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쓰고난 쌀가루를 냉동실에 보관해 놨는데요...(까만봉지안에 그냥 묶어서 ^^;)
물기를 약간 머금고 있어서 그런지 자기들 끼리 뭉쳐서 있더라구요...
어떻게 할지 몰라서 그냥 다시 냉동실에 넣어놨거든요...(ㅎㄷㄷ)
전자렌지에 돌려서 해동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자연해동이 되도록 해야 하나요?
또, 남은 쌀가루 떡 말고 다른 조리법은 없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ㅜㅜ
*냉동실에 있던 쌀가루는 사용하시기 전 날씨가 더울때는 냉장고에서 선선할 때는 실온에서 충분히 자연해동하시고 작은 덩어리가 있으면 비벼서 사용 하시면 되요.
해동 하실땐 비닐 열어 두시면 수분이 날아 가니까요. 열지 마시고 묶은 상태에서 해동 시키세요.
*한번쓸 분량 씩 밀페용기나 비닐팩에 잘싸셔서 공기를 완전이 뺀후 밀폐시켜 냉동 보관 하시면되요.공기 안빼면 공기중에 습기가 있기때문에 냉동실에 넣어놓을경우 딱딱하게 굳을수도 있기 때문에 공기를 다빼구 꽉 묶은 다음에 냉동 보관 하시면 되요.
이렇게 하면 쌀가루에 물기가 없기때문에 딱딱하게 얼지 않구 항상 뽀송뽀송한 상태가 유지 된구요. 그리고 장기간 보관 할수 있구요.
★쌀가루팬케익★
●재료-쌀가루1컵(소금간 된것),계란1개,녹인버터20g,설탕15g,베이킹파우더1/3작은술,바닐라에센스 또는 바닐라엑기스1/2작은술(생약가능), 우유1컵정도(우유는 쌀가루의 수분 정도에 따라 조금씩 넣어가며 조절해주세요.)
●만들기
*볼에 계란을 넣고 알끈을 제거 한 뒤 풀어주세요.
*푼 계란에 분량의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충분히 저어 설탕을 완전히 녹인 후 바닐라엣센스와 녹인 버터도 같이 넣고 잘 섞어주세요.
(버터는 전자렌지에 살짝만 돌려주심 되요)
*그리고 체에내린 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을 뭉침없이 풀어 주세요.
*농도가 핫케익 반죽 할때와 같이 아이스크림을 살짝 녹인 정도의 농도가 되면 반죽이 완성된거에요.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키친타올로 닦아 낸 뒤 반죽을 올려 약불에서 노릇노릇 하게 구워 주세요.
*찹쌀가루가 있으시면 섞으면 약간 쫄깃한게 더 맛있어요.
*바나나나 과일, 메이플 시럽,견과류 같이 올려 드심 맛있구요. 단호박 소스 발라 드셔도 맛있어요.
●단호박소스재료-단호박1/4개,크림치즈 35g,우유35g설탕20g,잣가루약간(견과류)
●만들기
*단호박은 씨를 파내고 껍질을 벗겨 랩을 씌워서 전자렌지에 돌려 익혀주세요.
*블렌더에 익힌단호박,크림치즈,우유,설탕를 넣고 갈아주세요.
*갈은 것을 냄비에 넣고 바글바글 끓여 설탕이 녹고 모든 재료가 고루 섞이면 소스 완성 입니다
*쌀가루로 만든 팬케익에 단호박 소스 올리고 잣이나 다진 견과류 뿌려서 드심 넘넘 맛나요~♥
★쌀가루활용★
1 채소 볶을 때
죽순, 미나리, 쑥갓 등의 향이 있는 채소를 볶을 때 양념장에 쌀가루를 조금 넣어 주면 채소의 질감이 더욱 부드러워지고 양념도 고루 스며들어 재료의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맛깔스러운 채소 반찬을 만들 수 있어요.
2 튀김할 때 튀김 옷으로
고구마나 감자 튀김을 만들 때 밀가루 대신 쌀가루나 찹쌀 가루에 카레 가루를 섞어 튀김 을 만들면 소화도 잘 되고 맛도 한층 담백해져요. 밀가루보다 열량도 낮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3 중화풍 고기 요리를 만들 때
돼지고기 안심, 쇠고기 등심 등을 채썰어 소금, 후춧가루, 녹말가루 등을 입힌 뒤 팬에 볶아 중화풍 볶음 요리를 만들 때 녹말가루 대신 쌀가루로 반죽한 뒤 팬에 볶으면 본래의 양보다 더 풍성한 고기채 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 녹말가루를 사용할 때보다 고기의 질감이 한층 더 부드러워 씹기에도 좋아요.
4 김치 담글 때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김치 담글 때마다 풀을 쑤기 번거로워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미리 만들어 둔 쌀가루로 풀을 쑤어 양념이나 국물에 더해 주면 감칠맛이 한층 살아난다고해요.
