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절기라 주변에 감기 않고 있으신분도 있고,
몸살고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몸이 아프면 먹는것도 귀찮고 소화도 잘 안되고 그러잖아요..
약먹고 나으면 좋긴한데..
전 갠적으로 약먹는거 좋아하지 않아서...
민간요법이나 음식으로 나을려고 애쓰는데...
감기걸리면 특히 목이 따끔거릴땐, 따뜻한 생강차 같은걸 좋아하는데...
이런거 말고도 머가 좋나요?
배즙이 좋다고 하던데...전 그거 만들줄 몰라서..-.-;;
제가 감기에 잘 걸리는 체질인데요.
제 회사 근처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말씀이 약처방은 안해주고 가서 따뜻한 물을 계속 먹고 푹 쉬며 과일을 충분히 먹어라 하고 그냥 보내세요.
그 말이 맞는 듯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와 물, 그리고 충분한 과일이 최고입니다.
요즘은 감기 걸려도 너무 아프지 않으면 집에서 차를 마시면서 푹 쉰답니다.
제가 자주 하는거니 골라서 해보세요.
1. 오미자 차
오미자는 기침을 멈추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9월 중순쯤 오미자를 담급니다.
저는 택배로 10kg정도 배달받아서 설탕과 오미자를 거의 1:1로 담급니다. 그리고 100일 후 그러니 겨울쯤에는 그 액기스를 따로 담아서 따스한 물에 타기도 하고 물에 타서 먹습니다.
저희 남편이 겨울만 되면 기침을 해서 주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2. 생강차
제가 감기를 잘 걸려서 주로 생강차를 끓여먹어요. 슈퍼나 가게에서 500~1000원정도 사와서 껍질을 깐 뒤에 얇게 저며서 끓은 물에 푹푹 끓입니다. 한번 드시면 안되고요 보온병에 담가서 계속해서 드세요 생강만 먹기에 그러니 꿀을 타서 드세요.
몸이 따스해 오고 푹 쉬면서 하루종일 드시병 아주 좋습니다.
또는 생강을 많이 사서 갈아서요 설탕이나 꿀과 재워서 냉장고에 넣고 드셔보세요. 좋더라고요.
감기 걸릴때마다 사실 만들어 먹기 힘드니 생강이 쌀때 그렇게 해보세요. 저도 타먹어보니 좋더라고요.
3. 페파민트 차
허브차 종류인데요 박하향이 나서 목이 칼칼할때 좋습니다. 따스한 물에 타서 계속 먹어요. 괜찮은 듯합니다.
4. 배숙
엄마가 만들어줬는데 사실 전 이런 맛이 싫어서..못먹겠더라고요.
배 윗둥아리를 파세요. 그리고 꿀을 넣고 푹 끓입니다. 거기에 인삼이나 대추 또는 생강을 넣기도 하는데요.
사람들이 아주 좋다고 하니 간단하게 꿀만 넣고 끓이셔도 될거에요.
5. 유자차
집에 유자차 있죠.. 그거 타드셔도 좋아요.
6. 모과차
모과차 담가준걸 선물로 받았죠. 겨울에 좋습니다.
7. 쌍화차
사실 전 쌍화차 별로에요 꼭 약같아서.. 저희 남편은 좋아라하고 먹습니다 쌍화차도 감기에 좋다고 하니 드셔보세요
도라지,,무도 좋구요.
대추 생강, 넣고 푹끌여드시면 좋아요.
배즙을 건강원인가, 하는데서, 내려먹는사람이 있는데 그러시면간단하구요.
집에서 할경우에는,배의 윗부분을 잘라서, 속을 씨부분을 파내어서, 꿀을 넣어서, 찜솥이나, 전자랜지에 살짝찌면
물이나와요 그걸드시면되구요.
아님, 저희집은 배도 넣고, 도라지, 생강, 대추도 넣고. 푹끌여서 먹는답니다.콩나물도 좋다는이야기도 들었어요.
목감기에 좋은 "배숙"
재료: 배(1개), 꿀(1T)
1. 배(1개)는 2cm정도 폭으로 윗부분을 썬다
2. 배 속을 파내 그릇 모양으로 만든다
3. 배 안에 꿀(1T)을 넣는다
4. 김 오른 찜통에 배를 넣고 껍질이 일어날 정도로 찐다
출처: ebs 최고의 요리비결
저두 얼마전에 아들하고 감기에 걸려서 넘힘들어서 비슷한 질문을 햇네여~ 아들은 아직까징 기침을 넘 힘하게 해서
어제 밤에는 찜솥에 배하고꿀넣어서 지금까징 고구인는데 도라지랑생강도 같이 넣어서 하면 조은데 아직3살이라
잘먹지 못할까봐 그냥 배만...
저두 얼마전에 아들하고 감기에 걸려서 넘힘들어서 비슷한 질문을 햇네여~ 아들은 아직까징 기침을 넘 힘하게 해서
어제 밤에는 찜솥에 배하고꿀넣어서 지금까징 고구인는데 도라지랑생강도 같이 넣어서 하면 조은데 아직3살이라
잘먹지 못할까봐 그냥 배만...
저두 얼마전에 아들하고 감기에 걸려서 넘힘들어서 비슷한 질문을 햇네여~ 아들은 아직까징 기침을 넘 힘하게 해서
어제 밤에는 찜솥에 배하고꿀넣어서 지금까징 고구인는데 도라지랑생강도 같이 넣어서 하면 조은데 아직3살이라
잘먹지 못할까봐 그냥 배만...
환절기에 감기를 달고 사는편인데 집에서 간편하게 하는 방법이 많더라구요.
배(1개)는 껍질을 까고 씨를 제거하고 적당한 사이즈로 자르고 생강도 1~2쪽 잘 씻어서 잘라둔 배와 함께 믹서에 갈아줍니다.
