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시가 요즘 떙기는 날씨에요..ㅋㅋㅋ
바지락 칼국시 해먹고싶은데..
바지락도 해감 같은거 해서 삶아야 하나요??
조개류 손질은 진짜 못하겟용....ㅜㅜ
바지락도 소금물에 해감하셔야 지글거리지 않습니다.
흙, 모래 등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해감을 한 후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잘 씻습니다.
삶을 때는 오래 끓이지 말고 조개 입을 벌리면 건져 낸 후 속살 빼내시면 됩니다.
추운 계절에 따끈하고 시원한 국물 생각하니 왠지 몸이 따뜻해 지네요.
바지락은 원래 해감이 많은 조개류가 아니라, 그렇게 신경을 많이 쓸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마트같은곳에서 파는 봉지바지락의 경우는 따로 해감을 뺄 필요없이 그냥
사용해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바지락은 담수에서도 살기때문에 꼭 소금물로 해감을 빼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해감을 뺄때는 프라스틱이나 스텐말고, 사기나 유리그릇에서 하시는게 더 잘
되고요, 어둡고 조용한 곳에서 하는게 해감을 더 잘 뺄수있습니다.
바지락도 해감해야되는데 시장에서 구입하실경우는 해감이 필수인것같아요. 소금물에 해감하면 되구여.
봉지에 들어있는 바지락은 이미 해감이 되어있는 것 같은데..
봉지 들어있는 바지락은 그냥 한번 씻어서 사용한답니다. 칼국수에 넣어먹으면 시원하구 좋아요..
해감하는거 쉬워요..
약간 짭짤할정도의 소금물에 조개를 넣고
어둡게 해주면 조개들이 찌꺼기를 잘 내뱉더라구요..
어느정도 해감이 된거 같으면 깨끗하게 씻어주시구요..
그게 귀찮으시면 봉지에 든거 사세요..
그러면 거의 해감이 되서 나오더라구요..
일반 봉지 바지락은 포장이 되어서 판매를 하는 중간에 이미 해감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요
그리고 일반바지락은 물에 담가 놓으면 해감이 된답니다
그리고 소금물이 더 좋고요 어느정도 해감을 할때 조개발이 안나오면 아마 안에 모래가 들어 간
상태랍니다
바지락도 단연히 해감을 시켜야지 된답니다..
일단 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다음 소금물에 해감을 시키시면 되는데.. 그 위에 까만 봉지로 덮어서 두면 훨씬 더 해감이 잘된다고 해요.. 애들이 어두워야 더 모래를 빨리 뱉는다고 하니까 꼭 해감을 해서 맛나게 해드세요~
조개류는 당연히 해감을 해야 하는데 요즘 마트 같은곳에서 봉지에 들은 바지락 구입하시면
다 해감이 되어 있어요.
손질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그런걸 구입하셔서 요리해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바지락도 해감해야되는데 시장에서 구입하실경우는 해감이 필수인것같아요. 소금물에 해감하면 되구여.
봉지에 들어있는 바지락은 이미 해감이 되어있는 것 같은데..
봉지 들어있는 바지락은 그냥 한번 씻어서 사용한답니다. 칼국수에 넣어먹으면 시원하구 좋아요.
바지락은 해감이 중요해요.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말끔히 해줘야 해요. 그리고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바지락은 끓이기 직전에 반드시 해감을 제거한 후 사용하고, 너무 오래 끓이면 살이 오그라들어 연한 맛이 없어지므로 입이 벌어질 정도만 끓여주세요.
그럼 맛이 시원하면서 담백한 칼국수 국물이 나올꺼에요
바지락,,,소금물에 1,2시간 담궈두시면 지가 일벌리고 해감 합니다~^^
그런후 끓는물에 살짝 데치세여...그러면 모래는 거의 다 제거가 됩니다,,그렇게서 사용하심 됩니다,,
조개들은 모래빼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여~^^
한번 끓이세요
끓여서 내비두면 입이 벌어져 모래나 잡티 같은게 나와서 가라앉아요
끓인물을 버리지 말고요
얌전히 따라서 바지락과 다시 쓰는거예요
밑에 모래같은 침전물은 버리면 되요
물에 소금을 넣고 어느정도 담궈 놓아도 되는데 전 한번 끓여서 깨끗하게 사용하는게 좋더라구요
맛나게 해서 드세요 ^^
바지락 해감 하지 않으면 조개에 모개가 씹혀서
먹기가 좀 그렇거든요.
물에 소금 좀 넣어준 후에 바지락 넣어서 하루 정도 해감을 해주시면
좋답니다.
그리고 급하게 하실 때라면
살짝 한번 끓여준 후에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사이사이 잘 헹구어주면 모래를 제거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① 생수나 정수기 물 사용
화학약품이 많이 들어 있는 수돗물에서는 조개가 모래를 잘 뱉어내지 않는다. 제대로 해감시키고 싶다면 연하게 소금을 탄 생수나 정수기 물을 사용할 것.
