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의 색깔이 바래지는것은 저도 많이 보아 왔는데요

글쎄... 군내가 난다는 것은 아리송 하네요

 

혹시 전기밭솥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요?

보리밥이 쉰것도 아니다면 밥솥문제나 애초에

보리쌀에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요 다시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람니다.

저는 밥솥에 일단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살펴봤으면 해요..

일반 밥에서는 못느끼셨다면 보리쌀이 조금 눅진걸수도 있고요~

가급적이면 그날 해서 바로바로 드시는게 좋겠죠~

요즘 압력밥솥은 오래썼다싶으면 수증기가 안빠지고 밥솥에서 냄새나고 그래요

저희집도 엄마가 변비가 있으셔서 보리밥을 잘 해먹는 답니다

그래서 그런데 보리밥은 이틀정도 지나면 색갈도 노래지고

풋내도 나고 그러드라고요 그래서 저희집은 빨리빨리 먹고

해치운답니다....

비빔밥으로 해먹거나 그래서 빨리 먹는것 같아요...

저희 집은 항상 밥에 보리는 기본으로 놓아서 밥을 짓기 때문에 익숙합니다. 압력솥에 밥을 지은 다음 전기 밥솥으로 옮기면 보통은 이틀 정도는 괜찮더군요. 그런데...전기 밥솥이 새것인가요? 이걸 묻는 이유는 저희 집이 원래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전기 밥솥이 있었습니다. 10년도 넘게 사용하다가 최근에 결국 바꾸게 되었는데요, 이것이 6년 정도는 잘 버텼는데, 언젠가부터 밥 색깔이 변하더라구요. 코끼리 밥통이라 무지 오래 버텼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어쨌거나 밥솥이 오래되면 밥이 잘 보존이 안되더군요. 그렇지 않다면 하루가 지나기 전에 색깔이 변하고 냄새가 난다고 하면 좀 이상하군요...밥색깔은 변해도 군내는 안나는데요...다른 밥을 할 땐 괜찮았다고 하면, 쌀이 아니라 보리쌀이 문제겠죠?

보리가 들어가면 원래 색깔이 누래져요..

그리고 흰밥만 해도 하루나 이틀정도 지나면 색깔이 변해지던데요..

보온밥솥에 보관하심..

그냥 하루 드실정도만 하셔서 맛나게 드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쌀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보리쌀은 보통은 껍질을 많이 멋기지도 않고요 그리고 섬유질도 많아서 일반 백미밥과 다르답니다

그렇지만 이건 그냥 보리밥의 문제가 아니라 밥을 해서 하루이상두면 색도 변하고 냄새도 난답니다

먹을만큼만 지어서 바로 바로 드실수있게 하는 게 더 좋을듯하네요

잡곡밥을 할때는 주로 압력밥솥을 이용하거든여. 딱딱한 콩이나 팥도 압력밥솥에 하면 맛있게 되는것 같아여.

전기밥통에하면 콩이나 팥이 살짝 설익는 경우도 있구여(물에 충분히 안불려서 그런지..

압력밥솥에 보리넣어서 밥하고 전기밥통에 옮겨넣는데 며칠지나면 밥의 색이 노랗게 변하는게 역시 밥통때문인것 같아요.

전기밥통이라 그런듯.

원래 전기밥솥에 잡곡밥을 넣어두면 색이 변하고 냄새가 좀 나요.

원래 그런것이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구요.

저희도 잡곡밥 먹느라 색이 좀 변하는데 먹는데에는 지장 없거든요.

그냥 드셔도 됩니다.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보리밥을 원래 한끼정도드시는 양만 하심이 좋아여,,,~

보리밥에 갖은 나물 넣구 고추장 넣구 된장찌게랑 비벼먹음 최고죠~

아무래도 보리밥은 빨리 드심이 좋을듯 싶어여~

쌀밥외엔 물도 더 많이 먹고 하루 지나면 좀 맛없어 지고 안좋은건 잇어여,,,잡곡밥은 다 그런듯 해요,,,수분도 금방빠져나가 꺼끌하기도 하구요~

원래그래요. 원래 보리에서도 살짝 그런 냄새가 납니다. 바로 해서 바로 드시면 더 좋구요. 보리밥을 했을 땐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도 좋아요. 수분이 날라가서 밥도 마를 수 있고 냄새도 심해지고 좋지 않아요...............

보리밥은 지어서 뜨거운 김이 나올때 바로 먹어야 합니다,

식어서 시간이 지나면 쿰쿰한 냄새가 원래 나요.

요즘 전기 밥솥 기능이 좋아져 잡곡밥같은것도 냄새가 오래 안 나기는 하는데

보리밥만은 예외입니다. 게다가 묵은 보리쌀이면 더 하고요

 

 

밥솥이 잘못 되거나 쌀이 좋지 않거나 해서 밥에서 냄새가 나는것이 아닙니다.