냄비에 물 한컵에 믹서로 간 배&생강을 넣고 끓여줍니다.
이때 꿀이 있으면 넣어도 좋고 없으면 생략해도 괜찮아요.
끓인 후 걸름방에 잘 걸러서 즙을 마시면 되요.
따뜻하게 해서 마시니간 땀도 나고 좀 편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복분자 액기스를 따뜻하게 해서 마셔도 좋더라구요.
전 어렸을떄부터 소아천식을 앓았던 사람입니다.. 흔히들 감기엔 무슨차가 좋다 이런말씀많이하시지만
아무래도 기침을 많이하시면 도라지가 좋습니다.
연옌중에 가수분들은 목을보호하기위해 도라지를 우린물을 많이들 드신다고합니다..
민간요법으로는 도라지를 대표적으로 들겠지만.
또한가지 ..
효소영지라고 들어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제주도 특산물입니다.
제주도청이나 제주도에 아는분이계시면 알아보시구요
효소영지가루에 토종꿀(꼭 토종꿀이어야합니다)
1:1비율로 잘 버무리셔서
즉 토종꿀1명과 똑같은크기의 효소영지가루 1병을 섞어서
하루에 1수저나 아침 저녁으로 1수저를 한달간만 눈꼭 감고 드셔보세요
꿀이 들어가있어서 영지특유의 냄세도 좀 가셔질뿐더러 쓴맛은커녕 꿀에의해 단맛이느껴저서 어른 아이할 것없이 감기 앓으시는분들한테는 최고입니다.
겪어본바로 1달고생해서 천식완쾌된 사람의 추천이니 그냥지나치지마시고 드시는 차나 약으로 감기가 가셔졋어도 감기는 내재성이 강합니다..
약을먹는다고 감기가 낳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시 발효되는 질병이 바로 감기입니다
집에서 쉽게 이용하실 수 있으시니 효소영지가루와 토종꿀을 배합해서 드셔보세요 ^^
빠른퀘유를 빌겠습니다.
녹두는 열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고
카레에 들어있는 강황은 감기에 좋고
겨자는 기침에 좋다고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그러네요
그리고 생강차 끓이실때, 주전자 크기에 맞게 배를 잘라 '차'로 드셔도 되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생강차를 끓여두시고 꿀과 함께 수시로 드시면 감기에 좋습니다.
아니면 생강을 준비하셔서 잘 씻은 후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다음 꿀에 재워서 두셨다가 드시면 오래 두고두고 드실수 있답니다.
아니면 배를 구입하셔서 속을 파내시고 그 속에 꿀을 넣어서
찜기에 넣거나 그릇등에 넣어서 중탕으로 쪄내서서 드셔주시면 감기에 아주 효과 좋답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제가 어릴때.. 약 싫어했을때 사용하던 방법인데요..
배껍찔만 깍고 적당한 두께와 크기로 슬라이스해서(씨포함) 흑설탕과 함께.. 서서히 졸이면 조청처럼 되요..
그걸 약처럼 수저로 떠먹었는데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생강차 추천합니다.
생강을 잘 씻은 후 껍질도 잘 벗겨내시고 손가락 마디 크기로 잘라주시고
물을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이때 생강만 넣으면 상당히 쓰고 먹기 거부감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빨갛게 잘 마른 대추를 같이 넣어서 끓여줍니다.
그럼 약간 단맛이 나면서 보약같은 느낌으로 먹을 수 있죠~
감기몸살에는 비타민 C 가 들어있는 모과차나 유자차를 마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한방재료가 섞인 1회용 한방차도 좋구여.
파뿌리를 뜨거운 물에 넣고 끓여서 마시기도하구, 생강에 대추넣고 만든 생강대추차도 좋구여.
꿀듬뿍들어간 배즙도 좋아요.
저도 원래 어렸을때부터 기관지가 안 좋았어요,
더구나 만성충농증에 편도염까지 있어서 계절이 바뀔때나 겨울에 감기를 달고 살아요~
엄마가 즙내는 기계를 사서 배랑 도라지를 넣고 24시간 푹 고와줘요~
그걸 물병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물처럼 수시로 먹어주고 있는데요~
정말 효과가 있는지 전보다 감기도 덜하구요~
배가 달아서 쓴맛도 없이 괜찮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먹을래요~~
역시 감기엔 따끈한 국물 요리가 최고죠 ~ 전 콩나물국을 추천합니다. 감기 걸리면 소화도 잘 안되기 때문에 육류보단 단백한
콩나물국에 고춧가루 넣어서 뜨겁게 드시고 땀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차로는 생강과 계피 넣어서 팔팔 끓이고 나중에 체에 건져내서 다시 뜨겁게 데워서 흑설탕 넣어서 차로 마시면 겨울내내 감기
안 걸려요~
글쎄요~!!! 나도 모름~!!!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무지막지하게 궁금하네요~!!! ㅋㅋ~~~~~~~!!!!!!!!!!!!!!!!!!!!!!!!!!!!!!!!!!!!!!!!!!!!!!!!!!!!!!!
감기엔 비타민C가 좋다는 걸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니까, 일단 모든 과일이 다 괜찮죠.
그중에서도 모과, 파인애플이 많다고 하네요.
또 목감기에는 기관지 해소에 효과가 있는 도라지가 기본이고요,
무를 잘라 꿀에 재워 하루나 이틀 후 차 마시듯 따뜻한 물에 타 마셔도 좋아요.
감기엔.. 가장 흔한게 유자차나 모과차, 생강차, 대추차 등이 있지요..
직접 만들어 드셔도 좋고, 요즘은 유기농으로 파는 제품도 드실만 할꺼에요..