② 조개를 체에 담아 담근다
해감하기 전, 모시조개를 굵은 소금을 묻힌 손으로 껍질의 불순물이 없어질 때까지 비벼가며 씻는다. 그 다음 조개를 체에 담아 소금물 그릇에 담그면, 나중에 체만 건져내면 되므로 편리하다.
소금물에 담궈 뚜껑을 덮고 한시간정도 해감을 시켜 찬물에 몇번 헹궈 낸다음
물을 붓고 끓여 잠시 가라앉혀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를 버리고
바지락이랑 국물을 사용하면 씹히는 것도 없고 깨끗하게 바지락 넣은
국이나 찌개를 끓일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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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물에 담갔다가 씻고 또 물바꿔서 담갔다가 씻고 몇번하면 해캄이 빠져요 |
그리고 바지락 칼국수 먹는데 어느정도는 감수하고
먹으니깐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오늘 요리를 하실거면 먼저 바지락을 찬물에 담가두세요. 그런다음에 재료들을 손질하시면 됩니다.
멸치 육수를 만들어 사용하시면 더 맛있겠 드실수 있어요. 양파 호박 감자 마늘 대파를 준비하시고
바지락을 찬물에 씻어 준비된 육수에 같이 넣어 끓이시면 됩니다.
바지락은 본래 뻘을 많이 먹는 조개류가 아니라네요...
보통 슈퍼에서 바지락구입하면 물과 함께 포장되어있죠...이건 굳이 해감하지 않아도 되구요...
재래시장에서 구입하신 포장않된거라면 소금을 한주먹 넣은 물에 30여분정도 담궈두면 되요..
그런다음 물에 두세번 행궈서 그대로 끓는물에 넣으시면 되구요...
혹 남은 바지락은 껍질째로 냉동실에 조금씩 넣었다 된장찌개끓일때 조금씩 넣으면 좋아요
바지락은 본래 뻘을 많이 먹는 조개류가 아니라네요...
보통 슈퍼에서 바지락구입하면 물과 함께 포장되어있죠...이건 굳이 해감하지 않아도 되구요...
재래시장에서 구입하신 포장않된거라면 소금을 한주먹 넣은 물에 30여분정도 담궈두면 되요..
그런다음 물에 두세번 행궈서 그대로 끓는물에 넣으시면 되구요...
혹 남은 바지락은 껍질째로 냉동실에 조금씩 넣었다 된장찌개끓일때 조금씩 넣으면 좋아요
굳이 바지락을 삶지 않고 해감만 해도 되어요.
그리고 미리서 삶지 않았어도 입을 벌리고 있거나 상한 것 같은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끓여야 실패를 하지 않는 답니다.
칼국수를 끓일 때 처음부터 넣지 말고 마지막 무렵에 바지락을 넣어야 질기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고요.
저도 요즘~ 바지락 이용해서 미역국, 된장국, 칼국수 , 부침개~ 여러가지 만들어 먹는데요~
손질하는거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찾아서 보관하거 있었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음식정보] 바지락 손질 및 보관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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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bucho
- 조회수 : 259
- 08.05.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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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락 보관하는 방법 * 1단계 : 바지락을 맑은물이 나올때까지(껍데기가 어쩌다 한개라도 있으면 맑은물이 아니고 갯벌물이 생겨 맑지가 않음) 빡빡 문질러 닦은후 맑은물에 천일염으로 짭짤하게 간을 맞춰 바지락을 넣고 해감(4시간 이상)을 합니다.(이때 꽃소금은 절대 불가) * 2단계 : 바지락이 입을 벌려 뽀얗게 속살이 나와 꽃이 피면 맑은물이 나올때까지 깨끗하게 빡빡 문질러 닦은후 먹을 양만큼 비닐팩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필요할때마다 꺼내 드시면 그맛 그대로 맛있는 바지락을 드실수 있습니다. ※주의 - 바지락이 입을 벌리지 않는 경우 ① 왕소금(천일염)의 양이 너무적거나 너무 많으면 입을 벌리지 않을수 있습니다. (소금의 양은 바닷물에서 서식하는 것을 생각하셔서 농도를 맞추세요) ② 해감할 때 물의 온도가 너무 따뜻하거나(금방 상할수 있음) 너무 차가우면 입을 벌리지 않을수 있습니다.-물의 온도는 시원한 온도(수돗물기준-찬물) 이면 적당 ♣ 특징 바지락의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중 함량이 많은 아미노산으로는 글루탐산, 아스파르트산, 글리신, 아르기닌, 리진, 류신 등이 있고, 쌀이나 곡류에 부족한 아미노산인 리진이 풍부해 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 나라 에서는 영양적으로 의의가 대단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건강컬럼에서 바지락은 첫 번째 빈혈에 탁월하고 두 번째 술해독 작용 이 있으며 세 번째 다이어트 음식으로 아주 적합한 음식이라고도 소개되었습니다.. ♣ 바지락 요리 바지락의 요리가 많이 있지만 흔히 가정에서 요리할수 있는 것은 된장찌개, 순두부찌게, 해물탕에 넣에 감칠맛을 낼수 있고 바지락을 충분히 우려내어 바지락 미역국, 바지락 맑은장국, 바지락 조개탕, 바지락 칼국수 등 으로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또한 밥맛을 잃었거나 어린아이 이유식으로 바지락을 살짝 삶아 죽으로 만들어 밥맛을 돗구고 영양식으로도 그만입니다. 또다른 간단한 방법으로는 소금과 매운고추 두가지만 넣고 조개탕을 해드시면 더욱 시원～한 바지락 조개탕을 드실수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맛있게 요리해 드세요 *^_^* 참! 후라이팬에 호일을 깔고 바지락을 구워먹어도 맛있습니다.(양면팬 이용도 가능) ※주의 - 바지락 요리를 할 경우 냉동 보관 했던 것은 끓는물에 넣어야 입을 쫙~하구 벌리게 됩니다..꼭 유의하세요~~ |
바지락은 엷은 소금물에 담궈 신문지를 위에 올려주세요.
