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는 동그랗게가 아닌 결대로 길게 자른 후에 채를 썰어주면
부러지지않고 깔끔한 생채를 만들 수 있답니다.
간단하게 무우생채 해 드실때는~~ 결대로 잘라주세요.
무 자르실때 보시면 결을 찾을 수 있을꺼에요^^
맛있게 무생채해서드세용^^
칼로 직접 썰어주시는게 좋답니다 왜냐하면 채칼은 무를 문질러서약간
짖누르는 식으로 채가 썰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무의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상태가
안좋아 진답니다
맛이 좋고 또 맛나게 먹을수있는 무의맛을 느낄수있게 직접 채썰어서 드셨으면 합니다
무도 쇠고기나 돼지고기처럼 결대로 썰어야하나요. 저도 처음듣는말같아요. 채칼사용할때도 그냥 무큰거 3~4조각내서
사용하거든요. 일반칼로 썰때도 결대로는 생각안하구여. 그냥 썰게되는것 같아요. 채칼이 편한것 같아요.
단 채칼을 사용하면 좀더 곱게 썰어지는건 있는것 같아요. 가늘게요....
결대로 써는 집은 못본거 같아요.
대부분 동그랗게 썰고나서 채를 써는게 보통이지요. 아니면 채칼을 사용하거나요.
결이 다르다고 맛은 크게 다르지 않을거 같네요~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어느 방향으로 썰던지 씹는 맛은 다 비슷한거 같던데요?..
제가 너무 무딘가요?^^..
그냥 칼로 썰려면 가로로 짜른다음 채 썰고, 채칼이 있다면 길쭉한 세로면으로 써는게
더 실용적일테니, 편한대로 썰어도 맛과는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글쎄 보통은 썰기 편하게 둥글게 썬 다음 옆으로 채 써는 것이 보통이지요.
결대로라면 길게 썰어서 채 썰어야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아주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지 않는다면 둥그렇게 썰어 채썰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오히려 아삭한 식감이 더 씹기 좋지 않나요.
purcell | 2008.11.10어떤식으로 자르든 맛에는 큰 변화가 없는듯합니다.
다만 요리 모양새가 예쁘면 식욕을 더 자극하는 정도랄까요!!
적당한 크기의 무를 어슷하게 썰어 채를 써셔도 좋구요..
일정한 모양이 나오지 않아 맘에 걸리신다면
채칼을 구입해 썰어 주심 모양이 일정하고 고르면서 깔끔하니 좋습니다.
단,,무가 너무 크면 채칼 이용하기가 불편하니 좀 자잘한 무를 사용하셔서
마지막 남는 부분을 남겨(손을 다칠 염려가 있으니)
김장 담굴때 석박지로 적당한 두께로 썰어 소금 살짝 묻혀 김치 사이사이에 넣어주심 좋답니다^^
보통무는 동그랗게 생긴 그대로 잘라서 채를 써는데요..
결대로가고 하면 길죽하게 썰어야 하는데 그건 썰기가 힘들지 않나요?
그리고 동그랗게 썰고 그걸 채썰면 결대로썰어지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무 껍질이 벗겨지는걸 보면 결이 보이긴해요.
껍질부분만...
하지만 속은 잘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어릴적에 엄마가 하시던 방법으로 무채 담가 먹는데요~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거든요...
그냥 채칼로 하면 편하긴하지만...무슨 결대로 이런게 아니라요...
그냥 무만 맛나면 그런거 없이 맛있는거 같아요...
그냥 둥글게 잘라서 얇거나 혹은 굵게 채 썰어서 굵은소금에 약간 설탕 가미해서 재워놓았다가요...
한 15분후에 물기만 꼭 짜서 다진파 다진마늘...새우젓,,고추가루 넣어서 버무리기만 하면 되요~
세로방향으로 썰면 무 결대로 되니, 덜 부스러지고, 가로로 하게 되면 잘 끊어집니다.
아래에서 쓰신것처럼 채칼이 따로 있으니, 그것으로 결대로 쭉쭉 밀게 되면
편하면서도 맛도 좋습니다. 일일이 칼로 썰다 보면 시간이 장난 아니게 많이 들지요
무채칼을 이용하세요~
간편하고 빠르기도 하죠~
아니시면 무를 얇게 썰으신 후 옆으로 쭉 눞히신 후 잘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혹은 무를 가로 말고 길게 세로방향으로 길게 썰어주신 후
얇게 채를 썰어주시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마트에서 무채칼 사셔서 하시면 간편합니다.
