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거 손질할 엄두가 안나서,, 혹시 냉동게를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냉동게를 사용할 경우,,담그고 나서 몇번이나 간장 달여 다시붓기를 반복해야 하는지요
혹시 해보신 분들 계시면 초보주부에게 도움 부탁드려요...
간장게장을 담그실때는 가능하면 냉동되지 않은 암게로 담그시는게
가장 좋습니다만 그게 불가능하시다면 냉동게도 상관은 없습니다.
완전해동 안하셔도 되고 반쯤만 해동시킨후 담그셔도 상관없습니다.
껍질쪽의 이물질이 잘 씻기도록 해동시키신다음 물기를 쪽 빼신후 담그시면 됩니다.
단 사흘정도간은 매일 한번씩 게장을 담근 간장을 쪽 따라내어 팔팔 끓인다음
완전히 식혀서 다시 부어주시기를 반복해야 합니다.
숙성이 끝나 먹기좋게 간이 밴 게는 간장에서 분리해서 한번에 먹기 좋을만큼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넣으시고 먹기 30분전에 꺼내어 간장을 부어드셔야
짜지 않은 게장을 드실수 있습니다.
간장게장은 언제 먹어도 너무 맛있죠...
될 수 있으면 살아있는 게를 사용하는게 좋아요...
괜히 죽어있는 게를 사용했다가 배탈날 수 도 있어요...
그래도 혹시 냉동게를 사용하신다면 간장을 조금 더 진하게 만드셔야 해요...
간장은 2~3번 정도만 달여서 사용하시면 돼요...
모든 음식은 요리방법도 중요하지만
생물로 먹은 해산물은 당연히
싱싱한 해산물이어야만이
안전하고,내용물이 무르지 않고 맛을 내는 것 입니다
맛있게 드시려면
살아있는 게가 입맛을 내겠죠
그리고 드실때는
일주일 내 드실만큼만 해드시는것이
게장이 짜지않고 먹음직 스러운것 같습니다
저도 tv에서 불만제로에서 간장게장편 봤던 기억이나요. 간장게장을 담글때는 무엇보다도 게의 신선도가 무척이나 중요한것 같아요.
살아있는 게를 이용해야 맛도 좋고 감칠맛도 나고 먹기 좋게 쉽게 물러지지도 않는것 같아요. 살아있는 게 사용하세요
냉동게로 게장을 하면 맛없을거 같은데요;;
냉동게로는 그냥 해서 바로 먹을수 있는 요리를 하시고요.
간장게장 같이 두고두고 먹는 음식은 생물로 하셔야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양념게장이 아니라 간장 게장은 살아 있는게로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약간의비린내도 나는 편이고요 그리고 손질은 많이 할거 없답니다
아마 살아 있는것도 집게발의 집게를잘라주어서그냥 씻어서 넣어준뒤
양념을 부어주면 된답니다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음식은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냉동 창고가 아무리 좋다고해도 조금은 변질(?) 부패가 진행되거든요
아마 가정에서 다들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해요 냉장고에 음식을 오래 보관하면 변하거나 곰팡이가 생기잖아요
그래서 간장게나 양념게장 담글때 생물로 합니다, 우리가족이 먹을 거구요
게를 칫솔로 손질한다음 용기에 담고 간장에 생강이나 양파. 대파 마늘, 고추등을 끓인다음 식혀 부어주는데
1주일 간격으로 3번 정도해주고 드시면 됩니다
왠만하면 냉동게보다는 살아있는 게로 하세요.
냉동게도 관계 없다고들 하지만 제가 예전에 냉동게로 게장 한번 잘 못 먹었다가 정말 과장해서 죽다 살아났거든요.ㅠㅠ
질문 보자마자 옛날 생각이 나면서 그떄의 악몽이 떠오르네요,
뭐드니 하면 는다고 살아있는게 도전해보세용~
냉동제품은.. 일단..
모든 냉동제품은 맛이 떨어집니다...^^;;
특히.. 찌개류에 들어있는 냉동꽃게는 못먹죠.. 살이 질겨져욤~~~
글구.. 요런쪽 음식은 산것을 사용해야지.. 잘못하면 비린내때문에 못드실듯하네요^^;;
음식할때 중요한게 첫째가 재료 둘째가 손맛 셋째가 정성이라잖아여,,,어차피 우리 가족 먹일껀데 기왕이면 좋은 재료를 써야줘,,
게가 살아있는걸 쓰시고 기왕이면 알까지 들어있는걸루 사세요,,,아무리 양념이 맛있어여 재료가 싱싱하고 좋아하 맛있어여~
purcell | 2008.12.04사용해도 괜찮습니다만,,
가능한 살아있는게로 만드시는게 더욱 맛이 좋습니다.
