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속옷 브랜드 런칭 행사가 있어서 그 행사에서 와인하고 그 커다란 통에 들은 하이네켄 컵에 따라주는 게 있었는데요,

케이스 자체가 예쁘기도 하고, 한번에 이동시킬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구요(제일 큰 페트병 여러개 사는 것이 가격적으로 저렴하고 양 조절도 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더 나을 듯 합니다.)

그리고 보관할 때 꽤 오래도록 시원함이 유지 되었어요-

그 용기 자체가 그렇게 제작되었다고 하구요,

맥주의 특성상 당일날 드시는 게 맛있을 듯^^

 

 

하이네켄이 보관이 오래되서 좋다고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건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히 보관에 문제가 있을 일이 없다면 다른 맥주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격과 보관용이성에 우선순위를 따져보신 후에 결정하심이 어떠실런지요..

만약에 그 가격대라면 궂이 5리터짜리를 사야할 이유가 없을거 같습니다.

일반맥주가격에 비해 2배가 넘는 가격대인데....

물론 홈파티나 야외로 놀러갈때 좋기는 하겠지만 가격대비 효용이

그리 좋을거 같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물론 냉장시간도 오래걸리겠지요. 냉장고에 공간 여유만 있으면 그냥

냉장고에 냉장시키시면 될듯합니다.

업소 맥주도 당일 소비가 되지않으면 맛이 많이 떨어집니다.

특히 장사 안되는 집에 가면 맥주가 정말정말 최악이잖아요.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한번에 소비될거 같고, 가격대가 좀더 저렴하다면

구입하셔도 괜찮을거라 생각되지만, 아니시라면 비추네요.

 

절반 가격이면 딱 좋을거 같아요.

 

드래프트 비어 4만원이면 일반맥주 두배는 살 수 있는 가격인데 시중에 없던거 뽀다구 나는 정도 이외에 가격이 너무 비싼거 같아요.

 

냉장안해도 나올때 알아서 급냉해서 나오는 제품이면 모르겠는데 아사히비어가 만 얼마니까 2만 얼마면 적정가격이라 생각합니다

5L짜리 본 적은 없지만 4만원이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저도 하이네켄 맛있어서 비싸다고 해도 많이 사먹지만..

 

가져 가시기 전에 냉장보관 하셔서 가시구요..

 

왠만하면 당일 소비하시는게 좋아요..

 

업소용 생맥주와 가정용은 다르거든요.

양이 많기 때문에 말슴하신대로 홈파티때나 여러사람이 먹을때 좋은거 같아요.

냉장고에 보관이 여유롭다면 냉장 보관 하시면 좋으럭 같고요.

보통 맥주보단 보관이 좋아서 며칠은 두고 드실수 있습니다.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질문하신 것은 그냥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을 하시면 냉장이 될듯하고요

아무래도 업소의 맥주랑은 달라서 되도록 당일에 다 마시는게 좋답니다

몇일 전에 구입을 하셔서 냉장을 하신뒤에 가져가시면 엠티등을 갈때 좋은 것같고요

그냥 당일에 구입하시면 좀 냉장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5리터짜리 하이네켄도 있군여. 맥주는 당연히 냉장고에 보관해야되구여. 1주일동안 먹어도 괜챦을것 같긴한데

처음 먹었을때와는 맛의 차이가 약간은 날것 같아요. 잘 보관하시면 7일정도는 괜챦을것 같아요.

시원하게 보관하면될듯...

저희는 아에 5L짜리 하이네켄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먹어요 다른건 먹다가 냉장고에 넣어두면 김 빠지고 정말 맛이 없는데 이건 오래둬도 새것처럼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일주일 넘게가도 정말 신선하거든요 오래둬두 먹어도 되여 맛있어요

음  하이네켄도 있구 크롬바커도 5리터 짜리 있네여,,음 전에 한번 사먹었었는데 저희는 당일 다 소비를 해서 음 보관을 나중에 해도 상관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째건 맥주라는 건 한번 개봉하면 바로 먹는게 나을듯 하구여 업소에 생맥은 그만큼 보관이 잘되서 그러네여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닌듯 싶습니다. 한번 개봉하면 아무리 잘 막아놓는다 해도 처음 그 맛은 아니죠. 게다가 밑에 분 답변을 보다보니 하이네켄 5리터는 생맥주라구요? 사실 전 그걸 보고도 한 번도 살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눈여겨 보지 않아서 열처리 한 맥주인 줄 알았습니다. 생맥주가 병맥주보다 비싸다면 절대 비추입니다. 밑에분 답변에도 있듯이, 아사히나 삿포로 등 일본 맥주들도 우리나라에서 그다지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파는 듯 보입니다만, 잘 보면 병이나 캔에 다 生 이라고 씌여 있습니다. 생맥주라는 것이죠. 이딴걸 하이네켄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이걸 사먹는 사람들이 바보죠...하긴 돈이 썩어나면 뭐 좋을대로 해도 되겠지만요. 이런 맥주, 일본가면 우리나라 돈으로 천원도 안합니다. 우리나라서는 3배 가까이 붙여 먹죠. 열처리 맥주는 삿포로 실버컵, 골드컵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이건 또 너무 비싸구요...쉽게 말해 일본 맥주는 안 먹는게 남는거란 거죠...생맥주는 가공맥주보다 훨씬 쌉니다. 대충 반가격 정도죠. 그런데 하이네켄은 너무하는군요. 가격도 비싸고, 남으면 보관하기 힘들어요. 절대 비추합니다. 그러니 잘 안 팔리죠...