우리 신랑은 찬바람만 불면 기관기가 약해서 인지,, 기침을 자주 하는데,,,
그럴때 오미자가 좋다고 해서,, 오미자를 끓여줘봤어요..
큰 주전자에 물을 팔팔 끓이구요,, 그다음에 멸치국물낼때 쓰는 망에 오미자를 넣고 팔팔끓인물에 담가두면
물색갈이 핑크빛으로 이뿌게 변해요..
맛이 시큼 시큼 하면서 씁쓸하기도 해서 드실땐 꿀을 타서 드셔야 해요..
아침저녁으로 물컵으로 한잔씩 주는데,, 기침도 안하고, 감기예방에도 좋은거 같아요..
대추하고 생강하고 함꼐 넣고 끓여보셨어여?
대추가 달달한 맛이 나서 생강만 넣구 끓이시는것보다 맛과 향이 더 죠탑니다~
저두 감기몸살로 고생 했었는데..
목 따끔따끔 하고 그러심 함ㄲㅔ 끓여서 자주 드시면 정말 효과 죠트라구여~
빨리 낳으세요~!!
환절기땐 감기가 잘 드는거 같습니다
목감기에는 따뜻한것이 좋은데 배즙을 이용하여 차를 만들수 있습니다
마른 귤껍질과 배를 넣고 물을 넣고 끓입니다. 여기에 생강을 넣어도 되구요
다 끓여진 물에 꿀을 타서 드셔보십시요
감기약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감기가 함 걸리면 약을 먹어도 아플거 다 아프고 낫더군요...
가급적임 약 드시지말고, 목감기에좋은 도라지 섞은 배즙이나, 생강차, 대추차, 모과차등 우리전통차로 함 드셔보세요....
감기엔 비타민 이 최고 좋다고하니, 비타민많은 과일이나 과일쥬스도 많이드시구요!
감기가 함 걸리면 약을 먹어도 아플거 다 아프고 낫더군요...
가급적임 약 드시지말고, 목감기에좋은 도라지 섞은 배즙이나, 생강차, 대추차, 모과차등 우리전통차로 함 드셔보세요....
감기엔 비타민 이 최고 좋다고하니, 비타민많은 과일이나 과일쥬스도 많이드시구요!
열감기에는 생강차가 좋아요..
생강을 깨끗이 씻어 껍질째 동전만한 크기로 썰어 뜨거운 물에 우려내시면 되요..
가벼운 몸살이나 감기 증세에 효과적이에요..
코막힘, 코감기에는 대추차가 좋아요.
말린 대추와 감초는 코막힘에 좋아요..
대추와 감초를 함께 달여서 조금씩 떠 드시면 됩니다.
구하기 힘든거지만 일단한번 써봅니다.
프로폴리스오리지날 덩러리가 있는데 벌집에서 추출하는거라 합니다.
꼭 껌씹다가 말라비틀어진것 처럼 생겼어요~ 크기는 껌딱지만하해요
큰손 한줌의 양을 보드카에 넣어 담금니다.
프로폴리스 양의 2배의 술을 붓고 1달간 숙성시켜서
잠자기전에 1티스푼으로 한방울씩먹으면 정말 감기 안걸립니다.
변역강화성분도 있다고 하니 염증도 막아준데요..
근데 시중에 나와 있는 추출한 프로폴리스도 많으니 그걸 사먹어도 될것 같아요
효과는 1/10로 떨어지지만,,,
프로폴리는 원재료는 침과 40도이상의 알콜에서만 녹는다고 해요,,
조각을 입에 떼어넣어서 오물오물 씹어도 됩니다.~~~단단해서 이빨이 좀 아픔겠지만요,,,^^
캐나다나, 호주같은데서는 원재료 구하기가 좀더 쉬울겁니다.
캐나다는 8~9월이 가을이므로 딱 한철만 나와요~~
감기는 병원가면 일주일 그냥 앓으면 7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연 치유법이 좋은거 같아요
배즙은 감기 걸리기 전에도 드새면 좋아요 배즙 내린걸 팩으로 포장해서 팔거든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먹고도 편하고 이걸 사셔서 아프실때는 데워서 드시고 다른 때는 그냥 틈튼이 드셔주시면 기관지에도 좋고
감기예방에도 좋아요
대추생강차 끓여드시면 좋은데...
맑게 끓이는 게 아니라 대추와 생강이 완전히 물러 으스러질 때까지 끓여주신 다음 체에 으깨어 내리세요.
그럼 걸쭉한 차가 나오는데 너무 걸쭉하다 싶으면 따뜻한 물을 약간 섞으시고
그런 다음 꿀을 타서 마시면 영양듬뿍~ 목에도 좋고 몸에도 좋답니다.
허브차등도 좋구요. 감기엔 아무래도 비타민이 들어있는 차종류가 좋은데
유자차나 귤차 등이 좋을거 같아요.
배즙은 만들기 번거로우니 귤차나 유자차가 좋을거 같아요.
오미자차나 모과차등도 좋아도 알고 있어요.ㅇㄴㅇㅇㅇㅇㄹㅇㄴㄹㄴ
저도 감기에 걸렸을때 왠만하면 약이나 주사로 해결하지않고
자연적으로 빨리 낫도록 잘 먹어주고 푹 쉬어주고 하는쪽을 더 선호하는데요,,
저는 생강을 물에 팔팔 끓여서 꿀을타서 밤에 자기전에 한컵씩 마시기도하구요,,
일단,추어탕이나 육개장처럼 뜨끈뜨끈하게 몸보신하는걸 좋아합니다,,
감기는 낫는데 그냥 두면 일주일 걸리고 약을 먹으면 7일 걸립니다. 그만큼 약이 없다는 뜻인데 배즙은 배 속을 파고 꿀 넣고 만두 찌듯이 30분정도 익혀서 즙을 드시거나 아예 끊여서 졸여 드시면 되는데 목 따끔거리고 목감기쪽은 배즙보다 도라지즙이 더 효과적이지만 이나마 만성이 되며 오히려 폐렵으로 번질 수 있기에 평소 체력 운동을 해서 면역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하기 전까지는 양약에 의존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도 천식으로 몇 년 고생한적이 있기에 민간요법으로 노력했으나 안되고 양약으로 고쳤으며 그후로는 체력운동...민간요법을 사용하면 그 때만 증상을 완화시킬 뿐 '치료' 효과는 떨어지기에 평소 운동을 통한 체력운동 추천합니다.
