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냉채 시작할게요..

해파리는 소금에 절여져 있을 텐데요.. 마트에서 한 팩 정도만 구입하시면 4~5인 정도는

드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오이 1개, 맛살 1개, 연겨자 구입하시고요..

식초, 설탕, 깨소금, 간장, 참기름은 집에 있는 걸로 사용하세요..

해파리를 찬물에 담궈두시고요... 먹기 좋을 길이로 끊어주세요..

음식은 손맛이니깐 절대 가위나 칼 사용하시지 마시고 손으로 끊어주세요..

그리고 소금에 절여져있는 해파리에서 소금기 제가하는 것이니깐 중간 중간

해파리 씹어보셔서 찝찌름한 맛 정도이면 물에서 꺼내어 채반에 받쳐주세요..

그리고 오이는 어슷썰기하신 후에 채썰으셔도 되고, 돌려깎기하신 후에 채썰으셔도

되는데요.. 어슷썰기하신 후에 채써시는것 추천할게요..

그리고 나머지 3개를 2등분 하시고 결대로 찢어주세요..

너무 두껍거나 너무 얇게 찢으시면 음식이 맛없어보이니깐 적당하게 찢어주셔야 해요..

요즘은 맛살보다 크래미 같은것이 더 맛있더라고요.. 크래미 같은 걸로 맛살 대체하셔도

무관합니다..

이제 재료 준비는 끝났습니다..

그럼 겨자 소스 만들어 볼까요??

우선 연겨자:설탕:식초:간장:참기름 을 1 : 1 : 1 : 0.2 : 0.1 정도로 섞어주시고요...

여기에 물을 식초의 2~3배 정도를 넣어 섞어줍니다..

그리고 깨소금을 넣으면 지저분해진다고 안 넣으시는 분들도 있고

음식에 꼭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 깨소금이라고 넣으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정말 기호에 맞게 적당량만 깨소금을 넣으세요..

재료의 차이나 개인의 기호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

맛 보시고 부족한 것 약간씩 더 보충하시면 됩니다..

이제 해파리, 오이, 맛살을 골고루 섞일 수 있게 해주시고요..

그리고 이쁜 접시에 소복히 담아놓으시고 랩에 쌓아서 냉장고나 요즘 날씨 시원해졌으니

밖에 잠깐 놔두셨다가 어머님 생신상에 올리기 바로 직전에 겨자소스 껴얹어서

내시면 됩니다..

해파리를 찬물에 담가 짠맛을 빼주세요.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오이는 채썰고 크리미나 게맛살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주세요.

해파리와 오이 게맛살이나 크리미를 준비한다음에 소스를 뿌려 주시면 됩니다.

파는 소스를 쓰셔두 됩니다.

해파리 손실법은 다른분들이 설명해 주셨구요.

어른들 대접하실 상차림이니 모양도 이뻐야 할것같아요. 그래서 손님상차림으로 알려드릴께요.

오이, 당근, 맛살은 채썰고 느타리버섯은 살짝 데쳐서 물기를 꼬옥짜넣고 파프리카는 파랑 빨강 노랑 색깔대로 채썰어 넣고

큰접시에 온갖야채랑 버섯을 돌려서 이쁘게 담은뒤 가운데 준비된 해파리를 담아요.

겨자소스 준비: 미지근한물에 겨자를 풀고 (그래야 쓰지않다고) 다진마늘1술 , 식초2술 , 설탕1술 , 간장1술, 레몬즙약간 , 소금간

그리고 준비된 겨자소스는 따로 담아서 입맛대로 넣어드시게 하면 됩니다.

해파리는 사다가 일단 물에 담구어 짠물을 빼 주세요.

중간 중간 간을 보면 짠맛이 어느 정도 빠지면 물기를 빼고 식초와 설탕물에 담구어 놓으세요.

오이와 맛살은 같은 굵기로 잘라 놓으시고요.

식초, 설탕, 마늘간 것, 간장, 참기름 섞어서 와사비 넣으면 맛있는 소스 됩니다.

이제 재료와 먹기 직전에 섞어 주세요.

해파리 냉채 굉장히 다양한 레시피들이 있네요~

보기만 해도 군침 돌아요~

메뉴판 요리 큐앤에이가 바뀐뒤로 처음엔 어려웠는데 보다보니까 더 나은것도 같네요~

해파리에 요구르트 들어가는건 어릴때 잔칫집에서 거의 그렇게 한것같아요~

맛살이랑 오이랑 양파도 얇게 채쳐주세요~

해파리는 물에 담가서 소금기를빼주고요 그리고 물을 끓여서 45도 정도 즉

사람이 손을 넣어서 따뜻하네 하는 정도로 해서 해파리를 데쳐 주세요

양념장은 마늘다진것고 겨자 그리고 파인애플 다진것등을 넣어서 만들어서

버무려 주면 좋답니다

맛나게 만들어드세요

해파리는 왠만하면 깨끗히 손질해주시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해요!

