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정확히 말하면 돼지 갈비의 1번~11번사이의 고기를 보통 미박삼겹이라 부릅니다.

여기에서 미박이란 껍데기를 벗기지 않았다는 뜻이죠.

여기에서 껍데기를 벗긴 부위를 삽겹살 이라고 합니다.

-오겹살

껍데기를 벗기지 않은 고기를 오겹이라고 합니다.

제주나 경남쪽에서 주로 삼겹이라 통친하던 고기가 서울에 올라와 오겹이란 이름으로 팔리고 있죠

제가알기로도 같은부위기는한데~

껍질하고 밀접하게 잘른부분이 오겹살로알고있어요~

그래서 기름기도 오겹살이 좀더 많으면서 쫄깃한 맛을 느껴서 좋아하시는 분들 있는데~

기름기 적은 걸 좋아하신다면 목삼겹이 제일좋을것 같네요..

두가지 모두 같은 부위입니다.

같은 부위이지만 고기에 따라서 정확하게 기름, 고기, 껍데기로 구분되어 보여지는 고기가 있으며 껍데기, 기름, 고기, 그아래 다시 기름, 살코기 처럼 5겹으로 보이는 이유 때문입니다. 삼겹살을 자세히 보면 정확히 3겹이 아니라 "이게 오겹이지 왜 삼겹이냐"고 말씀하시는 분들 때문에 오겹, 삼겹으로 다시 나누어서 구분할 따름이며 같은 부위, 같은 고기입니다.

영어로 말하면 베이컨 (Bacon) 부위 딱 한군데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단지, 마케팅, 소비자 기호 차이 때문에 나온 말이며 정육 관계자 누구한테 물어봐도 오겹살의 부위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고 이야기합니다. 삼겹, 오겹은 같은 부위에서 살이 정확하게 3분할이냐 자세히 보면 (또는 아랫 부분살 까지 cut 해서 자세히 보면) 5분할이냐 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삼겹살은 위에 껍데기가 한 겹 없어서 원래는 사겹이지만 일반적으로 삼겹이라고 부른다고 정육 관계자들은 이야기 하는데 어디가서 삼겹살 먹었을 때 (또는 구매할 때) 껍데기 없이 아래 지방과 살만 나오는데가 없기 때문에 껍질층의 유무로 구분하는 것은 좀 안맞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파는 사람들 조차도 껍데기 없는게 삼겹이라도 말하고 있지만 그럼 당신이 나한테 삼겹살 팔때 껍데기 없이 아랫부분만 파냐고 반문하면 대답 못할것을 (그나마 요즘에는 껍질 없는 삼겹살도 판매 하는데도 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삼겹살 사면 당연히 껍질까지 있었습니다) 그렇게들 많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 삼겹살 드실 때 정확히 3등분 (껍데기, 지방, 살코기)이 아니라 자르기 나름으로 아랫 부분에 다시 얇은 지방층, 다시 살코기 부위까지 절단 되어 있는 삼겹살을 보시면 그것이 바로 '오겹살' 이라고 일반 사람들이 얘기하는 부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오겹살 이라는 것은 소비자 기호에 따라서 없던 용어가 따로 생겨난 것이며 같은 부위입니다.

맛은 오겹살을 원하는 분들은 더 쫄깃해서 좋아 하시는데요 전 껍질 부분이 싫어서

잘 안먹게 된답니다

껍질 부분이 있는지 없는 지에 따라 삼겹과 오겹살이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가격은 오겹살이 좀 비싼 편이랍니다

뭐 쫀득한맛을 좋아하시면 오겹살이 좋을듯하네요

오겹살은 가장 끝부분이 쫄깃한 부분이 있죠.

껍데기인데 이 껍데기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오겹살이 되느냐 삼겹살이 되느냐가 나뉜다고 알고 있어요.

오겹살이 껍데기가 붙은 부분이라 쫄깃하고 맛있죠.

삼겹살은 고소하고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

밑에 많은 님들께서 답변 하신것처럼 돼지껍데기의 유,무에 따라서

삼겹살이냐, 오겹살이냐가 결정됩니다.

맛의 차이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끼시겠지만,

껍데기부분이 붙어있는 경우 씹는 치감이 더 쫀득해서 좋아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껍데기부분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어차피 껍데기부분은 지방이라기보다는 콜라겐이라는 단백질이라

기름기는 거의 같을거 같네요.

1. 지방
2. 살코기
3. 지방
4. 살코기

보통 이렇습니다.

엄연히 말하면 삼겹살이라기 보다는 사겹살이 맞는 말이지만
우리나라는 3을 좋아하는 민족 입니다. 4는 싫어하구요.
그래서 삼겹살이 되었다는 설이 가장 많더군요.

그리고
1번 지방위에 돼지 껍데기가 붙어있는게 오겹살 입니다.
이것은 정확히 5개 층이 겹쳐 오겹살이 되죠.

정확한 명칭은 미박삼겹 이지만 누군가가 오겹살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서 팔기 시작해
일반인들이 식당에서 접할때는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식당에 따라서 천겹살이라고 하는 메뉴도 있지만

사실과는 다르고 지방의 층이 복잡해 보이는 고기라고 보시면 좋을 겁니다.

우리 입맛에는 적당한 지방층이 있어며 좋아하니까 이름까지 유행을 타는것 같군요.