감기 걸렸을 때는 유자차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목감기 걸렸을 때 마시면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녹차 같은 경우에는 약과 함께 마시면 안 좋다고 들었어요.
커피는 목과 기관지를 건조하게 해서 역시 피해야 하고요.
허브차 중에서 캐모마일이나 자스민, 국화차 같은 경우에 은은하고 감기 기운에도
굉장히 좋답니다.
차가 없을 경우에는 그냥 미지근한 물을 마셔도 좋고요.
단, 많이 마시는 게 아니라 자주 자주, 목이 건조해지지 않게 축인다는 생각으로 마셔줘야 한답니다.
감기 나으시기를 바랄게요:)
감기 몸살에 좋은 음식은 많이 있지만, 가장 추천할 만한 것은 배 입니다. 저번에 올린 적 있지만 배찜 만들어 드시면 좋아요. 몸살이 심할 때는 모르겠지만, 몸살 초기 증상이 나타날 때엔 최고입니다. 목에 좋은 건 더 말할 나위없구요. 배 심을 파내시고 꿀을 채워 쪄 주세요.
생강과 대추 계피를 같이 끊여 보리차 대신 꾸준히 마셔주는 것이 좋아요.
환절기에서 겨울내내 먹어도 효과를 볼수 있어요. 늦은 시간이라도 목이 아프면 뜨거운 차한잔을 마시면
목이 부드러워 수면을 깊게 하실수 있어 좋아요. 요새 배가 많이 나오니 배즙을 드셔두 좋을것 같아요.
배속을파서 꿀넣고 찐다죠?
그것도 좋고 대추차...생강차...유자차도 좋다고해요..위가 안좋은 사람은 생강차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수세미를 설탕에 1:1로해서 매실처럼 재어둔다음 100일 정도 되면 액기스만....
수세미가 천식이나 목감기에는 좋다고 하더라구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몸살엔 달달한게 좋잖아여~
유자차, 대추차, 생강차...
보리차도 몸살엔 좋다네여~
감기엔 수분을 많이 섭취하시는게 좋데여~
따뜻한 차종류 많이 드세여~
배즙조리방법 ▶ 크고 잘 익은 배 한 개를 골라 수저로 배 가운데 부분을 파낸 후
배 속을 조금씩 긁어서 배즙을 만들어 낸다.
껍질이 5mm 정도 남을 때까지 속을 긁어낸 후 꿀을 적당히 섞어 약한 불로 은근히 데워주세여~
감잎차요....감잎에는 많은 양의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어요...감보다 훨씬 많이
감잎차 우리는 방법은 쉬워요.
물을 70도 정도 끊여서 감잎을 담그기만 하면 끝~~대신 용기가 쇠로 된것도단 도자기 같은 용기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법랑 냄비에 끊여 아니 우려 먹어요...
한냄비 우려서 보리차 대신 물 대용으로 먹죠
얌생이 | 2008.10.16환절기도 보니깐 몸도 으슬으슬한거 같구 목도 아파서..
요즘 유자차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복음자리에서 나온 유자차가 괜찮더라구요..
유자차에 배도 들어있구요..
달작지근하니 맛도 좋고...
여러번 먹다보면 다소 헤프게 없어지는게 좀 그렇지만요...^^
대추나 배 다린물이 좋은건 아닌데, 저는 이런차도 막상 아플때
속도 울렁거리고 잘 안 넘어가더군요 ..
감기가 심하거나 몸살이 있을때, 초기에 뜨거운 육개장이나
콩나물국을 입안이 데일만큼 뜨겁게 해서 먹으면 그게 더 효과가 좋았어요 ..
간단하게 모자처럼 윗부분을 자르고 숟가락으로 씨가 있는 부분을 도려냅니다.
거기에 꿀을 넣고 찜통에 쪄서 드시면 되요.
그리고 유자차가 있으면 그것좀 드시구,목이아프시면 대파 흰부분을 살짝 구워서
수건에 감싸 목에 두르셔도 효과를 보실수 있구요.
차나 음료로는 배즙,배숙,수정과,유자차,생강차 등이 있는데
이런것을 만들어 놓고 음료수 대용으로 마시면 감기예방에 좋아요~
배즙은 배,도라지,생강,대추를 넣고 약불에서 은근하게 2시간정도
끓이시다가 꿀을 넣고 10분정도 더 끓여서 채에 면보를 깔고 건데기를
꼭 짜서 버리시고 물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마시면 달콤하면서도
감기예방에도 좋은 음료입니다~~^^
배즙은 만드실려면, 배를 깨끗이 씻은 후에 씨를 제거 하시고 자르거나 통으로 꿀 넣고 그냥 푹 찜기에 찌시면 됩니다.
씨를 빼는건 씨에 신맛이 강하기에 맛을 바꾸어 놓더라구요.
대파뿌리를 생강과 같이 넣고 보리차 끓이듯이 끓여서 그냥 물 마시듯이 실온에 놓고 자주 마시면 됩니다.
