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유통기한 지난 음식 다 버리세요?
사다놓은지 모르고 지내다가 보았더니 유통기한이 지났네요 ㅠ
냉동고에서 뒹구르르한 여석이라 깡깡얼어있는데...
버려야 하나요? ㅠ
보통 그냥 버려요? 아니면 하루이틀은 그냥 요리하세요?
유통기간하고 유효기간의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유통기간이란 말 그대로 유통될 수 있는 기간을 말 하는 것으로
마트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기간을 말 하는 것입니다
유효기간이라 함은 우리가 제품을 먹을 수 잇는 유효한 기간을 말하는 것인데요~
유통기간과 유효기간에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약간 날짜의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유효기간이 더 긴거죠^^
제품의 유통기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선 유통기간이 지낫다고 무조건 버릴 필요는 없다는 말씀입니다
빵의 경우는 유효기간이 유통기간보다 2-3일 길거든요~
(물론 보관상태에 따라 다르지만요^^;;)
또한 말씀하신 것처럼 제품이 깡깡 얼어잇는 상태라면 조금은 안심하고 드셔도 될 듯 싶습니다
하지만 맛보셧을 때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가 느껴지신다면 무조건 쓰레기통으로 가야겟죠? ㅠ
암튼 앞으로는 유통기간 잘 지켜서 음식 관리하시길 바라구요^^
유통기간이 지났다고 무조건 버리시지 마시고, 하루 이틀정도는 드셔도 무방하다는 점 알아두세요~
일단은 2~3일 경과한것은 먹는 편이구요. 일주일정도 지나면 그냥 버리네요.
중간은 일단 한개 먹어보고 이상하면 버리는 편이구요.
냉동식품의 경우 일부러 여유기간을 몇일 둔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유통기한이 지난음식이라도 얼마나 지났냐에 따라 버리는것 같아요. 하루만지나도 버려야하지만 왠지 아까워서 5일안으로는 괜챦다 생각하고 요리해서 먹곤한답니다. 냉동실에 넣어놓고 얼었다면 냉장고에서 녹인다음 상온으로 옮긴다음 요리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전 하루이틀 지나도 요리해서 사용하곤해요.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는 식품이라도 식품의 종류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우유나 어묵처럼 냉장식품은 유통기한이 지나면 대부분 버리는 편이에요...
하지만, 냉동돈까스나 냉동햄 같은 경우는 유통기한이 조금 지나도 먹는 편이에요...
유통기한이 조금 지나도 겉으로 보기에 이상이 없다면 먹어도 괜찮겠죠 뭐...
미도리 | 2009.01.29하루이틀 지난 것은 포장 벗겨서 상태(냄새)보고 괜찮다 싶음 먹기는 하는데...
표면이 너무 말랐거나 자세히 봤을때 곰팡이가(아주 작게 핀것은 잘 보이지 않아서 잘 살펴봐야 하더라구요.)
생길 것 같은 것은 미련없이 버립니다.
완전 냉동된 것은 해동시켜보면 상태가 영 좋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그것도 바로 버리구요.
아깝다 생각들기도 하지만 혹시 먹어서 탈 나면 더 손해가 크기에 ...
냉장식품도 종류 마다 다르죠
대부분 소스류 같은건 오래 보관이 가능하기에
유통 기한잉 살짝 지난 정도라면 그냥 먹구요..
물론 성인인지라 먹지만 아이들에겐 안좋을듯 하네요
냉장 식품이라고 해도 한번 해동 했다가 다시 냉장고에 넣은건 쉽게 상하기에 그런건 드시면 안되구요
솔직히 하루이틀 사이라면 그냥 먹고는 합니다.
하지만 냉동을 해서 그 정도 유통기한안에는 다 먹어야 한다는 최대치일테니 어린이나
노약자에게는 안 먹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냥 요리하지 않고 끓는 물에 한 번 삶아 내거나 해서 먹어요.
저희집도 냉동실을 열어 보면 무언가 한가득 들어있어요.
버리기도 아깝고 그렇다고 무언가 해먹자니 재료가 부족하고
유통기한 지난것도 가끔 발견 되요 ㅠㅠ
저는 한 일주일 정도 지난것 까진 먹어봤는데 별 이상은 없더라구요~
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먹을때 의심이 가는건 당연하죠
냉동 식품이라 유통기한이 다른 제품들 보다는 조금 긴게 사실입니다.
냉동실에 두고 까먹고 못 먹다 나중에 발견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저도
일단 조리는 해보세요~
하지만 눈에 보기에도 이상이 있다거나 냄새가 약간이라도 이상할 경우엔
버리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유통기한이라는 것이 그 기한이 넘어가면 식품이 상한다거나
못먹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기한으로
알고 있습니다.
냉동식품의 경우는 냉동상태에서 중간에 해동이 된적이 없이
계속 냉동상태를 유지했다면 어느정도 날짜가 지났다고 해도
먹는데는 별로 지장이 없을듯합니다. 제 생각에는요....
