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음식이 좋다고 말해드리는 것보다는 우선 일정의 시간은 영양사가 제시하는 식단을

따라야 환자한테 좋답니다 어느 정도 몸이 회복한뒤에 적당한 시간이 지나서 몸을 유지하게 위

해서는 그때 간에 좋은 음식을 드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임상영양사의 식단을 따라 주세요

일단 싱겁게 드시는게 좋구요.

피로가 쌓이면 안좋다고 해요.

그리고 담배와 술같은 간에 좋지 않은것들은 안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주는 약 이외에 민간요법 등으로 치료하시려고 하면 안됩니다.

병원 처방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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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해야할 것들을 알려드릴께요.

단백질 섭취를 제안해야하면 절대 싱겁게 먹어야하구요, 절대적으로 과로도 피하셔야합니다. 담배와 술은 필히 금하셔야되구요. 건강에좋다고 상황버섯, 아가리쿠스버섯, 인진쑥등을 잘 못드셨다가는 오히려 큰 화를 불러일으킬수있습니다. 우선 의사의 처방대로 약을 드시고 지금 몸에 좋은 음식을 찾으시는것보다는 금해야할것들을 먼저 지키시면서 치료를 하시는것이 급선무일것같네요.

간경화에 다슬기가 좋다고 하던데요.

다슬기를 냄비에 넣고 삶은후에 물만 드셔도 좋다고하네요.

음식은 싱겁게 먹어야하고 단백질의 섭취는 줄이는게 좋다고합니다. 콩이나 두부, 된장등은

해롭다고 합니다. 비타민은 충분히 섭취하시구요.

1. 모시조개 (조갯살과 껍데기 모두 이용)

모시조개탕! 그 시원한 국물 아시죠? 그 국물이 맛만 좋은 것이 아니라 간에도 좋답니다. 모시조개 살에는 타우린과 호박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약해진 간기능을 회복시키는데 탁월합니다. 또 모시조개는 살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껍질도 약효가 있습니다. 모시조개 껍질을 잘 씻어 말린 다음, 숯불에 구워서 곱게 빻아 하루에 4g를 3~4회 정도 따뜻한 물에 먹게 되면 속이 쓰리고 식욕이 떨어져 있을 때 효과가 좋습니다.

2. 배식초절임

껍질 벗긴 배를 납작납작하게 썰어 유리 용기에 담고 현미식초를 썰어 담은 배가 잠길 정도 로 부은 다음 밀봉한 다음 서늘한 곳에 하룻동안 절였다가 1회 20g씩, 1일 3회 공복에 배 를 씹어 먹도록 합니다. 병 속에 담긴 식초는 버리지 말고 생수 한 컵에 3~4 스푼을 넣어 마시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3. 결명자

결명자는 간에 쌓인 열(熱)을 없애고, 간의 기운을 북돋워주며 간의 독열(毒熱)을 다스립니다. 눈에 충혈이 자주 되거나, 눈에 열감(熱感)이 있는 사람, 또는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등이 복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결명자차 (決明子茶)
결명자차는 결명자를 물에 깨끗이 씻어 살짝 볶은 다음 ,끓는 물에 적당량의 결명자를 넣어 붉은 빛이 날 때까지 끓여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부추

부추는 간의 채소라 할만큼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아주 뚜렷한 채소로, 대소장을 보호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며 인체기능을 북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부추즙
부추를 찧어 즙을 낸 뒤, 식초 1작은술을 타서 복용하거나 사과즙과 함께 섞어 마시면 됩니다.

이 밖에도 당근, 호박은 약해진 간에 저하된 비타민 대사를 개선해 주며 등푸른 생선도 중성지방의 함량을 낮추어 간 기능 강화에 좋고, 도미, 닭가슴살, 쇠고기, 장어 등도 간세포에 단백질을 공급해 주는 좋은 식품들입니다.

간경화는 보통 잦은 알콜 섭취 또는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간이 점차 굳어져 가는 현상인데요..

소금이 적게 들어간 저염식이나 무염식 또는 건식등이 적당한데요..

구체적으로 나열하자면 일단 간경화에 좋은 음식들은 아침저녁은 현미로 지은 밥을 드시고

저녁에는 되도록 과일 몇접 정도로 공복을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채식 위주의 식단을 마련하시고

물은 하루에 약 8~10컵 정도.. 적당한 간격을 두고 종종 마셔주세요..

절대적으로 피하셔야 할 것들은 고기를 비롯한 각종 육류를 무조건 삼가하세요.