가로 말구 세로로 썰어주심 됩니다,,요즘은 칼로 썰지 않구 김장할때나 무 생채 하실때 보통 채칼로 썰잖아여,,,보통 1m~1.3m의 채의 채칼을 사용하심 이쁘게 나옵니다,,,길이도 너무 길면 그러니까 보통 중간크기의무우를 사용하셔서 채를 썰어 주세요~
무채썰때는 정말 손으로 직접 일일이
썰려고 하면 크기맞추랴 뭐하랴
정말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많이가고 안좋은거 같애요 ㅎ
채칼이 제일 편하고 보기에도 이쁜듯 하네요~
부드러운면을 넓게 채칼에 대서 썰수있게끔
잘라서 슥슥 미시면 금방 써실수있을거에요^^
일일이 손으로 써는건 진짜 힘들어요~
요즘은 마트에서 저렴하게 감자깍는칼 부터~ 다양한 칼들을 패키지로 파니깐 그거 사셔서~
무채 깍는 칼을 이용하세요~
무를 적당한 크리고 가로로 잘라낸후~
잘라진 둥근 무를 반으로 다시 잘라서~ 세로로 무채깍는 칼을 이용해서 하면 됩니당~~
부드럽고 길고 균일하게 잘 잘라져요~
먼저 무는 썰기전에 좋은 무를 고르는 방법은 모양이 곱고 에쁘게 생기고 길다랗고 가운데는 통통한 무를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무채썰때는 무를 자르기 편하도록 3등분 하신후에 한쪽면을 평평하게 깍아내고 무를 세로 방향으로 하신후에 길게 썰어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무를 가로형태로 두고 썰게되면 무결과 반대방향으로 썰려서 무가 맛이 없어진다고 하니깐 앞으로는 세로 방향으로 길쭉하게 썰어부시길 바랍니다...
먼저 무를 썰기전에 좋은 무를 고르는 방법은 모양이 곱고 예쁘게 생기고 길다랗고 가운데는 통통한 무를 고르시는게 좋데요
무채를 썰때는 무를 자르기 편하도록 3등분 하신후에 한쪽면을 평평하게 깍아내고
무를 세로 방향으로 하신후에 길게 썰어주시는게 좋아요.무를 가로형태로 두고 썰게되면 무결과 반대방향으로 썰려서 무가 맛이 없어진다고 하니깐 앞으로는 세로방향으로 길죽하게 썰으시면 맛있는 무채완성
원래 무채써는 방법이 결대로 써는 겁니다. 무를 둥글게 잘라서는 둥근 형태에서 세토막을 내고 그 모양 그대로 손으로 흐트러지지 않게 잘 잡고 채를 썰어주는 것이죠. 무를 대충 썰면 잘 부서지고 끊어집니다. 자르는 도중에 끊어질 수도 있어요.
gangagi67 | 2008.11.09요즘은 김장도 옛날보다 포기수가 아주 많지 않기 때문에 저는 채칼은 안 씁니다.
채칼은 무가 칼로 쓰는 것보다 뭉그러질 수 있기 때문에 칼로 썹니다.
마늘의 경우도 분쇄기 쓰지 않고 칼날로 다지는 것과 마찬가지고요. 양이 많을 때는
힘이 들어 그때그때 사서 조금씩 쓴답니다.
무채 써는 방법은 무가 둥글기 때문에 밑부분을 약간 잘라서 도마에 잘 닫게 해서
고정시킨 다음 결대로 써는 방법이 좋습니다, 결 반대로 썰면 김치를 담가 놓았을 때
무가 쉽게 끊어져서 돌아다니니까요.
무의 결은 자세히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들었어요~~무가 뿌리내린 세로 방향으로 썰어야 맛이난다죠?^^
작은무나 큰무라 몇등분을 해야 세로 방향으로 자르기 좋을것같네요~~^^
칼로 채써는거 보통일이 아니라서 채칼을 이용하는게 젤로 편한것 같아요~손조심 해가면서요~
^^저도 들었어요~~무가 뿌리내린 세로 방향으로 썰어야 맛이난다죠?^^
작은무나 큰무라 몇등분을 해야 세로 방향으로 자르기 좋을것같네요~~^^
칼로 채써는거 보통일이 아니라서 채칼을 이용하는게 젤로 편한것 같아요~손조심 해가면서요~
김장이나 김치를 많이 하실때는 채칼을 사용하시는 것이 힘이 덜 들지요.
보통때 무채를 하실때는 무를 세토막내서 썰으시면 결대로 썰을수 있어요.
무를 원형으로 잘라 모양대로 모아 썰으시면 쉽게 자를수 있어요.
결대로 썰어야 무채 맛이 좋아요.
동글한 무모양으로 얄팍하게 썰어서 도마에 쭉 길게 늘여서 채를 썹니다.
정말로 이상한게 결방향이 다르면 맛이 달라지더라구요.
어머니가 하실때 그냥 하시는줄 알았는데... 방향이 있어라구요.
음식에는 과학과 손맛이 있는것 같아요.
일단 동그랗게 썰때 얇게 써ㅡㄴㄱ ㅔ고나건입니다
그때 굵게 써니까는 아무리 세로로 얇게 썰어도 두꺼워 지더군요
칼은 물론 잘 들어야 겠져
무채는 얇ㄱ게 써는게 관건이니 조금만노력 해 보세여
맛나게 해 드시구요 ...............
무를 썰때 보통 동그랗게 놓은 방향으로 무 채를 써는데 그렇게 썰면
무 결 반대 방향으로 썰어져서 무가 부서지고 맛이 없어져요.
무 길이대로 썰어야 하는데 무 길이로 썰려면 힘이 드니까
무가 크면 3등분 작으면 2등분으로 자르면 썰기가 편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