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 200g, 팽이버섯 1봉, 다시마장국 7컵, 된장 2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대파 1/2대, 소금 약간

1. 꼬막은 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다음 물에 여러번 헹구어 물기를 뺀다.

2. 팽이버섯은 기둥을 떼어낸 후 흐르는물에 살짝 흔들어 씻어 물기를 뺀다.

3.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4. 냄비에 다시마장국을 붓고 꼬막을 넣고 끓이다가 꼬막이 익어서 입이 벌어지면 꼬막은 건져내고 국물은 면보에 거른다.

5. 냄비에 거른 국물을 붓고 된장을 풀어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과 건져낸 꼬막을 넣어 끓인다.

6. 국에서 된장 맛이 우러나면 팽이버섯과 대파를 넣는다.

7.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춰 한번 더 끓여낸다.

꼬막 2컵

양념장(간장1큰술, 다진파,참기름,다진청.홍고추,고춧가루1/3큰술씩,깨소금약간)

- 꼬막은 연한 소금물에 담가 도마를 덮어 어두운 상태로 하루정도 해감시킨다.

- 끓는 물에 넣고 살짝 익히다가 입이 벌어지면 바로 꺼내 찬물에 식힌다.

- 꼬막을 다시 끓는 물에 넣어 삶은 뒤 건진다.

- 익은 꼬막의 한쪽 껍데기를 떼어내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양념장을 위에 얹는다.

이야... 벌교 꼬막이면 최고의 꼬막이네요... 정말 맛있겠어요...

꼬막의 최고 요리는 꼬막찜이죠...

일단, 양념을 만들어야 해요... 간장에 고춧가루, 설탕, 쪽파를 넣어주시면 돼요...

이 양념을 꼬막에 얹어준 다음에... 쪄 주시면 돼요...

그럼 최고의 반찬이죠...

꼬막무침

재료 : 꼬막. 양념장 (간장, 설탕, 다진파, 다진마늘, 다진고추, 고추가루, 참기름, 깨소금)

1. 꼬막을 깨끗이 씻어요~

꼬막은 모래를 품고 있어요 그래서 맑은 물에 좀 담가 두었다가 북북 문질러 씻습니다.
3~4번 정도는 반복하여 씻은 물에서 모래가 나오지 않을 때 까지 반복하시면 됩니다.

2. 꼬막을 삶아요~

끓는 물에 꼬막을 넣고 입이 벌어질 때까지 삶습니다.

3. 양념장을 만들어요~

분량의 재료들을 섞어서 맛있게 만듭니다. (설탕은 많이 넣지 않도록하세요)
약간 뻑뻑하게 만듭니다 간장의 양을 적게하세요.

4. 삶은 꼬막에 양념을 첨가하세요~

삶은 꼬막을 자세히 살펴 살이 붙어있지 않은 껍데기 하나를 떼어냅니다.
양념장을 숟가락으로 떠서 꼬막위에 얹습니다.
간장이 많이 흐르지 않게 주의해서 얹습니다.

5. 보기좋게 담아냅니다

꼬막무침

재료 : 꼬막. 양념장 (간장, 설탕, 다진파, 다진마늘, 다진고추, 고추가루, 참기름, 깨소금)

1. 꼬막을 깨끗이 씻어요~

꼬막은 모래를 품고 있어요 그래서 맑은 물에 좀 담가 두었다가 북북 문질러 씻습니다.
3~4번 정도는 반복하여 씻은 물에서 모래가 나오지 않을 때 까지 반복하시면 됩니다.

2. 꼬막을 삶아요~

끓는 물에 꼬막을 넣고 입이 벌어질 때까지 삶습니다.

3. 양념장을 만들어요~

분량의 재료들을 섞어서 맛있게 만듭니다. (설탕은 많이 넣지 않도록하세요)
약간 뻑뻑하게 만듭니다 간장의 양을 적게하세요.

4. 삶은 꼬막에 양념을 첨가하세요~

삶은 꼬막을 자세히 살펴 살이 붙어있지 않은 껍데기 하나를 떼어냅니다.
양념장을 숟가락으로 떠서 꼬막위에 얹습니다.
간장이 많이 흐르지 않게 주의해서 얹습니다.