풀향기 | 2008.10.16감기로 고생을 할 때 생강과 대추를 이용해 차로 끓여 드셔도 좋아요.
생강은 껍질을 벗겨 씻은 후 편썰어 주시고요. 대추는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그런 다음 주전자에 물을 붓고 대추와 생강을 넣고 한소끔 끓인 후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끓여 준 다음 꿀을 타서 드셔도 감기에 도움이 된답니다..
배즙을 만들려면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요.
커다란 냄비에 배,도라지,은행,생강을 넣고 끓으면 약한 불에 은근히 끓여 내용물이 흐물거려지면 체에 받혀 국물을 약한불에 1~2시간 더 졸여 냉장고에 넣고 드시면 되구요.수세미즙을 구해 같이 드시면 더 좋아요.
목이 아프고 기침을 많이 할 때는 갈근(칡),도라지,양파,파뿌리를 깨끗이 씻어 껍질채 물을 넣고 푹 끓여 드시면 기침에 좋아요.
!배와 무를 갈아서 즙을 내신후에 굴을 타드시거나 생강이랑 도라지를 깨끗히 씻으셔서 배랑 같이 주전자에 푹푹 고아주세요~
아니면 콩나물국을 맑게 끓이셔서 따뜻할때 드시면 참 좋을것같습니다~
환절기 감기는 정말 조심하셔야할것같아요
목에 좋은건 배하고 도라지를 넣고 달여서 먹으면 좋아요.
배하고 도라지를 넣고 푹 끓이세요.
그리고 그물에다가 꿀을 넣고 먹으시면 목에 도움이 됩니다.
아님 배의 속을 좀 파서 그 속에 꿀을 넣고 중탕하세요.
그리고 그거 먹으면 좋아요.
그리고 모과차도 감기에 좋아요. 유자차도 좋고요.
예, 배즙이 감기에 좋다고 합니다.
모과차나 유자차도 비타민이 많아 좋다고 합니다.
배즙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배를 씻어 가로로 1/4지점을 잘라 뚜껑을 만드세요.
2. 속을 파내는데 꿀을 넣을 정도로만 파내 주세요.
3. 파낸 속에 꿀을 넣고 배뚜껑을 덮은 후 찜통에 찝니다.
4. 40분 정도 쪄내면 배즙과 꿀이 섞여 배속에 약간 노란빛의 물이 생깁니다.
5. 그것을 드시면 됩니다.
1. 깨끗이 씻은 배를 껍질채로 냄비에 넣습니다.
2. 냄비에 깨끗이 씻은 생강, 도라지, 파뿌리를 각각 배의 1/10에 해당하는 양을 넣습니다.
3. 냄비에 배의 반에 해당하는 양의 물을 넣고 센불로 함께 끓입니다.
4. 물이 끓으면 약한물로 졸이는데 물의 양이 반정도가 되면 불을 끕니다.
5. 채에 거른 즙을 밀폐용기에 냉장 보관하며 마실 때 꿀을 넣어 복용하면 됩니다.
도라지가루가 좋아요 도라지 가루를 꿀과 함께 따스하게 만들어 드시면 효과적입니다
아울러 생강차나 배숙도 감기예방및 목감기에 좋은 음식입니다 배숙은 배의 속을 파내어
그 안에 꿀을 넣고 한번 중탕하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아울러 소화가 안될때는 마를 분발로 해서 마차 드시면 좋구요
저희집은 배숙 만드는것처럼 배에 통후추 박고, 대추,생강,물넣고 끓여 물만 걸러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여 꿀조금씩 타드셔도 좋구요. 감기 예방도 되구 음료 대신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감기에 좋은 식품★
●파 파뿌리는 감기로 인해 오한이 나거나 코감기가 진행되어 기침이 시작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특히 파 흰부분의 매운 맛은 폐의 나쁜 기운을 발산시켜 줍니다. 파에는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해 위와 폐의 기능을 돕기 때문에 평소에도 자주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콩나물 몸의 열을 내려주고 간 기능을 회복시켜 감기를 다스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감기로 기력이 약해졌을 때는 콩나물의 흰 부분과 파의 흰 부분을 넣고 끓인 백비탕이 도움이 됩니다. 콩나물은 특히 비만한 태음인에게 잘 맞습니다. 반면 소화 기능이 약하거나 몸이 차고 마른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닭고기 단백질이 풍부한 반면 지방 함량이 적고 소화가 잘 될 뿐 아니라 메티오닌과 니아신 성분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어 목감기 치료에 좋은 식품입니다.감기에는 레몬차나,유자차,꿀물,칡차도 좋구요.감기에는 뜨거운 차가 효과적입니다. 오한이 날 때는 생강차나 매실차를, 기침이 많이 날 때는 모과차를, 콧속이 막힐 때는 칡차를 마시면 좋습니다.
★열감기에 걸렸을 때★
●생강차 - 생강을 깨끗이 씻어 껍질째 동전 크기로 썬 다음 뜨거운 물에 우려낸다. 가벼운 몸살이나 감기 증세에 효과적이다.
●꿀에 재운 파 - 파의 흰부분을 적당히 잘라 꿀에 하루 이상 재운 후 먹는다.
●보리차와 결명차 - 보리와 결명차를 1:1비율로 섞어 끓인 물이 좋다.탈수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둘 다 찬 성질을 지녀 열을 내리는 데 좋다.
●배추뿌리차 - 배추뿌리도 훌륭한 감기약이다. 몸에 으슬으슬 한기가 오고 열과 함께 머리가 아플 때 흑설탕을 넣어 배추뿌리로 차를 달여 마시면 증상이 가라 앉는다. 가을에 많이 나는 배추뿌리를 모아 말려 두면 몸살기가 있을 때마 다 요긴하게 쓸 수 있다.
