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랑 양상추랑 셀러드가 좀틀리자나요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맛잇는 드레싱좀알려주세요
양상추랑 양배추랑 따로 알려주세요 분명희 두개는 같은 드레싱쓰면 안돼더라구요
저희가게에서 탈탈드레싱 뿌려주는데 이거말고다른걸로 바까주려고요
좀 갢찮은 드레싱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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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셀러드 잘만드시는분^^좀알려주세요
현배내꺼얌 | 2008.02.25
이거 제가 가입되어있는 사이트에서 퍼온거예요..^^ 레몬테라스라는 곳에서 퍼왔어영..^--^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_<
오리엔탈드레싱
재료 : 올리브유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핫소스 1/2큰술,간장 1큰술, 레몬즙 1큰술, 다진양파 1큰술, 다진파슬리(가루...)약간, 깨소금 1작은술(이건 옵션.. 안넣어도 됨..) 소금. 흰후춧가루 적당량..
만드는법 : 모든재료 볼에넣고 섞어주세요.-- 모든 야채샐러드
이탈리안드레싱
재료 : 올리브유 4큰술, 식초 1큰술, 레몬즙 1큰술, 머스터드 1/2작은술, 핫소스 1작은술,토마토케첩 1작은술, 양파즙 1작은술, 레몬주스(오렌지주스)1큰술, 소금.흰후추가루 적당량..만드는법 : 모든재료 볼에넣고 섞어주세요.
--- 모든야채샐러드나 육수, 해산물 샐러드
프렌치드레싱(시판 드렌치드레싱 응용버전)
재료 : 시판 프렌치드레싱 3큰술과 토마토케첩 2큰술, 다진양파 2큰술,잘게썬토마토(방울토마토) 2큰술, 머스터드 1/2큰술, 핫소스 1/2큰술,설탕 1/2큰술, 레몬즙 1큰술과 소금, 후춧가루 적당량..만드는법 : 모든재료 볼에넣고 섞어주세요.
--- 모든 야채샐러드나 과일샐러드
re)셀러드 잘만드시는분^^좀알려주세요
길호씨 | 2008.02.26
타르타르 드레싱은 저도 생선까스나 새우튀김갖은게 잘어울려요~ 양상추는 어떤 드레싱을 해도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양배추는 드레싱에다가 살짝 마요네즈를 섞어서하는게 잘어울리고요~
re)셀러드 잘만드시는분^^좀알려주세요
해피해피걸 | 2008.02.26
타르타르는 생선까스에 젤 맛나잖아요 저같은 경우라면 대체적으로 과일로 한 소스가 맛날거 같아요~키위나 파인애플 갈아서 허니머스타드나 마요네즈 레몬 정도 섰어서 하는게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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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행복해 | 2008.02.26
타르타르 드레싱은 아무래도 샐러드 드레싱이랑은 안맞는거 같아요..새우튀김이나 생선까스 쥐포튀김같이 생선요리에 잘어울리는 거 같아요~양배추는 코오슬로 만드는것처럼 하면 맛있을꺼 같아요~그리고 양상치는 오일&발사믹 비네가 드레싱 하면 깔끔하고 맛날꺼 같구 만다린 드레싱은 달콤하고 깔끔해서 여자분들이 좋아할꺼 같구여~따우젼이나 허니머스터드는 무난하게 여러분들이 좋아하실꺼 같아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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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롱이 | 2008.02.26
저도 양배추는 깨소스를 주로 이용해요 양배추의 고소한 맛이 더욱 강해져서 좋아하는 소스죠~
양상추의 경우, 올리브오일 파인애플 양파 옥수수를 믹서에 갈아주면 잘 어울리더군요... 비율은 입맛에 맞게 조금씩 넣으면서 맛을 보며 만들어요..
옥수수는 제일 마지막에 넣어서 약간 입자가 남아있게 해주면 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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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집 | 2008.02.25
전 집에 잇는 거 위주로 매일 다르게 만드는 편인데요..
상큼한 맛으로 많이 해요..
기본적으로 레몬즙,설탕,흰후추,마요네즈 정도는 들어가구요..
그날그날 잇는 재료 따라 피클다진것도 넣고, 플레인요구르트, 파인애플 갈은것, 생크림 같은 것도 넣어가며 입맛에 맞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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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띤 | 2008.02.25
마요네즈 베이스는 좀 텁텁하고 칼로리 높아서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걍 양상추랑 양파, 파프리카로 채소 준비하고 올리브오일이랑 발사믹식초, 바질 섞어서 드레싱해줬더니 깔끔 상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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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mlwns | 2008.02.25
거창하게 하기보단 좋아하는 야채위주로 하면 좋을듯합니다. 양상추,오이,당근,파프리카등 좋아하는 야채를 듬성듬성 썰어놓은뒤 시중에 파는 드레싱소스를 부어도 좋지만, 건강하게 직접 집에서 과일을 갈아서 먹는게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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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네 | 2008.02.25
양배추는 마요네즈가 주로 사용되면 좋고요, 양상치는 머스타드소스에 사과를 갈아서 넣어 섞어서 뿌려주면 좋아요. 아님 파인애플도 갈아서 섞어주면 좋답니다.
또 플레인 요구르트에 참깨를 갈아서 넣어 섞어 뿌려줘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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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맘 | 2008.02.25
양상추나 양배추나 그 안에 함께 넣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지요.
하지만 양상추와 양배추만 놓고 본다면
전 개인적으로 양상추는 키위 드레싱, 파인애플 드레싱, 치즈 드레싱이 잘 어울리더라고요. 아삭 아삭 씹히는 양상추와는 상큼한 맛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양배추는 그 자체만으로는 좀 뻣뻣하기도 해서도 소스 자체만으로도 맛이 잘 나타나는 것이 좋은 것 같고요.
양배추는 말씀하신대로 타르타르소소를 가장 많이 쓰긴하는데, 그것 말고도 고소한 깨드레싱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웰빙 바람에 맞추어서 요구르트 드레싱도 괜찮고요.
re)셀러드 잘만드시는분^^좀알려주세요
사탕 | 2008.02.25
상큼한 머스타드 드레싱은 어떠세요?? 가장 무난하면서 사람들 입에 제일 잘 맞지 않나요?? 거부감도 덜 할테고.. 양상추에 먹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re)셀러드 잘만드시는분^^좀알려주세요
미앙 | 2008.02.25
양배추는 진한 드레싱이 어울리죠. 일반적으로 싸우전드아일랜드가 가장 많이 쓰이는 것 같고, 아웃백의 랜츠드레싱 타입도 볼륨감이 있어서 잘 맞을 것 같아요. 양상추는 좀더 가볍고 산뜻한 맛이 좋아요. 오리엔탈 스타일이나 키위, 파인애플을 갈아넣은 상큼한 과일드레싱이 식감이랑 잘 어울리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