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생각하심 그냥 일반적으로 돼지수육과 같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돼지에 비해 누린내가 없어 된장은 풀 필요없지만 찬물에 핏물을 빼주시고 생강,통마늘,청주 정도만 넣어 삶으셔도 됩니다.

 

따끈할때 썰어 겨자간장에 부추김치 곁들여 드심 좋구요^^

 

보내주신 고기가 기름이 많으시다고 하니,,칼로 조금씩만 제거하시고

그릇에 담은후 부추 밑에 깔고 찜통에 살짝 쪄 따끈하게 드심 좋습니다.(껍데기는 쫄깃하니 그냥 드셔도 괜찮구요)

 

남은 고기가 있으심 겨자장을 만들어 해파리 냉채처럼 갖은 야채넣고 무침을 해 드셔도 좋습니다.

삶아서 먹는 요리인데요 보통 다 다른 방법으로도 해서 드셔도 좋을듯합니다

찹쌀가루를 묻혀서 구워서 부추랑 같이 싸서 먹어도 좋고요 약간의 양념을 해서

구워서 먹어도 좋답니다

막은 제거 해야 할거 같고요 껍질은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요

쇠고기는 덩어리째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야합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끓기 시작하면 대파잎과 통후추, 소고기를 넣어 푹 삶으세여

삶은 쇠고기는  한김 식힌 다음 얄팍하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두심되구요

여기다가  간장. 다진 마늘. 다짐 파  , 발효겨자. 고운 고춧 가루  , 고추장. 물엿.식초 2큰술씩, 깨소금. 참기름 약간씩 썩은양념장에 양배추를 비벼서 드셔도 좋아여

수육을 만들때 핏물제거는 기본이고

느낀한 맛을 없애기 위해서 기름기는 제거해야죠???

쇠고기수육을 삶을 때는 돼지고기보쌈 만들때처럼 삶으면 되는데

냄새를 제거하려면 삶을때 생강, 대파파뿌리, 소주를 붓고

삶아주세요. 그리고 얇게썰고 겨자간장에 찍어 드셔야 제맛이죠.

기름기 제거는 다른 방법은 없죠. 칼을 사용해서 일일이 다 잘라내고 떼어내 주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고기 손질, 특히 쇠고기 손질이라는 것은 기름기를 다 제거하자고 하면 끝도 없이 귀찮고 힘든 일입니다. 쇠고기 지방이 몸에 좋질 않기 때문에 필요한 작업이긴 하지만요. 수육은 그냥 돼지고기 보쌈 하듯이 삶아서 드시면 됩니다. 수육하고 남은 고기야 뭐....이용할 방법이 수도 없죠. 없어서 못먹는 쇠고긴데...

돼지고기 수육처럼 해먹으면 되는데요. 일단 찬물에 담가서 핏물을 빼고 기름기 있는 것은 떼어내시면 돼요.  냄비에 넉넉히 물을 붓고 끊으면 고기 덩어리를 넣고 삶으면 되는데 여기에 양파, 마늘, 대파, 생강, 통후추를 넣고 같이 삶아주심되요.

겉에 찐득한 기름기는 적당히 제거해서 삶으시구요

 

수육거리는 보통,,국거리로도 사용되더라구요

 

국거리로 조금 떼어 냉동보관하시구요

 

찹쌀가루 뭍혀 기름에 지져내는 찹쌀편육도 맛나더라구요.^^

 

그리고, 샐러드할때 사용도 하구요.

 

먼저 핏물을 뻬기위해서 물에 담가두어 핏물이 빠지면 큰 속에 소기가 담길정도의 물을 넣고 삶아서 두고

삶을때여 칼집을 주면 고기가 고루 익혀지면..

냄새을 제거할때쓰는 방법으로 소주를 믿간은 생강 마늘을 넣고서 고기의 양에 맞추는게 맛있는 소고기 수육

소고기는 돼지고기와 달리 차갑게 먹어도 맛있습니다.

 

일단 육질이 부드럽고 식더라고 쫄깃한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겨자소스를 만드셔서 갖은 야채와 함께 양장피처럼 드셔보세요~

 

겨자 특유의 톡쏘는 맛과 야채들의 신선함 그리고 소고기의 쫄깃함이 정말 잘어울립니다.

쇠고기 수육으로 겨자소스를 넣고 야채들 넣고 버무려서 먹어도 맛있드라그요,,,,,

새콤달콤한 겨자소스 넣고,,느끼하지도 질리지도 않고 괜찮드라그요,,,,,,

아님 쇠고기 수육이을 보쌈처럼 상추랑 새우젓에 ��어서 먹어도 괜찮을듯 싶어요,

어느 부위인지를 알아야 요리를 추천할텐데요 ^^

 

혹 사태부위(수육 해먹기 가장좋은 부위거든요)라면  먼저 찬물에 담아 핏물을 빼주세요..

 

그런후 명주실로 둥근기둥모양이 되게 묶어주세요...이렇게 하면 고기가 흐트러지는걸 막아주고 모양도

 

예쁘구요...

 

찬물에 핏물을 뺀 사태를 넣고 푹 삶아주세요..삶을때 대파한뿌리와 통마늘을 조금 넣어 삶아주세요...

 

쇠고기는 잡냄새가 없어 다른 양념은 넣지 않아되된답니다..

 

고기가 익으면 뜨거울때 얇게 썰어 접시에 내고 초간장(송송썬 파에 간장 식초를 넣으면 끝)과 함께

 

내시면 맛난 수육이 완성~~

 

한덩이씩 냉동실에 넣었다 이렇게 해드시면 된답니다...

 

고기는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기름기를 걷어낸다.

배추는 소금에 절인다.

무는 채썰어 소금에 가볍게 절인다.

양파와 마늘,풋고추,파,생강은 깨끗이 다듬어 다진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고기덩어리를 넣어 도중에 찔러보아 핏물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삶는다.

된장에 고추장,양파,풋고추,다진마늘,참기름,깨소금을 넣어 막장을 만든다.

절인 무채는 손으로 꼭 짜고,고춧가루로 버무려 색을 내고,새우젓,다진파,다진마늘,다진생강,설탕,소금을 넣어 양념한다.

고기가 다 익으면 건져내서 뜨거울때 얇게 편을 썬다.

소금에 절인 배추는 물에 한번 씻어내어 물기를 꼭짠다.

접시에 편으로 썬 수육,배추,무채를 담고 막장과 마늘을 곁들인다.

 

수육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고 하네요.

 

일반적인 보쌈 수육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일단 고기를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요. (3~6시간정도)

 

껍데기는 제거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먹기 좀 거칠어지거든요 근데 기름기는 취향에 따라 제거 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되요.

 

넉넉한 물을 따뜻하게 하여 고기를 덩어리채 넣고 얄팍얄팍하게 썬 생강과 파잎을 함께 넣어 끓이고요

 

한번 끓으면 불을 약하게 하여 은은히 1시간 반정도 끓인다.

 

젓가락이 쉽게 들어갈 정도로 익으면 건져서 젖은 보자기로 반듯하게 싸서 도마위에 놓고 다시 위에 도마를 얹어서 그 위에 약간의 무게를 주고 2~3시간 지나요.

 

식은후에 보자기를 풀고 잘드는 칼로 얄팍얄팍하게 가지런히 썰어요.

 

초간장의 배합비율대로 합해서 놔요.

 

식은 후에 바로 드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