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1kg에 소주가 1,8정도 넣으면 되니깐
소주 3병이면 펫트 말고 작은 병으로된거 말하는것 같네요
1통 1년정도 숙성을 시키는걸로 알고있어요
매실청은 집안마다 좀 다르긴 한데
2-3개월정도 숙성시키더라구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쥬스로 마실거면 20일만에 꺼내기도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100일은 숙성시킨답니다
1. 매실은 완전히 익기 직전의 신선한 청매실을 고른다.
(6월중순이 가장 좋다.)
2. 씻어 물기를 빼고 마른 행주나 키친타올로 닦아준다.
3. 병이나 항아리에 매실을 담아가며 켜켜이 설탕을 뿌린후
서늘한 곳에 2~3일 보관한다.
4. 설탕이 어느정도 녹았으면 분량의 소주를 붓는다.
5. 100일이 지나 신맛이 도는 술로 숙성되면 술을 거른다.
6. 거른술을 2차 숙성시키면 시킬수록 부드러운 술을 얻을수 있다.
7. 2차 숙성에서 1~2배분량의 소주를 더 넣어서 숙성 시키기도 한다.
(거르고 난 후의 매실은 버리지 말고 장아찌를 담그거나
생선요리(특히 탕류)에 활용으면 비린내를 잡아주고 감칠맛이 돈다.)
8. 신맛이 강하므로 약간의 꿀등을 타서 마시기도 하고.
특히,여름에는 물에 타서 음료수로 마시는 것도 좋다.
토닉워터에 꿀이나 시럽을 첨가하고 원액을 섞은후 얼음을 띄어서
칵테일로도 훌륭하다.
9. 겨울에는 더운물에 꿀이나 시럽을 첨가하고 원액을 약간 넣어서
차처럼 마셔도 좋다.
매실 1kg에 소주 3.6리터가 필요해요.
(소주는 알콜도수 30도의 과실주 전용이 좋습니다)
2. 매실을 깨끗이 세척한 후 물기를 완전히 빼고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넣습니다.
3. 취향에 따라 감초를 3 잎 정도 넣어 줍니다.
밀봉해서 3개월 이상 둔 다음 드세요.
1년 이상 숙성시켜야 떫은 맛이 없는 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늘한 곳에서 6개월 이상은 숙성시켜야합니다.
술을 담그면 됩니다.
술의 양은 매실의 3∼5배 가량이면 알맞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매실주는 너무 빨리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적어도 담근 지 여섯 달에서 1년쯤 넘겨야 안전합니다.
또 술 속에 뜬 매실은 3∼4개월이 지나면 꼭 꺼내 주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야 술 빛깔이 맑고 투명해집니다. 너무 오래 두면 술이 탁해질 뿐 아니라
씨가 우러나 시고 텁텁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
병속에 내용물은 70%~80%만 담아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넘칠수 있습니다.
참고로 매실 고를 때요,,,
청매실은 과육이 단단하고 신맛이 강한데, 매실주, 매실청 만드는데 다 좋구요(장아찌 만들 때 꼭 요 품종으로)
황매실은 과육이 무르고 향이 강해서 매실청보다는 매실주 만드는데 더 어울린다고 하네요.
또, 홍매실이라고 있는데 이건 씨가 잘고 과육이 많아서 매실주나 매실잼에 잘 어울린다고 하구요.
매실주 담그는 법
술 담기에 가장 알맞게 익은 매실은 하지(6월22일) 전후에 채취한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야 맛과 향기 그리고 효과가 제대로 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설익은 매실로 담구면 술에 살구씨 내음이 풍기는데 그것은 유독성분인 비소 탓이구요...
5월 매실은 녹색이고 망종을 지나면 청색으로 변했다가 하지 전후에 장맛비를 맞으면 표면 한쪽 볼이 누르스름해지게 됩니다... 이것이 가장 술담기에 알맞게 익은 매실이지요... 구연산과 사과산이 알맞게 함유되어 있는...
이것을 하룻밤 맑은 물에 담구어 깨끗이 씻어낸 다음 물기가 완전히 없어진 뒤에 항아리(유리.도자기)에 담으시면 되는데요....
매실주 담그는 방법은 소주법. 설탕법. 절충법등 3가지가 있구요...
아마도... 그래서 다른 말들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 소주법은요....
매실 1kg에 큰소주를 1병(1.8리터) 꼴로 항아리에 담고 창호지로 덮은 다음, 비닐로 묶어 지하실 또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것인데요...