소금물이 너무 짜면 해감을 안하고 입을 더 닫을수 있답니다.
살짝 찍어서 맛을볼때 짭짜름...하다 싶으면 된거여요.
칼국수를 넣고 거의 다 익어갈때 마지막에 넣으셔도 충분히 익는답니다.
너무 미리 넣으시면 조개살이 질기고 맛이 없어질수 있어요.
맛나게해서 드세요~
바지락도 해감하셔야 해야해여~
해감하실때 그릇에 담아 소금을 넣어서 풀고 겨울 비닐이나 뚜껑을 닫아주세요.
어둡게 해야지 해감이 더 잘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러번 문질러서 씻어주시고요. 물이 깨끗하게 나올때까지해야됨..^^
바지락 철인데.. 맛있게 요리를 했는데 해감이 잘 안되서 흙이 씹히거나하면 음.. 기분도 나빠지고 맛도 떨어져요.
애써 만든 음식이 갑자기 싹 먹기 싫어지게 돌변하지요.
마트에서 파는것은 미리 손질해서 나오는 것이 많더라구요.
일반 시장에서 사셨으면 소금물에 담궈두세요. 그러면 조개가 입을 벌려서 흙이 나와요.
저는 바지락 살만 사다가 해먹기도 해요. 살만 구매를 해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된장찌게나 된장 국 끓일때도 넣어요.
그래도 바지락 칼국수는 바지락 껍질 까먹는 재미가 있지요.
마트에서 바지락 파는거 있잖아요~
봉지에 들어있는거 그런거에서도 뻘같은거 다 나와요~
일단은 바지락을 소금물에다가 넣어서 해감 시키시고요~
껍데기가 있어야지 국물도 더 시원해지고 보기에도 좋지만 시장에서 할머님들이 파시는 깐 바지락이 먹기도 편하고 양도 더 많아요
바지락도 해감하셔야 하고요. 해감하실때 그릇에 담아 소금을 넣어서 풀고 겨울 비닐이나 뚜껑을 닫아주세요.
어둡게 해야지 해감이 더 잘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러번 문질러서 씻어주시고요. 물이 깨끗하게 나올떄까지해주세요....
gangagi67 | 2008.11.18봉지에 들은 바지락으로 해감이 되어서 나오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소금을 넣고 해감을 시키면 흙이 나와요. 검은 봉지를
쉬워서 최소 1시간은 해감시키고요,
그냥 해감이 전혀 안된 바지락은 소금을 바다물과 같은 농도로
해서 검은 봉지를 씌워서 최소 3시간 정도는 하시고, 반나절 정도
두시면 좋고요, 소금물을 한 두번 갈아주면 더 좋아요. 흙이 아주
많이 나오거든요.
바지락이 마트에서 파는 것처럼 봉지에 물이 담가져 있는건 굳이 별도로 해감하실 필요없어요..
해감은 살아있는 것만 하거든요..
바지락을 바닷물 소금농도를 맞춰 어두운 곳에 놔두면 조개들이 안심하고 몸안에 있는 뻘을 뱉어내는 것이 해감이거든요..
만약 봉지 안에 들어있는 바지락을 구입하셨다면 해감하지 않으셔도 되요..
purcell | 2008.11.18바지락은 삶기 이전에,,
연한 소금물에 반나절또는 한나절 어두운 곳에 두어 해감시켜 주심 됩니다.
(뚜껑을 덮으셔도 좋구요)
그런후 깨끗하게 씻어 넣어주심 되는데,,
반드시 해감을 하셔야 지끌지 않으면서 시원하니 맛이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