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는 물기없는 두부 구입하면 되고 고기도 물기가 없어
걱정이 안되는데 김치는 어떤 방법으로 물기를 빼야 할까요
탈수기는 조금 비위생적인 듯 싶고 벼 보지기를 이용하자니
너무 번거로워서요
두부는 꼭 면보에 짜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 하시구요~
고기도 키친타월을 깔꼬 핏기를 제거해 줘야 해요~
그래야 잡냄새가 없답니다~~
그리고 김치는 먼저 포기째~ 양념을 손으로 쭉~ 훌터낸 다음~~
물에 헹궈서 씻은후 채반에 반쳐서 일차로 물기를 빼구요~
그리고 다시 행주나 키친 타월로 물기를 마지막으로 제거한후 쫑쫑 썰어주시면 됩니다~~
양념 제거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시면 헹구는 과정 빼고~~ 쫑쫑 썬후 손으로 물기를 꼭꼭 눌러서 짜주세요~
맞아요
김치에 물기가 있으면
만두 속에서 별로 맛이 없을수도 있답니다
물기글 꼭 짜주는 방법은
보통 제일 편하게
칼로 좀 다진다음에
손으로 꽉 짜서 물기를 빼는 방법이
대표적이죠
아니면 명주천으로 짜시던지요
하지만 역시 손이 제일 편하자나요
김치같은것은 일단은 쏭쏭 썰어준후에 면 보자기에 넣고 물기를 짜주면 됩니다. 아~ 면 보자기를 이용할때는 색깔이 없는것부터
짜주는것이 좋아용. 나중을 위해서요. 두부로 시작해서 맨 마지막에는 김치를 짜주고 되요. 그리고
사용한 면보자기는 바로 빨아주구요.
얌생이 | 2009.02.18속 대강 훑어내고 송송 썰어서 손으로 물기 꼬옥 짜도 되더라구요...
만두 속에 물기가 너무 없어도 맛있는 육즙이 안나오는거 같아요...
굉장히 많이 만들어 먹는거 아니고 조금만 만들어 먹을꺼면...
힘 크게 안 들이고 만두 만들기가 되더라구요...^^
손으로 대충 짜주세요.
국물이너무없거나 물로너무많이 씻어내게되면 간이덜베고 맛이없어요 .
김치 맛을 많이느낄수있게 짜지만않게 국물 양손으로 짜주세요 살짝만~~
기계없어도, 다른거필요없이 짜서 송송짤르면된답니다.ㅋ ,,
면으로 된 보자기에 김치넣고 꼭 짜주셔도 되구요.
저는 김치 다진후에 손으로 꾹꾹 눌러서 짜주는데요... 김치나 두부등 만두소에 물이 많이 들어가면
만두를 찌거나 만두국 끓일때 터지는것 같아서 저는 두번씩 짜서 재료를 넣어준답니다.
.
김치만두를 만드실려나보네요. 김치의 물기제거할때 전 떡찔때 사용하는 삼베나 면보자기를
이용해서 김치의 물기를 제거하곤한답니다. 물기를 너무 많이 제거하지 마시구여.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 김치만두를 이용해서 나중에 만두전골로 해먹어도 맛이 있답니다.
그냥 보자기 이용하세요
번거로워도 그게 제일 빠르고 손쉬워요
탈수기는 좀 별로인거 같고요 제 생각에도.
아니면 김치를 송송썰어서 큰 체반에 받쳐놓고
다른음식재료들 손질하고 있으면
그 사이에 물기가 좀 빠지지 않을까요
맛있게 해서 드세요^^
김치는 너무 물기 빼면 맛이 떨어지는뎅..
깔끔한 맛을 내는 김치 만두 좋아하시나 봐여
그럼 우선 물로 김치의 고축가루를 다 씻어 낸후
무거운 돌이나 무거운 걸 위에 얹어 자연 스럽게 물을 빼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니면 대부분은 속을 대충 털어 낸후 손으로 그냥 적당량만 물기를 빼주는 겁니다.
원하시는 방법으로 맛나게 드심 좋겠어요
보통 탈수기 사용까지는 안해요~
김치 속을 대출 털어내고 면보나 배주머니에 넣어 짜주시면 되는데요
다른 재료와 달리 김치는 면보나 배주머니에 물이 들어버려서~
요기에 넣지 않고 손으로 그냥 물기를 짜주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물기를 너무 꽉 짜버리겸 만두 속이 퍽퍽하니 적당히 짜주셔야해요~
일부러 탈수기까지 동원하실 정도로 김치에 있는 수분은 꽉 짜지 않으셔두 되요^^
만두소는 어느정도 질퍽하게 하는게 좋거든요.
반죽이 너무 질퍽해서 줄줄 흐를정도가 아니면 되요.
그냥 손으로 꽉 짜서 다져 주시면 됩니다.
매콤하게 해드실거면 살짝만 헹궈서 다져주시구요.
덜맵게 해드실거면 김치를 잘 헹궈서 해주시면 되요.
요즘처럼 추울때 김치만두 맛있겠네요.