담근지 3개월 후인 추분(9월22일) 전후에 개봉하면 연황갈색의 투명한 매실주 전배기가 탐스럽게 가득 들어있게 되는데요...
담근지 3~9개월 사이에 술(전배기)과 매실을 분리합니다.
만일 그대로 두면 맛과 향기가 떨어지고 변질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 분리된 매실일랑 버리지 마세요... 말려서 매실된장 고추장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여과시킨 술(전배기)1되에 대해 25도 소주(1.8리터) 2병을 더 넣어 그늘진 곳에 보관하면 세월이 지날수록 맛이 좋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1년이 경과하면 알콜도수는 정도로 고정되며 햇볕에 두지 않으면 영원히 보존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맛과 향기는 전배기 보다 더 좋고 효과도 전배기와 동일합니다.
잠자리 전후 또는 반주로 작은 소주잔에 1잔씩 마시면 그날부터 소변이 수돗물처럼 맑아지면서 잘 나오게 됩니다.
설탕법은요...
익은 매실 1kg에 황설탕 4백~5백g을 섞어 술을 빚는 방법을 말하구요...
위에 말한 소주법과 같은 방법으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말린 다음 황설탕을 섞어 정갈한 유리 또는 도자기 항아리에 안칩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소주법에서는 없던 항아리의 소독문제인데요...
더운물로 항아리를 깨끗이 씻은 다음, 거즈나 헝겊에 25도 소주를 촉촉하게 묻혀 항아리 안을 두세 차례 문질러 완전히 소독해 줍니다. 이것은... 잡균이 들어가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실과 필요한 설탕 3분의2를 잘 섞어 차곡차곡 담고 마지막으로 3분의1의 설탕으로
매실 윗부분을 완전히 덮어 줍니다.
설탕위 항아리 안으로 들어갈 만한 너비의 쟁반 3~4개를 엎어 덮어 주는데... 이는 빚어진 술위로 매실이 떠오르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항아리 입구를 창호지를 겹으로 덮은 다음 비닐로 가볍게 묶어 그늘진 곳에 보관합니다.
햇볕을 받으면 안 되구요...가능하다면 지하실 같은 어두운 곳에 보관합니다.
예를들어 9월17일)에 담았다면 4주후 10.15일 전후에 개봉하여 소주법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걸러내야 합니다
설탕법 전배기 술 1되에 대해서 25도 소주 3병을 첨가하여 깨끗한 거즈로 다시 걸러서 병에 담아 보관합니다.
잡균이 들어가지 않은한 영원히 보관될 수 있을 것이며, 해가 갈수록 맛과 향기가 더 좋아집니다.
소주법 설탕법 2가지를 시음케 한 결과 설탕법 술을 선호하는 사람이 75%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역시 찌꺼기는 버리지 말것....장아찌나 고추장, 된장, 또는 차로 드실 수도 있구요...
우선 매실이랑 설탕만 있으면 되요!! ^^ 소주랑요~
매실 꼭지를 자르고 깨끗이 씻어 바구니에 건져 물기를 빼고요~
유리병에 매실과 소주를 넣고 잘 밀봉해요~
매실양의 30% 정도의 설탕을 넣고, 4주 정도 후에
소주 25% 짜리를 부어 숙성시켜 담기도 해요!! ^^
두 달 정도 후에 매실을 건져내요~~
먹을때에는요~설탕을 넣은 매실주는 향이 우수하고 풍미가 좋아
여성들이 선호하나 술을 좋아하는 분들은 설탕을 넣지 않은 매실주를 좋아해요!!^^
매실주는 많이 마셔도 몸에 좋은 향기로운 술이니~
대신 적은양만 드세요!! *^^*
매실주 담그는법
1. 매실주 재료
매실, 소주, 입구가 넣은병, 솔잎
2. 매실주 담그는법 과정
1. 매실주 담그는 법 첫 번째 과정으로 매실열매 알이 고르고 싱싱한 청매를 준비하세요.
청매보다 늦은 과실로 청백색을 띤 것이 매실주 담글 때 좋습니다.
너무 일찍 수확한 푸른 과실은 매실주 색깔이 불량하고 떫은 맛과 쓴 맛이 있으며,
완숙된 과실은 발효가 빠르고 색깔이 고우면서도 쓴맛도 적어 좋지만
혼탁하기 쉽고 신맛이 적어 매실주 본래의 가치는 적습니다.
알콜량에 비해 매실량이 많거나
너무 일찍 수확한 과실을 원료로 했을 경우 쓴 맛이 많습니다.