보리밥 뿐만 아니라 잡곡밥은 하루정도가 지나면 색도 변하고 냄새가 납니다.

밥은 오래 되면 될수록 냄새도 많이 나고 영양가도 없어요.

될수 있으면 매끼 밥을 해서 바로 드셔야 좋은데 그렇게 할 수는 없고

저는 밥이 남으면 냉동 보관 해두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요.

 

밥솥이 잘못대어서 그런것이 아니예요 힌쌀밥만 밥을하면 그릇지안아요

원인는 보리쌀을 석어서 밥을해서 그래요 수수나 흑미 서리태 찰기장

같은걸 석어서 밥을하면 오래두고 먹으면 밥의색이 변해요 그래서

오래두고 먹을러면 쌀밥만해서 드새요 그르면 괸찬아요

보통 하루,이틀 지나면 밥에서 약간의 냄새가 나고 색도 변해요..

 

쌀이 안좋아서 그런게 아니라고 보는데요.. 쌀이 오래됐다해서 금방 누래지고 그러진 않거든요..

 

제가 봤을때 밥솥에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요.. 압력,취사하는 부분이 막혀서 그럴수 있거든요..

 

밥솥청소를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밥을 하시고 남은 밥은 냉동실에 얼려서 드실때마다 전자렌지에 돌려서 드세요..

 

지금 막 해놓은 따끈따근한 밥처럼 된답니다..

전기밥솥에 어떤밥을 하든지 하루,이틀 지나면 냄새도나고 , 색도 변하던데요.

아마도 흑미밥이나 콩밥의 경우는 색이 변하는걸 잘 못느끼신거 같구요.

근데 보리밥의 경우가 다른 잡곡을 섞을때보다 냄새가 좀 더 난다라는건

저도 느낍니다. 쌀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사실 전기밥솥에 하루이상 지난 밥은 밥맛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해결방법이라는게 딱히 없는거 같구요.

밥 하자마자 글라스락에 담아서 냉동시켰다가 전자렌지에 해동해 드시면

방금 지은 밥처럼 맛이 좋습니다.

보리밥이 아니라두, 어느밥이던   이틀정도면, 냄새가 나지않은가요.

 

보온의문제도 있구요.....

 

그리구, 특히 보리밥이나, 현미밥을 할경우에는 , 너무 오래보관하시면 안되드라구요.

 

맛이 없어져요.  색두 변화 하는것 같구요. 밥이 마르던데요.

글쎄여~~ 보리쌀이 이상한가 저희는 안그런데 보리밥을 주로 해먹기때문에 2,3일그냥 놔둬도 괜찮거든요 보리쌀을 바꿔보시는게 어떨까요 저희는 찰보리를 먹거든요 냄새가 나면 물에 헹궈서 죽처럼 드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냄새나는밥 그렇게 먹으면 되거든요

보리 특유의 향이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틀 정도 지나면 밥에서 냄새 납니다. 색도 노래지고요...

일반 쌀도 그렇습니다.

아마 다른 흑미같은 경우 향이 강해서 냄새를 잘 못 느끼셨던 것 같아요.

제일 좋은 방법은 밥을 짓자마자 그릇에 각각 담아서 냉동한 후

전자렌지에 돌려 드시는 것이 좋고 바빠서 그러시다면 전기를 뽑아 놓았다가

먹기직전에 다시 보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계속 전기밥통에 보관하면 냄새 납니다.

보리를 잘못사서 하나도 맛이 없다라는 말을 친구가 하더라구요 잘못사면 못먹는다고 하니까 찰보리로 잘 사야해요 . 그리고 전기 밥솥에 오래 두면 아무리 좋은 쌀로 밥을해도 변하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밥이 좀 많이 있다 싶으면 퍼놓았다가 다시 데워 먹기도 해요 그러면 새로 한 밥같거든요

보리를 묵은 거 쓰셔서 그런 듯 한데요.

보통 올해 나온 보리로는 밥 지어도 그렇게 냄새 나거나 노랗게 되지 않거든요..

묵은 잡곡인 경우 간혹 그렇게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전기밥솥에는 하루 이상 보관해봐야 마르기만 해서

전 그냥 코드뽑고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넣었다 데워먹는 게 그게 더 나을 듯 해요.

보리밥도 첫날 괜찮았다면 저 같은 방법을 써보심이..

그냥 선입견아닐까요???

 

저도 보리밥을 가끔 밥솥에 지어먹는데, 다른 일반 잡곡과 별반 다른것없던데요!!!!

 

그리고 밥솥에 보관을 오래하면 일반밥도 맛이 첨과는 달라지니 하루이내에 먹을만큼만 조금씩 만들어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