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어 알레르기가 있어요,,므슨 모르가니균이래나 머래나 ,,
그런데 신랑은 고등어 요리를 엄청 좋아해요,,
이상하게도 저는 고등어요리,,특히 고등어 찜이나,찌개가 들은것을 먹음 막 빨갛게 붉은 반점이 생겨요
그런데 튀김옷을 입혀 튀긴 고등어구이는 괜찮드라구요,
그래서 결정한것 고등어구이 요리를 도전해보려고 해요
고등어 비린맛을 어떻게 잡나? 그리고 어떻게 고등어를 튀겨야 바삭하게 구어지나?
그리고 고등어구이에 소스는 어떤소스를 넣어야 하나 궁금해서요,,
고등어를 사실때 어느정도 손질된걸 고르세요...
구이용이라고 하면 보통 머리 자르고 반 갈라서 소금을 뿌려서 판매가 될꺼에요..
이걸 사다가 쌀뜬물에 담그세요.비린내 제거 효과가 있어요...10분정도 담갔다가 꺼내어 물기를 조금 제거하신후
밀가루를 앞뒤로 입혀준후 털어주세요...그런후 들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고등어를 넣고 구워주세요...
다구워진 고등어에 레몬즙을 뿌려주세요...레몬이 알러지가 나오지않게 해줄꺼예요...
저희 언니가 고등어 알러지인데 이렇게 먹으니깐 괜찮더라구요....
소스는 굴소스보단 간장에 레몬즙만 뿌려 먹으면 고등어 고유의 맛을 느낄수 있어요
* 주재료 : 고등어 1마리(400g), 소금 ½작은술, 청주 1큰술, 식용유 약간
* 부재료 : 두반장 소스 재료 : 두반장, 식용유, 다진 파,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물 4큰술,
설탕 ¼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녹말물(녹말가루1작은술+물 1작은술)
* 만드는 법
1. 고등어의 머리·꼬리를 뗀 뒤 내장을 빼고 2.5㎝ 두께로 어슷이 썰어 소금과 청주를 뿌려서 20분쯤 재어둔다.
2.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물기를 뺀 고등어를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지져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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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등어를 그릇에 담고 두반장 소스를 끼얹는다
* 두반장 소스 만드는 법
1. 식용유를 두른 후라이팬에 다진 파, 마늘, 생강을 볶다가 물을 부어 끓인다.
2. 두반장을 넣고 설탕·후춧가루를 넣은 뒤 녹말물을 부어 걸쭉하게 만든다. |
고등어를 구우실때 밀가루를 입히시면 바싹하게 구울수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카레가루를 살짝 넣으면 비린냄새를 좀 잡아주더라구요.
그리고 고등어 구이는 소금간만 살짝 해서 먹는게 가장 담백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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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를 바삭하게 튀겨 드실경우에는 고등어를 깨끗하게 씻어 채반에서 물기를 빼주셔야 합니다.
물기를 뺀 고등어를 밀가루만 발라 오븐이나 그릴에 구워주시면 바삭한 고등어를 드실수 있어요.
오븐에 넣기전에 레몬즙을 뿌려주시면 냄새를 잡을수 있어요.
고등어 1/2마리, 청주 1큰술, 소금 약간, 카레가루 3큰술, 밀가루 1큰술, 튀김기름 1/3컵
1. 고등어는 살만 포를 떠 잔뼈까지 모두 골라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청주와 소금을 뿌린다.
2. 카레가루와 밀가루를 고루 섞은 다음 고등어를 넣어 앞뒤로 튀김옷을 입힌다.
3. 180^c 기름에 고등어를 넣어 바삭하게 튀긴 후 키친타올 위에 놓고 기름기를 뺀다.
고등어1마리, 소금 약간, 청주2작은술, 생강1쪽,
고추냉이간장 (간장2큰술, 고추냉이2작은술)
고등어는 등뼈를 중심으로 꼬리에서 머리 쪽으로 칼집을 넣어 살만 포를 뜬 후 어슷하게 반으로 자른다.
자른 고등어에 소금과 청주를 뿌려 비린내를 없앤다.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곱게 채썬 후 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고등어에 채썬 생강을 얹은 후 그릴이나 190^c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20분 정도 느르스름하게 굽는다.
고추냉이간장을 곁들여 상에 낸다.
고등어 1마리, 굵은 소금 1/2큰술.
(저민생강2쪽, 청조또는 매실주1/2큰술, 고운소금.참기름1/4작은술씩, 후춧가루약간)
고등어는 내장을 빼내어 손질하고 1cm 간격으로 몸통 앞뒤에 칼집을 넣는다.
분량의 양념을 고루 섞어 고등어에 끼얹어 밑간을 한다.
고등어의 물기를 닦고 굵은 소금을 뿌린 후 그릴에 20분 정도 굽는다.
고등어 100g, 건홍고추 1개, 청양고추 1/2개, 된장 2작은술,
(다진파.다진마늘 1작은술씩, 생강1/3쪽, 청주1/2작은술, 레몬즙1큰술)
고등어는 등뼈를 중심으로 반 가른 뒤 어슷하게 저며 썬다.
양념장 재료를 넣어 잠시 재운다.
