막가 직접 띄운건데요...말려서 분쇄한거랍니다..요구르트에 타서 먹으면 냄새도 없고 변비에 ��오죠...

 

만드는 방법들은 거의 비슷해요...모든 조미료 재료는 최대한 바짝 말려야 해요...건조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전 건조기 없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바짝 말렸다가 뜨겁게 달군 팬에 기름없이 달달 볶아요..타지 않게요...

 

이렇게 볶아주면 비린내도 덜하고 혹 남은 수분까지 말려주어 좋아요,이걸 분쇄기에 넣고 최대한 곱게 간다음

 

전 고운체에 한번 걸러서 아주 고운 분말을 얹지요..남은 재료는 여러번 더 갈면 모두 고운분말이 되요..

 

이걸 병에 담아서 냉동보관했다가 요리할때 사용해요...

 

대부분은 아시겠지만 함초는 모를수도 있어요....갯뻘에서 나는 해초류인데요 칼슘과 무기질이 풍부해서

 

먹으면 몸속의 필요없는 염분을 빨아들여 배출하고 독소를 없애고 다이어트에 최고이며 소금의 섭취를 줄일수 있어요

 

그리 비싸지 않으니 2,000원어치만 사서 깨끗히 씻어 말린후 위 요령대로 만들어 소금이 들어가는 모든 요리에

 

넣으시면 좋아요..또 요구르트나 음료등에 타서 수시로 드시면 장에게 정말 좋답니다 ^^

1_호두가루 | 쌈장, 소스에 넣는 양념으로…
쌈장을 만들 때 참기름이나 들기름 대신 호두가루를 넣으면 더 맛있고 씹히는 질감도 좋다. 또 생두부를 찍어 먹는 간장 소스에 넣어도 맛이 잘 어울리고 된장으로 무치는 담백한 나물 요리에 넣어도 굿. 호두가루에 꿀과 생수를 적당한 비율로 섞으면 과일샐러드에 좋은 드레싱이 완성된다.

2_땅콩가루 | 아침 죽, 샐러드 드레싱으로…
남은 녹차잎으로 나물을 만들 때 땅콩가루를 넣으면 색다른 맛이 난다. 땅콩가루에 식초, 레몬즙, 올리브유를 넣어 만든 샐러드 드레싱은 야채와 잘 어울린다. 또 콩국수에 고명으로 올리면 고소한 맛을 더할 수 있고 양념치킨 등 소스의 맛이 강한 요리에 곁들여도 좋다. 멥쌀과 함께 갈아 끓인 맑은 땅콩죽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그만.

3_잣가루 | 한식, 별미 떡 고명으로…
고소하면서 담백한 풍미를 지닌 잣가루는 한식을 고급스럽게 만드는 고명으로 쓰기 좋다. 궁중식 불고기인 너비아니, 야채를 곁들인 편육냉채 등 폼 나는 한식에 뿌리면 한층 멋스럽다. 또 쌉싸래한 봄나물과 맛이 잘 어울리므로 나물 무칠 때 약간 넣는다. 전복죽에 넣으면 죽의 맛을 살려주고 겨자 소스에 넣으면 매콤한 맛을 중화시켜 준다.

4_아몬드가루 | 아이들 영양 간식에 쏙~
아몬드가루는 고소하면서 단맛이 나 반찬보다는 아이들 영양 간식을 만들 때 쓰면 좋다. 핫케이크를 만들 때 반죽에 넣으면 고소한 맛을 더하고 영양 지수도 높일 수 있다. 또 녹차가루로 쿠키를 만들 때 함께 넣으면 훨씬 부드러운 맛의 쿠키가 된다. 찹쌀경단 등 우리 떡에 아몬드가루를 묻혀 내도 맛이 잘 어울린다.

 

마트에 가니까 다 갈아서 주더라구여 건새우인데 찌개나 국에 넣어서 먹으니까 정말 맛있어요 완전 천연조미료라서 몸에도 좋구여 국물맛을 내기에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직접갈아주구 편해요 멸치는 팬에 살짝 볶은후에 갈아서 사용하시면 좋아요

대형마트에 가보시면 각종 천연조미료가 될만한 재료들을 말려놓고

즉석에서 갈아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그런 재료들을 건조시킨다는게 결코 쉽지않은 일이라서요.

