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늘을 칼등으로 긁고 아가미 쪽에 나무젓가락을 넣어 내장을 빼낸다.
2 옅은 소금물에 깨끗하게 헹군 뒤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뺀다.
3 구이와 조림용으로 나누는데 구이용은 레몬즙이나 생강즙, 굵은소금으로 밑간해서 잠시 채반에 널어 꾸덕꾸덕하게 말려 사용해야 모양이 살고 살이 단단해서 부서지지 않는다.
꽁치
1 비늘을 칼등으로 긁고 아가미 쪽에 나무젓가락을 넣어 내장을 빼낸다.
2 옅은 소금물에 깨끗하게 헹군 뒤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뺀다.
3 구이와 조림용으로 나누는데 구이용은 레몬즙이나 생강즙, 굵은소금으로 밑간해서 잠시 채반에
널어 꾸덕꾸덕하게 말려 사용해야 모양이 살고 살이 단단해서 부서지지 않는다.
자반
1 자반은 염장된 그대로 구입하게 되는데, 먼저 찬물에 한 번 씻은 다음 쌀뜨물에 30분 정도 담가
짠맛을 뺀다.
2 ①의 자반을 건져 찬물에 한 번만 헹군 뒤 안쪽의 살 부분까지 키친타월로 물기를 말끔하게 닦고
크게 삐친 가시를 집게로 뺀 다음 머리와 꼬리, 지느러미를 잘라낸다.
3 구이를 할 때는 소금간 대신 생강즙이나 청주로 밑간해야 비린 맛이 없어진다.
밀가루나 찹쌀가루, 녹말가루 등을 묻혀서 구우면 더욱 맛있다.
고등어
1 비늘 긁기&내장 빼기
구입할 때 고등어 표면의 비늘을 벗긴 뒤 머리와 꼬리, 내장을 제거하고 소금을 뿌려 가져오는
것이 좋다.
손질되지 않았다면 칼끝을 비스듬히 눕혀 비늘이 난 반대 방향인 꼬리에서 머리 쪽으로 비늘을
긁어내고 나서 머리를 자를 때 연결되어 있는 내장이 따라 나오도록 힘껏 잡아당긴다.
2 물에 씻기
옅은 소금물(3%의 염도로 물 1컵에 소금 1작은술 정도)에 고등어를 두 차례 정도 씻어 싱싱하게
만든다.
조리하기 전에 쌀뜨물에 담가두면 짠맛과 비린 맛을 줄일 수 있다.
3 물기 빼기
소금물이나 쌀뜨물에 씻어 체에 밭쳐놓고 물기를 뺀다.
구이나 튀김을 할 때는 기름이 튀지 않도록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고 사용한다.
4 손질하기
조리법에 따라 적당히 썰면 되는데 조림과 찜은 작고 어슷하게 토막내고 구이는 배를 갈라 등뼈를
제거한 뒤 두껍게 포를 뜬다
먼저 꽁치내장 제거하기~~~
꽁치의 배부분(꼬리쪽)에 있는 항문부터 칼집을 내어주고,,,
그 다음으로 아가미 옆쪽에 칼집을 내어,,,
아가미쪽에 있는 내장을 쭈욱 잡아당기면,,,
내장이 통째로 빠저나옵니다...
머리를 싫어 하시는 분은 머리를 잘라내도 됩니다...
사진출처: http://biero1207.blog.me/90053360276
꽁치 비린내 잡기~~~
꽁치 5마리에 양파 중간크기 두개.
양파를 슬라이스로 썰어서 바닥에 깔고
꽁치 올립니다.
꽁치 앞뒤 면에 굵은 소금 약간씩만 뿌려주는데,,,
먼저 꼬리부분이 꽁치구이할 때,,,
타기 쉬우므로,,,
꼬리부터 뿌려주고,,,
다음은 전체적으로 뿌려줍니다...
이렇게 양파 채로 꽁치 윗면을 덮어줍니다.
아무런 뚜껑 없이..그대로
냉장실에 하룻밤 방치.^^
다음날 아침.
양파즙이 알맞게 스며들면서...꽁치 윗부분은 수분이 거의 없답니다...
이렇게 손질된 꽁치를 구이를 해서 드시면,,,
꽁치의 비린내도 없고,,,
맛있게 구워진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트 지식
꽁치는 다 생물로 먹기 때문에...
굳이 내장을 제거하지 않으셔도 괜찮다고 생각되는데....
보통 꽁치구이도 그냥 내장 있는채로 굽지 않나요?
소금 살살 뿌려 바짝 구워서 먹음 정말 맛있는 꽁치구이...
집에서는 그렇게 바짝 구울 수 없다는 게 안타깝죠.
석쇠를 사용하면 연기가 너무 많이나서...흑
2년전에 꽁치 손질방법을 올리셨네요....
잘 써먹으신 분들이 있으시겠지요????
2년전 글들이 지금 첫 화면에 나오니까 정말 아리송합니다.
하하~~~
2년전에 올리신 손질법 잘 써먹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