건홍고추와 청양고추는 송송썰어 된장에 넣고 고루 섞어 고등어에 듬뿍 바른다.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팬에 고등어를 올려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는다.
고등어를 구우실때 밀가루를 입히시면 바싹하게 구울수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카레가루를 살짝 넣으면 비린냄새를 좀 잡아주더라구요.
그리고 고등어 구이는 소금간만 살짝 해서 먹는게 가장 담백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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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나 다른 생선 요리를 할때는 비린내 제거가 힘들더라구요..
찜이나 조림이 가능한 생선으로 요리를 하실때는 맛술이나 소주를 소주컵으로
한잔정도 첨가해서 요리를 하시면 비린내는 없어져요..
알코올이 날가가면서 비린내도 같이 없어지거든요..
구이는 마지막에 달궈진 팬에 넣기 전에 맛술이나 소주를 고등어에 발라주시면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비린내를 잡아주어서요.. 괜찮을듯 합니다.
밑에 분 말씀처럼 쌀뜬물에 1시간 가량 담가두면 비린내가 어느정도 제거가 되구요
그래도 미심쩍으면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세요.
그리고 고등어 구이 해먹을때 거의 밀가루 반죽을 입혀서 튀겨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거기다가 카레 가루 있죠?
살짝 섞어서 반죽해보세요.
더 맛난 고등어 구이가 되요
자반고등어를 사셨다면 따로 양념할 필요가 없구요..
너무 소금기가 많다 싶으면 물로 한번 헹궈서 소금기를 빼주고 하세요.
그냥 일반 고등어 구입하셨으면 소금에 살짝 저려놨다가 하시면 되구요
따로 소스는 필요 없을 듯 싶어여
고등어를 바삭하게 튀겨 드실경우에는 고등어를 깨끗하게 씻어 채반에서 물기를 빼주셔야 합니다.
물기를 뺀 고등어를 밀가루만 발라 오븐이나 그릴에 구워주시면 바삭한 고등어를 드실수 있어요.
오븐에 넣기전에 레몬즙을 뿌려주시면 냄새를 잡을수 있어요.
고등어는 깨끗이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제거하여 깨끗하게 손질한다음 살만 발라내어 떠낸다.
뼈를 바른 고등어에 양념(진간장,다진마늘,후춧가루)을 해서 재워 두었다가 녹말가루를 앞뒤로 꼭꼭 눌러 묻힌다.
재워둔 고등어를 160^c의 식용유에 바싹 튀긴다.
냄비에 조림장(진간장,고추장,설탕,물엿)을 동량으로 섞어 윤기나 나게 끓인다가,
튀긴 고등어를 조림장에 넣고 살짝 저어가면서 조려낸다.
저두 아가씨때 배운건데요
고등어 대부분그냥굽는데여
아는언니가 구울때 밀가루 옷을 입혀서 굽드라구요
그렇게 하니까는 기름도 덜 튀고
굽고 나니가는 바삭하고 고소하고 맛나드라구요
별거 아니지만 한번 해보세여 저두그렇게 해보니 괜찮드라구요
고등어를 쌀드물에 잠깐 담궈두거나 청주 같은 술을 표면에 발라주면
익힐때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는 튀길때 밀가루보다는 튀김 가루를
표면에 입혀 튀겨내는데 밀가루 자체보다 더 고소하고 짠맛도 조금 중화시켜줘서 더
맛나게 먹을수 있는것 같네요
고등어 구우실 때 굽기 전에 데리야끼 양념에 재워두셨다가 졸이듯 구워서 드셔보세요.
냄새도 덜 나고 장어덮밥식으로 적당한 토막으로 썰어 밥 위에 올려드셔도 맛있어요.
그리고 튀긴 건 괜찮다고 하시니
한입크기로 자른 고등어를 튀겨서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강정을 해드셔도 좋을 듯 싶네요.
1. 먼저 고등어의 머리, 꼬리를 떼고 내장을 뺀 다음 뼈를 바라서 5센치 길이로 썹니다.
2. 그리고 가는파를 송송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3. 또 된장과 청주를 섞어 체에 내린 뒤 양념장을 만듭니다.
4. 이제 고등어를 양념장에 30분쯤 재어두시구요.
5. 재어둔 고등어를 석쇠나 그릴에 구워내면 맛있는 고등어 구이 완성입니다.
6. 참..준비해둔 가는 파를 뿌려주시면 더욱맛있죠.
대개 생선요리를 할때에는 청주나 맛술을 넣어줘요..ㅎㅎ
술의 알콜기가 날아가면서 생선의 비린내를 감소시켜 주거든요..ㅎㅎ
그것만으로 부족하다 싶으시면 허브솔트로 양념을 해보세요.ㅎ
익혀지면서 허브향이 강하게 나서 비린내가 안느껴질거에요..
고등어 반마리, 청주 한큰술, 소금 약간, 카레가루 세큰술, 밀가루 한큰술, 튀김기름.
고등어는 살만 포를 떠 잔뼈까지 모두 골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청주.소금을 뿌린다.
카레가루와 밀가루를 고루 섞은 다음 고등어를 넣어 앞뒤로 튀김옷을 입힌다음,
180^c 기름에 넣어 바삭하게 튀겨내고 키친타올위에 올려 기름기를 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