●껍질째 끓인 금귤차 - 껍질째 먹는 금귤도 끓여서 감기약으로 쓴다. 금귤을 얇게 썰어서 꿀을 넣고 끓인후 뜨거울 때 후후 불면서 마시면 당장 기분부터 시원해지면 서 몸이 편해진다.
★목, 기침 감기가 걸렸을 때★
●무,꿀차 - 무를 껍질 채 1cm정도 크기로 썰어 밀폐용기에 담고 무가 잠길 만큼 꿀을 넣은 후 밀봉해서 그늘 진 곳에 2~3일 후 그대로 먹거나 차처럼 마신다.
●도라지,감초차-도라지 40g감초20g을 약한 불에서 뭉근히 달여 계량컵으로 3컵 분량으로 만들어 3일간 적당히 나누어 먹는다.
●호두,살구씨,꿀차 - 호두와 살구씨를 1:10의 비율로 섞어 볶아 곱게 간 다음 꿀에 재워 두고 매끼 공복에 한스푼씩 먹는다.
●잣죽 - 잣에는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성분이 있고 기침감기와 천식을 앓고 있는 아이에게도 좋다. 쌀로 흰 죽을 쑤다가 잘게 다진 잣을 넣어 5분간 더 끓인다.
●모과차-모과에는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과 비타민C 등이 많이 들어있고 탄닌산이 약간 있어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데 이 효과가 목감기에서 효력을 발휘한다. 차로 만들어 수시로 마시면 목이 개운해지고 기분도 한결 좋아진다.
★콧물감기에 걸렸을 때★
●대추차 - 말린 대추나 감초는 코막힘에 좋다.대추15g과 감초 2g을 함께 달여서 먹는다.
●무즙 - 무즙은 살균작용이 있어 코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에 먹으면 좋다.
★가래가 끓을 때★
●배,꿀,도라지차 - 도라지는 가래를 삭히고 배는 폐열을 내려주며 꿀은 떨어진 체력과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준다. 배의 속을 파고 그 속에 잘게 썬 도라지 한 뿌리를 꿀과 함꼐 넣은 뒤 중탕하여 2시간 정도 달여 여러차례 나누어 먹는다. 도라지의 장점은 쉽게 구할 수 있는데다 감기에 효과가 크면서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어린아이나 임신 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도라지와 감초를 1대 2정도 넣어서 차처럼 달여마시는데 감초의 단맛 때문에 약을 싫어하는 어린아이들에게 먹이기도 좋다.
●파인애플
purcell | 2008.10.16환절기고 또 저같이 알러지 있는 사람들은 요즘 고생많이 하죠..
민간요법이라면 도라지청(도라지 액기스)에 당귀,감초,대추를 넣고 물을 적당량 부은 후
끓여서 보리차처럼 드심 좋습니다.
또는 생강차,모과차,유자차등도 좋구요
배즙이라면 배를 깨끗하게 씻어 윗부분 1/4을 도려내서 속을 판 후
꿀을 넣은 후 찜통에 넣고 중탕해서 그 물을 마시면 됩니다.
몸살감기에는 생강차나 유자차, 모과차가 좋아요. 전신이 쑤시고 열나는 감기에는 통증을 풀어 주는
효과가 있어서 좋아요..
목감기에는 도라지를 말려서 생강이랑 같이 차로 끊여 드시면 목아픈데는 아주 좋아요..
오미자차도 좋은데 오미자30g에 물 4컵을 뭇고 30분이상 달인 물을 하루 3회 정도 따끈하게 해서 드셔도 좋답니다..
건강하세요^^
사실 요리학원에서 배웠거든요.. 저희신랑도 환절기 되면 만들어 먹여요 재료 : 배1/2개,통후추 적당량, 생강,황설탕2스푼,물3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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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물 3컵에 생강편썰어 넣고 끓인다.(2컵정도 될때까지 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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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랑도 잔기침을 많이하고 해서 항상 이쯤부터 3월정도까진 도라지말린거랑 대추랑 배랑 넣어서 푹푹 끓여서 차처럼 먹어요~
이렇게 물처럼 자주 먹으니 겨울에 감기도 잘 안 걸리더라구요~~
차게 해서 먹어도 맛있구 먹을떄마다 데워먹어도 좋구요~~
배하고 무하고 꿀하고 넣고 무가 말랑말랑해질때까지 끓여서 먹으면
기침에 좋고 목에도 좋아요..
예전에 친언니가 한번해줬는데.. 좋더라구요..
다만 맛은.. 좀.. ㅠㅠ 정말 약으로 먹어야해요..
재료도 많이 안들어가구.. 힘들지도 않고.. 괜찮더라구요..
감기몸살땐 생강차가 딱인데 애들이 잘 안먹어요.보통 배숙도 많이 하시더라구요.별로 어려울게 없어요.
준비물;배(큰것).도라지 조금,꿀
1.먼저 배 꼭지 부분 2-3cm부븐을 자르세요 뚜껑처럼.
2.그다음 씨가 있는 속을 파내고 도라지를 한웅큼 넣으세요.감기로 기관지않좋을때 좋다내요.그리고 보통은 바로 꿀을 넣으시는데 꿀은 다 익히고 나서 배즙에다 섞어서 먹는거래요 저도 이제껏 같이 넣어서 끓였는데 얼마전 한의사가 나중에 넣는게 더 효과적이라 하더라구요.
3.잘라둔 배꼭지부분을 뚜껑삼아 덮고 큰 면기에 담아 찌세요.은근한 불로 오래 끓이시면 됩니다.