해동해서 상태봐서 괜찮다 싶으면 저는 먹는 편이지만,
좀 기한이 많이 지났다싶으면 버립니다.
유통기간전에 냉동고에 들어갔다면 괞챤다고 봐요.
전 특히나 냉동고를 아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저희집이 한인마트하고 좀 떨어져 있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제가 좀 알뜰하거든요. 그래서 냉면같은것도 생산처에 직접찾아가서 다량으로 사오고
(물론 도매가격) 손님들을 자주 치르다 보니 다 갖춰놓으면 위급상황시 해결이 바로되죠.
울 시어머님 말씀이 전 전쟁나도 괜챦겠다고 하시네요.ㅎㅎㅎ
생산지에서 유효기간이 찍혀있는 상품은 그렇다 치더라도 멸치나 데쳐놓은 나물같은건
따로 유효기간이 명시된것도 아니구
신선할때 손질해 보관한 제품은 그때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기땜에 저는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글구 하루 이틀 정도라면 ....
제품이 어떤 것인가에 따라서 달릅니다
우선 유지나 아니면 계란등이 들어간 음식은 바로바로 버리시고요 특히나
통조림이나 마요네즈등은 많이 상하는 편이니 한번 보시고 날짜 지난건
버려주세요
그리고 하루 이틀정도는 괜챦은 편이지만 그래도 제 날짜 안에
드시는 걸 권합니다
일단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바로 상하는건 아니거든요.
음식의 보관상태에 따라 다른데 보관만 잘하면 기간이 며칠 지나도 괜찮은경우가 많아요.
하루이틀정도는 괜찮을거 같은데요.. 일단 보관상태가 안좋거나 냉동식품인데 해동과 냉동이 반복되면 음식 상태가 안좋을수 있어요.
음식의 상태를 보고 결정해야 할것 같아요.
저흰 우유같은건 하루 이틀은 지나도 그냥 먹어요.
물론 여름에 실외에 들락날락 했던 제품이라면 상태를 봐서 버리기도 해요.
계란도 깨어 보아 노른자가 퍼진거면 버리구요.
괜찮으면 그냥 먹어요.
어묵은 냉동보관도 가능하기 때문에 먹고 남은건
냉동실에 보관해놓으니 날짜가 지나도 그냥 먹구요.
하루 이틀 지났다고 무조건 버리고, 무조건 먹고가 아니라
음식이나 재료의 상태를 보아서 판단해야 할것 같아요.
번거롭더라도 냉장고 리스트를 작성해서 붙여 놓으시면
유통기한 지났다고 고민하지 않으실것 같아요 ^^
음식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요
일단 냉장보관인데 날짜가 지나면 저의는 무조건 버려요
하루 정도 지난거 맛으로는 괜찮지만
안은 미세하게 부패가 된 것 일수도 있거든요
그렇지만
냉동보관한거는 음식에따라 지났어도 더 두고 먹어요
대신 밀봉해서 보관해요
어떤 식품인지 알려주시면 더욱 좋았을것 같은데요... 어떤 식품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냉동고에서 보관하셨다면 괜찮은 식자재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요구르트 같은 유산균 제품은 유통기간이 지날것 같을 경우 냉동고에 아예 넣었다가 다시 해동해 드셔도 괜찮으며 두부는 유통기간과 상관없이 냉동고에 들어가면서 수명 제로...냉동고에 포장만 잘 해서 보관한다면 일단 발효, 세균 번식등이 거의 정지 상태로 들어가기 때문에 유통기간에서 좀 지나더라고 괜찮은 식품들이 많습니다.
사왔을 때 바로 냉동고에 넣어서 그냥 깡깡 얼어 있다면 드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유통기간은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기간을 말하는 것이니,,,
한번 해동시켰다가 다시 냉동고에 들어 있거나
개봉하여 일부를 드시고 냉동고에 있다면
한번쯤 드시기전에 음식물을 살펴보세요.....
너무 오래된 것은 괜히 찜찜하니 조금은 아깝더라도
버리시는게 나지않겠어요...
그래요 모든음식에는 유통기한이 있지요 하지만 어떤 음식이냐에 따라 어떻게
보관을 했느냐에 따라 달라요 냉장이아닌 냉동에 보관했다면 그렇게 걱정을 할
것이 아니예요 식재로를 구입해서 유통기한이 지나기전에 냉동보관 했다면 일주
일 정도는 괸찬은 것으로 알고있어요 하지만 모든식품은 유통기한을 지킵시다
냉동식품같은거 만두나 돈까스 이런거는 유통기한지난지 일주일정도까지는 그냥먹지만 그이후는 버리고요
냉장실에서 요구르트나 우유같은건 버리고요 탈나요 먹으면
그외 냉장실보관용 유통기한 지난건 미련없이 다 같다버립니다.큰일나요 ㅡ.ㅡ;
유통기한 지난건 정말로 아깝드라그요,,그런데 갠히 먹었다가 병원비가 더들어가드라그요,
특히 냉장고에 고기 많이 보관하시자나요,,고기 부근에 하얀게 떳따면 그건 부패가 되었따는거래요,,그런건 당장 음식물쓰레기통으로
저는 보내요,,몸에 좋지도 않다고 말이죵,,
저 같은 경우는 한번 유통기간 지난거 먹고 탈이 심하게 난 적이 있어서 무조건 버려요.