날것도 드시면 안되고.. 특히 회 조심하시구요..술, 담배, 인스턴트 음식을 비롯하여 콜라등의 탄산음료

카페인많은 커피도 절대 금물입니다..

간경변증과 영양

칼로리를 충분히 섭취하여 간 기능 보호 및 재생을 돕고 영양결핍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입맛의 변화 등의 증세가 있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칼로리 섭취가 부족하기 쉽다.

당질은 칼로리 공급원일 뿐 아니라 체내에서 단백질을 절약하고 간 기능의 보호 및 회복에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충분히 섭취한다. 곡류, 국수, 빵, 감자 등에 당질이 많이 들어 있다.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에는 과일, 과일주스, 꿀, 사탕 등을 통해 당질을 섭취하도록 한다.

적정량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고기, 생선, 해산물, 달걀, 콩, 두부 등은 단백질의 좋은 급원식품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한 끼에 생선 1~2토막 정도의 단백질 음식을 먹도록 한다.

복수나 부종이 있는 경우에는 소금(나트륨)을 제한한다(1일 5g 이내). 싱겁게 조리하고, 소금 함량이 많은 국물류, 염장식품(김치, 젓갈, 장아찌 등), 가공식품(햄, 베이컨, 치즈, 생선통조림, 육류통조림 등) 및 인스턴트식품 등을 주의한다.

- 소금 1g에 해당하는 양념류의 양 : 소금 1/2작은 술, 진간장 1작은술, 된장, 고추장 1/2큰술, 마요네즈 2큰술

식도정맥류가 있는 경우에는 출혈의 위험이 있으므로 딱딱하거나 거친 음식은 피한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통해 비타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특히, 비타민 B 복합체(비타민 B1, B2, B6, B12, 엽산, 나이아신)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며, 필요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보충제를 이용한다.

술은 간 기능을 악화시키므로 금지한다.

식생활 실천사항

1. 칼로리를 충분히 섭취하고 골고루 먹는다.
2. 적정량의 단백질을 섭취한다.
3.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한다.
4. 싱겁게 먹는다.
5. 술은 마시지 않도록 하고 금연한다.

저도 인터넷에서 본건데요

식사시 단백질을 너무 제한하지 말고 최소한 하루 20g 정도의 단백질은 섭취해야 합니다. 간경변의 합병증이 우려된다면 검사결과가

나올 동안은 고기대신 두부 종류의 분지형 아미노산을 섭취하세요, 피할것으로는 일반인들에게도 해로운 방부제, 화학조미료, 검은기름에 튀김식품, 약의 오남용 등이 해로운 식품이 됩니다.

또한 비장비대로 인한 식도정맥류가 있을 경우엔 딱딱한 음식도 금기에 속합니다.

특별히 조심해야할 음식으로 이미 속껍질이 까진 견과류를 들 수 있습니다. 견과류가 무조건 피할 식품은 아니고, 미리 속껍질이 벗겨져 있는 것만 피하시면 됩니다.

운동의 경우 혹시 비장비대 및 식도정맥류가 신경쓰이시면 검사결과가 나올때까지 천천히 걷는 산책 정도로만 하세요

간경변이 진행하는 것을 최대한 막을 수 있는 천연물들은 무, 배추, 양배추, 겨자, 고추냉이 ,냉이 등의 십자화가 식물들을 들 수 있어요, 이러한 식물에 포함된 올티플라즈 성분의 간경변에 대한 효능이 최근 연구결과 보고되고 있습니다.

간경화에는 무엇보다 민물 다슬기가 제일 좋다고들 하더군요.

다슬기를 솥에 넣고 푹 삶은후 물만드셔도 되구요..바늘로 다슬기 까신후 알맹이와 같이

드셔도 됩니다..속이 시원해요 한때 저도 안좋았는데 다슬기 먹은 효과 단단히 봤답니다.

1. 한약 안됩니다. (생약이지만 나빠진 간에서는 해독하기가 어려워 간이 더욱 나빠질 수 있습니다)

2. 술, 담배: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 안됩니다.

3. 야채즙: 이 또한 간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야채즙을 다 드셔도 안되고 병원 의사에게 문의 하셔야합니다. 특히 미나리의 경우 건강한 사람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음식이고 건강에 이로운 음식이지만 미나리 자체는 상당히 독하기 때문에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4. 다슬기, 재첩, 올갱이: 유일하게 간에 좋은 음식으로 간해독 및 치료 성분까지 있다고 기억합니다.

