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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용도를 제대로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다솜 | 2008.10.17 | 과일상자 :0box | 답변:8 | 조회:15837
받은 추천수

꽃소금, 천일염, 맛소금이중에서 맛소금은 국끓일때나 무침요리 반찬할때 사용하는데..

나머지 꽃소금, 천일염의 차이점과 어떤때 사용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김치 담글때 꽃소금, 천일염 상관없이

둘중하나 있으면 사용했는데 괜챦나요?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한건 배추나 무절일때 꽃소금, 천일염 사용하는데 다 절여지고나면

고추가루해서 양념만들 이때도 꽃소금이나 천일염 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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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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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류 소금의 차이
왕십리애호박 | 2008.10.17


 

꽃소금은 중간크리의 소금으로 맛이 아주 담백합니다.--->찌게, 국 등을 끓이거나 구이를 할

      때써요.

      정제염으로 무기질 미네랄이 없고 오로지 나트륨만이 있는것입니다.

천일염은 보통 김장할때쓰는것인데 그대로 사용하면 쓰고 음식맛을 다버립니다.

         길게는 3년정도 간수를 빼서 사용해야합니다.

         그냥 천일염은 온갖 잡성분이 모두 있는것으로 불성분이 많죠,,

         그러나 간수를 뺀 천일염은 단순히 나트륨만이 아닌 각종 무기질 미네랄이 풍부하죠,,

         김장도 하지만, 국이나 무침 모든요리에 맛있어요~

 

 

(맛소금을 대체한)--->맛소금은 조미료에 가깝죠

구운 소금은 고기 찍어먹을 기름장 만들 때나 음식을 볶을 때, 계란요리할 때 씁니다. 쓴맛이 줄어

         든 소금입니다.
          --->구운 소금은 맛소금보다 조미료 맛이 안나고, 꽃소금보다 약간 단맛이 납니다.

              소금과 후추를 넣어야 되는 요리에는 구운소금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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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용도 (답글)
sung4000 | 2008.10.17

 

굵은소금은 김치류 절임용 또는 새우 소금구이 용으로 쓰시고 (저는 일반 요리에도 간혹 사용합니다)

 

꽃소금은 천일염과 중국산(또는 수입산)소금을 2:8 비율로 섞어서 가공하며 요즘에는 국산 천일염을 가공하기도 하지만 미네랄이 다 빠져있는 상태의 정제염입니다. 천일염을 끊여서 다시 꽃소금 (고은소금) 직접 만드는거 추천하지만 쉽지 않기에 아예 사용 안하고 있으며 대신 죽염, 허브솔트, 미국산 Morton등의 소금을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맛소금은 소금에 미원을 9.9% 섞은제품입니다.염화나트륨+글루타민산나트륨. 양반김등 조미김에 맛소금 사용하는 제품이 많은데 미원 드신다 보면되기에 맛소금 대신 다시마 (국 종류에 따라서 황태국물 추가) 등으로 충분히 깊은맛이 나기에 맛소금은 아예 사용안하고 있습니다. 

 

배추나 무우등 김치류 절임용에는 천일염 사용하시고 김치속 양념 만드실때도 천일염 사용하세요.

re:소금의 용도를 제대로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풀향기 | 2008.10.17

여러 종류의 국의 간을 맞출 때에는 조선간장과 함께 구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답니다.

그리고 배추를 절일 때에나 깍두기 담글 때에는 천일염을 사용하구요.

또한 다양한 종류의 나물무침을 할 때에는

맛소금을 사용하지 않는 다신에 구운소금과 함께 갖은 양념으로 간을 맞춘곤 한답니다.

re:소금의 용도를 제대로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케레스 | 2008.10.17

천일염은 굵은 소금으로 보통 요리할때는 잘 쓰지않구요 김치를 담그기위해 배추,무,오이등을 절일때 사용합니다.

꽃소금은 국이나 찌개등의 요리에 쓰이며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는 소금이죠..

맛소금은 아주 곱기는하지만 소금과 그외에 다른 첨가물이 들어간걸로알고있어요..그래서 맛소금을 많이 사용하면 미원을 넣은것처럼

느끼한맛이돈답니다..보통 김을 재거나할때 사용하지만 가급적이면 맛소금을 사용하시려면 구운소금이나 죽염을 사용하세요.

입자도 훨씬곱고요 맛도 덜 짜면서 건강에도 좋답니다.

re:소금의 용도를 제대로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난요리사~! | 2008.10.17

국 끓일때 사용하는 소금은 꽃소금으로 사용하고 있구요

맛소금은 계란찜이나 후라이 할때 사용합니다 맛소금은 조미료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잘못넣어 먹으면 국이 느끼해질수도 있습니다

굵은소금은 김치담을때 사용합니다 대하구이할때도 사용하구요

re:소금의 용도를 제대로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천상의소년 | 2008.10.17

꽃소금은 무침을 하거나 국간을 할때 주로 많이 사용하죠~

 

천일염같은 경우는 젖갈을 만들때나 김장시 배추를 절일때 많이 사용을 합니다.

 

천일염은 잘 녹지 않기 때문에 절이거나 담글때 주로 사용을 하죠~

 

천일염으로 간을 했다간 소금 덩어리를 먹게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re:소금의 용도를 제대로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단거 | 2008.10.17

일반적으로 김치를 절일 때나 양념할 때는 천일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김치가 맛있으면서 쉽게 무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나물 무칠 때도 천일염 사용합니다.

맛이 가장 깔끔하거든요.

그런데 천일염은 알갱이가 굵어 나물 무칠 때 잘 안 녹으니

믹서기에 한 번 갈아 사용하시면 좋아요.

맛소금은 특유의 조미료 맛이 강해서 저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re:소금의 용도를 제대로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테니아 | 2008.10.17

맛소금은 소금이 아니라 조미료랍니다....가급적 안쓰시는게 좋구요..

 

국 간을 맞출땐 꽃소금을 넣으심 됩니다...저는 나물 무칠때도 꽃소금을 사용하구요...

요즘 국산 천일염이 나올때지요...

천일염을 포대로 사다가 간수를 빼서 쓰는것이 흔히 말하는 굵은소금입니다...

어머니들이 베란다나 그늘진곳에 소금 포대를 나무토막같은걸로 궤어 놓은걸 보셨을거에요...

그게 간수 빼는거구요..^^

굵은 소금은, 김치 담글때...배추나 무를 절일때 쓰는 소금이죠...생선을 절일때도 쓰구요..

저는 어른들이 굵은 소금을 굵게 다져 주셔서 꽃소금으로 사용하구요..

이건 국 간을 맞출때도 쓰고, 소량의 야채 절일때 쓰구요, 또 더 곱게 빻아서 맛소금대신 쓰기도 한답니다..

천일염은 미네랄이 풍부해서 정제염보다 당연히 몸에 좋답니다...

요즘은 천일염으로 만든, 구운소금이나 볶은 소금등, 맛소금보다 좋은게 많으니, 그걸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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