5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이나 패스트푸드 메뉴를 쌀가루로 만들면 영양 면에서 더욱 효과적이다. 쌀가루를 반죽해 피자 도우를 만든 뒤 오픈 피자 등을 만들면 간식 고민도 해결하고 아이들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
6 진한 국물을 낼 때
가다랭이, 쇠고기, 닭고기 등으로 진한 국물을 낼 때 국물이 탁해지지 않고 부드러운 상태로 만들려면 쌀가루를 조금 넣어 함께 끓여요. 단, 쌀가루를 넣어 낸 국물은 쉽게 상하기 쉬우므로 보관해서 먹는 국물에는 피하는게 좋아요. 특히 수프나 스튜, 소스 등 걸쭉한 농도로 만들어야 하는 서양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7 나물 무칠 때
시래기나 취 등 말린 나물을 무칠 때 쌀가루를 활용하면 말린 나물 특유의 아린 맛도 없애면서 부드럽고 쫄깃한 질감을 살려 주기에 좋아요. 물에 불린 나물을 쌀가루에 버무려 찜기에 살짝 찐 뒤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치처 주시면되요.
8 생선 반찬 만들 때
생선을 잘 먹지 않는 아이에게 생선을 먹이고 싶을 때에는 생선살만 발라내 쌀가루(또는 찹쌀 가루)를 입혀 오븐에 굽거나 팬에 부처주세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나 아이들이 좋아한다. 특히 비린 맛이 나기 쉬운 등푸른 생선 등에 더욱 좋아요.
쌀가루는 딱히 해동을 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고요.
음식으로는 죽이나 선식등을 해서 드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물론 다른 재료들과 함께요.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쌀가루는 금방 상하기때문에 무조건 냉동시키셔야되요..
글구 해동은 자연해동을 해야되고 쓰실양만큼만 해동하세요.. 전자렌지에 돌리면 뭉쳐버려요~~
쌀가루로 호박죽 끓여보세요~~
어느분이 레시피 올리셨던데^^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보관은 꼭 냉동으로 하셔야 합니다.
쉽게 상해서 못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사용시는 렌지로 해동하지 마시고, 사용전 1-2시간전에 실온에 두면 자동 해동이됩니다.
떡을 만들어 먹거나, 죽(요즘은 단호박이 많이 나오니 같이 넣고 죽을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부침(고추장 넣고 하는 장떡에 넣으면 좋아요.)에 넣어서 사용해도 됩니다.
보관할때 식빵있음 같이 넣고 보관하면 좋구요
지금은 그냥 자연해동 하세요
죽을 끓여먹는건 어떠세요?
호박죽도 괜찮고 팟죽도 괜찮구요
쌀가루는 미음을 만들때 사용해도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이 있음 부침할때 부침가루에 넣으면 쫄깃한 면도 있고 맛도 맛나요
몸에 좋은 부추와 호박을 넣고 부침 해먹는것도 추천합니다 ^^
바로 냉동실에 들어간거면 뭉쳐 있어도 괜찮고 실온에서 금방 녹습니다.
사실 이 살가루로 떡뽁기용 떡을 뽑으면 정말 쫄깃거리고 맛있는 떢볶이가
되는데, 떡하기가 그러시면 밀가루랑 같이 섞어 부침개를 해보세요.
피자도 쌀 도우가 있듯이 부침개에도 들어가면 훨씬 고소합니다
실온에 두면 금방 녹아요.
김치 담을 때 풀을 쑤거나 부침할 때 넣어도 좋구요.
찹쌀가루 익반죽해서 프라이팬에 참기름 두르고 얇게 눌러 부치고 팥앙금 속을 넣어 만든 부꾸미가 맛있어요.
저는 가끔 옛날 어머니가 해주시던 생각이 나서 냉동실에서 찹쌀 꺼내고 밤속 넣어 몇장씩 부쳐 먹는데 맛있어요.
워낙에 찹쌀가루를 냉동실에 넣어두심 뭉쳐지는 느낌이 나기도 해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거에요. 자연해동을 하심되고 손으로 만지면 잘 부셔지니까 걱정한하셔도 되요.
요즘은 쌀가루로 베이킹도 많이 하고 있어요. 쿠키도 만들고 파운드같은 케잌도 만들고요..
쌀가루도 자칫 그냥 실온에 두시거나 하면
상하더라고요.
금방 먹을거라면 냉장고에 넣어두셔도 되지만
좀 시일이 지난 후에 먹을거라면 냉동실에 넣어두면 좀더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실온에 그대로 두면 해동이 되는데요.
서로 좀 엉켜져 있다면 망으로된 채에 한번 살살 걸러주면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쌀가루로 주로 떡을 해먹지만
저희집에서는 밀가루 대신 쌀가루 넣고 야채 잘게 채썰어서 쌀가루전 해먹거든요.
밀가루 전보다 쫄깃쫄깃해서 색다른 맛이 나서 좋더라고요.
gangagi67 | 2008.10.19냉동실에 계속 보관하셔야 하고요, 소포장 해서 넣어두시면 사용할 때 편하답니다.
부침개 부치실 때 쌀가루 넣으면 아주 맛잇습니다.
동래파전 들어보셨죠? 이 파전에는 꼭 쌀가루가 들어가는 것이 비법이랍니다.