맛있게 해드시길 바랄게요^^
너무 많이 빼지 않아도 된답니다
물기를 너무 많이 빼는 경우에는 빡빡한 맛이 강하고요 그리고
조금 덜 빼면서 계란 등으로 넣어주면 접착력이 생겨서 괜챦답니다
그리고 베보자기는 김치를 잘게썰어서 돌로 눌러주거나 위에
물을 담은 그릇으로 눌러주면 된답니다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그래요 김치만두를 만들기가 조금은 손이많이 가드라구요 먼저 김치를 준비해서
잘게 썰어가지고 삼배 보자기에 약짜는 막대기를 이용해서 물기를 완전희 빼주시고
두부도 역시 마찬가지로 물기를 빼주시고 숙주나물은 끌는물에 살작돼처 역시물기를
빼주시고 고기와 당면 부추를 준비하시어 밀가루반죽을 하여서 만드시면 됩니다
음식 전용 탈수기가 있습니다.
아주 작은 모양인데 음식 탈수 할 때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전용 탈수기가 부담스러우시면 압착해서 물기를 짜내는 도구도 있습니다.
음식물을 넣고 위에서 압력을 가하면 물기가 빠지는 원리입니다.
인터넷이나 주방기구 파는 곳에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만두용 두부 구입하시면 되는데
만두는 속에 수분이 없어야 합니다.
두부를 손을 꽉 짜주셔야 하는데 면보자기 이용하시는게 그나마 좋아요.
번거로워도 제대로 만드시려면 물기를 다 짜주어야 합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만두를 직접 만드려고 하시면 귀찮지 않으시다는건데요,,ㅋㅋ
완젼 귀찮음 사서 드시겟죠,,만드실 생각이시라면 부지런하신 분인거 같은데요^^
손으로 꼭꼭 짜 주세요,,,
면보자기에 가정용 짤순이에다 짜라고 하는데 걍 손으로 짜지시면 ,,,됩니다,,,
김치만두는 그레도 어느정도만 짜주셔도 맛있답니다,,,
두부도 물기가 있으니까 빼주셔야하구요
김치는 잘게 썰어서
저는 베보자기에 짜는게 귀찮으시면
그냥 손으로 짜주세요~
확실하게 짜주고 싶으시면
베보자기가 제일 나을듯. 그리 귀찮은 일도 아니구요.
베보자기만큼 효과보지 못할 것 같내요~
만두를 직접 만들어 먹으면 만두맛의 차원이 달라지죠...
만둣속에 넣을 김치의 물기를 제거할 때는 무명천을 이용해주는 것이 좋아요...
이걸 이용해주면 물기도 쫙 빠지고 위생적으로도 아주 좋아요...
그리고 김치만두도 맛있지만 카레만두도 한 번 만들어 먹어보세요...
물기없는 두부를 구입해도 두부는 물기를 짜줘야해요
물기 은근 많이 나올거예요
그리고 김치는 잘게 송송 썰어서 손으로 짜주면 되요
있는힘껏 두손으로 짜주면 물기는 뿅뿅 사라진답니다
아 두부도 손으로 짜주세요
면보자기로 짜는거보다는 덜 하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물기는 잡아줍니다
김치만두 맛있게 해서 드세요
그냥 손으로 꼭~~짜서 김치만두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아니시면 면보자기나 베보자기에 넣고 옛날 한약 짜듯이
막대기 두개로 짜주시면 거의 완벽하게 물기제거 할 수 있구요,
그리고 밑에 님들 탈수기는 비위생적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빨래하는 탈수기를 말씀하시나보네요. ㅜ.ㅜ
음식물용 탈수기가 따로 있는데,,,인터넷쇼핑몰에서 5만원에
판매하고 있던데요.
저희집은 [미니짤순이]를 구입해서 음식해먹을때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여름에는 노각무침할때, 그리고 겨울에는 김치만두 만들때 사용하지요.
가격은 5만원대인데, 저희어무니께서 김치짜다가 손목이 다치신적이 있어서~~
조금 비싸감이 있겠지만 한번 사고 나니 완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무지 좋아하신답니다.^^
김치 속을 탈탈 털어 준 다음 송송 썰어서 손으로 꼭짜면 되요. 탈수기로 사용해서 하는 것보다는 그게 훨 나아요. 사실 벼 보자기같은걸 사용하면 다시 빨고 하는 일이 더 많아서요.. .손으로 그럼 키친페이퍼를 이용해서 짜주는 것도 좋아요~~
두부는 면보자기에 물을 꼭 짜셔야 합니다. 김치는 송송썰어 마찬가지로 물기를 꼭 빼주셔야 합니다.
물기를 빼지않으면 나중에 삶은때 야채에서 나오는 수분이 있기때문에 짜주셔야 합니다. 고기는 갈은
고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갈아서 팔아요, 당면은 찬물에 한시간정도 불려주셔야 합니다.
만두는 물빼기가 힘들지요.
