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로 하면 국물이 깔끔하고 찹쌀풀을 섞으면 국물이 나중에 국물이 걸쭉해져요.

고추가루는 베주머니에 짜서 하는 게 깔끔하고요.

배나 사과는 아주 조금만 넣어야지 빨리 쉽니다. 안 넣고 하시면 오래 두고 먹기 편하고요.

그리고 오이나 미나리는 국물이 익었을 때 넣으면 색깔이 파랗게 유지될 수 있어요. 미리 넣

으면 익으면서 색깔이 누렇게 변합니다.

생수로만 하시는게 맛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보통 나박김치에는 찹쌀풀안쓰던데요..

면보자기에다가 고춧가루 짜서 만들어보세요. 소금 넣어서 간을 맞춰주시구요.

배나 사과넣으면 아삭하고 달콤한맛이 좋더라구요. 예쁜 쿠키틀 이용해서 모양 만드셔도 좋을것같네요.

전 찹쌀 풀 안쓰고 그냥 생수 씁니다.

 

오히려 더 깔끔한 듯!

 

열무로 물김치 할때는 찹쌀풀이 좋더라구요~~

 

고춧가루는 면보에 짜서 이용합니다.

 

그래야 물에 둥둥 뜨지 않고 깨끗하게 먹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배는 모양을 내서 넣는편이여요~~

 

쿠키컷터같은 꽃모양 이런걸루요..

 

배 넣으면 시원하고 달콤하니 맛있습니다.

 

만든 다음 상온에 2~3일 정도 두고 드시면 약간 시큼하게 맛이 베어 먹기 좋습니다.

나박김치는 통상 생수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찹쌀풀은 안 하시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그래야 맛이 시원하죠 그리고 그냥 고추가루를 보에 짜서 사용하시는 것이 통고추 갈은것 보담은 나을거 같네요 먹기에 좀더 편할거 같아요 그리고 배나 사과는 안 넣으셨으면 합니다.

나박김치는 생수로 하는게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색은 그냥 고춧가루를 보자기에 넣어 국물을 우리는게 좋아요

배와 사과는 넣으셔도 무방하나 익혀서 드실땐 피해주세요 차라리 배츱을 넣으시는게 시원함이 오래가더라구요

맛나게 해드셔요*^^*

나박김치의 국물은 찹쌀풀을 넣지마세요. 김치의 맛과 색이 탁해진답니다. 그리고 고추가루는 면보에싸서 생수에서 조물락거려서 고춧물을 충분히 빼준후 꺼내셔야해요. 빨간 물고추를 갈아서도 사용하기는하지만 보통 열무김치나 겉절이에 많이사용하구요 나박김치는 맑은 김치국물이 포인트이니까 고춧가루물만 빼내시면됩니다. 배도 무와같은 크기로 썰어서 넣어주시는데 무 큰거 1통에 배 반쪽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당근도 같이 넣어주시구요 양파는 채썰지마시고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주세요. 미나리는 3cm 정도의 길이로 썰어서 넣어주시면됩니다.

무와 배추 쪽파,붉은 고추등의 재료가 들어가는데요.
무는 홈이 없고 매끈하고 단단한 것으로 골라 놓으세요~
무는 2.5센티정도로 나박하게 납작납작하게 썰어서 소금간 해서 30분정도 둡니다.

배추는 3센티정도의 길이와 폭으로 썰어서 소금에 살짝 절여놓습니다. 30분정도면 충분해요.
.
.

마늘,생강을 채썰고 쪽파와 미나리도 무와 같은 길이로 썰어서 준비하세요.나박김치는 발그스레한 국물색깔이 나와야 하는데요.
용기에 물을 받아서 고춧가루를 면보자기에 싸서 물에 담가 손으로 조물조물하면 고춧물이 듭니다.
색은 환타 빛깔이 나오면 아주 먹음직 스러워요.
여기에 설탕과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어 줍니다.
절인 무,배추,파,마늘,생강등을 국물에 담궈주면 완성입니다.

사과나 배  넣으면  단맛이  나서  따로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되구여.  고추 갈아서  넣는거 보다는  고추가루를  면보에  담아  살살 흔들면   고운  색이  나오지여.  그래야  국물이  맑거든여.  찹쌀풀  없이  하셔도  되구여. 저도 오늘  장날이라  재료 사다  담글  생각인데.... 갠 적으로  미나리를  넣으면 향긋하니  맛있던데...  참고로  과일  넣지  않아도  간만  맞으면  맛있던데...   과일은  적당히  넣어  주세여~~~  쉽게  무를수  있거든요. 