5. 보기좋게 담아냅니다

꼬막무침 해서 밥이랑 드시면 완전 밥도둑이져 꼬막은 찌거나 삶아 건져내고 밥상 차리기 직전에 양념장을 끼얹어 내는 거죠

양념장은 간장,고추가루,다진마늘,참기름등등으로 취향따라 하시면 되겠죠? 즉 설탕이나 식초같은것은 개인취향따라 양조절 또는 가감

꼬막은 손질에 좀더 신경을 쓰시면 깔끔하고 깨끗하게 드실수 있어요. 칫솔로 겉면을 닦아주시고,

흐르는물에 한번더 닦아주시면 됩니답. 큰 냄비에 물을 넣고 꼬막을 넣어 팔팔 끓어 오르면 뚜껑

을 열고 팔팔 끓여주세요 꼬막 한쪽을 떼고 남은 쪽에 양념장을 넣으시면 됩니다.

언니가 고흥에 살아서 갈때마다 꼬막반찬을 해주던게 생각나네요.^^

반찬할때 맨날 옆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저두 배웠답니다.ㅎㅎ

우선 꼬막은 정말 잘 삶아야해요. 물붓고 뚜껑닫지 마시고 한번 우르르 끓으면 물버리고 건지세요.

뚜껑 닫아놓음 넘기 쉽상이거든요.입이 쫙 벌어질때까지 놓아두면 꼬막도 맛없고 모양새도 금방 쪼그라들더라구요.

꼬막은 껍질을 잘 벌려서 까주시고 양념장은 진간장,다진마늘,다진파, 고춧가루,청량고추 몇개썰어주시고

참기름,깨소금넣고 설탕 살짝, 다른거 첨가 안해도 맛있는 꼬막 무침이 되요.

꼬막에 살짝씩 뿌려요.넘 많이넣으면 짜요.잘 조절해서 하세요.

언니가 고흥에 살아서 갈때마다 꼬막반찬을 해주던게 생각나네요.^^

반찬할때 맨날 옆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저두 배웠답니다.ㅎㅎ

우선 꼬막은 정말 잘 삶아야해요. 물붓고 뚜껑닫지 마시고 한번 우르르 끓으면 물버리고 건지세요.

뚜껑 닫아놓음 넘기 쉽상이거든요.입이 쫙 벌어질때까지 놓아두면 꼬막도 맛없고 모양새도 금방 쪼그라들더라구요.

꼬막은 껍질을 잘 벌려서 까주시고 양념장은 진간장,다진마늘,다진파, 고춧가루,청량고추 몇개썰어주시고

참기름,깨소금넣고 설탕 살짝, 다른거 첨가 안해도 맛있는 꼬막 무침이 되요.

꼬막에 살짝씩 뿌려요.넘 많이넣으면 짜요.잘 조절해서 하세요.

꼬막을 맛있게 먹으려면 손질과 삶기를 잘 하셔야 해요...

꼬막은 벌교 참꼬막이 젤루 맛나요...장갑을 끼고 너무 세지않게 박박 문질러 3~4번 씻어주세요...껍질의 뻘이 씻어질 정도...

꼬막사이를 칫솔로 문지르시는데 일반 조개와 달리 국물은 먹는게 아니기에 그렇게 씻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부드러운 뻘에 사는 꼬막은 따로 해감하지 않으셔도 되요(수입산은 가끔 찌금찌금 하더군요...벌교산 절대 않그래요)

그런후 소금을 살짝을 조금 넣고 물을 끓이세요...그러다 물이 끓으려고 기포가 생길때쯤 꼬막을 넣고 한쪽 방향으로만

휘휘 두어버 저어주세요....이리저리 막 저으면 꼬막입이 벌어져서 그안에 육즙이 다 나와요...이 육즙이 꼬막의 참맛이구요

칼륨덩어리입니다..그러다 물이 끓기시작하면 꼬막을 건지시면 됩니다...