저도 탈수기이용이 좀 그래서 모든재료를 다진다음
소쿠리에 넣고 밑에 물이 빠질수 있게 받힌다음
하룻밤냉장 보관하여 물을 빼 줘요.
그런다음 재료에 양념을 해서 만두를 만드거든요.
이렇게 하면 훨씬 수월해요.
시장에 나가보면 만두용으로 베보자기를 팔고 있던데..
그 보자기를 한번 사용을 해보심이 어떨런지....
예전에 저희 엄마가 하시는거 보니까 최대한 국물을 손으로 짜시는걸 본것 같은데요...
요즘에는 번거러우시다고 안하시네요..
밥심은국력 | 2009.01.12재래시장 가시면 만두용 베보자기 팔고 있어요.
가격도 얼마 안 하니까 그거 하나 구입해 놓았다가
만두 짤 때 전용으로 사용하세요.
저 같은 경우는 식혜 주머니, 만두 주머니 하나씩 사서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냄새 배일 일 없고
깨끗해요.
요즘 식구 그다지 많지 않아서 베보자기에 들어갈 양이면
그냥 짜도 아주 어렵지 않고 무거운 돌을 올려 놓았다가
짜도 좋습니다.
손으로 두부를 짜거나 고기를 짜는건 정말 한계가 있죠~
가장 손쉬운 방법은 깨끗한 하얀 천(주방용 천)과 삼베 천을 이용해보세요~
삼베천(주방용)으로 먼저 음식물을 감싸고 그 다음으로 하얀 천으로 싸서 마지막에 일반 수건으로
감싸서 탈수기에 돌리세요~
그럼 그닥 비위생적이지도 않고 물기도 잘 빠집니다.
김치를 일단 양파망에 넣으세요..
그 붉은망 아시져? 그 망을 깨끗이 한번 빨아서 그 망에다가 김치를 넣으세요..
그 후에 손으루 주물러주신든지, 집에 홍두깨가 있으시다면 홍두깨로 사정없이 두드려주세요..ㅎㅎ
저희집에서는 남동생이 김치를 짜내는데...ㅋ
힘이 많이 필요하니까 남자분이 도와주시면 좋을듯 하네여..ㅎㅎ
재료 : 두부 100g, 숙주 120g, 대파 80g, 부추 5단, 김치 300g, 양파 120g, 마늘 30g, 막고기 200g, 돼지기름 15g, 설탕,
후추, 고운 고춧가루, 참기름
만드는 법
①두부는 물에 깨끗이 씻고,숙주 대파 부추 김치 양파 마늘은 잘 다듬어 물에 깨끗이 씻는다．
②두부와 김치는 물기를 빼놓고 양파는 다진다．마늘 막고기 돼지기름을 각각 따로 준비한다.
③숙주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3㎝ 정도로 다져 물을 빼고 대파 부추는 얇게 썰어 준비한다.
④막고기 두부 돼지기름 마늘을 섞은 뒤 준비한 양념을 넣고 양파 대파 부추 숙주 김치를 섞는다.
⑤만두 속을 만두피에 싸서 찜통에 익힌다.
음식 전용 탈수기가 있어요.저는 10년을 넘게 쓰는게 아주 편하고 좋아요.
손으로 꼭 짤려면 너무 힘들어요.면보자기나 양파망을 사용하세요.
김치를 잘게 썰어 면보자기에 싸서 무거운 그릇이나
오이지 담글때 쓰는 돌을 눌러 놓으면 좋아요.
키친타월에 물기를 제거하면 좋을거 같아요,,,,,,,,
아니면 위생장갑을 껴서 김치를 꼭 짜면 좋을거 같은데요,,,,,,
아니면 깨끗한 면보에다가 김치를 넣고 꾸욱 짜서 사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그런데 김치수분이 너므 없어도 그럴거 같아서 전 좀 국물잇게 하는데 그래도 맛나드라그요,
김치는 면 자루를 만들어 김치 다져 넣고 큰 들통에 물가득붓고 기즐러 놓으세요.큰만두집에서는 김치짜는탈수기가 있어서 좋은데 가정집은 그렇게하기가 그래요.그리고 당면을 삶아서 다져 넣으면 물기를 빨아드려서 만두속이 질컥하지않아요 요즘 김치 많은집은 만두 만든다고 하네요
purcell | 2009.01.12기호에 따라 김치속을 털어내시거나 그냥 사용하셔서
(그냥 사용함 찌꺼분하지만 그래도 속이 아까와 저흰 그냥 사용합니다)
김치를 잘게 썰어 베보자기에 넣고는 손으로 짜셔야 합니다
물론 번거럽고 손목이 아프지만,,비위생적인것보다야 낫고 가장 좋을듯 합니다.
그럼 손으로 짜보세요~~
김치를 아주잘게 다져서 송송 썰은 후 손으로 꼭짜면 되요~~~
손에 물드는건 좀 각오하셔야 겠죠..
하지만 그건 바로 닦으시면 괜찮아요 ~~~
저는 항상 손으로 한답니다.
그래야 꽉 짜져요 ~~~~
손으로 해도 된다면 말이에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