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요 아침을 안먹거든요. 서로 바쁘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지만 입맛이 없거든요
속이 안좋아서가 아니고 부담스럽거든요 간단히 먹을 음식이요 회원님들은 아침을 어떻게 드시나요
콘플레이크룰 플레인 요거트에 넣어서 드시면 변비에도 좋고 점심식사 시간때까지 거뜬해요.
견과류도 같이 섞어 드셔도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요.
아침에 시간도 얼마 들지않는 간단한 영양 아침식사로 괜찮아요, 드실때 과일도 같이 드시면 영양 다 보충이네요.
저도 아침에 허둥지둥 하다가 아침 거르고 나갈때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저희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이
우유에 바나나 하나 넣어서 갈아주시는 "바나나우유" 음료예요
그냥 우유보다 걸죽하고 든든해서
아침에 이거 한잔이면 든든하게 출근할수 있어요
배가 아프다고 하는 신랑은 마랑 사과반쪽 우유를 갈아서 먹구요
저는 바나나에 우유 갈아서 먹구요..변비에 아주 좋잖아요.
각자에 건강에 맞게 간다히 먹고 나가면 든든하답니다.
죽을 미리 만들어 놓았다가 아침에 간단히 데워 드셔도 속에 아주 좋구요.
자취할때 하던 짓이지만,
그냥 전날 아예 담날 아침 먹을 수 있을 만큼 많이 만들어 놓는 겁니다.
아니면 그냥 베이글에 크림 치즈 사다놓고 발라먹고 우유 마셔도 나름 배부릅니다.
마트에서 햄하고 식빵 치즈 사다 간단하게 샌드위치 해놓고 먹어도 좋구요.
그렇죠. 아무래도 아침 시간은 시간도 더 빨리가는 것 같고 이것 저것 하다 보면 시간이 걸리는 요리는 하기가
많이 힘든 것이 사실이지요..
요즘은 간편하게 곡식 갈아놓은 것을 드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아니면 요즘은 떡을 미리 사다놓고 냉동고에 보관해두셨다가 꺼내서 전자렌지에 넣고 데워드시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평소에 시간 나실때 딸기나 바나나 냉동실에 얼려두셨다가 아침에 믹서기에 우유랑 미숫가루 한스푼정도( 너무 많이 넣으시면 너무 걸죽해지구요.. 마시기 힘듬) 넣으신담에 갈아 드세요... 그럼 든든한데... 딸기같은건 미리 시간있을때 씻어서 꼭지 땋아서 넣어놓으시면 간편해요~
믹서기에 저지방우유를 넣고.. 유기농 미숫가루나 오곡가루를 적당량.. 벌꿀도 적당히 넣어서 쏵쏵 갈아주면 간단한 아침식사 끝~~
믹서기 사용하기 번거러우면 뚜껑 있는 통에 우유랑 미숫가루 또는 오곡가루.. 벌꿀 넣어서 마구마구 흔들어주면 끝~
달콤하니 맛있어요~
아침에 먹기 부담스럽울때는 저녁때 호박죽을 끊렸다가 아침에 먹어도 좋구요.
집에서 간단하게 약식을 만들어서 먹을만큼씩 소포장해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하나씩 꺼내서 전자랜지에
해동해서 커피와 함께 먹어도 든든한 아침식사가 되요.
그렇지요. 아침은 일하시는 분들에게 출근준비하며 참 어떻게보면 먹기도.. 안먹기도.부담스러운 식사지요.
밥도 빵도 아무래도 시간과 차려먹어야한다는 부담이있어요.
전 떡으로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식품을 파는곳에가면 찹쌀로만들어놓은 딱딱한
마치 빨래비누처럼만들어파는 것이있습니다.렌지나 후라이팬에 구워먹는데 정말 시간절약에는 최고지요.
허지만 좀 가격이 매일먹는음식이라 좀 센것같아 한국에 인절미를 콩고물을 뭍히기전상태에 것을 사거나 맞추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같은 방법으로 렌지에는 2-3분,후라이팬에 구워서 아침출근시간에 2개정도 먹습니다.
쌀로만든것이라 무척 속도 든든하고 건강에도 좋고 입에서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전 간장에 찍어먹지만 저희 가족들은 꿀이나 설탕을 찍어먹기도 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김에 싸 먹어도 참 맛있어요.
위에 부담 별루 없는 감자국
전날 밤에 일단 멸치 다시국물(뭐,,다시다로 대체하면 되는데..건강상^^;;;) 마늘 파 넣고 다시 국물을 만들어 놓고 감자 적당히 썰어서 물어 담가 냉장실에 넣고.. 파 채썬거(너무 많으면 냉동보관 후 꺼내 먹으면 됨)
아침 되면 다시 국물에 감자 파 넣고 소금으로 적당히 간하면 ...여기에 밥 훌훌 말아..
아삭한 김치랑 먹으면 입맛도 돌고,,요즘 같이 추운날 훈훈해지고...
그리고 아침 안 드시면 우리 몸에 젖산이 쌓여서 배 나오는거 아시죠? 되게 귀찮아 보여도...전날 준비5분이면 끝
아침에 준비하는데 5분이면 끝남...정말임...우리는 너무 해먹어서 애들이 이젠 안먹을려고함..~~;;;
원래 아침을 안먹는 사람들이 갑자기
아침을 챙겨먹으려고 하면 위에도 부담이 갈 수있구
귀찮아서 몇번먹고 또 안먹게 되기때문에
시중에 파는 생식으로 간편하게 때우던지
역하시면 미숫가루등이 가장적당할듯해요
바나나도 식사대용으론 아주 괜찮은 과일이기때문에
우유한컵과 함께 먹으면 아침에 변비도 없어지고 아주 간편하답니다^^
김치볶음을 그전날 해놨다가
출근하는 아침 밥이랑 해물이랑 밥에 뿌려먹는거 있잖아요
그걸로 비빈다음 볶음김치랑 걍 같이 먹어도 되고
쫌 더 시간이 난다면 주먹밥을 만들어 그안에 볶은 김치를 넣으면 맛있을텐데요
번거롭나요..?