꼬막 가장 맛날때가요..방금 삶은 꼬막을 그냥 까먹는거에요..입이 않벌어진 꼬막의 똥꼬(맞물린곳)를 숟가락으로 살짝 비틀면

입이 금방벌어지는데요 거기에 젖어 있는 국물과 꼬막을 아무 양념없이 그냥 드셔보세요...짭쪼름 한게 기가 막힙니다...

앉은자리에서 두자루는 헤치우지요....

뭐 양념을 굳이 하신다면 입맛대로 간장에 깨듬뿍 쪽파 또는 부추 송송 썰고 참기름넣고 끼얻어 드시며 되요..

지금도 입맛없다하면 벌교참꼬막 사다 원없이 까먹지요 ^^

벌교에서 사온 꼬막이면 참꼬막이겠네요.

참꼬막은 껍질 굴곡이 심해 박박 문질어 깨끗이 씻어 물을 조금만 넣고 살짝 삶아야 맛있어요.

삶은 꼬막을 살만 발라내서 오이,당근,미나리,깨잎등 야채를 썰어 넣고 새콤달콤 초무침 만들면 맛있어요.

또 꼬막에 밀가루,계란물 입혀서 꼬막전 부치면 좋아요.

꼬막이 맛난 철이죠? ^^

꼬막은 손질을 잘해야해요. 저는 하나하나 칫솔로 일일이 씻었는데 장난 아니드라구요. 또 먹을 엄두가....ㅠ.ㅠ

잘 씻으셔서 데쳐서 초장에만 찍어드셔두 좋아요.

데칠때는 한방향으로 저어주시구, 바글바글끓기 바로 전에 꺼내야 살이 통통하고 잘 삶아진 거랍니다.

살만 발라내 골뱅이 무치듯 무쳐내셔도 좋아요^^

요즘 꼬막 한창 맛있을 때네여..일단 꼬막은 삶은다음에 양념장을 올려서 먹는게 가장 무난하면서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이구여,,꼬막을 삶은 다음에 야채 넣구 초고추장 넣어서 꼬막무침 만들어서 먹어도 정말 별미라고 할수 있네여,,,,

삶아서서 그냥 먹어도 맛나구요,

삶은 꼬막에 간장양념을 해서 끼업ㅈ져서 먹어도 되구요.

삶은 꼬막살을 빼서 야채와(오이, 당근, 양파, 상추등) 같이 초고추장에 무처먹어도 맛나답니다.

양념이 짜면 그냥 꼬막만 삶아서 먹어도 꼬막 자체에 간이 남아 있어서 간간해요...

맛도 좋구요... 영양가도 많구요.

저는 꼬막을 너무 좋아해서 한때 겨울만 되면 달고 살았었는데요~

꼬막을 양념해서 일일이 끼얹어 먹는것도 너무 맛있지만요...

그냥 데친후에 바로바로 까서 막 먹거나 초고추장 찍어먹는것도 정말 별미랍니다~

꼬막 양념장은 저는....고추가루보다는 당연 간장을 많이 잡아서 생수를 조금만 타요~

그리고 고추가루 설탕아주조금 후추 깨소금 참기름약간 다진마늘 다진파를 넣고 하나씩 버무리거나요~

뚝배기에 담아서 한번만 후루룩 끓여줘요~

아니면 꼬막을 다져서 전을 해먹어도 맛있고요~

죽처럼 쑤셔도 괜찮답니다~~

제일 간단하게 꼬막을 먹는것이 잘 씻어서 살짝 데친 후에 갖은 양념을 해서 끼얹어서 먹음 제일 통통한 맛을 즐길 수 있을거고요..꼬막야채 무침도 해보세요. 꼬막을 데쳐서 살만 발라내고 양배추, 피망종류, 오이, 당근 등 있는 야채를 채썰어서 새콤 달콤한 고추장양념장을 만들어서 버무려서 드시면 돼요~

짤때는 물과 물엿을 같이 희석해서 사용해보세요

더 맛나고 맛있더라구요

보통 시중에서 파는 양념장도 단맛이 많이 나서 맛있게 드껴지더라구요

아니면 매실 액시스를 넣어 보세요 더 맛있어요

꼬막은 전을 해먹어도 맛나더라구요

갑자기 꼬막전이 먹고싶어지네요 ^^

맛나게해서 드세요 

씻는법:

꼬막은 살아있는 꼬막으로 흐르는 물에 4~6회 박박 문질러서 뻘을 없애면서 씻어준 다음

검은 흙물이 안나오면 그담에 수금을 넣고 물넣고 꼬막 넣고 해감을 시킵니다.

