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소스는 그냥 일반적으로 조림이나 아니면 양념장으로 많이들 만들어 먹죠

간장 소스로 반찬을 하는 것은 없고요 일반 두부부침을 만들어서 간장양념을

넣어서 두부조림을 하면 좋은 반찬이 될듯합니다

그리고 조림 멸치조림이나 고추조림을 하시면 좋답니다

죠림류가 좋죠.

간단하게는 두부를 노릇하게 부치셔서 조림을 하시면 좋을거 같구요.

감자와 양파등을 넣고 감자조림을 하셔도 좋겠네요.

아니면 아예 상추와 깻잎등에 넣어서 버무려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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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반찬 소개해드릴게요.ㅋ

 

표고버섯보면 꼬다리(?)있잖아요~

 

그 부분을 버리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희집을 그걸 간장에 조려서 먹는답니다.

 

대부분 표고버섯은 많이 사서 저장해두고 먹잖아요~

 

꼬다리부분을 미리 잘라내서 그 부분과 함께 고기를 장조림하듯 간장에 조리면

 

졸깃졸깃하면서 표고버섯과 고기 그리고 간장이 맛이 잘 조화되어 맛나게 드실 수 있을거예요.^^

돼지고기나 쇠고기와 메추리알 넣고 장조림 해보세요. 밑반찬으로 좋던데요.

멸치볶음이나 어묵야채볶음도 만들기 간단하고 반찬으로 좋지요..

데리야끼윙도 맛있어요.

닭날개를 간장, 굴소스, 핫소스, 다진마늘과 생강, 설탕, 물엿, 후추를 넣고 재운후에

오븐에 구우면 맛있어요.

볶음이나 조림류가 좋아요.

미리 이렇게 간장 소스를 만들어 두시면 요리시간도 단축되고 맛도 숙성이

되어서 더 맛있어요.

 

장조림도 만들 수 있고,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오뎅볶음, , 두부조림, 유부조림,

 연근조림, 우엉조림, 생선 조림도 만들 수 있어요.

간장을 이용한 소스는 주로 볶음이나 조림 종류인에 닭을 간장소스를 이용해서 볶으면 짭쪼름한 맛이 좋아요. 고추장 양념을 한 것과는 또다른 맛이 있어요. 또 콩을 물에 불렸다가 간장을 넣고 졸이면 훌륭한 밑반친이 됩니다. 간장을 이용한 반찬은 다양하답니다.

간장게장 어떠세요?

저희집은 게철 되면 종종 해먹거든요~

알이 실하게 들은 게에 간장으로 게장 해드시면~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ㅋㅋㅋ

맛있는 식사해서 드세요~

음... 참고로 레시피는 요리레시피방에서 찾으시면 될 듯 해요~^^

간장 소스 가, 많은가봐요...

 

글쎄염 ,,,,

 

간장이 들어가는, 요리는 다되는걸로 , 전알고 있거든요.

 

돼지고기장조림, 멸치조림 , 간장넣은생선조림, 꼴뚜기꽈리고추조림, 갑자기 생각이 잘안나지만요.

 

두부조림,  콩자반, 왜 여러가지, 간장이들어가는 것은 다된답니다.

간장두부 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일단 두부를 깍둑썰기하신후에 전분을 묻히시고 팬에 살짝 익혀 주세요~

그 후에 동그란 팬에 담으시고 간장으로 졸여서 익혀주시면 맛난 간장두부 완성^^

한끼식사로 손색이 없어요~ 맛있는 식사하시길^^

계란을 우선 1~2개정도를 스크램블 처럼 해놓으신 뒤에여..

 

참기름 1숟갈 간장 3숟갈 을 넣고 비벼주시면 되구여..

 

마지막으로 후추나 깨 를 송송 뿌려 주시면여.. 고등학생들도 할수있는~

 

초간단 계란밥이 된답니다.. ^^

 

-완성-

두부조림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저희집은 신랑 아이들 할거 없이 잘먹거든요

 

두부조림에 이용해보세요

 

영양적으로도 만족스러운거 같아요

 

와사비와 곁들여 생선 찍어먹는 쏘스로 변신해도 괜찮은거 같아요

 

맛나게 해서 드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샐러드가 가장 간단한것 같아요 양파 양상치등에 뿌려서 아삭아삭하게 드시는 것 좋을거 같구요 비슷한 맥락에서 겉절이류도 좋을거 같네요 벌써 봄동이 나왔던데 봄동 깨끗이 씻고 먹기좋은 크기로 찢어서 간장 설탕 고추가루 다진마늘등으로 양념한 소스에 무쳐서 겉절이 만들어서 밥 비벼 먹음 맛있죠 참기름도 좀 넣어서요 

간장소스를 곁들인 샐러드를 드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여러가지 야채들 양상추, 양파, 체리토마토 등등...을 사용하면 되고요. 드레싱 : 간장 9T, 식초 1T, 맛술 5T, 맛국물약간을 넣고 샐러드 소스를 만드시면 되요... 먹기전에 뿌려서 드심 간단하고 담백하게 즐길수 있어요~ 

음...그러게요. 답변해 주신 분들 말씀처럼 장아찌가 아닌 간장소스로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라면 저도 깻잎하고 두부가 먼저 떠오르는군요. 깻잎의 경우엔 많이 귀찮죠. 깻잎 한장 한장에 모두 간장 소스를 끼얹은 후에 푹 쪄주셔야 하니까요. 잘 찐후 차갑게 식혀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잘 안해주십니다. 선생님이시라 바쁘시고 힘드시니까요... 여튼 깻잎이 최고고, 두부의 경우는 잘 부쳐서 양념장 끼얹어 먹어도 맛있고, 간장에 졸여도 참 맛있죠. 아니면 진짜 간장소스로 할 수 있는 요리는 간장을 바르고 석쇠에 굽는 요리들이죠. 하지만 가정에서 하긴 좀 짜증나죠. 연기가 많이나니 할 수가 있나요...아니면 가오리나 가재미 찜 해드셔도 맛있습니다.

간장을 가지고 소스로 만들수 있는 요리는 두부 꼬막 깻일 멸치 호박 이렇게만 생각이 나네요.

호박은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익혀 간장에 실파 설탕 마늘로 만들어

호박위에 뿌려주면 됩니다. 두부는 후라이팬에 앞,뒤로 익혀 간장 고추 물 대파를 위에 뿌려

센불에서 끓여주면 됩니다.

간장소스라?

일반간장으로 소스를 만들어 사용하는걸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간장을 이용한 밑반찬은 여러가지 다양하게 있죠..

감자조림도 있겠고,어묵볶음,연근조림등 쉽게 만드어 먹을 수 있는게 많습니다.

 

밑반찬 대부분이 고추장이나 간장을 이용하는지라~~~깻잎조림도 있겠구요..

그밖에 생선조림도 있겠네요

어떤 간장 소스를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철에는 꼬막 간장 조림이나 간장소스를 삶은 꼬막에 끼얹어 먹는것도 맛있고요

생선을 간장소스에 은근히 졸여주시면 맛있지요~

그리고 고기를 재워드신다던지 두부를 데쳐서 찍어드신다던지 연두부에 끼얹어 드신다더니 여러요리에 첨가할수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