간장은 2-3번 달여서 식혔다 부으심 되는데~~~
이때 저민생강,청주,통마늘,대파,감초등을 넣어 만드심 한층 감칠맛이 좋습니다.......
간장 게장은 잘못하면 비린내가 많이 나서 잘 못먹게 됩니다.
고추장 게장이라면 냉동게라도 양념맛에 덮이는데, 간장 게장은 꼭 신선해야 합니다
안 그럼 아까운 게장 거의 못먹게 됩니다. 저희집도 냉동게로 했다가 애물단지로 전락한적이 있습니다
살아있고 싱싱한 암컷 꽃게로 만드세요. 싱싱하고 맛이 훨씬 좋아요.
냉동게로 하면 맛이 비릴수도 있어서 망칠수 있거든요.
간장은 두번정도 다시 부어주면 되구요. 게가 간이 베면
간장에서 꺼내 랩으로 싼후에 냉동실넣고 먹기전에 꺼내서 간장을 부어드시면 짜지않고 맛있어요.
꼭 살아있는 게로 게장을 담그시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냉동게로 하면
안되는거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 맛에 있어서 아주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냉동게는 게장을 담그면서 얼었던 상태에서 해동이 되며 물이 나오게 되는데
많이 비립니다. 이것이 간장하고 섞이면서 좀 중화가 되기도 하지만,
활꽃게를 사용했을때와는 당연히 비교조차도 안되지요.
예전 유명연애인이 홈쇼핑에서 게장을 무지 팔았었지요.
저 그거 한번 주문했다가 그냥 통째로 쓰레기통에 집어넣었습니다.
그게 냉동게를 사용했을겁니다. 엄청 비려서 먹을수가 없더군요.
냉동실에 아주 잠깐만 넣었다 꺼내면 게가 잠시 기절을 하니까
솔로 깨끗이 닦아주시면 될듯하네요.
살아있는걸로하면 좀더 신선한맛이 있기때문이구요,
없으시다면 냉동으로사용하셔도됩니다.
간장 게장
▲재료=꽃게 1㎏(4-5마리짜리)
▲간장물 재료=진간장 2컵, 조선간장1/2컵, 액젓 1/2컵, 다시마 우린 물 4컵, 청주 1/3컵, 맛술 1/3컵, 마늘 1컵,
생강 1쪽, 마른고추 3개, 대파 1뿌리, 양파 1개(200g), 깻잎 5장, 레몬 1/2쪽
▲만드는 법=
①꽃게는 암게로 준비해서 깨끗이 손질한 후 물기를 뺀다.
②간장물 재료 중 깻잎과 레몬만 빼고 같이 끓여 식힌다.
③손질한 게를 입구가 좁은 용기에 담고 식힌 간장물을 붓는다.
④레몬을 짜서 국물과 레몬껍질, 깻잎을 넣는다.
⑤하루가 지난 후 게만 건지고 국물을 끓여 식힌 뒤 다시 붓는다.
⑥하루 지난 후부터 먹을 수 있다. 많이 해서 두고두고 먹지 말고 사나흘 분량만큼씩만 만들어서 맛있게 먹는다.
간장게장의 생명은 껍질에 붙어있는 장이죠..~ 그럴려면 살아있는게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신선도도 그렇구.. 익혀먹는게 아니라서.. 꼭 살아있는게를 사용하셔야됩니다..!!
글구 끓인간장을 식혀서 부어야 게살이 익지 않아요~
3번정도는 끓여서 식힌 간장을 부어 줘야 맛있게 익는다고 하네요...^^
준비재료
1. 살아 있는(반드시!) 꽃게 10마리(암수 가릴것 없이 싱싱한거로)
2. 간장(몽고간장-100% 양조간장이라고 쓴것 65%), 사이다 20%, 소주15%(대략 적당히 개량)
3. 양념 : 청양고추, 홍고추, 생강, 마늘, 감초, 통호추 각각 적당량
- 먼저 간장을 준비
위의 재료를 모조리 넣어 끓인 간장물을 식혀둔다.
- 살아 있는 꽃게를 흐르는 물에 솔질하며 깨끗이 씻는다.
배 부분의 뚜껑을 열어 누르면 검은 배설물이 나온다. (다 빼준다!!)
- 물기를 제거하고 준비해둔 간장을 붓는다.
게가 모두 잠기도록 하고 무거운 걸로 눌러 냉장보관한다.
- 하루 정도 지나면 게를 꺼내 냉장보관하고 간장물을 다시 끓인다.
이때 양념을 다시 해도 좋고 재사용해도 좋다.
끓인 간장물을 빠르게 식혀서 충분히 차가워졌을때 냉장보고나한 게에 붓는다.
(이 과정을 세번 반복하는데 보통 5일 정도 소요된다.)
