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튀김탕수
기름에 바삭하게 튀기면 비린내가 거의 없습니다~
*재료
고등어 1마리,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소금 1작은술씩,후춧가루 1작은술, 녹말가루 3큰술,
브로콜리 80g, 식용유, 소스-소스 물 2컵, 설탕 5큰술, 식초 1큰술, 토마토 케첩 3큰술, 녹말가루 2큰술
*만드는 방법
1)고등어는 뼈를 발라내고 껍질을 벗겨 살만 곱게 다진 다음 다진 파·마늘, 생강즙, 소금, 후춧가루로 양념합니다.
2)브로콜리는 끓는 소금물에 파랗게 되도록 살짝 데친다. 녹말가루 2큰술에 물 1~2큰술을 넣고 녹말물을 만듭니다.
TIP)녹말물은 잘 가라앉으므로 쓰기 전에 다시 휘저어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3)프라이팬에 설탕, 토마토 케첩을 넣고 볶다가 물과 식초를 넣는다. 끓으면 ②의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하세요.
4)고등어 반죽은 지름 2cm의 완자로 빚어 녹말가루를 묻힌 뒤 180℃의 기름에 튀깁니다.
5)접시에 튀긴 고등어와 데친 브로콜리를 담고 ③의 소스를 끼얹어 냅니다.
고등어는 뼈를 손질하여주고 가장자리도 손질을 하시면 드실때 편리하고 맛나게 드실수 있어서
술안주로 밥반찬으로 활용을 할수 있어요. 고등어는 손질을 한다음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튀김
가루를 입혀 기름에 튀겨주고 야채들은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볶아준다음에 설탕 물 식초 케찹 올
리고당을 넣어 팔팔 끓으면 녹말물을 넣어 농도를 맞추어주면 됩니다.
고등어 탕수 만들기
우선 싱싱한 고등어 한마리를 준비한뒤 살과 뼈를 분리해 줍니다.
1. 청주한컵과 레몬한개를 즙을내 부어준후 약 2시간정도 재워둡니다.(소주도 가능)
2. 양파1개와 대파1뿌리, 당근 2/1개, 청양고추 2개를 아주 잘게 다져주시고
3. 양푼에 위 재료를 넣고 재워둔 고등어와 찹쌀가루 반컵, 카레가루 3수저와 계란1개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후 재료를 섞어줍니다.
4. 한입크기로 떼어낸후 동그랗게 볼을 만들어둡니다.
5. 후라이펜에 식용류를 붓고 온도가 올라오길 기다리다 볼을 넣고 튀겨냅니다.
처음엔 겉만익게 튀겨내고 다시한번 튀겨줘야 바싹한 맛을 즐길 수 있고요.
탕수육 소스를 만들기
표고버섯, 양파, 당근, 오이를 어슷하게 썰어 주시고 목이버섯 3~4장을 물에불려 줍니다.
설탕과 식초를 동량으로 넣고 육수를 부어준후 준비해둔 위재료를 넣고 끓이다 물녹말을 부어 농도를 조절해 줍니다.
튀겨낸 고등어를 그릇에 담고 탕수육소스를 뿌려주면 고등어 탕수가 완성됩니다.
고등어는 아주 싱싱한 놈으로 준비해 주시고...
살과 뼈를 분리해 줍니다.
뼈를 잘 발라낸 고등어가 준비됬구요.
고등어 껍질을 제거해 줍니다.
청주와 레몬으로 2시간정도 재워줍니다.
이러면 비린내와 불순물이 제거되어 먹기에도 아주 좋은상태가 됩니다.
2시간정도 재워둔 상태입니다.
야채를 잘게 다져 주시고...
믹싱볼에 위 재료를 넣고 찹쌀가루 반컵, 카레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 줍니다.
이때 계란도 한개 풀어넣어주시고...
재료를 잘 치대줍니다...
조금씩 떼어내 한입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 주시고...
별식으로 만들어 맛만 즐길꺼라 양은 적당하게 했구요.
강불에 식용류를 넣고 온도가 올라가면 준비해둔 재료를 튀겨냅니다.
처음엔 겉만익게 튀겨준 후 다시한번 튀겨내야 바삭함이 있고요.
집에서 하는거라 재료가 좀 탓네요.
탕수육소스에 들어갈 재료들입니다.
육수에 설탕과 식초..레몬즙을 넣고 끓이다 준비해둔 재료를 넣어줍니다.
물녹말은 가라앉은것만 사용을 합니다.
농도를 조절해가며 넣어주다가 목이버섯을 넣고 끓입니다.
오목한 그릇에 튀겨놓은 재료를 올리시고...
끓여놓은 소스를 부어줍니다...
아이들 성장발육에좋고 맛도 좋은 고등어 탕수가 완성됬습니다.
아주 먹음직스럽게 보이지요...?
야채들과 목이버섯...새콤 달콤한 탕수육소스....중국집 탕수육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있네요.
한점을 들고와 시식을 해 봅니다.
겉은 바삭...속은 부드러운 고등어 탕수...
이렇게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지요...?
완성된 간고등어 탕수..
간고등어에 생강즙 청주로 밑간을 하여 1시간 이상 재워 두고...