4.배즙에 꿀 섞어 드시고 남은 배는 물컹하여 드시기 어떨지 모르겠네요.그래도 걔도 약이려니 하고 같이 드셔도 되지 않을지 ㅎㅎ .언능 쾌차하세요^^
기침이 심할 때에는
배 속을 빠낸 후에 그곳에 꿀 넣고 대추, 생강 넣어서 푹 1시간 이상 약불에서
익혀준 후에 면보에 짜서 먹어주면 좀더 좋더라고요.
그리고 목이 따끔거릴때에는
물에 배넣고, 대추, 생강, 인삼, 대파뿌리, 은행 넣어서 푹 끓여준 후에
나중에 꿀 넣어서 타서 따뜻하게 드시면 좋고요.
그리고 평상시에 생강차 끓이셔서 꾸준하게 드셔도 괜찮고요.
그리고 기관지가 좀 약하실 때에는
오미자차도 괜찮다고 해서 저도 요즘 오미자차 우려내서 마시거든요.
물 2ㅣ에 소주잔 2컵의 오미자 넣고
이틀 정도 우려내시면 새콤한 오미자차가 완성이 되거든요.
꿀에 넣어 드셔도 되고, 새콤한 맛 좋아하시면 그냥 먹어도 전 개인적으로 깔끔하더라고요.
생강이랑 배랑, 대추를 넣어서 푹~~ 끓이세요 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구 배는 기침에 좋다구 합니다. 그 다린물을 마시세요 생강의 알싸한 맛때문에 먹기 그러면 꿀을 넣어서 같이 마시면 좋아요 감기걸렸을때 세가지 넣어 매일 마시면 좋아요
낮과밤의 기온차가 큰계절입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콧물, 기침에는 양파즙
양파에는 콧물을 억제하는 작용과 비타민C의 이용 효율을 늘리는 성분이 있어감기에 걸려도 초기에 비타민C를 함유한 식품과 양파를 함께먹으면 콧물을 비롯한 감기증상이 멎고 회복이 빨라집니다. 양파즙은 위장에 자극을 주므로1회에 찻 숟갈 하나에 5-10배의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십니다.냄새가 강해서 마시기 어려울 때는꿀이나 생강즙을 적당히 섞으면 좋습니다. 양파즙은 초기 감기일수록 효과가 높으므로 양파즙을 마신후에는 충분히 자도록 합니다.감기뿐만 아니라 평소에 양파 요리를 먹어두면 감기나 알레르기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집니다.
열이나고 머리가 아플 때 민트차
-민트 잎 5~8장,물2컵,꿀 조금
①민트 잎을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팔팔 끓는 물에 넣어 마신다.
②민트향이 은은하게 우러나면 걸러서 꿀을 넣어 마신다.
오랜 감기로 지쳤을 때 사과 대추차
-사과 1/2개 , 대추 10알 ,물2컵
①사과는 껍질 째 반 갈라 씨를 파내고 얄팍하게 저며 썰고, 대추는 씻어 건진다.
②냄비에 사과, 대추, 물을 넣어 30분 정도 달인 다음 그 물만 차대신 마신다.
기침을 할 때 귤 꿀절임
- 귤10개 ,꿀
①귤을 껍질 째 씻어 길이로 6~8등분 한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②데친 귤의 물기가 빠지면 밀폐할 수 있는 그릇에 담고 꿀을 잠기도록 넉넉히 부어 냉장고에 넣어둔다.
③전체적으로 끈적한 느낌이 들면 꿀물을 한숟가락 씩 먹거나
끓는 물에 귤과 꿀물을 타서 차로 마신다.
-배1개,꿀2큰술,대추2알,잣약간
배는 꼭지부분을 잘라낸다
배의 속을 파내어 속살은 강판에 갈아서 꿀을 넣어 섞는다
속을 파낸 배 속에 다시 부어준다음 대추를 넣고 그릇에 담고 잘라둔 뚜겅을 덮어준다
김오른 찜통에 그릇째 올려 약한 불에서 1~2시간 정도 푹 쪄낸 다음 면보에 밭쳐서 국물만 따라내어 그릇에 담는다
대추차
말린 대추나 감초는 코막힘에 좋다.대추15g과 감초 2g을 함께 달여서 조금씩 떠 먹는다.
무즙:무즙은 살균작용이 있어 코감기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에 먹으면 좋다.
맵지 않은 무로 즙을 낸뒤 면봉에 적셔 코 속에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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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가 끓을 때
배,꿀,도라지차
도라지는 가래를 삭히고 배는 폐열을 내려주며 꿀은 떨어진 체력과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준다.
배의 속을 파고 그 속에 잘게 썬 도라지 한 뿌리를 꿀과 함꼐 넣은 뒤 중탕하여
2시간 정도 달여 티스푼으로 한 두 스푼씩 여러차례 나누어 먹는다.
도라지의 장점은 쉽게 구할 수 있는데다 감기에 효과가 크면서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어린아이나 임신 부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도라지와 감초를 1대 2정도 넣어서 차처럼 달여마시는데
감초의 단맛 때문에 약을 싫어하는 어린아이들에게 먹이기도 좋다.
감기 이겨내세요 화이팅!!
그러나 시장에서 잘게 썰어 파는 도라지는 별 효험이 없다.
물에 오래 담가 쓴맛을 없앴기 때문이다.
쓴맛과 함께 약성분도 모두 빠진다. 따라서 통도라지를 구해서 사용한다.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말려두고, 필요할 때마 다 써도 좋다.
요즘에는 구하기가 쉽지 않으나 산도라지는 이보다 효과가 더 크다.
인삼보다 산삼이 강한 약효를 발휘하듯 재배한 도라지보다 산도라지의 약리 작용이 크다.