가끔 전 신랑한테 그렇게 해준답니다
전 30년 동안 아침을 간단히 먹고 회사에 다니고 있어면서 건강에 지장이 없답니다.
회사에서 노동의 강도에 따라서 아침식사가 정해 지겠지만
저의 경우를 소개 할께요
기본적으로 아침잠이 모자라서 출근하면서 차속에서 먹을 수 있는 매뉴로 한답니다.
가장 많이 먹는 것으로는 껍질 깍지않은 사과와 우리밀 식빵을 구워서 짭짤하게 버터를 발라서 먹고요
매일 같은 매뉴는 거부감이 있어서
가끔은 김밥을 먹어요 김밥은 간단히 만든것으로 재료는 김장김치, 계란, 참기름 버무린밥, 정도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김밥이 되지요
왜냐면 준비가 복잡하면 간단히 먹는 의미가 없어질까봐서요
계절에 따라 과일을 바꿔 가면서 골라 먹어시면 되고요
사과같은 것들은 냉동이 가능하여 년중 먹을 수 있답니다.
간단히 드실려면 선식이나 야채즙같은게 어떨까요?
요즘에는 칡즙이나,사과즙,양파즙,배즙정도 구매해서 돌아가면서 먹습니다.
시간도 절약되고 아침에 시간없으면 출근할때 한개나 두개정도 가지고 가서 출근하며
차에서 먹으면 빈속보다는 나을듯 합니다.
요즘 한국선 바나나다이어트가 유행이라지요? 든든한 아침도 먹고 다요트도 할수있는 메뉴가 있어요. 우유나 두유에 바나나넣고 아보가도넣고 믹서에 휙~갈아서 마셔보세요. (아보가도없으면 안넣으셔도 됩니다)여기에 약간의 단맛을 원하신다면 꿀한수저 첨가해 주시면되구요.
아주 든든한 아침식사가 되실것입니다.
저도 연두부 추천이요..
아침에 바쁘기도하고, 입맛이없어서 밥먹기 싫어질때 연두부에 양념간장이나, 김치를 얹어서 먹음 편하고 간단하고,
거기다가 영양가도 최고!!!!
가끔 아침대용으로 드셔보세요!!!!!!!!!!!!
저희 신랑이 요즘 계속 속이 안 좋아서요~
아침에 항상 마에 꿀과 우유를 타서 주거나 , 우유에 바나나와 사과를 같이 갈아서 줘요~
간단하게 같이 먹을 수 있도록 과일을 주거나 ( 아침에 먹는 사과는 보약이라고 하네요)
샐러드를 요플레 드레싱을 만들어서 같이줘요~
이런 음식들은 열량도 있고 소화력에 문제가 없어서 좋아하더라구요~
두부요리를 추천 합니다
마트가면 그냥 먹기 좋은 두부를 팝니다
연두부 같은 느낌으로 작은 팩에 담겨져 있느뎅 그냥 드셔도 되고 전자렌지에
살짝 돌리셔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전 그냥 차가운 채로 먹는게 더 맛있는데 해요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려 먹음 더 맛있답니다.
저는 요즘엔 빵을 사서 주로 먹고 있는데요~
요즘 고구마가 한창 좋을때라서 전날 고구마를 쪄서 렌지에 살짝 돌려서 우유랑 먹어요~
실은 변비도 있어서 이렇게 먹으니까 효과가 있더라고요~
떡국도 떡쪽 사다가 그냥 간단히 파 마늘 넣고 끓여먹는데요~
북어채 있으면 조금 첨가해서 떡국 끓여먹어요....15분 정도면 완성되고 좋아요
아침에 우선 공복에 좋다는 물 한잔 마시구..
사과 하나 먹어요~~ 그리고 미숫가루랑 청국장가루 3:1 정도로 섞어서 우유에 태워서 한잔 마셔요~^^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고 많이 부담스럽지도 않아요..생각보다 배가 많이 든든할거예요.. 점심시간까지 잘 견딜 수 있어요^^
ㅋ 저도 그래요.. 신랑은 아침에 빵하고,흰우유에 검은깨타서 주고,,
전 아침에 아무것도 안먹혀서 굶고 나오는대요..
생과일쥬스나 선식은 괜찮더라구요..
아침에 갈기 부담스러우면 토마토쥬스나 키위+바나나 쥬스는 저녁에 갈아놔도 괜찮더라구요..
아님 아침에 생바나나에 우유넣어서 갈아먹으면 맛도있고 속도 든든해요..
저녁에 죽을끓여놨따가 전자렌지에 데워먹어도 좋아요.
일반적으로 야채 송송썰어다 버섯넣고 버섯죽끓여서 냉장고넣어두세요.
아침을 거르면 위가 상하기때매 , 속이더쓰릴테니,
죽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ㅡ^ 그럼 간단히 부담스럽지않게 먹을수있을꺼에요.
소화도 잘 되고 부담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아요. 아침에 만들기 불편하다면 저녁에 미리 만들어뒀다가
데워서 먹어도 괜찮아요. 참치, 호박, 당근, 버섯을 넣고 만든 참치죽이나 잣을 이용해서 만든 잣죽도 좋고 다양한 재료 사용해서 만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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