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눅한 과자는 전자렌지 살짝 돌이세요,,
10초,15초가량,
그리고 바로 먹지 말고 10분후 드세요,
뜨거운 렌지에서 바로 나와서 과자가 뚜겁기 때문에 축축하게 느껴 집니다.
식은후에 드시면 바삭한 과자로 먹을수 있습니다..
-- 데치기 : 전자레인지로 채소를 데치면 영양가가 그대로 보존되는 장점이 있다. 물에 녹 아 빠 져나가는 수용성 비타민과 미네랄의 손실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채소를 물에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빼지않은채 3 분간 '강'상태에서 가열하면 된다. 접시에 넓게 펴는 것 보다 랩에 싸는게 훨씬 좋다. -- 젖은 소금 말리기 : 습기가 차 눅눅해진 소금이나 고춧가루는 종이를 깐 접시에 담은 뒤 ' 강 '상태에서 1분간 가열한다. 가열 직후에는 건조가 덜돼 촉감이 부드럽지만 식으면 곧 뽀송 뽀 송해진다. 눅눅한 과자도 같 은 방식으로 바삭바삭하게 만들 수 있다. -- 젖병 소독 : 물을 8부선까지 담고 젖병 꼭지를 거꾸로 넣는다. '강'에서 3분 정도 또는 물이 팔팔 끓을 때까지 가열한다. 물을 따라버리면 멸균 젖병이 된다. -- 행주 삶기 : 젖은 행주를 접시에 담고 '강'상태에서 1분 30초 가열하면 소독된다. 랩은 씌우 지 않는다. 스팀 타월도 같은 방법으로 만든다. -- 콩 불리기 : 마른 콩은 물에 넣고 불리는데 시간이 많이 드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5 분 이면 된다. 대접에 물을 붓고 콩과 함께 5 - 7분간 가열하면 금방 불려진다.
밀봉을 잘 한다고 해도 시간이 경과되면 눅눅해져서,
맛이 확 떨어져, 먹다 남은 과자는 처음부터 락앤락 같은
밀폐용기에 보관합니다. 그럼 시간이 흘러도 바삭바삭하게
먹을수 있어, 대용량 과자는 거의 다 그렇게 합니다.
정 안되면 전자렌지에 돌리고요
쿠키같은경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눅눅해지는것 같아요. 쿠키나 빵같은경우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보관방법도 무척이나 중요한것 같아요.만들고나서 한김 식힌다음 비닐포장지나 일회용 비닐이용해서 포장이나 또는 싸놓는게 눅눅함을 방지하는 방법같아요.
김 같은것도 눅눅해질때 렌지에 한번 돌리면 바삭해지지요.
다만 전자파가 이런게 걱정되는 경우, 과자를 오븐에 구워주면
습기를 바로 잡아주므로 즉시 바삭거리게 먹을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렌지보다는 사용하기가 귀찮은 면이 있기는 합니다
과자를 먹다 남겨두면 금방 눅눅해져 버립니다...
이럴 때는 과자를 넣어둔 용기속에 각설탕 1-2개 넣어주세요...
각설탕이 습기를 빨아들여 과자가 눅눅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미 과자가 눅눅해 졌으면,,,
접시에 키친타올을 깔고,,,전자렌지에 과자의 두께에 따라,,,
20초-1분정도 돌리고 식으면,,,
다시 바삭바삭한 과자를 먹을 수 있습니다...
제가 자주쓰는 방법인데요
과자를 종류별로 개봉한후에 먹을만큼만 그릇에 담아요
그리고 남은 과자는 락앤락통에 한꺼번에 담아서 냉동고에 넣어두죠
그럼 나중에 꺼내먹어도 하나도 눅눅하지 않아요
그리고 다시 먹다가 남으면 뚜껑을 덮어서 다시 냉동고에 넣어두시면 되용
눅눅한 과자가 만들어지기전에
먹다 남은 과자에는 각설탕을 두어 개 정도 함께
넣어두면 설탕이 과자를 눅눅하지않게 방지해준다고 하네요^^
눅눅해진 과자를 다시 바삭하게 해줄진 모르겠지만
그러기 전에 예방차원에서
각설탕을 넣어 함께 보관해도 좋을듯~
눅눅한과자,팝콘,김등은 전자렌지에서 살짝 돌리면 바삭해집니다.
일반 단팥빵 같은 것도 아주 살작 돌리면 더욱 맛이 있답니다.
특별히 과자 같은 것은 락앤락 같이 밀봉이 잘 되는 곳에 보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절대로 눅눅하다고 버리지 마시고 한번 해 보세요~~~
습기가 많은 날에는 김이나 과자를 잠깐만 꺼내놓아도 금방 눅눅해지죠?
이럴때 김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5초정도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집니다..
과자도 마찬가지고 소금도 눅눅해질 경우, 접시에 담아 랩을 씌우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1∼2분정도 넣고 가
열하면 다시 고슬고슬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