나박김치를 할때 배추와 무는 먹기좋게 썰어서 소금에 절여주시그요

물은 그냥 생수로 해도 되요, 그리고 면보에 고추가루를 넣고 생수에 넣어서 색을 내주시면 되요,

그리고 배나 사과는 기호에 맞게 넣으면 되요, 배랑 사과를 넣음 하나씩 먹어도 맛이있그덩요,

무100g, 배추200g, 굵은소금2큰술, 붉은고추1개, 실파15g, 미나리20g, 배1/2개, 돌나물20g, 마늘2쪽, 생강약간.

국물재료(물6컵, 소금2큰술, 설탕1/2큰술, 고춧가루약간)

 

1. 무는 사방2cm 크기로 납작하게 썬다.

배추는 겉잎은 떼어내고 노란 속 부분만 무와 같은 크기로 썰어 소금에 절인 후 헹구어 체에 건진다.

2. 붉은 고추는 둥근 모양으로 얇게 썰고,

실파와 미나리는 다듬어 3cm 길이로 썬다.

마늘과 생강은 곱게 채썬다.

3. 국물을 만든다. 분량의 물에 고춧가루를 넣은 면보자기를 담가 흔들어서 색을 낸다.

색깔이 우러나면 소금과 설탕을 넣는다.

4. 절인 배추와 무에 3을 붓는다. 붉은 고추,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어 실온에서 익힌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실파와 미나리는 나중에 넣는다.

5. 그릇에 담을 때 배와 돌나물을 넣는다. 배는 무와 같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둔다.

 

 

 

cookandnet

 

찹쌀풀지않고 그냥 생수로 하거든요 보에 짜서 하셔야하구요 고춧가루하셔도 되구여 통고추 갈아서 해도 상관은 없어요 나박김치랑 무는 얇게 썰어두시구여 보에 짠 물에 소금을 타서 생강 설탕, 배를 갈아서 넣으면 시원하구여 양파도 갈아서 넣어주세요

소금간 맞추고 배즙을 같이 섞어 감칠맛 나게 고춧물을 만든다.

배추 썰어 절여야겠지요. 배추는 푸른잎까지 다 붙어있는것 보다는
요즘 쌈배추라고 따로 판매하는게 있더군요.
겉대는 없구 속대로만 포장 되어진 걸로 활용하시면 좋구요.
깨끗히 씻어 낱장으로 떼어내서 길이로 반 잘라 가로 1cm 정도로 썹니다.



무 는 1cm 두께로 썰어서 중간 배가 불룩한 부분은 4등분, 머리 꼬리부분

약간 두께가 덜한 부분은 3등분 하여 두께 1.5mm 정도로 나박썰기 합니다.



배추 찬물에 한번 헹구어 내기

배추가 조금 건조한 상태라면

찬물에 한번 행구어 절여야 수분이 많아 쉽게 절여집니다.



천일염으로 절이기

배추 무 썬것을 분량의 천일염으로 골고루 뿌려 30 여분 절여 둡니다.

배추가 절여지는 동안 홍고추 송~송 썰어서

찬물에 담가 씨 털어내구... 마늘. 생강 얇게 저며 채썹니다.



미나리 는 배추 길이로 썰면 되구요~

쪽파는 조금 잘게 0.4cm 정도의 길이로

  절여 두었던 배추를 맛 봅니다.
  절임 정도를 잘 알려면  그릇을 기울였을때 물기가 제법

  1컵 정도의 양이되고 속대중에 젤 늦게 간이배는 도톰한

  안쪽에 것을 간을보아 싱거우면 소금을 약간 더 쳐서 두면 됩니다.



알맞게 절여진 배추를 건져 볼에 담고
생강, 마늘채, 쪽파, 미나리 썰어둔것을 한데 섞어 버물~ 버물~~



소금간을 보아둔 고춧물 을 따라 붓습니다.

실온 에서 하루정도 지나서 간을 보시고

싱거우면 소금간 더 보시구요, 냉장보관 하시면 됩니다.

 

나박김치 할때는 찹쌀풀 쑤지 않아요  생수로 해요  그리고 통고추 갈아 넣으면 더 맛있겠죠 

 

통고추 간거며 마늘 생강은 꼭 베보자기로 걸러야 국물이 깨끗해요

 

고추간거 는 색이 곱고 진해서 조금만 갈아도 될거 같네요

 

사과는 안 넣어 봤는데 배는 넣어도 어느정도 먹을때 까지는 괜찮더라구여

 

배가 들어가줘야 시원한 맛도 나구여

 

그리구 파는 꼭 쪽파 로.....

 

맛있게 담궈 지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