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구이를 먹을 때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석화죠...너무 맛있죠...

쟤가 알기로는 '석화'와 '굴'이 같은 것이에요...

보통 껍데기가 있는 상태로의 것을 석화라고 하고 껍데기를 까서 알맹이만 있을 때 굴이라고 하죠...

그냥 상태의 차이라고 보시면 돼요....

굴이 석화입니다

우리말로 굴이고 한자로 석화라고 부르죠

원래는 같은 말이지만 때에따라서는 구별하기도 합니다.

바위등에 붙어서 자라는 것을 석화라고 하고 그냥 양식해서 키운것을 굴이라고 구분해서 부르기도 하지만

사실 대개는 구분없이 말합니다.

석화(石花)는굴의 포자가 물위에서 떠다니다가  바닷가의 적당한수위에있는 돌에 부착하여 성장하면 조개류로

마치 돌위에 핀꽃처럼보인다하여 石花(석화)라 합니다. 따라서 석화를 굴이라고도 하죠..

석화와 굴의 차이점은 내용물은  같지만 성장과정이 다르며 돌에서 자란굴을 석화라하고

수하식으로 생산한굴을  굴이라합니다..

그러나 시중에서는 차별없이 굴로 취급하죠..

같은것 입니다.

석화는 굴 껍데기 한 쪽이 붙어 있게 판매하며 일반적으로 굴이라 하면 석화를 완전히 제거하고 알맹이만을 판매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똑 같은 것이지만 이상아게도 석화 상태로 유통하는 굴들은 신선도 면에서 떨어집니다. 윗쪽 껍데기을 바로 제거해서 유통하는 굴일 경우라도 먹어보면 이미 부패가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수산시장에서 석화 상태로 샀을 경우 몇 번 사서 다 실패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껍질 (석화) 양쪽 모두를 제거해서 파는 굴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양식 또는 자연산의 구분도 아니고 굴 자체로 껍데기 유무이기에 둘 다 같은 굴입니다.

같은거예요

예를 들어 계란을 찐거나 후라이한거나 같은거 맞죠

같은 굴인데 조개 껍대기가 있으면 석화, 없으면 굴, 

요즘 굴을 먹기 좋은 제철입니다

며칠전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1박스를 구했는데

가격도 싸고 싱싱하고 맛도 있구

정말 제철 만난 음식이에요

카사나바가 굴을 많이 먹었다고 해요

굴에는 아연이 많이 있다고해요

굴을 많이 먹고 생산농가에 시름을 덜어주는 것도 좋겠군요

같은 겁니다.

크게 다르지 않고

명태냐 북어냐를 묻는 비슷한 이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껍질에 있는것을 석화라고 부르면 굴은 껍질을 깐 상태를 굴이라고 칭합니다.

같은 거니깐 걱정없이 드셔도 되실 겁니다.

초장에 찍어먹는 싱싱한 굴이 생각나네요~

석화와 굴은 거의 같습니다.

보통 껍질 붙은 채로 나오는 굴을 석화라 칭하고 굴은 껍질이

있건 없건간에 모든 굴을 포함하는 말이지요.

굳이 둘을 비교한다는 것이 어쩐지 좀...

그냥 같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굴이 제철이니 많이 드세요.

석화(石花)"는 "굴"이 "돌에 핀 꽃같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바닷가 바위에서 마을 아낙네가 겨을 바람을 받으며
석화(石花.갯바위에 붙은 자연산 굴) 을 따고 있다.

굴 [ oyster ] : 연체동물 부족류(斧足類) 빈치목(貧齒目) 굴과에 속하는 조개류의 총칭.

식용종인 참굴을 말한다. 굴조개라고도 한다. 한자어로는 모려(牡蠣) ·석화(石花) 등으로 표기한다. 굴이 식용으로 이용된 역사는 오래되었으며 한국에서도 선사시대에 조개더미에서 많이 출토된다. 《동국여지승람》에 강원도를 제외한 7도의 토산물로 기록되어 있고, 《전어지》 《자산어보》 등에는 형태에 관한 기록이 있다. 굴류는 왼쪽껍데기로 바위 등에 부착하며, 오른쪽껍데기는 좀 작고 볼록해지는 정도도 작다. 두 껍데기의 연결부에 이[齒]는 없고, 검은 인대(靭帶)로 닫혀 있다

출처:광천고 20회 동문 다음 카페

석화와 굴은 내용물에 있어서는 같은것이에요.

석화는 굴의 포자가 물위에서 떠다니다가 바닷가의 적당한 수위에 있는 돌에 부착하여 성장하면 조개류로 마치 돌위에 핀꽃처럼 보인다하여 석화라고 부른거에요.

따라서 석화를 굴이라고도 하는거죠.

지금은 자연적으로 자라서 수확한 석화보다는 수중에 연승식으로(수하식 이라고도 함) 굴양식장을 설치하여 단기간에 대량생산을 하고 있죠.

석화와 굴의 차이점은 내용물은 같지만 성장과정이 다르며 돌에서 자란굴을 석화라 하고 수하식으로 생산한 굴을 굴이라고 해요.

그러나 시중에서는 차별없이 굴로 취급하니다.

