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과일은 좋고 제철에 먹는게 좋은데,무엇이든 과하면 역효과를 줄 수있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 “포도는 성질이 평이하고 맛이 달고 독이 없다. 근골격계의 습비(濕痺)와 소변이 잘 나가지 않는 것을 치료하고, 기운을 돋우고 의지를 강하게 하며, 사람을 살찌고 건강하게 해준다.”라고 나와 있다.

여기서 ‘습비(濕痺)’란 습한 기운이 인체에 작용하여 혈액순환이 나빠지고 관절이 부으면서 저린 상태를 말한다. 즉, 포도가 몸의 기혈의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겠다.

또, 포도가 기혈을 보하는 작용이 있다 하여 식은땀이 나거나 해수병이 있는 사람에게 사용해 왔다.

이뇨작용이 있어 몸이 부었을 때도 응용하곤 했다. 건위작용이 있어 복통에 쓰기도 한다.

아울러 ‘포도의 뿌리(葡萄根)’는 풍습(風濕)으로 인한 관절의 염증에 쓰기도 하고, 포도의 잎과 줄기는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게 하고 눈의 충혈을 낫게 하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실험에 따르면 포도는 몇 종류의 폴리페놀과 타닌을 고농도로 함유해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씨와 껍질을 포함한 포도추출물, 포도주스, 건포도, 포도주 모두 강력한 항균효과를 갖고 있다.

특히 적포도주의 항균 효과가 탁월했다고 한다.

아울러 동물실험에서 포도주스가 충치의 진행을 극적으로 억제했다고 한다.

또 포도의 카페인산이 동물의 암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건포도가 미국 노인집단의 낮은 암 사망률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특히 건포도의 항산화지수가 63개 식품 중 ‘서양 자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포도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들이 심장질환과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고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한다고 한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식사 때 마다 한 잔의 포도주를 마실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 포도주를 적당히 마시면 기억력과 관련된 신경조직을 활성화시켜 기억력과 학습능력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포도주에는 백포도주와 적포도주 두 가지가 있는데, 백포도주는 생선이나 해산물, 흰 살코기 요리에 잘 어울리고, 적포도주는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고 한다. 포도주가 건강에 유익하긴 하지만, 많이 마시면 다른 술과 마찬가지로 주독(酒毒)을 일으키므로 적당히 마셔야 한다.

이질과 비슷한 변을 볼 때도 포도주가 효험있고,위와 지라에도 효과가 있다.

포도는 혈당상승지수(glycemic index)가 높기 때문에 당뇨 환자의 복용에는 신중을 기해야 하며 비만 환자들도 복용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단,정상인들의 경우에도 많이 먹으면 급격한 혈당 상승과 아울러 장관에서의 이상발효로 설사를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적당히 먹기를 권한다.

또, 옛 의서에 포도를 많이 먹으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눈이 침침해진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포도의 당도가 높아 많이 먹으면 당뇨가 올 수 있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당뇨병에 이런 증세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때 포도를 달인 액즙을 복용하면 산성 체질을 알칼리 체질로 바꾸어 주고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 ‘포도즙 다이어트’가 유행한 적이 있다.

포도씨에는 콜레스테롤이 없고 성인병에 좋은 성분들이 많아 있어서 동맥경화증, 고혈압 등의 예방에 좋다.

또, 체내에서 지질의 산패를 지연시킴으로서 항산화작용도 한다.

포도씨기름(마트에서 팜)에는 비타민 E가 올리브 오일보다 2배나 들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으며, 멜라닌 색소의 과다형성으로 인한 기미나 검버섯의 예방에도 좋다. 일반 식용유보다 발연점이 높아 고온의 조리 시에도 음식이 쉽게 타지 않고 음식에 흡수되는 양도 적다.

올리브오일과 달리 기름 특유의 냄새도 없어 음식의 맛을 살리기에도 좋다.

포도즙이 나을것같아요. 잼을 권해드리고 싶은데..잼을 싫어하신다니...포도즙을 우려내서 쥬스처럼 드시는게 어떨까싶네요

포도를 깨끗히 씻어서 물을 넣어 팔팔끓여서 짜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밀봉해서 보관하시면 오래 드실껍니다.

포도주 만들어드세요^^

포도 양이 많을경우에는 술로 만들어서 오래보관하셔도 좋으니~~

포도주로 오랫동안 우렸다가 드시면

진한포도주맛을 느끼실수있을거에요~~

과일주라 속쓰리지도않고 괜찮으니 , 포도주만들어서 드세요~~

포도잼이나 포도주를 만들어 보세요.

포도쨈
1. 포도는 알알이 떼어 깨끗이 씻습니다.
2. 냄비에 씻은 포도와 물, 설탕 2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푹 끓여주세요.
3. 포도가 푹 익었을때 체에 내립니다.
4. 체에 내린 포도액에 나머지 설탕을 넣고 끓여주세요.
5. 걸쭉하게 농도를 냅니다.