신문지나 검은 비닐봉투로 감싸서 실온에 놔두세요.

보통 하루정도 놔두면 다 토해내고요.

그다음에 물을 헹궈주고 다시 겉을 씻어주세요.

또 한번더 해감을 시켜주면 붉은 물 같은게 나와요.

그게 나와야 속안이 꺼멓지 않고 예쁜 조갯살 처럼 하얗게 됩니다.

그담에 끓는 물에 넣고 삶아 줍니다.

너무 휙휙 저으시지 말구 익히는 건 조가비를 벌릴정도로만 해주세요.

꼬막을 물에 넣고 너무 센불에 하시지 말구 중간불 정도에 놓고 다시 끓어오르면 그때 꺼주세요.

저희 어머니는 해감 다 시키고 깨끗하게 손질된 꼬막을 데치지 않고 찌시더라고요.

그럼 더 쫄긋하긴 해요 ^^

그리고는 껍질을 한쪽면만 까주시고 안벌려지는 꼬막은 기냥 과감히 버리시는게 좋아요.

조개는 한쪽이 안벌려지면 안쪽에서 폐사 한거거든요.

싱싱한것이 아니니 그냥 버리세요

그리고 이제 양념장을 얹어야겠죠.

양념장은 간장밥공기반정도: 청양고추1개 고춧가루2스푼(밥숟갈) 파다진거간장에 자박할정도 마늘1티스푼 참기른 1티스푼 설탕 2티스푼 깨소금 2스푼(밥숟갈) 넣고 섞으세요..

이걸 꼬막위에 얹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구 꼬막 삶기전에 양념장 만들어두시면 다진파에 양념이 배어 좀더 감칠맛나는

꼬막을 드실수 있어요 ^^

꼬막을 반나절정도 해감했다가 힘주어 문질러 씻은후 우선은 삶아주세요..

삶을때도 뜨거운물이 끓음 그때 넣어주심 되는데 가능한 물은 꼬막이 자박하게 잠길정도만 잡아주시는게 좋은데

너무 싱거워도 꼬막 특유의 짭조름한 향과 맛이 빠져 그닥 맛이 없답니다..

꼬막을 넣고 끓기전(입을 벌리기전에 꺼야 야들야들하니 연하고 맛이 좋습니다) 

불을 끈후 물을 따라 내고 뒷부분을 수저로 까심 됩니다..

갠적으론 그 어떤 요리보다 따끈할때 그냥 먹는게 맛나지만,,,(그냥 먹어도 짭쪼름한지라 양념을 안해도 충분히 맛납니다)

요리라면~~~

알맹이만 빼서 각종 야채 넣고 새콤달콤하게 골뱅이 무치듯 드셔도 좋구요..

각종 야채와 밀가루 이용해 전을 부치셔도 좋습니다.

꼬막은 약간 핏물이 있게 삶아주시는게 가장 맛있죠~

님이 드신것은 삶은 후 양념장을 얹어서 드신것 같네요~

꼬막 조리법 별거 없습니다.

일단 꼬막을 사신 후 개뻘과 이물질을 토해내게 그냥 봉투에 담아서 바닥이 살살 툭툭칩니다.

그럼 기절을 하죠~

그리고 깨끗한 물로 깨끗하게 세척하신 후

찜통에 물을 넣고 찌시면 됩니다.

아니시면 끓는물에 넣어서 찌셔도 되는데, 이렇게 하시면 핏물은 제거되고 양념장을 얹어서 드셔야 하는 상태가 됩니다.

기호에 맞게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