2. 매실을 입구가 넓은 병에 넣고, 소주를 부은 후 밀봉하여
냉암소에 보관하시는 것이 매실주 담그는 법 두 번째 과정이예요.
매실 0.6~1.2Kg과 소주 1.8 리터(용기의 반절을 매실로 채운다)로 배합을 합니다.
매실과 술의 비율은 입맛에 맛게 조정해도 되는데 매실이 많으면
신맛이 강하고 술이 약해지며, 적게 들어가면 신맛이 적고 술이 독한 맛을 냅니다.
따라서 술의 도수와 량, 매실의 량을 잘 조절해야 맛있는 술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3. 매실주 담그는 법 세 번째 과정으로
매실 위에 솔잎을 얹으면 솔잎향을 즐길 수 있답니다.
4. 매실은 3-6개월 안에 건져 내시는 것이 매실 주 담그는 법 네 번째과정이구요.
5. 마지막으로 매실주만 1년 이상 숙성시킨 후 마셔야 좋은데
3년 이상 되어야 훌륭한 매실주가 된다네요.
3. 매실주 만드는법 팁
매실주 만드는 법 팁을 말씀드리자면 매실주에 설탕은 넣지 않는 것이 좋아요.
또한 과실주를 마시면 머리가 아픈 것은 숙성 부족 때문인데 숙성을 위해서는
최소한 1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값비싼 양주를 드시고 나면 머리가 아프지 않고
뒤끝이 깨끗한 것은 이러한 이유때문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formen.tistory.com/570?srchid=BR1http%3A%2F%2Fformen.tistory.com%2F570
매실주 담는 방법
1. 재료 : 매실 1kg /설탕 500g /소주 (25%이상 증류주) 1.8리터
2. 매실을 깨끗이 물로 씻고 물기를 제거 한다음 꼭지를 딴다.
3. 용기에 매실을 넣고 설탕과 소주를 붓는다.
4.밀봉하여 햇볕이 들지 않는 선선한 곳에 저장 한다.
5. 처음 3~5일 동안은 설탕이 잘 녹도록 1일 1회 가볍게 흔들어 준다.
6. 3개월 후에 매실을 건져내고 밀봉하여 다시 보관 한다.
7. 건져낸 매실은 씨를 꺼내고 과육을 고추장에 넣어두면 맛있는 장아찌가 된다.
8. 6개월후에 술을 여고하여 음용한다.
출처 : 한방 건강 약술 한의사 장원동 지음
저희집도 매실엑기스를 한다음에 그 매실안에 과실주용 술을 넣고 먹곤 하는데
매실은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매실자체에서 독을 뿜는다고 하더라구요
매실엑기스 3개월, 그리고 매실주 3개월이면 될거 같아요
1. 매실은 완전히 익기 직전의 신선한 청매실을 고른다.
(6월중순이 가장 좋다.)
2. 씻어 물기를 빼고 마른 행주나 키친타올로 닦아준다.
3. 병이나 항아리에 매실을 담아가며 켜켜이 설탕을 뿌린후
서늘한 곳에 2~3일 보관한다.
4. 설탕이 어느정도 녹았으면 분량의 소주를 붓는다.
5. 100일이 지나 신맛이 도는 술로 숙성되면 술을 거른다.
6. 거른술을 2차 숙성시키면 시킬수록 부드러운 술을 얻을수 있다.
7. 2차 숙성에서 1~2배분량의 소주를 더 넣어서 숙성 시키기도 한다.
(거르고 난 후의 매실은 버리지 말고 장아찌를 담그거나
생선요리(특히 탕류)에 활용으면 비린내를 잡아주고 감칠맛이 돈다.)
8. 신맛이 강하므로 약간의 꿀등을 타서 마시기도 하고.
특히,여름에는 물에 타서 음료수로 마시는 것도 좋다.
토닉워터에 꿀이나 시럽을 첨가하고 원액을 섞은후 얼음을 띄어서
칵테일로도 훌륭하다.
9. 겨울에는 더운물에 꿀이나 시럽을 첨가하고 원액을 약간 넣어서
차처럼 마셔도 좋다.
**당질대사에 효과가 있고 미량의 피크린산을 함유하고 있어 내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변비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 여름 더위에 시달리는 사람이나 설사, 원기회복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 매실 2kg, 소주 1.8 리터 ]
1_ 매실은 씻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소독한 유리 밀폐용기에 넣는다.
2_ 소주를 붓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해 3개월 정도 숙성시킨 뒤
매실을 건져내고 밀봉보관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