주위에 간 질환 관련으로 안좋으신 분이 계시기에 음식으로 치유 방법이 있는지 많이 알아 봤지만 누구의 말 하나가 일반 건강한 사람에게 좋은 약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간에 이상이 생긴 사람의 경우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하시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병원에서 처방을 받으신건지 의사샘께 자세히 물어 보시는 것이 제일 좋을것 같아요.

간에 좋지 않은 음식은 많은데 좋은 음식은 들어보지 못한것 같아요, 그러니 충분한 수면과

맵고 짠 음식은 멀리 하는 것이 좋아요, 술과 담배도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맞아요. 단백질 섭취를 줄여야합니다. 고기류는 가급적 드시지 마세요. 왜냐하면 고기에서 나오는 암모니아가 간으로 가면 좋지 않다고 해요. 복수를 차게 하고 소화도 되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물도 자주 마시지 마시구요, 솔직히 간경화에 좋은 약이나 음식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제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병원에서 의사의 처방을 받으시고 더 이상 간이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복수가 심하면 이뇨제를 먹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첫째로 가장 중요한 것은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것입니다.

단백질을 섭취하면 몸 안에 암모니아가 생기는데 간에서 이를 해독합니다.

그런데 간경화 환자는 이러한 간의 기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체내에 암모니아가 쌓여서 혼수상태가 되고,그것 때문에 목숨을 잃는 일도 많습니다.

간염과 헷갈리시면 안 됩니다.

아직 간의 기능이 상당히 남아있는 간염같은 경우에는 단백질을 대량으로 섭취하여 우리 몸이 빨리 회복되도록 지원해 주어야 하지만 간경화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단백질 섭취를 제한해야만 합니다.

 추가

둘째로 싱겁게 먹어야 합니다.

짜게 먹으면 자연히 수분 섭취가 많아지고 따라서 부종이 심해지며 환자가 호흡이 곤란해지고 견디기가 어렵게 됩니다.

셋째로 가급적 움직이지 말고 절대 과로를 피해야 합니다.

당뇨 치료를 위해서는 운동을 많이 해야 하지만 간경화 환자에게는 육체적 피로는 반드시 피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간경화와 당뇨가 같이 있는 경우 철저하게 간경화를 위주로 치료해야 합니다.

당뇨치료는 잠시 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로 병원에서 주는 약 이외에 무슨 상황버섯이니,아가리쿠스 버섯이니,인진쑥이니 하는 이상한 것들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적어도 수백명의 간경화 환자를 치료해 본 저의 경험으로 볼 때 그런 것 먹고 간경화가 좋아진 사람을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돈도 돈이거니와 치료는 커녕 오히려 정제되지 않은 쓸데없는 화합물들을 몸 안에 부어넣어서 가뜩이나 해독기능이 떨어져 있는 간에 엄청난 부담을 주어 생명을 단축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 그런 것들이 현대의학으로도 도저히 어쩌지 못하는 간경화를 정말로 치료할 수 있다면 그걸 약으로 개발해 파는 사람은 아마 빌 게이츠 이상가는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될 것입니다.

노벨의학상이야 당연히 따 놓은 당상이고..

그런 걸 파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는지를 한번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섯째로 혹시 그럴 일은 없겟지만 간경화 환자에게 술은 바로 독약입니다.

담배도 굉장히 안 좋습니다.

금주와 금연은 필수입니다.

저희 외삼촌도 간경화로 많이 힘들어하시었는데 간경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미나리가 좋다고 들었읍니다 생미나리를 즙을 짜서

마시면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울러 위에 부담이 적은

식품으로 드시면 치유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듯

싶어요

간경화에 좋은 음식들이 많이있어나 그중에서 민들레를 추천 하고싶어요.

저의 지인도 민들레뿌리를 삶아먹고 갈아먹고하여 큰 효과를 보았거든요.   
야생초로서 엉겅퀴와 민들레를 사용하는데 엉겅퀴는 녹즙으로 쓰기에 불편하여 민들레를 주로 사용한다. 민들레의 뿌리에는 간의 지방변성을 억제하는 콜린 외에 시스테롤, 스틱마스테롤 등이 있다. 특수 성분으로는 이눌린, 팔미틴, 세로친, 루틴 등이 있다. 이파리에는 탈콜레스테롤 작용이 있는 놀산, 비타민류, 마그네슘, 칼륨, 칼슘, 나트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마리아 엉퀴의 대용으로 손색이 없어요.

물론 증세나 체질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장기간 복용후 판단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