참고로 석화가 더 맛있다고들 하네요~

굴(Oyster)는 연체동물 부족류 빈치목 굴과에 속하는 조개류의 총칭으로

석화는 갯바위등에 붙은 굴을 말하며 굴이 돌에 핀 꽃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굴은 R자가 안들어 가는 달(5월~8월)은 먹지 말라는 서양 속설이 있는데 이는 산란기와 관련이 있다고 들은 것 같네요

굴중에서 구분을 한다면 우리나라 섬진강유역의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지역에서 나오는 강굴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른 손바닥전후 크기에 봄에만 먹을 수 있어 봄만되면 단골로 방송을 타는 굴이죠.

굴이 바위에 붙어 있다 보니, 돌위에 핀 꽃같다 해서 '석화'라고 합니다..

보통 유통시킬때는 껍질을 다 까서 파니 그냥 '굴'이고요,

껍질이 있을때는 석화'..

이름만 다릅니다.. 근데 껍질이 붙어 있으면 더 신선하고 맛있어 보이지요

석화는 껍질에 붙어있는 것을 석화라고 하고

석화에서 껍질을 벗긴 것을 생굴이라 하는데

결국 같은 굴인것이랍니다~

그리고 석화는 아직 껍질에 굴이 붙어있어 조금 더

신선한 감이 있는것 같고

생굴은 껍질을 벗겨서 나오니 요리하기에 편하기도 해요~~^^

석화는 전라도에서 마니써요

돌석자에 꽃화자를 써서 석화라하고

그 속에 내용물을 굴이라하죠

크게 보면 같은데..

약간은 이상하죠..ㅋㅋ

석화는 껍질체 있는 말이고..

굴은 알맹이만 있는 말이 맞겠죠?

특별히 문제 될건 없을듯 하네요 ㅋㅋ

똑 같은건데...

전라도 지방에서는 굴을 석화라고 하는데 돌에 피어있는 꽃이라고 석화라고 합니다.

껍질이 붙어있으면 석화이고 껍질이 없으면 굴이라고 하시는데

껍질이 붙어있거나 껍질이 붙어있지않거나 전라도 지방에서는 석화라고 합니다.

부추도 전라도 지방에서는 솔이라고 하고 숙주나물은 녹두나물이라 하는데 석화나 굴이나 같습니다.

굴과 석화는 내용물이 같지만 석화는 돌에서, 굴은 양식장에서 대량생산하기때문에 차이는 있습니다.

석화라는 의미는 돌에서 꽃이 피어난 느낌이 들어서 한자로 돌석자에 꽃화를 써서 석화라고 합니다.

그러나 거의 구별없이 굴을 의미합니다.

둘다 굴입니다. 같은 말이지요.

보통 시중에서는 껍데기가 붙어있는 굴을 석화라고 부르고,

껍데기가 없이 알맹이만 있는 것을 굴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껍데기가 없는 것은 다 껍질을 까서 껍질이 없는거지요.

어떤분들은 석화는 자연산이고 굴은 양식이라고 생각하시고 계신 분도

계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같은 거예요...

헌데 흔히 조금크고 껍질째 있는거나 석화라 부르고 껍데기를 깐건 굴이라고 부르죠....

귤과 감귤이 같은건데 부르길 틀리게 부르는거랑 같다 생각하시면 되죠...

요즘이 가장 제철이죠...

뭘해 먹어도 맛나죠...

아하~~~~ 생산된 환경에 따라서 다른거군요~~

돌에 붙어있는건 석화, 그렇지 않은건 그냥 굴~~~ 이렇게 생각하면 되겠네요?

항상 이런것들은 재미있습니다. 모르는 것들을 알아가는 재미~

덕분에 하나 또 배워갑니다~ 하하하~~

굴과석화는 내용물에 있어서는 같은것이다.

석화(石花)는굴의 포자가 물위에서 떠다니다가  바닷가의 적당한수위에있는 돌에 부착하여 성장하면 조개류로

마치 돌위에 핀꽃처럼보인다하여 石花(석화)라한다. 따라서 석화를 굴이라고도 한다.

지금은 자연적으로 자라서 수확한석화보다는 수중에 연승(延繩)식으로 (수하식이라고도함) 굴양식장을 설치하여 단기간에 대량생산을

하고있다. 석화와굴의 차이점은 내용물은  같지만 성장과정이 다르며 돌에서자란굴을 석화라하고 수하식으로 생산한굴을  굴이라한다

그러나 시중에서는 차별없이 굴로 취급한다. 참고로 석화가 더맛있다고들한다.

똑같은 말인거 같은데요~ 껍데기 하나 차이에 ㅋㅋㅋㅋ

우리나라말 똑같은게 한두겐가요~

껍데기가 돌루 되어 있으니까 돌석자써서 석화라는거 아닌가용? 굴은 그 알맹이를 말하는거 같은데용^^

요리에 따라 달라질수 있어서 두가지로 해놓은거 같네용

석화(石花)랑 굴은 같다고 보시면 되요~

한자를 풀이해보면 돌에핀 꽃..

네이버 국어사전 설명문에 나온걸 예로 들자면..

굴김치 : 생굴을 넣어 담근 김치 ≒ 석화저

굴죽 : 쌀에 생굴을 넣고 쑨 죽 ≒ 석화죽

이런식으로도 말하네요,,^-^

굴과 석화는 내용물이 같지만 석화는 돌에서, 굴은 양식장에서 대량생산하기때문에 차이는 있습니다.

석화라는 의미는 돌에서 꽃이 피어난 느낌이 들어서 한자로 돌석자에 꽃화를 써서 석화라고 합니다.

그러나 거의 구별없이 굴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