아무튼 우리 몸에서 지방이 필요하니까

몸이 마른편이 사람은 먹어면 괜찮아요^^

삼겹살과 오겹살의 차이라...우선은 삼겹은 말그대로 삼겹으로 되어있고 오겹은 좀더 다양하게 하얀비계와 살이 고루고루

섞여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맛도 삼겹살보다는 오겹살이 좀더 좋을듯한데... 돼지고기라면 무조건 좋아해서요.

돼지고기의 히어로는 역시 삼겹살이죠...  하지만, 요즘에는 오겹살도 인기가 많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겹살이 더 좋던데요... 오겹살은 삼겹살에 비해 껍질이 붙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래서 더 고소해서 맛이 있더라구요...  기름기는 당연히 오겹살이 조금 더 있구요...

삼겹살은 지방-살코기-지방-살코기 순으로 4겹으로되어있는데

보통  껍데기를벗겨서 정육점에 유통되어 판매되죠..^^

껍데기를 안벗긴 삼겹살을 오겹살이라고 부르며, 껍데기를벗긴것이 삼겹살인데

보통 정육점에선 삼겹살을 오겹살이라고해놓고 판매하기도하더라구요;

서울이나 경기지방에 유통될때는 거의 껍질을벗긴채로 유통되어서 그런지..

그래서 제주도 오겹살 이런게 유명하고 더맛있는거라고하네요. 더꼬들꼬들하고 껍데기가붙어있어서^^

삼겹살에 껍데기가 붙으면  껍질-지방-살코기-지방-살코기가 되니 오겹살이 된것이라고 해요^^

삼겁살과 오겹살은 돼지를 도축 후의 처리 단계에서 구분이 됩니다.

삼결살 부위의 구조를 보면 지방-살코기-지방-살코기 이런순으로 있는데  이런점에서 사겹살이 올바른 표현일지 모르지만, 어떤 설에 의하면,  우리민족이 4(죽을 사: 死)를 싫어 하기때문에, 삼겹살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여기에 껍데기가 붙으면  껍질-지방-살코기-지방-살코기가 되므로 오겹살이 된것이라고 합니다. 

오겹살의 정확한 명칭은 미박삼겹살 이지만  언제부턴가 오겹살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난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단어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대로 삼겹살은 세겹, 오겹살은 다섯겹인데요.. 오겹살은 돼지 껍질, 살, 비계, 살, 비계 이렇고요..

삼겹살은 비계, 살, 비계 이렇게 되어 있는거에요 돼지고기의 갈비에 붙은살로 세겹으로 보이는것이 삼겹, 오겹은 같은 부위인데..

삼겹살의 뼈가 있는 부분만 잘라서 우리가 쉽게 먹을 수 있는 크기만큼 자른후에 역방향으로 썰어서 판매를 하는 것을 오겹살이라고 한다네요~

그대로 삼겹살은 세겹, 오겹살은 다섯겹인데요.. 오겹살은 돼지 껍질, 살, 비계, 살, 비계 이렇고요..

삼겹살은 비계, 살, 비계 이렇게 되어 있는거에요 돼지고기의 갈비에 붙은살로 세겹으로 보이는것이 삼겹, 오겹은 같은 부위인데..

삼겹살의 뼈가 있는 부분만 잘라서 우리가 쉽게 먹을 수 있는 크기만큼 자른후에 역방향으로 썰어서 판매를 하는 것을 오겹살이라고 한다네요~

밑글의 가새님이 설명 잘하셨네요..그래서 추천도 꾸욱 ~~^^

쉽게 말해서 박피를 한건 삼겹이구 안한건 오겹인데..아주 예전에 몹쓸 사람들이 오겹을 제주 똥돼지라고 속여서 팔았죠..

그 전까진 삼겹이 위주였는데 돼지 껍질을 살린 오겹을 처음 먹어본 사람들은 쫄깃함에 한 동한 유행 했었는데..그게다 가짜 똥돼지였다는 허무 개그를 하셔서 씁쓸했는데...

암튼 삼겹이 맛있다 오겹이 맛있다고 정하는것은 개인의 입맛을 배려 하지 안는 것이기 때문에 답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지 오겹이 삽겹보담 더 쫄깃하다는 것 밖엔~~이가 안좋으신 분들은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구요..

저두  좋은 정보 얻고 갑나다..^^

삼겹살은 돼지고기의 배쪽 부분에서 나오는 것으로 압니다.

살과 지방부분이 3번 겹쳐져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겹살은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안쪽의 살까지 포함하면 모두

다섯겹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오겹살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맛에서는 껍질이 있어서 껍질의 성분이 더한것 외에는 별반 모르겠네요...

삼겹살은 살코기,비계,살코기,비계이고

오겹살은 껍질,살코기,비계,살코기.비계이라고 하니

닭도 닭껍질에 가장 기름이 많고 몸에도 별로 좋지 않다고하잖아요~

그렇듯이 돼지도 껍질에 기름이 많을 것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기름기 없고 값도 저렴한 목삼겹살 주로 먹는데요~

기름기 덜한 쪽을 원하신다면 삼겹살을 사시는게

좋을 듯싶네요~ 맛의 차이는 껍질의 차이니까

껍질부분을 좋아하신다면 오겹살이 맛있겠고

싫어하신다면 삼겹살이 맛있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