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되는 생수를 배달해 먹거든요 근데 얼마전 방송에서 시중의 생수들을 믿을수없는 원수지에서 공급한다고 하더라구요 메이커 있는물도 다요 그냥먹어도 될까요?대다수의 음식점물도 다 생수쟎아요
답변하시면 씨앗 5개를, 답변이 채택되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생수유감
파랑새맘 | 2008.04.08
생수의 원천이 믿을 수 없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나왔던 말이고요.
방송에도 여러번 나왔었지요.
그래서 생수를 먹을 때에도 한상 좀 찜찜해서 요즘은 그냥 다 끓여먹고 있어요.
끓인 후에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고요
생수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결명자차 끓여서 먹고 있어요
몸에 좋아서 먹으려고 했던 생수가 이렇게 문제가 생기면 가족을 위해서 엄마나 아내가 조금 더 수고해서 물을 끓여 먹어야지요. 뭐
re)생수유감
오디네 | 2008.04.16
요즘 정말 심각한 것 같아요. 판매자가 다 그렇다고는 말못하겠지만 정말 양심이 없는 판매자들이 너무 판을 치니깐요. 정말 안전하게 물 먹고 싶네요.
re)생수유감
막돼먹은 | 2008.04.09
진짜 물이 가장 기본인데 물로 장난치는놈들은 나쁜놈들이예요!!! 그리고 요즘은 수돗물도 생수통에다가해서 판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물맛은 제주삼다수가 제일 좋은거 같아서 거진 그거를 사먹는 편이랍니다~~ ㅎㅎ
re)생수유감
터벅이 | 2008.04.09
우리들 건강에 제일 중요한 음식이 바로 물이지요. 그래서 저희들은 미군부대에 납품한다는 생수를 사먹고 있읍니다. 왜냐면 정기적으로 철저하게 검사를 하니깐요. 우리도 미국이나 일본처럼 모든 일을 철저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re)생수유감
진이맘 | 2008.04.08
먹거리로 장난치면 정말 나쁜 사람들이죠. 요즘은 뭐든지 믿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어마들이 직접 요리를 배워서 아이들에게 해서 먹인다고 하네요.
re)생수유감
명종맘 | 2008.04.08
원수지뿐 아니라 생수의 유통 과정도 심각해요.
냉장보관이라 써 있는으면 유통도 잘해야 되는데 햇빛에 그냥 노출이 되어서
높은 온도에 안에 습차고 세균이 무지 많다고 계속 방송에 나오거든요.
끓여서 드심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re)생수유감
시루에 | 2008.04.08
그러게요. 판매자의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는데
숙박업소 같은 곳에서는 정말 자기네들이 그냥 물을 넣고
포장까지 직접해서 내 놓는 다는 말을 듣고 아연하지 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