응용하셔서 해물파전이나 다른 부침개에 넣으시면 좋습니다.
우선 쌀가루가 빻을때 건조가 들 되었나 봅니다.
원래 냉동실에 오래둬도 굳어있긴하지만 살짝만 건드려도 가루가 되거든요.
쌀가루 많이쓸 것은 떡이 아니라면, 김치 담글 때 풀에 사용하면 될 것 같고, 가장 쉽게 사용할 건
된장찌개를 끓일 때 조금씩 넣어 쌀뜨물을 사용한 효과를 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쌀가루는 물기가 그리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잠깐 내놓아도 손으로 만지면 다 부서집니다.
따로 전자렌지 돌릴 필요 없으세요.
쌀가루는 떡이 가장 좋은데 그 외에는 단호박죽 쑤실때 찹쌀가루 대신 쌀가루 넣으셔도 됩니다.
빨리 미음이 필요할 때도 좋구요.
쌀 가루는 말 그데로 쌀을빻은가루잖아여
그러니 상하기가 쉬울꺼같아여
저는 쌀가루 쓰고 남으면 냉동실에 유리병에 넣어서 보관한답니다
그러면 오래 도록 넣어놓고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쓸수 있어서 좋을듯 하더군요
그렇게 한번 사용헤 보세여
쌀가루는 그냥 일반 에서 보관을 하면 상합니다
그러니까 냉동 보관하셔야 하고요 냉동보관한뒤에 실온에 꺼내놓으면
저절로 해동이 되니 적당히 해동을 한뒤에 사용하세요
떡도 괜챦고 그리고 죽이나 아니면 화전등을 만들때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그냥 상온에 놔 두시고 자연해동시키시면 되구요,,,,
사실,찹쌀가루는 새알심도 만들어 먹고 용도가 많지만,,,,
쌀가루는 죽을 끓이시는것 말고는 저도 다른데는 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죽도 찹쌀가루를 넣는게 더 좋은것 같더라구요,,,
쌀가루 뿐만 아니라 ~
냉동실에 두었던거 해동할때는 자연해동이 젤로 좋은거 같아요~
자연해동으로 풀어놓은후 조금씩 먹을만큼씩 덜어서 지퍼백이나 클린비닐에 담아서 보관하세요~
요즘은 쌀가루로 빵,피자,죽~ 등 여러가지 요리에 이용이 되니깐~ 금방 쓰실수 있을꺼예요`
쌀가루를 냉동실에서 해동 시킬땐 그냥 자연 해동이 젤 좋아요.
해동되면 뭉쳐있던것은 잘 풀어집니다. 냉장고에 두면 하루만에도
곰팡이 필수 있으니 먹을만큼 덜어서 해동 하세요.
그리고 쌀가루는 떡말구 요즘 빵도 많이들 해먹더라구요.
요리판에도 레시피 많이 올라가 있던데 한번 해보세요.
뭉쳐져있는 쌀가루를 다시 가루로 풀어둘려면,
전자렌지 돌려서 해동시키지 마시고 실온에서 자연해동시키는것이 제일 낫습니다
실온에 놔두면 얼려있던 가루가 자연스럽게 풀어집니다
남은 쌀가루로 죽을 끓여드세요 호박죽, 전복죽 이런걸로요
purcell | 2008.10.19나중 드시기전 30-1시간 정도 미리 꺼내놨다가 그냥 사용하심 됩니다.
실온에서 자연해동되어,,덩어리가 첨 상태로 돌아고거든요..
남은 쌀가루론 녹두빈대떡 만들때 넣으셔서 반죽하셔도 좋구요
김치담굴때 밀가루풀대신 쑤셔도 괜찮습니다.
쌀가루 냉동실에 넣어놓으신것 잘하신거랍니다. 지난번에 얻어온 찹쌀가루가 있었는데 냉장고에 넣어놓고 잊고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곰팡이가 피어서 버렸답니다. 그후 쌀가루나 찹쌀가루는 냉동실에 넣어 보관한답니다. 해동은 자연해동하세요. 뭉쳐있더라라도
자연해동되면 저절로 뭉친것 풀어지더라구요.
당연히!! 자연해동 하셔야해요~!
전자렌지에 돌리시면.. 아무래도 냉동된게 녹으면서 물기도 생길테고
그러면 전자렌지 안에서 조금이라도 익어버리기때문에..자연해동 1시간정도하셔서
사용하셔야해요~!
쌀가루로 떡말고 파운드케익이나.. 도너츠를 만드셔도 좋아요!^^
경단같은것도 쉽고빠르게만들수 있구..
찹쌀섞어서 도너츠만드셔도 좋을거같아여^^
자연해동하셔야 해요... 물기를 머금고 있기 때문에 전자렌지에 돌리시면 그대로 익어버려요.
나중에 다 녹은 다음엔 지퍼팩 등에 한번 해먹을 양만큼 나눠서 넣어두도록 하세요.
남은 쌀가루의 경우 해물찜, 아구찜 같은 거 할 때 찹쌀가루 대신 풀어서 넣어주셔도 좋고,
죽을 끓여드시거나 풀쒀서 김치만들 때 넣어셔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