하이네켄...맛은 좋은데...

야외에 가실때 5리터 말고 좀더 가져가시기엔 불편하지만 개별로된게 가겨면도 저렴하고 남으면 가져오기도 좋을듯해요~

그냥 맥주피쳐가 1.6에 4천원꼴인데....4만원이면 비싼겁니다~

다른 브랜드도 상관없다고 하셨으니까....꼭 큰걸 원하신다면 몰라도 아니라면 그냥 여러개 잔득사시는게 이익인거 같아요

특히나 가격갖고 장난치는 대표 업소가 이마트라고 생각합니다. 납품업체들 쥐어 짜는 악독 업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것에 대한 가격 혜택이 소비자에게 전가되기에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용량, 크기로 장난치는건 특히 더 심한거 같습니다.

 

하이네켄 24병 짜리 4만원 정도면 살 수 있는데 330미리 24병이면 8리터 수준입니다. 그런데도 5리터짜리 4만원 책정이면 좀...

 

생맥주 집에서 영엄 마감시간 다되서 큰 거 한통 다 썼는데도 손님 왔을 때 다시 한 통을 따지 않고 맥주 다 떨어졌다고 말하는 이유는 한 통을 따서 팔고 남은 맥주를 다음날 먹어보면 물탄듯 미약하게나마 변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업소는 한 통을 새로 다시 따지 않고 정중하게 거절하며 판매를 하지 않습니다.

 

물론 자체 개발한 특수 기술 때문에 한 달은 거뜬하다고 말은 할 수 있지만 열처리 가공하지 않은 (원가가 일반 맥주보다 훨씬 더 싼) 맥주를 그 가격으로 책정해서 파는건 횡포에 가깝습니다.

 

얼마전에도 이마트에서 아사히맥주 2리터 짜리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17,900원인가 특별 할인해 준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하던데 작은것 일반적인 500ml짜리 아사히맥주 (2리터 짜리와 똑같고 크기만 작음) 가격은 3,300원...  3,300원 x 4 = 13,200원 짜리(2리터 기준)를 놓고 엄청 깍아줘서 17,900원엔가 얼마에 사가라고 홍보하는데 이 홍보 때문에 손님들도 많이 사가고....좀 바보 만드는게 이마트인거 같습니다.

 

하이네켄 일반 작은크기 맥주가 같은 용량 대비 절반 정도 가격이고 마실만큼 소모하기 편해서 김빠질 걱정없는 장점이 있는 작은것 대신 5리터 대용량은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전 맥주는 별루인데 하이네켄은 정~~말 좋아요.

맥주는 뭐니 뭐니해도...여름엔 말할것도 없지만 겨울에도 시원~~하게 드시는것이 좋아요.

날씨가 서늘하긴하지만 김치 냉장고가 있음 보관하시구 없으시면 냉장고 맨 뒤쪽에 보관하세요.

드시다 남은 맥주는 뚜껑을 꽉~~돌려 막아 꺼꾸로해서 보관하시는것이 좋아요.

탄산 음료두요. 그리고 탄산이든...특히 맥주는 문짝에 보관하지 마세요.

열었다 닫았다하면서 맥주안에 있는 탄산이라나요?

암튼 그것이 빠져나간답니다.

이렇게 일주일 보관하시면 괜찮아요.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너무 오래 보관하심 처음의 그맛이 안난답니다~~

땅콩이랑은 드시지 마시구요.~~~

 

요새는 날씨가 덥지 않으니 냉장보관은 하지 않아도 시원하게 드실수 있어요.

베란다에 두셔두 괜찮아요. 더 맛있고 시원하게 드실려고

하시면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는 것이 맛나게

드실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 기름진 안주랑 드시지 마세요.

하이네켄 정말로 맛이 죽이이고요,

병 맥주 보다 조금더 맛이 있다고 보시면 되고

시원하게 드실려면 김치냉장고에 보관(온도조절)

하시면되고,  보관보다는 웬만하면 당일 소비가

맥주맛을 잊지 않고 좋습니다

야외는 얼음을 이용하시고 실내는 냉장고 이용

아님 잔을 살짝 얼리어 드시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