파인애플차
파인애플에 있는 분해효소인 '브로멜라인'은 가래를 삭여 나오기 쉽게 하고 기관지 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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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기침 감기가 걸렸을 때
무,꿀차
무를 껍질 채 1cm정도 크기로 썰어 밀폐용기에 담고
무가 잠길 만큼 꿀을 넣은 후 밀봉해서 그늘 진 곳에 2~3일 후 그대로 먹거나 차처럼 마신다.
도라지,감초자
도라지 40g감초20g을 약한 불에서 뭉근히 달여
계량컵으로 3컵 분량으로 만들어 3일간 적당히 나누어 먹는다.
호두,살구씨,꿀차
호두와 살구씨를 1:10의 비율로 섞어 볶아 곱게 간 다음 꿀에 재워 두고 매끼 공복에 한스푼씩 먹는다.
잣죽
잣에는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성분이 있고 기침감기와 천식을 앓고 있는 아이에게도 좋다.
쌀로 흰 죽을 쑤다가 잘게 다진 잣을 넣어 5분간 더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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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기에 걸렸을 때
생강차
생강을 깨끗이 씻어 껍질째 동전 크기로 썬 다음 뜨거운 물에 우려낸다.
가벼운 몸살이나 감기 증세에 효과적이다.
꿀에 재운 파
파의 흰부분을 적당히 잘라 꿀에 하루 이상 재운 후 먹는다.
보리차와 결명차
보리와 결명차를 1:1비율로 섞어 끓인 물이 좋다.탈수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둘 다 찬 성지을 지녀 열을 내리는 데 좋다.
배추뿌리차
배추뿌리도 훌륭한 감기약이다.
몸에 으슬으슬 한기가 오고 열과 함께 머리가 아플 때 흑설탕을 넣어
배추뿌리로 차를 달여 마시면 증상이 가라 앉는다.
가을에 많이 나는 배추뿌리를 모아 말려 두면 몸살기가 있을 때마 다 요긴하게 쓸 수 있다.
껍질째 끓인 금귤차
껍질째 먹는 금귤도 끓여서 감기약으로 쓴다.
금귤을 얇게 썰어서 설탕 을 넣고 끓인후
뜨거울 때 후후 불면서 마시면 당장 기분부터 시원해지면 서 몸이 편해진다.
배즙이 감기에 좋습니다
집에서 배즙을 내려하지마시고 상품가치 없는배 싸게 파는데 있거든요
그런데 가셔서 싸게 사셔서 가게에서 내려달라고하시는게 좋아요 아니면
배를 꼭지부분을 칼로 잘라서 씨있는 부분을 파내시고 꿀과 대추 생강을 넣으시고 찜통에 배가 흐물흐물
해지도록 삶아서 즙을 마시면 좋아요
가을이 깊어갈 즈음부터 저희 집에서는 늘 생강차 향기가 납니다. 생강을 얇게 저며서 한참 끓이다가 대추와 배,통계피를 넣고 다시
뭉근히 끓여놓으면 감기나 몸살이 걸렸을 때는 물론이고 예방도 되서 좋습니다.몸을 따듯하게 해주니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긴장도
풀어줘서 가을,겨울에는 늘 끓여놓으면 좋습니다.꿀은 원하는 사람에게만 마실 때 넣어줍니다.
모과차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생강차를 추천합니다.
시중에 파는 생강을 손가락 마디 크기로 잘라서 깨끗이 씻어주세요~
그리고 주전자나 냄비에 넣고 끓이시면 되는데
생강만 넣으면 향이 너무 진하고 써서 먹기 부담스럽습니다.
대추(건조된 빨간)를 같이 넣어서 끓여주시면 단맛도 나면서
생강향이 강한 차가 완성됩니다.
모과차도 참 좋습니다.
모과를 얇게 썰어서 꿀과 설탕으로 재운것을(한 두달후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마시면 기침과 감기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대추나 호두도 같이 넣어 먹어도 좋구요.
이제 장에서 잘익은 모과가 나오기 시작할 철이니까
미리 사서 재웠다가 오래 복용하면 한겨울 감기예방도 하고 좋을것 같아요.
모과차도 참 좋습니다.
모과를 얇게 썰어서 꿀과 설탕으로 재운것을(한 두달후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마시면 기침과 감기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대추나 호두도 같이 넣어 먹어도 좋구요.
이제 장에서 잘익은 모과가 나오기 시작할 철이니까
미리 사서 재웠다가 오래 복용하면 한겨울 감기예방도 하고 좋을것 같아요.
따로 배즙을 내면 좀 번거로우니까 배를 윗부분만 잘라내세요.. 뚜껑으로 이용할테니 약간 두껍게~~ 왜 제사때 도려내는것처럼...하시되 좀 두껍게요.. 그리고 칼로 속을 파내세요~ 칼집 내고 숱가락으로 파는것도 괜찮아요... 배 벽은 2센티정도 남기시고... 그리고 작은 뚝배기에 넣고 파낸 속 안에 꿀을 채운다음 은은한 불에 배가 물렁해질 때까지 푸욱~` 끓입니다.
나중에 따뜻할때 숱가락으로 퍼 드시면 감기에 좋아요~
간단히 배를 얇게 저민다고 하나요? 하간 얇게 썰어서 꿀과 섞은 후 중탕을 하는 거죠 오랫동안...
그리고 나서 옛날 한약 짜듯이 짜내서 먹기도 하던데요 결국 물만 먹게 되는건데요 효과가 있나보더라구요
그리고 또 감기엔 무즙이 좋다 하더라구요
감기에는 유자차가 대표적인 차지만
배숙이 직빵인거 같아요..
배1개, 생강, 물3컵, 설탕1/2컵, 잣 조금 이렇게 넣고 팔팔 끊여주시면 되요.
근데 파뿌리도 넣고 끊여도 좋다고 하네요..
따뜻한 배숙 드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