＊ 설탕은 사용하지 말것.
＊ 게는 죽는 즉시 부패가 상당히 빠르므로 간장에 넣었을지라도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한다.
＊ 고단백질인 게엔 기생충이 창궐한다.
게를 담갔던 간장물을 끓여주는 중요한 이유중 하나는 배어나온 기생충 소독작용을 위한
것이니 반드시 끓이는 과정을 3번 정도 반복해줄것.
＊ 가을철, 게장 담그기 좋은 10월 말..
생강도 수확철이라 흙도 마르지 않은 싱싱한걸 구입할수 있다.
＊ 감 수확철이기도 하다. 그러나 간장게장을 먹고 후식으로 감을 먹는 일은 없도록 하자.
끓어 오르면 거품을 제거하자. 세번째엔 거품이 많지 않다.
5일 정도 숙성되면 먹기 시작해도 좋다.
맛과 영양을 위해선 1주일~10일 정도 숙성시킨다.
이후엔 꺼내어 개별포장해서 냉동보관해둔다.
올해도 담근 간장게장...
어쩐지 작년에 처음 담근 것보다 못하지만. 그래도 끝내주는 맛이다.!!
-끝- (채택해주세여^^)
가급적이면 살아있는 활게 사용하세요. 맛의 차이가 너무도 큽니다...
게 버석거릴때는 냉장실에 20분 정도 두기만 해도 가사상태로 빠지며 조용해집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면 냉동고에 2분 정도 잠깐 넣으세요. 한마리씩 꺼내어 흐르는 물에 닦아서 손질하고 게들이 다시 깨어날때 쯤이면 간장통속입니다...
단 간장게장 국물은 반드시 끊여서 식힌 후 넣는데 처음 3일에 한 번 다시 1주일 뒤에 간장물을 따라서 끊인 후 식히고 다시 넣으세요. 나중에 이 국물 남는것 또한 버리지 마시고 좀 졸여서 깻잎, 콩잎, 소고기 장조림. 돼지고기, 메추리알 졸임, 양파, 마늘 담궈놓아서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회를 드실 때 초장이나 와사비장 말고 이 간장게장 국물에 푹 찍어 드셔보세요. 진짜 색다른 맛이 식욕 돋구는데 아주 좋습니다.
냉동게 사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간장게장은 게장 국물의 간이 아무래도 맛의 포인트라서요...ㅎㅎ
간장과 물의 비율을 잘 맞추셔야 맛난 게장이 되요..
너무 싱겁게 하면 게가 떠오르면서 발효되지 않고 오히려 게가 상할 수 있으니
지나치게 물을 마니 넣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ㅎㅎ
저희 엄마를 보니 처음 게장 재워두고 3일인가 지나서 간장을 한번 끓여서 식혔다가 다시 붓더라고요..
그럼 국물이 삭지 않고 오래오래 맛이 좋대요... ㅎㅎ
그뒤로도 두세번정도는 더 끓여서 식혀주고 하던데...
왜 그러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ㅎㅎ
저도 냉동게로 게장 담았는데 괜찮더라고요~
처음 간장을 붓고 3~4일정도 지나서 간장을 끓여서 붓고
다시 일주일정도 지나서 한번 더 끓여서 부어주시면 되는데
만약 양을 좀 많이 하시면 게는 한번 드실양만큼씩 따로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시고 간장은 냉장고에 두고 드시면 오랫동안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꼭 살아 있어야만 되는것은 아니예료.
냉동으로 산것을하면은,양념을 하면 조금은 ,덜, 싱싱하다는것이고,
살이 탱탱하지가 않은것인 것 뿐이예료.
그래도 무게가묵직하게 잘나가는것으로 골르셔서, 하시면 됩니다..
살을 많이 좋아하시면 숫컷으로, 살이 싫고 알이 좋으신분은 암컷으로 하세요..
저도 간장게장에 쓰는 게는 꼭 살아 있는 게를 써야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요즘은 일반 살아 있는 게를 파는 음식점 같은데 빼고는
거의 죽은 냉동게로 게장을 담근다고 하네요...
왠지 신선하지 않을것 같지만서도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고 하네요...
홈쇼핑이나 그런데서 파는 게장은 거의 100% 냉동게로 담근다고 합니다~
게장을 만들때 살아있는 게를 사용하라는건 싱싱한것이 알이나 살이 맛이 있기때문이지만
편의상 안된다면 냉동게를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보긴해요..하지만 얼린지 얼마안된게를 사용해야
좋겠죠..냉동게를 사용한다면 살짝 해동시킨후 간장을 처음 붓고나서 3일뒤 간장을 다시끓여 부어놓습니다
그리고 하루뒤에 게를 간장과 따로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드실때 간장과함께 내면 되요
살아있다기 보다는 싱싱한게 좋다는건데
저희 집은 포구에서 바로 살은거 사다가 해요.