보통 천연조미료라고 쓰이는 재료들이 멸치, 표고버섯, 새우, 홍합, 다시마등을

갈아서 쓰는데요, 멸치는 내장만 빼서 후라이팬에 볶아서 사용하면 되지만

그외의 재료들 새우,홍합등은 집에서 말릴수 없으니 건조시킨걸

구입하셔야하고, 다시마도 건다시마를 구입하시면 되고, 집에서 말릴만한게

표고버섯이 남는데요. 이것도 그리 쉽게 마르지 않더라고요. 게다가

말리고 있는 중간에 흐리거나 비라도 오는 날이 있으면.....

국물요리라면 그때그때 다시국물을 내서 하시는게 젤 좋을듯합니다.

 

 

다시다가 아니라 다시마고요.

그외 멸치, 마른 새우, 버섯 등을 바싹 말려서 가루를 내어 사용합니다.

멸치나 마른 새우, 다시마, 마른 버섯 같은 경우에는 거의 말라있기 때문에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한 번 볶으시거나 전자렌지에 한 번 돌려주면 습기가 제거됩니다.

그 상태에서 믹서기로 곱게 갈아 냉동보관하시면 조금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국이나 찌개, 나물 무칠 때 원하시는 만큼 넣으시면 됩니다.

표고버섯, 멸치, 다시마를 잘말려서 믹서에 갈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표고버섯은 마른 수건으로 겉 표면을 잘 닦아주시고, 멸치는 내장을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마 역시 마른 수건으로 겉 표면을 잘 닦아주신 후 말리시고

 

믹서로 갈아 주시면 됩니다.

건조시간은 따로 없어요. 햇빛에서 충분히 말린 뒤에 손으로 만져보고 딱닥할 정도로 되면 수거해서 분쇄기에 곱게 빻아요. 이것을 병이나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보관하면 됩니다. 유효기간은 별도로 없고 사용하는 양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재료에 따라 말리는 방법을 좀 달리 하실 수 있는데요.

멸치같은 경운 머리를 떼고 내장을 제거해서 렌지나 프라이팬을 이용해 말린 후 갈아주셔도 좋구요...

시간적 여유가 있으심 통풍이 잘 되는곳에 두고 자연적으로 말려 갈아주심 좋습니다..

특히 표고버섯이나 다시마같은 경운요

 

냉장이든 냉동보관이든 상관 없지만,,

바싹 말려 주셔야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오래 드실 수 있습니다.(실온에 보관하셔도 괜찮구요)

저는 이렇게 해요

무우는 수분이 너무 많아서 집에서 말리기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구 무우를 말려서 조미료를 쓰는 분 없지 않나요? <-------- 제생각입니다 ㅋ

다시마 - 자체가 말려져 있기 때문에 겉에 뭍어있는 하얀색깔 염분만 깨끗한 천으로 닦구요

멸치  - 내장이 있음 씁쓸한 맛이 나기 때문에 내장은 �燦爭뻬峠萬�

        대신 머리는 같이 갈아도 좋아요 내장만 제거...하신후  마른 후라이팬에 한번 볶습니다

        비린내제거를 위해..다음은 낮햇�뼈森若� 곳에 두서너시간

        해지면 실내로...멸치가 바싹해질때까지..한번 볶은후라 2~3일 정도 말린 바싹해져요

새우는 건새우쓰심 되고

표고버섯 - 흐르는 물에 한번 씻은후 (다른분들은 버섯의향이랑 이모저모해서 안��는다하시는데 전 왠지 찝찝해서리 ㅋ)

           최대한 얇게 썰어요 버섯 말리는게 젤 오래 걸리지 싶네요 멸치랑 똑같이 하심 되요

           완전히 마를때까지 대략5일~8.9일

모든 재료가 준비되면 분쇄기에 같이 돌려서 양이 어느정도로 만들어 쓰실진 모르겠지만 냉장고에 보관하심 되요

적당히 쓸만큼은 양념통에 담아서 실온에 보관하셔도 괜찮아요..건조시킨거라 맛이 변하거나 그러지 않아요

제가 아는 한 적었는데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