흐르는 물에 구석구석 잘 씻어주시구요

끓는물에 데쳐주시구요, 다시 한번 흐르는물에 헹궈주시구요

이 때, 찬물에 헹구어내시구요, 먹기좋게 채썰어주세요

오이와 당근 양파 등 각종 야채와 깔끔한 소스로 마무리~

해파리 냉채 소스를 간단하게 만드시는법은 요구르트에 설탕조금 식초 고추냉이나 겨자 정도만 넣으시면 되는데요~저는 마늘에 식초 설탕 겨자를 넣고 살짝 간장을 넣거든요~맛이 좋더라고요~

들어가는 재료는 맛살 오이 당근 정도만 하셔도 좋고요~

해파리는 짠기를 충분히 빼주신후에 가급적이면 끓는 물에 살짝만 데쳐넣으세요~

오래 데치시면 넘 질겨집니다~

일단 해파리를 깨끗히 씻어야 해요.

빨래 빨듯이 특유의 냄새가 없어질때 까지요.

보통 많이 데쳐서 드시는데,저희는 그냥 먹기 좋은만큼

썰어 식초,설탕넣고 간을 맞춰서 놓아요.그럼 6개월정도

냉장보관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당근,오이,크래미,달걀지단,양배추,파프리카등등

얇게 채를 써는게 중요해요.

양념장은 어른들이 좋아하시면 식초,설탕,마늘을3;2;1로

넣어 소스를 만들어 두세요.설탕은 꼭 다 녹이셔서 보관하세요.

일주일 정도면 맛있어져요.마늘은 물기를 제거후 칼로 작게

다지시구요.거기다 연겨자 넣고 해파리랑 야채를 같이 넣어

먹으면 새콤하니 맛있어요.

전,소스랑 해파리를 항상 이렇게 준비해 놓고 있어요.

신랑이 넘 좋아하는 음식이라 먹고 싶음 얼른 야채만 채썰어 먹는답니다.

해파리는 일단 찬물에 잘 담가 두어서 짠맛을 없애야지 되요.

그리고 뜨거운물에 데칠 때 살짝 짧은 시간안에 데쳐내야지 쪼그라들면서 꼬들한 맛이 없게 되니까 주의를 하시고요.

그동안 오이, 맛살, 파프리카, 닭가슴살도 좋고 새우를 데쳐서 넣어도 좋아요.

소스 연겨자, 설탕, 식초, 간장, 참기름 = 1:1:1: 0.2:0.1 정도를 넣어 주시고요 여기에 다진마늘을 넣어 주셔도 되요. 글구 물도 넣어서 냉장고에서 숙성을 좀 시켜요. 준비한 야채랑 소스를 냉장고에 두었다가 먹기 전에 소스를 뿌려서 드세요^^

대형마트에 포장되어 있는 염장해파리를 구입하시고 뜨거운물에 데친후 건져내어 찬물에 담가놓으셨다가 건져내심 짠물도 빠지고 오그라들었다가 원래대로 펴집니다. 야채는 오이채썬것정도 더불어 게맛살도 첨가해도 좋습니다. 소스는 노란겨자 갠것에 식초,설탕,소금,마늘 넣으시면 되는데 이때 개인의 아니면 손님의 취향에 맞게 식초를 더 넣던가 덜 넣던가 해야합니다. 일반 부페에서 나오는 혹은 중식당에서 나오는 해파리냉채는 달고 시게 해서 손님들의 미각을 더욱 흥분시키죠. 그리 어려운 요리가 아닙니다.

마트에가면 해파리 포장해서 팔더라구요,,,소금이 많이 묻어있으니 일단 물에 씻어내시구요,,,

소스는 그냥간편하게 해파리냉채소스 사셔서 뿌려드셔도 괜찮아요,,,

게맛살찢어넣으시고,,오이도 송송,,,새콤한걸좋아하시면 레몬즙을 뿌리셔도 좋아요 ..맛있게 드세요,,,

해파리는 소금끼가 남아 있어서 찬물에 담가두어야 합니다. 뜨거운 물에 한번 데처주세요.

오이는 채썰어 준비해 주시고요, 게맛살을 오이와 같은 길이로 잘라 두세요.

