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 손질은 간단합니다 홍합 껍질에 붙어있는 지저분한 수염같은것만 떼어내면 되는데요 끈적끈적한 거미줄 같은것들 붙어있쟎아요? 그것들만 쭉쭉 떼어내서 껍질들을 서로 문지르면서 박박 씻음 되는데요 그리고는 국을 끓이셔도 좋고 찜을 하셔도 좋구요  

껍질을 비벼서 깨끗하게 씻어서 손질하시면 되고요 밖에나와있는 수염을 손으로 떼어

주면 된답니다 자기끼리 부�H쳐서 깨끗하게 되면 깔끔하게 손질이 되니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수염을 손질해주어야 맛나게 드실수 있답니다

맛나게 드세요

홍합은 씻는게 정말 중요해요

나머지는 쉽거든요 씻을 때 홍합들끼리 벅벅 씻을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손이 더 가더라도

하나하나 껍질마다 솔로 닦어내는게 깔끔하니 맘이 놓이더라구요(직접 끊이고 그 국물 다 먹는 것이기에)

우선 털같은거 있잖아요,그거 깔끔하게 잡아 당기던지 잘라내던지 해서 끊어놓구요

깨끗한 칫솔이나 솔로 홍합 껍질을 결대로 박박 닦고나서 몇번 헹군뒤 삶으시면 되요

맛난 홍합탕 해서 드세요,,,..

홍합을 저도 참 좋아한답니다. 소금, 파송송 썰어넣은 홍합탕 겨울에 먹으면 특히나 더욱 맛나는것 같아요.

홍합은 딱히 특별한 손질방법은 없는것 같아요. 껍질에 불순물있으면 주방솔로 살짝 긁어주구여, 홍합수염이라구하나요?

그건 가위로 깔끔하게 제거해주구요.

홍합 껍질은 솔로 닦고, 안에 수염은 손으로 뜯어내야 해서 손이 안갈수는

없네요. 이게 좀 번거로우시다면 인터넷으로 주문해보세요.

이전에 인터넷으로 주문해 먹었는데요.

손질않한 것도 팔지만 손질해놓은거 몇천원 좀더 비싸긴하지만.. 

손질할 것도 없이 삶아먹기만 해서 간편하고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홍합 처럼 작은 재료 깨끗하게 씻을때는

칫솔이 가장 좋더라구요,

부엌에도 저렴한 칫솔 하나 새거로 하나 준비해두세요.

그래서 홍합 같은 재료 손질할때 사용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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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씩 홍합해먹을때마다 먹을땐 좋은데

손질하기 귀챦고 힘들더라구요.

전 고무장갑끼고 먼저 수염을 뜯어내요.살살

그리고 나머지 잘 안떨어지는부분은 칫솔로

살살 문질러 내는데,웬만하면 다 떨어져요.

홍합국물이 정말 시원한데 답변 적고 있으니

먹고 싶어지내요.^^

홍합은요 소금물 같은곳에 담글 필요 없이 그냥 깨끗히 손질 하시면 됩니다

홍합 껍질은 정말로 깨끗히 솔 같은걸로 문질러 주시구요

실처럼 나와 있는 이물질은 살살 당겨서 없애 주세요

여러번 문질러 씻어 주세요 너무 힘을 주시면 껍질이 부셔 집니다.

홍합은 껍질끼리 서로 비벼서 씻거나 솔로 문질러서 씻어주시면 되구요.

길게 나온 수염은 손으로 잡아당기면 빠져요~ 잘 안되시면 가위로 잘라내시면 되구요..

홍합은 해감이 필요없어서 깨끗하게 씻기만하면 요리하기 편한것같아요...

주방에서 쓰시는 솔을 준비하시고요, 솔로 홍합을 일일이 깨끗하게 닦으셔야 합니다.

솔로 닦이지 않는 부분은 가위로 잘라 깨끗하게 씻고 삶아 드시면 됩니다.

국을 만드실 경우엔 청고추와 대파를 이용해서 팔팔 끓이시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우선은 , 손이 다치지 않게, 고무장갑은 필수구요..

불편하겠지만, 손으로 알알이 다떼어내면서, 씻는수 밖에 없는것 같은데요.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거예요.