밑간해 뒀던 고등어를 토막내어 두고 야채도 썰어 두고 전분가루를 물에 개어 둠..
토막낸 간고등어에 전분가루를 묻히고..
식용유를 깊은 팬에 넣고 180도 정도의 온도에서 2번 튀겨주고..(요건 1번 튀겼을때)
냄비에 물 조금 넣고 식초 소금 토마토케챂 설탕을 적당히 넣고 끓으면 준비해둔 야채를
넣고 살짝만 익히고 물에 개어둔 전분물을 부어 걸쭉한 소스가 되었답니다.
튀겨둔 고등어에 소스를 부어 완성.... 비린맛도 거의 없고 돼지고기 탕수육 못지 않은 맛
입니다..
조그만 고등어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네요
요리하기전에 우유나 쌀뜨물에 살짝 담궜다가 해도 비린내 제거에 좋겠지요?
아이들 영양반찬으로 너무 좋을것 같네요~
바삭바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소스가 입맛을 돋울것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고등어 튀김탕수...
재료: 고등어, 각종야채(당근,오이,양파,표고버섯, 브로콜리 등), 튀김가루, 토마토케찹, 설탕,
식초, 진간장, 물, 녹말가루, 생강즙, 청주...
고등어의 비린내가 싫으면,,,
레몬즙과 청주, 혹은 생강즙을 이용하여 잠깐동안 재우면 됩니다.
☞고등어의 변신, 간고등어로 만든 '고등어강정'에 이어,,,
고등어탕수를 간편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고등어에 튀김가루(카레가루를 약간 넣어도 좋습니다) 묻혀서
노릇하게 튀겨내고, 소스를 만듭니다.
(물, 토마토케찹, 설탕, 식초, 진간장) 끓으면
준비한 야채와 녹말 푼 물(물에 녹말을 조금 풀어서 따로 만듦)넣고,,,
노릇하게 튀겨낸 고등어에 소스를 얹으면 맛난 고등어탕수가 됩니다.
해산물 더 바삭하게 튀기는 방법
해물류 : 밀가루 또는 전분을 1/3혼합
오징어, 새우, 굴,고등어 등의 해산물은 밀가루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약간의 고소하면서 바삭한 맛을 내기위해 전분을 넣기도 합니다.
이중 큰새우나 고등어 꽁치등 재료가 큰 경우, 밀가루나 전분으로 반죽을 하지 않고 마른 전분에 재료를 굴려 묻혀서 튀김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경우 재료의 특징이 살아납니다. 큰 새우같은 경우는 껍질을 벗기거나 혹은 껍질채 새우의 등에 칼집을 내어 벌린후 마른 전분에 안쪽과 바깥을 한번 꾹 눌러 묻힙니다.
잘게 썬 오징어나 작은 새우는 일일이 모두 할 수 없으니 반죽을 하여 튀기게 됩니다.
네이버 지식 인 참고
고등어탕수조림
필요한 재료
고등어 1마리, 생강즙 1작은술, 레몬즙 ½큰술, 녹말가루 ⅓컵, 튀김기름·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저민 마늘 2쪽 분량, 송송 썬 청·홍고추 1개 분량씩, 탕수소스(물 ½컵, 간장 1큰술, 설탕 3큰술, 식초 2큰술, 청주 ½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고등어는 양면의 살로만 준비하여 3cm 폭으로 자른 뒤 약간의 소금, 후춧가루, 생강즙, 레몬즙으로 밑간한다.
2. 고등어에 녹말가루를 묻혀 골고루 버무린 뒤 여분의 가루는 털어낸다.
3. 170℃의 튀김기름에 ②의 고등어를 넣고 두 번 정도 바삭하게 튀겨낸다.
4. 분량대로 탕수소스를 만들어 골고루 젓는다.
5. 탕수소스를 끓여 반 정도 조려지면 튀긴 고등어를 넣고 다시 조린다.
6. ⑤에 저민 마늘과 송송 썬 청·홍고추를 넣고 물기 없이 조려 담는다.
| 기름에 바삭하게 튀기면 비린내가 거의 없다 |
고등어 1마리,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소금 1작은술씩,후춧가루 1작은술, 녹말가루 3큰술, 브로콜리 80g, 식용유
소스-소스 물 2컵, 설탕 5큰술, 식초 1큰술, 토마토 케첩 3큰술, 녹말가루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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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는 뼈를 발라내고 껍질을 벗겨 살만 곱게 다진 다음 다진 파·마늘, 생강즙, 소금, 후춧가루로 양념한다.
브로콜리는 끓는 소금물에 파랗게 되도록 살짝 데친다. 녹말가루 2큰술에 물 1~2큰술을 넣고 녹말물을 만든다. 잘 가라앉으므로 쓰기 전에 다시 휘저어 사용한다.
프라이팬에 설탕, 토마토 케첩을 넣고 볶다가 물과 식초를 넣는다. 끓으면 ②의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한다.
고등어 반죽은 지름 2cm의 완자로 빚어 녹말가루를 묻힌 뒤 180℃의 기름에 튀긴다.
접시에 튀긴 고등어와 데친 브로콜리를 담고 ③의 소스를 끼얹어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