* 물은1/2 컵.. 2분의 1컵, 그러니까 반컵


포도주

1. 깨끗이 씻은 포도는 알을 따서 종이타월로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 합니다.
2. 병에 포도를 담고 설탕과 소주를 부어주세요.
3. 포도와 술을 담은 병 입구를 랩으로 막은 후 뚜껑을 잘 닫아 놓습니다.
4. 1개월 정도 지나 포도주가 익으면 체에 밭쳐 건더기를 걸러내세요.
5. 술만 밀폐된 병에 담아 보관합니다.

포도주 담가드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포도에 설탕좀 넣고 포도 넣어서 밀봉해 서늘한 곳에 넣어두면 되거든요.

아니면, 저희집에서는 깨끗하게 씻어서 믹서기에 포도 넣고

갈아서 포도주스로 해서 마시거든요.

물론 다른 과일이나 야채를 섞어도 괜찮고요.

그러면 맛도 좋고, 괜찮더라고요.

역시 과일이 남았을 때, 간편하고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쥬스로 드시는것같아요~

쥬스로 갈아서 드시면 아침에나 언제든지 간편하게 먹으면서 건강을 챙기는 방법같아요

아니면 포도의 씨를 발라서 과일 샐러드를 해드시는것도 좋으실거같아요^^

포도즙이 나을듯 하네요.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고^^

저희집엔 아이들도 포도즙을 좋아해서 참 많이 먹는데...

보통 건강원에서 하는 포도즙은 다른 첨가물을 많이 넣는다고 하니깐 집에서 만들수 있는 여건만 된다면 집에서

직접 포도즙을 내시는게...

http://www.menupan.com/cook/cookboard/cookboard_view.asp?id=20373&rurl=%2Fcook%2Fcookboard%2Fcookboard_list.asp%3Fqt%3Dtt%26qw%3D%25C6%25F7%25B5%25B5%25C1%25EA%25BD%25BA

포도쥬스인데요 맛이 간 포도 처리에 제격입니다.

설탕량은 조절하세요 ^^

과일은 그때그때 빨리 먹어주는게 돈아끼고 좋은것 같아요 저희도 귤상자 한박스 사놓고 먹다가

밑에 깔린건 다 버린 기억이 나네요

우선 단거 싫어하시면 잼은 안되겠네요 사실 잼을 추천해드릴려고 했는데

그렇다면 남은 포도로 만든 포도쥬스는 어떠세요???

저도 포도주스 추천합니다. 농도를 진하게 만들어서 생수에

희석해서 먹으면 건강에 무척 좋답니다. 농도가 진하면 냉장고

자리도 덜 차지하고요.

특히 변비가 많으신 분들에게는 좋더라고요.

다른분들이 레시피는 많이 올려 주셔서 생략합니다.

포도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식초물에 한번 더 씻으면 껍질째 먹어도

이상은 업습니다. 믹서에 껍질과 씨도 한꺼번에 같이 갈으셔두 됩니다.

주스로 마셔두 되구요, 냉동실에 얼려 샤벳처럼 드셔두 색다른 음료를

느끼며 마실수 있어 좋아요.

저도 고구마 한참 맛있어서 종류별로 사 놓았더니 어떻게 처치곤란하더라고요.

포도를 갈아서 살짝 끓인 후 걸러서 포도 쥬스 만들어 놓으면 아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음료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거기에 한천가루와 설탕 넣어 굳혀서 포도젤리 만들어 두면 후식으로도 좋고 아이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포도즙 넣고 수제비 반죽해서 먹어도 일품입니다.

집에서 만드는 잼은 당도를 조절할수 있으니 잼도 괜챦을것 같아요.

안그럼 밑에 여러 답변처럼 쥬스를 만드는것이나 양이 많으면

액기스 내러 주는데에서 내려 주시면 보관하기도 좋고 간편하니

괜챦겠네요.안그럼 소주사다가 포도주 만드셔도 좋구요.

일단 잼을좋아하면 포도 잼으로 만드시구요

아니면 술은담가서 먹어도 되고

아니면 매실 액기스 낼째처럼 설탕과 포도를 1대1로 넣어서

액기스로 내어서 1년정도 묵힌다음에 여름이나 그럴때 차 대신 타먹으면 포도 음�� ㅏ따로 없잖아여

그렇게 해드시ㅡㄴㄱ ㅔ좋을듯 하네여

포도잼을 덜 달게 설탕을 조금만 넣고 만들면 정말 맛있습니다.

사먹는 맛하고는 다르게 씹는 질감이 있어 한번 먹다보면, 평소 단것을 안 좋아하는분도

정말 좋아하게는 되는데, 손이 많이 가지요.

그 담 방법이 푹 �邨� 체에 걸러 포도액만 추출해서 먹는거지요   

신문에 싸서 김치 냉장고나 일반 냉장고에 보관을 하시면 오랫동안 괜찮던데요..

저희 어머니는 포도가 한창일대 몇박스씩 구매를 하세요.

그리고는 포도 쥬스를 만드세요. 알을 따서 잼보다는 설탕양을 줄여서 끓여요.