살아서 팔딱거리는거를 하시기는 당연히 힘들져..;;;
포구에서 사와서 애들 히마리가 없을 때 기절시켜서 저희는 사용하구요.
씻을 때는 솔을 이용해서 씻으면 좀 덜 찝찝합니다.
냉동은 풍미가 떨어지는 듯 합니다.
게장은 살아있는 게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내장과 살을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냉동게로 하면 얼어있는 상태랑 간이 골고루 들수 없기 때문에 맛있게 드실수 없어요.
살아있는 게나 잠깐 기절한 게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담은 상태에서 2주일이 지난
다음에 드시는것이 제일 맛있어요
일단 냉동게는 안의 내장이 얼어서 녹기 때문에 게의 신선한 참 맛을 느끼기 어렵죠~
살아있는 게를 사용하는 이유는 신선한 속살과 내장을 먹기 위함이기도 하지요~
될수 있다면 살아있는게나 죽은지 얼마 안된 신선한 게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간장게장에는 살아있는 암게를 쓰시는게 좋을것같고요~
빨갛게 고추장으로 버무리는건 급냉동된 암게를 사용하는게 좋고요
간장게장은 신선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간장을 달여서 숙성을 시켜야하니까 가급적이면 좋은걸 숙성시키는게 좋겠죠~
살아있는거라면 좋겠지만 상황에 따라서 죽은것도 괜찮죠...
단지 죽은지 얼마않되어 나름 싱싱한거...단 냉동게를 사용하시면 아랫분 말처럼 물러지니 피하세요...
헌데요...살아있는 게 손질하기 쉬워요...
꽃게를 사서 가위로 집게의 한쪽을 잘라냅니다(집게에 찔리잖아요 않잘라도 괜찮지만)
그상태에서 깨끗한 칫솔로 껍질를 닦은후 배가 위로 가게 켜켜히 쌓고 간장을 부으면 끝입니다...
간장은 기본 3회까지는 해야 제맛이 나죠...너무 짜지 않게 하세요
살아있는거라면 좋겠지만 상황에 따라서 죽은것도 괜찮죠...
단지 죽은지 얼마않되어 나름 싱싱한거...단 냉동게를 사용하시면 아랫분 말처럼 물러지니 피하세요...
헌데요...살아있는 게 손질하기 쉬워요...
꽃게를 사서 가위로 집게의 한쪽을 잘라냅니다(집게에 찔리잖아요 않잘라도 괜찮지만)
그상태에서 깨끗한 칫솔로 껍질를 닦은후 배가 위로 가게 켜켜히 쌓고 간장을 부으면 끝입니다...
간장은 기본 3회까지는 해야 제맛이 나죠...너무 짜지 않게 하세요
어떤 게장이든지(간장, 양념) 살아있는 게를 사용하는 것이 맛이 좋다고 합니다.
게는 죽으면 살이 물러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살아있는 것을 손질하기가 아주 힘들기 때문에 보통 냉동 게를 사용합니다.
냉동게는 잡아서 금방 냉동을 시키므로 그렇게 살이 많이 빠져 있지않습니다.
냉동게 중에서는 암게가 알도 있어 맛이 좋지요...
담그고 나서 보통 3번 정도 간장 달여 다시붓기를 반복 하시면 됩니다.
양이 많지 않거나 금방 1주일 이내 드실거면 2번도 괜찮습니다.
저도 방송이나 여러군데에서 들을때 간장게장 담글때는 살아있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살아있는 게를 손쉽게 손질하려면
먼저 집게발을 가위로 잘라내야 물릴 염려가 없어 좋아요~
큰 그릇에 옅은 소금물을 담고 몸체와 다리 사이를 솔로 깨끗하게 씻어낸후 만드시면 됩니다
간장게장 담그실때 냉동된 암게 사용하시기 권합니다.
저희 엄마 하시는거 보니 살아있는 게보다는 냉동 암게가 살도 많고
더 맛도 난다 합니다. 먹어본 저도 당근 맛있구요.
간장은 두번정도 부으시고 3-4일 정도 지나면 게는 건저서 냉동실에 보관하시고
드실때마다 한마리씩 꺼내서 간장국물과 같이 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간장게장 담그실때 냉동된 암게 사용하시기 권합니다.
저희 엄마 하시는거 보니 살아있는 게보다는 냉동 암게가 살도 많고
더 맛도 난다 합니다. 먹어본 저도 당근 맛있구요.
간장은 두번정도 부으시고 3-4일 정도 지나면 게는 건저서 냉동실에 보관하시고
드실때마다 한마리씩 꺼내서 간장국물과 같이 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