끓이는것은, 뚝딱이지만.

다른 많은분들도 비슷한생각인것, 같으네요.

맛있게 드세요.  먹고싶어지네요..

오히려 해감을 하지 않아 깨끗하게만 씻음 간편하니

따로 다른맛을 첨가하지 않아도 되는게 홍합입니다.

기껏해야 파나,청양고추,소금 정도랄까요..

솔로 지져분한 부분 깨끗하게 문질러,,,수염같은 부분은 가위로 잘라 내고 요리 하심 됩니다.

독소 없는 요즘부터 봄철까지 가장 맛있을때기도 하죠^^

저희 시골집이 홍합양식장을 합니다.. 그래서 홍합이라면 쫌 꺼려해요.. 왜냐면 어릴때부터 홍합양식장에 가서 일을 많이 도와줬기에..ㅋㅋ

근데 시원한 국물맛은 일품이에요..

홍합은 따로 해감같은건 필요없습니다.

그냥 홍합을 큰그릇에 물을 담고 서로 비벼주면서.. (홍합이 깨진것도 있을수 있으니 고무장갑끼고 하세요).

홍합끼리 빡빡문질려 주면 됩니다. 그렇게 두세번만 물헹겨주면서 하면 되요.

큰볼에다 넣고 솔로 한번 문질러 씻고 나서 손으로 하나하나 홍합의 수염을

떼어내야 합니다.

홍합의 수염을 쉽게 떼는 방법은 수염을 잡고 위에서 아래로 잡아 당기면

쉽고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이 작업이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꼭 해야 하는 작업

이라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나서 두번 정도 물에 씻어주면 됩니다. 따로 해감은 안해도 됩니다.

우선 망째로 고무장갑 끼시고 마구 문질러 주세요.

그럼 어느정도 수염이 제거됩니다. 그런후에 홍합 앞쪽 날카로운 부분으로 다시

문질러 주세요. 홍합은 하나하나 수염을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그래서 가능한 큰걸로 사시면 조금 편하실듯.

홍합은 요리 자체는 쉬운데,, 손질하는게 까다로워요,, ㅜ,ㅜ"

일단 껍데기에 많이 붙어 있는 불순물들은 솔이나 칫솟 뻑뻑하고 단단한걸 이용해서 손질해야해요~

요리전 홍합을 적은 양의 물에 넣어 살짝 데치면 입을 열괴되는데요~ 이때 꺼내서 해감 작업을

진행하세요.

다른 조개와는 달리 소금만으로는 해감이 어려우니 모래가 나오지 않을때까지 씻어주세요.

조개살에 붙어 있는 수염이나 털을 가위로 제거하는것도 식감을 살리는데 도움을 됩니다.

국물을 우릴때에는 끓는 물이 아닌 찬물부터 넣어야하고, 원래 짭짤하게 간이 베어있는 편이라

간을 맞출때는 소금은 조금만 사용해도 됩니다.

홍합껍질에 붙은 이물질은 솔로 하는것 보다 홍합껍질 날카로운 부분으로

긁어주시면 없어져요.

수염이라고 하는 끈 같은것은 그냥 잡아당겨도 왠만한건 빠지는데

가위로 잘라주셔도 되고요.

홍합은 바위에 붙어서 자라기 때문에 해감은 하실필요없이

껍질손질 하신다음 몇번 헹궈주시면 되는데 마지막에 소금을 약간 넣고

헹궈서 끓여주시면 된답니다~~^^

저도 홍합을 좋아해 자주 삶아먹는데 손질하는건 귀찮을때가 있어요~ㅋ

홍합껍질에 붙은 이물질은 솔로 하는것 보다 홍합껍질 날카로운 부분으로

긁어주시면 거의 다 없어져요~

수염이라고 하는 끈 같은것은 그냥 잡아당겨도 왠만한건 빠지는데

가위로 잘라주셔도 되고요~

그리고 홍합은 바위같은데 붙어서 자라기 때문에 해감은 하실필요없이

껍질손질 한 다음 몇번 헹궈주시면 되는데 마지막에 소금을 약간 넣고

헹궈서 끓여주시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