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무우, 대파, 다시마를 넣고 한번 끓여서 육수를 만들어줍니다.
이때 멸치를 넣으면 색상도 지저분해지고 맛도 비릿해서 좋지 않답니다.
콩나물은 손질해서 준비해주고 팽이버섯과 대파는 총총 썰어서 준비해둡니다.
육수를 준비하고 끓으면 콩나물을 넣고 한번 더 끓여줍니다.
소금으로 간하고 먹기전에 대파와 팽이버섯을 얹으면 색상도 예쁘고 맛도 좋답니다.
북어콩나물국 시원하고 좋은거 같아요
따로 다시마, 무우, 그런 육수가 없을때
말린북어포에 콩나물이 익으면 넣고 고추가루와 청양고추, 마늘, 소금넣어서
끓이면 국물이 시원한 북어콩나물국, 해장에도 좋은 국이 되죠..
홍합, 바지락, 김치를 넣은 콩나물국도 좋더라구요
1 콩나물은 머리 부분의 깍지를 떼어내고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냄비에 멸치를 볶아 비린 맛을 없앤 뒤 청주와 생수를 넣고 15분 정도 끓인 다음 베보에 밭쳐 맑은 국물만 받는다.
3 ②의 국물을 냄비에 붓고 끓으면 콩나물을 넣고 다진 마늘, 국간장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이때 냄비 뚜껑을 닫지 말고 열어둔 상태로 끓여야 콩나물의 비린내가 없다.
4 콩나물이 아삭하게 익고 국물에 맛이 들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모자라는 간을 맞춘 뒤 어슷하게 채썬 굵은 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낸다.
콩나물국
- 콩나물 200g 국물멸치 5마리, 굵은 파 ½대, 청주 1큰술, 생수 5컵, 다진 마늘 1작은술, 국간장 ½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77
1. 콩나물은 머리 부분의 깍지를 떼어내고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다음 베보에 밭쳐 맑은 국물만 받는다. 이때 냄비 뚜껑을 닫지 말고 열어둔 상태로 끓여야 콩나물의 비린내가 없다. 썬 굵은 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 낸다.
쿠킹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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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콩나물국..
요리재료
- 사각 어묵 500g, 콩나물 1봉지, 물 8컵, 밑국물내기 2개, 대파 1/2개, 다진마늘 1큰술,멸치액젓 2큰술, 꽃소금 1큰술, 양파 1/2개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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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해 드리는 국도 빠르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국이예요...ㅋ
외출하고 들어와 급하게 저녁식사를 준비하면서
냉장고속에 있던 어묵과 콩나물을 넣어 국을 끓였답니다..
종종해먹는 국이기도 하지요..ㅋ
어묵국 끓이자니 무가 없고 콩나물만 넣어 끓이는 멀건 콩나물국은 별로이고
그래서 두가지를 같이 끓여먹곤 하거든요...^^
여기다 김장김치 썰어 넣으셔도 맛이 좋답니다..
전 어린것들도 같이 먹을려고 김치는 생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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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사각 어묵 500g, 콩나물 1봉지, 물 8컵, 밑국물내기 2개, 대파 1/2개, 다진마늘 1큰술
멸치액젓 2큰술, 꽃소금 1큰술, 양파 1/2개
1. 아직 장을 보러 가지 못한 관계로 국물용 멸치가 없는 관계로 지난번
칼국수 끓여 먹을 때 넣었던 "밑국물 내기"를 넣어 국물을 냈어요...
물8컵에 "밑국물 내기" 2개를 넣어 줍니다..
2. 콩나물을 넣고 콩나물이 익을때 까지 냄비 뚜껑을 덮고 끓여주세요...
3. 사각 어묵은 끓는 물을 부어 기름기를 제거해 주고 한 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양파도 채썰어 주고 콩나물이 익으면 냄비에 양파, 다진 마늘을 넣어주세요...
4. 간은 국간장이나, 멸치액젓, 꽃소금을 이용해서 맞추시면 됩니다..
요건 취향것 넣으세요...^^
5. 한소큼 끓으면 대파를 넣어주시면 완성입니다...ㅋ
정말 간편하고 빠르게 만들어 지는 국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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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몽땅 만들어놓은 무,다시마 육수를 넣고 콩나물국을 끓이기도 해요,
아니면 물에 콩나물을 넣고 끓이다가 바지락이나 홍합등을 넣어서 끓여 청양고추와,
쪽파등을 넣어서 끓여서 먹구요,
팽이버섯 얹는건 하나 배워가요^^ 괜찮을거 같아요,
저는 마른새우와 다시마를넣어 육수를냅니다
비린내도없고 나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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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에 가면 깨끗하게 잘 다듬어져 콩나물을 판매합니다...
깨긋하게 씻어 나온 콩나물을 구입하여,,
흐르는 물에 콩나물을 몇번 씻어 헹궈줍니다...
그런 다음 냄비에 콩나물을 담고,,,
물을 부은 다음 구운소금을 넣고,,,
뚜껑을 닫고 끊여줍니다...
뚜껑을 닫지 않으면 콩나물 비린내가 나니 꼭 뚜껑을 닫아주세요..
콩나물이 익으면,,,북어채 몇개를 넣어주고,,,
다진마늘,다진파,청양고추를 다져서 준비하고,,,
소금간 대신 참치액으로 간을 맞추기 위해 준비합니다...
양파, 다진마늘, 다진파, 청양고추를 넣어주고,,,
통깨도 넣어서,,,참치액으로 간을 맞춰,,,
한소끔 끊여냅니다....
아침식사를 개운하게 해주는 맑은 콩나물국이 완성되었습니다...
아삭아삭한 콩나물에,,,시원한 국물맛,,,
여기에 묵은지와 같이 곁들이면,,,아주 좋습니다...
콩나물국은 다른 재료 들어가면 제맛 안나요.
콩나물 씻어서 냄비에 물 조금, 소금 좀 넣고 익히세요.
익기전에 뚜껑 열어버리면 콩비린내 납니다.
익은 콩나물 냄비에 국물 양 조절하여 국간장 조금 넣고
간을 맞추고 한 소끔 끓은다음 마늘다진것, 대파 송송.
얼큰한 맛 즐기고 싶으면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 넣으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