해파리 물기를 빼고 채썰어 사과도 채썬다, 양파 마늘 식초를 갈아준다,

양겨자에 갈아둔 소스를 섞어준다, 준비된 재료와 소스를 버무리면 됩니다.

염장해놓은 해파리를사다가 바락바락 씻어서 물기를 빼주시고요.  그사이에

맛살, 피망(청,홍)을 채썰어 주신담에, 양념을 하시면되는데여 양념에는

노란겨자와 설탕, 레몬이나 식초, 약간의 간장을넣고 잘 풀어주세요.

그담에 물기뺀 해파리에 야채와 양념장넣어서 무쳐서 간을보시면되여

새콤하고 톡쏘는맛이 강한게 맛있더라구여. 마지막에 통깨를 살짝 뿌려주시고여

1.먼저 해파리를 찬물에 담궈 소금기를 뺀 다음 끓는물에 살짝만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서 설탕,식초를 넣고 버무려 주신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주세요~

2.겨자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서 냄비 뚜껑에 올려 톡 쏘는 맛이 나게 발효를 시킨다음

   식초,설탕,소금,다진마늘,레몬즙,깨소금을 넣고 잘 저어 겨자소스도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주세요~

3.오이는 돌려깍기를 해서 채썰어 주시고 당근이나 파프리카도 채썰어 주시고

4.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지단을 부쳐 채썰어 주세요~

5.크리미는 잘게 길이로 찢어주세요~

6.접시에 준비해준 야채와 계란을 돌려가며 담고 가운데 해파리를 올려

  겨자소스를 뿌려 드시면 됩니다~~^^

해파리는 맑은 물로 씻어서 채에 받쳐 물기를 제거 해주시고

당근과 양파, 맛살을 해파리 크기 비슷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그리고 빙초산과, 겨자를 준비하시고

빙초산은 두스푼 정도, 그리고 겨자는 한스푼 정도 넣어서 소스를 준비합니다.

이정도면 4인분 정도 기준이며

용량에 따라 조금씩 조절하시면 됩니다.

해파리와 야채 그리고 소스를 같이 넣어서 무치시면 완성입니다.

해파리 자체가 너무 짜다 보니 찬물에 오래 담궈둬야 짠기가 가십니다..

그 담 얼음물에 한번 샤워를 시켜주면 꼬들거리지요. 집에 있는 갖은 야채,

오이나 당근, 파프리카, 맛살등을 가늘게 채썰어 허니 머스타드 소스에 버무리면 됩니다 ..

http://www.menupan.com/cook/cookboard/cookboard_view.asp?id=14606&rurl=%2Fcook%2Fcookboard%2Fcookboard_list.asp%3Fqw%3D%25C7%25D8%25C6%25C4%25B8%25AE

요리판에 제가 올린 레시피에요.

한번 참고해보세요.

해파리: 300g
게맛살: 8개
오이: 2개
방울토마토: 10개

해파리 밑양념(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마늘소스(다진 마늘: 3큰술, 식초, 육수: 반컵, 설탕: 3큰술, 간장: 반컵, 소금, 참기름: 1큰술)

겨자초장(겨자갠 것, 식초, 설탕: 2큰술씩, 간장, 소금: 반작은 술, 배즙: 3큰술, 마늘즙: 1큰술)

마트에서 해파리 사면 소스도 들어있더라구요.. 물론 만드는게 더 맛있지만..

저도 작년에 첨해봤는데 사다하는것도 괜찮더라구요..^^

해파리는 대부분 염장되어 있는것이 많아 좀 짭니다.

잠깐 담궜다 짠기를 없애고 뜨거운물에 살짝 데치거나 아님 체에 받혀 끓는 물을 부어주세요

(참고로 넘 꼬들꼬들하다 싶음 10분정도 식초와 설탕물에 담궜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소스론 겨자를 물에 개 설탕,식초,마늘,섞어주시구요.

야채론,맛살,채썬오이,배등을 넣어 섞어주심 됩니다.

(기타 야채는 랜덤으로 선택하심 되구요^^)

해파리는 미지근한 물에 담궜다가 여러번 물을 갈아주면서 부드러운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오이와 맛살은 같은 길이로 길게 채썰어줍니다. 맛살은 찢어주고요.

소고기는 편육을 만들어서 오이와 맛살의 크기처럼 썰어줍니다.

소라가 있으면 삶아서 준비해주면 좋아요.

미지근한 물에 개어둔 겨자, 식초, 설탕, 소금으로 양념장을 만들어서 재료들을 혼합해서 버무려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