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포도주를 담군다고 설래발래 들어줏은 소문으로 포도를 pt에 한알씩 꽉 집어넣고 설탕을 빈공간에
가득 채워서 3개월동안 숙성시켜서 포도주를 만들어서 어제 땃거든요.. 근데 그런데... 숙성이 덜되서 술이라기보다
아주 단 포도 액기스정도에 액체가 되버린거있죠.. 그래서 이걸로 요리를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샐러드에 드레싱으로 써야되나... 강정만들떄 물엿에다가 섞을까... 좋은 요리법좀 추천요
purcell | 2008.11.19샐러드 드레싱을 만드실때 농도가 진할테니 적당히 섞어 사용하셔도 좋을듯 하구요.
그밖에 포도쥬스,,
육류 요리하실때 섞어 사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단,,포도향이 강하므로 적당량 섞어야 은은하니,,부담스럽지 않을듯 하네요..
고기 재울때 양념장에 넣으시면 좋을거 같고요.
그밖에도 다른 양념장에도 새콤달콤한 맛을 낼때 넣으시면 좋을거 같네요.
초장에도 좋을거 같고요.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소스나 아니면 그냥 단맛을 증가해주는 데 이용하면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색을 내는것도 좋은 것 같고요 맛이 좋게 만들어 드세요
포도즙을 넣어서 마시는 음료로 만드는 것이 좋을듯하네요
약간 졸여서 소스를 이용해서 만들면 좋답니다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저도 포도주 담근다고 설레발 치다가 설탕을 너무 많이 넣어 냄새는 술인데..먹어보면 포도쥬스가된 엑기스가
3년이나된 엑기스가 있답니다...절대 상하지도 않구요...고기잴때 비린내 없앨때 두루두루 쓰고있어요...
좋아요...
포도엑기스를 만드셨군여. 빵만들때도 약간넣으면 좋을것같구여. 생수에 타서 감식초처럼 마셔도 좋을듯해요.
닭고기나, 소고기재울때 넣어도 좋구여. 샐러드만들때 소스로 응용해도 될듯싶어요.
포도향이 나서 조림요리에도 살짝넣어도 좋을듯싶은데요.
고기 재울때 넣어보셔도 좋을것 같구요.
샐러드 드레싱이나 물에 타서 드셔보세요.
오븐이 있으시다면 케잌이나 빵, 머핀 만들때 넣으셔도 좋을것 같아요~ 쿠키만들때 넣으면 색도 예쁘게
될것 같은데요.....
핫케잌에 넣어도 좋구요~
1,물과 함께 타마시기
2,우유와 함께 타마시기
3,조금더 푹 달여서 쨈으로 환생시키기(설탕을 조금더 넣고 타지 않고 끓이세요..바닥 잘 저으세요)
4,포도액기스에쪽갈비를 재워다 구워먹으면 일품입니다..
하지만 주의할게 술를 담그려했던거라 시큼한 알콜맛이 조금 난다는 거죠...
올리고당이나 설탕이 들어가야 되는 요리에 매실 원액처럼 한번 넣어 보세요.
괜찮습니다. 매실원액만큼 음식에 동화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합성 조미료보다는 훨씬
몸에도 좋고 풍미도 괜찮습니다. 그외 고기 재울때도 같이 사용하실수 있어요
어차피 포도 액기스가 되어버렸으니드레싱을 만들때 이용하시면 좋을거같고요~
사이다나 물에 타서 마시면 좋을것같은데요~
저는 담가놓은게 냄새가 너무 시큼하니 지독해서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지금 무지 고민하고 있답니다~
고기 요리에 아주 잘 어울릴것같아요
거의 포도주가 됬겠는걸요^^
고기 재울때 사용하셔도 좋구요,,,수제비나 칼국수 하실대 반죽에 넣으심 보라빛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떡하실때도 뱃설기 하실때 넣으심 향긋하구 빛깔도 이쁘고 좋습니당,,,~식사후 드셔도 소화도 잘되구 좋아여~
샐러드 드레싱도 좋고 케잌이나 빵 구울때도 물 대신 넣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강정만들때도 좋고 음료처럼 물에 희석해서 수시로 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천사다가 포도젤리 만들어 두고두고 먹으면 간식으로 딱이고요.
고기잴때도 사용하면 좋구요.
제 생각에도 포도주보다는 엑기스가 되었을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고 이렇게 하신적이 있으세요.
물에 희석해서 쥬스로 마시면 좋아요.
생각 하셨던데로 샐러드 드레싱으로 이용하시면 상틈하고 달콤한게 아주 좋지요. 케이준 샐러드에 드레싱으로 하시면 아주 좋을거 같아요.
강정도 굿 아이디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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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께서 매실액개스와 함께 포도액기스도 함께 주셨는데 음식 할 때 설탕대신 포도즙을 넣으면 좋더군요 비빔면 할 때나 초장 ..등 어떤 요리에도 ,,,매실즙 처럼 사용하면 좋습니다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매실즙처럼 상온보관도 가능하니까요.. ...좀 이상할 지 모르겠는데..저는 포도 씨 빼먹으면서 껍질 국물 쪽 빼먹고나서.. 껍질 식구들꺼 다 모아서 그때 그때 뭉쳐서 냉동시킵니다 이걸 가지고.. 찰밥 할 때 껍질을 위에 올려서 밥하면 색깔이 그윽한 보라색 찰밥이 됩니다 나름 입맛없을때 저 혼자 해먹곤 해요 ㅎㅎㅎ 아님 포도잼 할 때 같이 넣어도 될것도 같은데... 또 하나 더 이웃집에서 본 건데 포도를 씻어서 손으로 좀 이개다가 냄비에서 한번 끓인 후 채에 걸르면서 건더기를 주걱 같은걸로 눌러주면서 물기를 될 수 있는대로 짜냅니다 식힌 후 냉장고에서 차게 해서 쥬스로 마시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