충분히 끓으면 걸러내고요...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서 뚜껑을 닫아서 다시 끓는 솥에서 한번 유리병을 끓여주면 진공이 됩니다.

1년내내 두고 먹어도 부드럽고 아주 맛잇는 포도 쥬스가 되어요.

전 포도밭에서 따온 이상한 포도가 있는데요~

굉장히 잘고 맛이 너무 시큼해서 먹기가 영 아니였어요~그래서 저도 깨끗히 씻어서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준후에

포도주 담그는 통에 담아서 그냥 설탕반 포도반 해놓았어요~

나중에 즙만 내서 마시려고요~

포도쥬스를 해드심 좋을 거 같네요.

한꺼번에 많이 먹을 수도 있고 아님 집에서 와인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담백하고 깔끔한 와인을 즐길 수 도 있으니까요...

아님 포도즙을 내서 떡을 만들어도 좋아요. 향도 좋고 색도 이쁘고..건강에도 좋고~

포도주 만드시거나 포도쥬스 만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희집도 포도주 만들어서 겨울내내 먹곤 하는데요. 포도 알알이 따서 설탕과 소주 넣고 만들어보세요.

또, 포도로 떡을 만들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쌀가루에 포도즙넣고 만들던데 빛깔도 예쁘던데요.

포도쥬스가 아기한테도 좋을거 같네요

포도를 갈아서 설탕을 첨가해서 쥬스를 만드세요 가족들끼리도 먹구요

포도가 몸에도 좋잖아요

포도가 많이 있으면 포도엑기스 만드세요 포도를 달여서 먹으면 좋습니다

포도 중탕해서 원액으로 드셔도 되구요 설탕넣어서 드셔도 됩니다

포도주를 담가 드시면 좋을것같네요~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요새 와인 많이 드시잖아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드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술을 안좋아하시면..

화채 등을 만들어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집에 있는 다른 과일 들과 함께요^^

포도는 우리몸에 아주유용한 과일 이라고나 할까요 우리몸에 부족한피를

보층해주고 피로도 풀어주는 과일이지요 그리고 포도쥬스는 피로할때

한잔씩 갈아드세요 또한 포도주를 담구어 드시면 좋아요 포도 액기스도

만들어 놓앗다가 빵이나 수제비를 해드서도 좋아요

오븐이나 건조기에 말려서 건포도 만들어드세요~ 시중에서 파는것보다 덜 달고 훨씬 치감도 좋답니다.

오븐에서는 한~ 두시간 정도 약한불로 은근하게 수분이 빠질때까지 말려주시는거구요..

꾸덕꾸덕하게 말려 드시면 안주나 간식으로도 아주 좋아요~~~

아이도 있으시니까 포도주스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일전에 빈틈씨님께서 포도주스 만드는 법 요리판엔가 나만의 비법엔가 올리셨던 것 같던데

검색하셔서 만들어보세요.

만드는 법이 간단해서 해서 드시기 좋을 듯 싶어요.

아이에게 조금씩 먹이시기에도 좋을 것 같구요.

포도로 포도 쥬스를 만드심 두고먹기편하고, 한약다리는곳에서 팩에 엑기스를 내려서 보관하면 오래도록 두고두고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아기가 있어서 직접만들기 힘드실땐 근처 시장에나가시면 팩에 저장해서 주는곳있을거에요!

함 찾아보세요...

포도주를 담그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아요. 레시피는 메뉴판에 많이 있어서 생략합니다만, 포도에 설탕을 부어서 담그시거나, 아니면 매실주 담는 것처럼 소주를 부어서 담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다 제대로 된 포도주는 설탕을 섞어 발효시키는 것이죠. 와인을 생각하면 안 되구요, 그런 것처럼 잘 만들어 지진 않지만, 마셔보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포도로 주스를 만들어 쌀가루와 함께 포도주스, 그리고 뜨거운 물로 익반죽을 한 다음

송편을 만들어 드셔도 좋을 것 같구요.

수제비 반죽을 할 때 또는 칼국수 반죽을 할 때 포도주스를 넣어 반죽을 한 다음

시원하면서도 구수한 수제비를 끓여 드신다든지 칼국수를 끓여 드셔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여름엔 포도가 많이 있어서 원없이 먹었는데 지금은 비싸서 사먹어지지도 않네요,,아깝긴 해도 저는 먹다먹다 남아서 포도주를 담갔어요,,,요리판 보니까 아주 쉽고 간단해서 만들어 봤어요,,주위에서 한잔씩 먹기도 좋다고들 하구요,,포도 쥬스도 맛있구요,,,

우리는 10월초에 포도농장에가서 포도 한추럭을 땄거든요 아주 잘 익은거랑 그다음 익은거랑 분류 해놓고. 한두관씩 나누어가지고 회원들이 백명쯤 되니까. 아주 익은것는 야채통에 넣어두고 또남으면 쥬스를 만들고 고 다음 익은것은 포도쨈 을만들고 했더니 요새 잘 먹구 있어요 피가모자르고 빈혈이 있는사람은 포도 많이 먹어야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