그때도 유통기간이 오래 지난게 아니고 2틀 지난거였거든요,,(유통기간이 끝나기 전에 냉동실에 넣는거너 상관없는거 같아요)
물론 냉장 식품이라도 그 제품에 종류에 따라 다를수는 있지만 좀 버리기 아까우셔도 그냥 과감히 버리세요
이 일 있은후 전
냉장고 윗면에 메모를해서 자석으로 작게 붙여놔요
냉장고에 들어있는 야채 유효기간, 반찬종류, 과일 ~
이렇게 적어놓고 하나씩 먹을때마다 지워나가요~
이렇게 습관 들이니깐~ 버리는게 없어지더라구요~
어떤 냉장식품이냐에 따라 달라질꺼에요..
전 하루이틀정도까지는 괜찮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전 우유같은경우 하루정도 지난 우유는 먹거나 부침개할때
반죽할때 이용하거든요...
다른거는 뭐...
냄새를 맡아봐서 괜찮다싶은건 그냥 쓰는편인데요...
가급적 버리시는게 좋을듯..
식품의 유통기한은 그 기간만큼 책임을 진다는 소리니까
신중하게 판단하시기를
저도 버리는편이예요
저희같은경우는 개를 많이 키우기에 개밥을 끓여준답니다
아직 애들이 어려 냉동 식품이라고 해도 먹기 그러더군요
대부분 냉동 식품이 냉동 돈까스 동그랑땡..애들 먹는 제품이
많기에 못 먹이겟더군요
그런데 아이스크림은 유통기간이 없더라구요..???
일단 유통기한이 지난음식이나 식품들은 버리는 것이 좋아요 먹는 식품이다 보니 먹어서 탈나는 것보다
좋은 것 같아요, 고생하고 약먹어야 하니 아까우셔두 가감히 버리는 것이 좋아요, 냉장고에 물건을 넣으
실때 기한을 적어서 넣으시거나 냉장고 겉면에 붙이면 버리는 식품은 줄어요.
전 일단 냄세를 맡아봅니다. 상태도 좀 보구요.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아도 물기가 생기거나 냄세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여름에도.
그럴 땐 유통기한 안지났어도 그냥 버려요.
그렇지 않다면 1주일 이내는 그냥 먹는 편이예요. 아깝잖아요.
참고로 전 저 혼자 먹어요. 혹시 모르니 아이나 노인에게는 주지 마세요.
밥심은국력 | 2009.01.23유통기한이라는 건 그때까지 먹으면 가장 좋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그 날짜를 꼭
안 맞추어도 됩니다.
통조림 같은 건 유통기한이 워낙 길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지나도 먹을 수 있고요,
그냥 냉장 식품들은 하루 이틀 지나도 괜찮습니다.
물론 냉장실이나 냉동실 무조건 맹신하면 안되지만 앞뒤로 며칠은 상관없습니다.
어떤 종류냐에 따라서 지나도 해먹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아무래도 혹시 모르니 안드시는게 나을거 같기도 해요.
면역성이 약한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계시면 특히 드시지 마시고요.
근데 그냥 버리긴 너무 아까워서 저는 대부분 바로 요리해서 먹어치워요.
몇일 지난거에 한해서는요...
사실 유통기한이라는게 빋을숙 ㅏ없더군요
요즘워낙 안좋은일이 많아서요
사서 보관할때 유통기한 짧은거보터 드시고 정리도 그렇ㄱ ㅔ해 놓으세여 눈에 잘띄게요
그리고 하루라도 지난거는 먹지 마세여
아이들도 먹는거니 불안하잖아여
저두 버리는편입니다 아까워도
저같은 경우는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것도 될수 있으면 그냥 버려요...
아무리 냉동식품이여도 나름 상하는것도 있고 하다고 들었거든요..
냉장고 앞에 포스트잇을 이용해 구매한 날짜와 대충 어디에 있는지정도를 메모해 붙여두면 좋아요...
저같은 경우는 육류,야채,어패류,곡물류,인스턴트,기타이렇게 칸칸별로 보관을 하는데요
이렇게 하면 뒤죽박죽 되지않고 찾기도 좋고 편해요...
냉동실에서 보관한 제품을 유통기한이 조금 지나도
저는 먹는 편입니다 근데 조리할때 조금 신경을
써서 조리시간 가열을 조금 더 많이 해서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유통기한을
넘기지 않으려고 냉장고에 유통기한을 붙여두어요
그래야 조금은 편리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