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샐러드 드레싱이 있어서 양상추를 샀는데..
먹을 사람이 없다보니 한번에 마니 못먹네여~
씻어서 락앤락통에 넣어 냉장보관하는대여~
처음 만큼 별로 안싱싱한것 같아여~
어떻게 처리해야되나여?;;;
양상추를 만질때는 손에 물이 묻어있으면 양상추가 물러집니다. 손은 말라있으면 너무 좋아요.
저희집에서도 양상추를 자주 먹어요. 바삭한 손으로 먹을만큼만 손으로 떼어주고 흐르는 물에
양상추를 씻어주고 칼로 자르는 것 보다는 손으로 찢어주는것이 좋아요. 남은 양상추는 빵끈을
이용하여 닿아주시면 됩니다.
그 이상 시간이 초과되면 양상추가 흔히 물을 먹는다고 하죠? ...
양상추가 물을 먹어 투명하게 되어 쓰기가 어렵습니다 ...
그 이상 더 시간이 초과되면 양상추는 뭉글어 지기 시작합니다 ...
그리고 처음 살때 부터 시들거리는 양상추를 빨리 아삭하게 만들려면
양상추에 찬물보다는 미온수에 잠깐 담궈 두세요 금방 아삭아삭한 양상추가
된답니다 ... 그리고 오랫동안 쓰지않을 양상추는 통째로 신문지나 창호지
같은것으로 살짝 감싸서 냉장보관 하면 오래도록 보관할수 있읍니다...
일단 물이 닿면 30시간 이상 보관은 어렵습니다 이점 유의 하세요
채소는 씻어서 보관하면 금방 상한대요~
씻지 말고 싸지도 말고 공기랑 접촉해서 색이 변하지 않도록 먹을 만큼만 떼서 바로 락앤락통(제대로 된 것)에 넣어 두세요. .................................
우선 먹을만큼만 떼내고 나머진...
종이에 한번 감싼후에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면 좋습니다.
그냥 비닐에만 넣으면 수분이 빠져나오고 그 수분으로 다시 양상추가 상하게 되니...
수분을 잡아주는 종이호일이나 종이로 감싸는게 중요합니다.
끼니때마다 조금씩 드시면.. 금방 드실수 있답니다.
야채는 아무래도 보간이 가장 중요하죠
모든 야채가 그렇지만 ㅇ채는 뭉그러 져서 못먹게되는경우가 많죠
우선 야채는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물기가 있으면 바로 뭉그러 집니다.
그리고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면 됩니다.
아니면 키친 타올에 싼다음 보관하세요
양상추를 30시간 안으로 다 소비할수 있다면 물에 담구어 냉장보관하면 좋습니다
그 이상 시간이 초과되면 양상추가 흔히 물을 먹는다고 하죠? ...
양상추가 물을 먹어 투명하게 되어 쓰기가 어렵습니다 ...
그 이상 더 시간이 초과되면 양상추는 뭉글어 지기 시작합니다 ...
그리고 처음 살때 부터 시들거리는 양상추를 빨리 아삭하게 만들려면
양상추에 찬물보다는 미온수에 잠깐 담궈 두세요 금방 아삭아삭한 양상추가
된답니다 ... 그리고 오랫동안 쓰지않을 양상추는 통째로 신문지나 창호지
같은것으로 살짝 감싸서 냉장보관 하면 오래도록 보관할수 있읍니다...
일단 물이 닿면 30시간 이상 보관은 어렵습니다 이점 유의 하세요
어떤 채소든지 일단 물에 닿고 나면 예전만큼의 신선함을 찾아보기 어렵답니다.
아무리 락앤락 통에 넣어도 그건 어쩔 수가 없지요 ㄷㄷ
양상추 사시면 먹을 만큼만 덜어놓고 나머지는 산 그대로 지퍼백에 넣거나 신문지에 싸거나 해서
그늘에 또는 시원한 곳에서 보관하세요. 냉장고 야채보관함도 좋구요.
먹을만큼만 씻으시고 나중에 편하겠다고 일부러 다 씻고 손질해서 담아두시면 나중에 못먹게 되는 수가 있답니당~~
먼저 양상추 가운데 줄기 부분을 손바닥으로 몇번 쳐주시면 심을 제거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찬물에 10분정도 담가 두세요 그리고 심을 뺀 부분을 밑으로 하셔서 (물이 빠지게요) 물기를 빼줍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밀페용기에 담으시고 위에 젖은 소창으로 덮어줍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아삭아삭하고 싱싱한 양상추를 서버할수 있습니다. 너무 물에 오래 담가두면 맛이 싱거워지죠..
물만 적셔서 밀페용기에 담아두셔도 잘 살아납니다.
양상추는 칼로 자르거나 찢어놓으면 잘라진 부분이 갈색으로 변하고 물르기 때문에 통채로 보관하시고
그때마다 찢어서 하면 더 좋구요 바쁜 업장이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서 밀페용기에 보관하고 소창 덮어두면
좋습니다.
네이버 지식인
씻어서 보관하시면 안됩니다. 물기가 있으면 빨리 상한답니다. 그냥 밀폐용기나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오래두면 처음과는 같지 않답니다. 가급적 빨리 사용하시는 것이 좋고 김치냉장고에 보관해도 좋아요. 샐러드해서 매일 드셔도 좋을 듯해요
양배추같은경우엔 신문지나 랩에싸서 보관하시면 오래보관하실수있구요
양상추같은경우엔 수분함량이많아 물기가 닿으면 2-3일안에 물러지더라구요
오래보관하시려면 물기없이 신문지에감싸 비닐에넣어 냉장보관하시면1주일은 거뜬하구요
드시기한시간전에 물에 잠기도록하여 냉장고에 잠깐두시면 아삭아삭 신선하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양상추는 2일 안에 다 소비할 수 있다면,,,
물에 담구어 냉장보관하면 됩니다...
그 이상 시간이 지나면 양상추가 물을 먹어 투명하게 되며,,,
물러져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물에 닿았으면 2일안에 소비하시고,,,
물에 닿치 않았다면,,
신문지로 싸서 냉장야채실에 보관하면,,,
좀 더 오래 드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양상추를 썰때는 손으로 뜯으세요...
칼을 사용하면 금속성분이 닿은 자리는 갈변현상이 일어납니다...
추천 보관법
양상추는 칼로 잘라서 쓰기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잎을 몇 장씩 뜯어서 사용한다. 가장 바깥쪽에 있는 겉잎으로 쓰고 남은 양상추를 싸서 냉장 보관하면, 수분 증발도 막고 영양소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뿌리 부분에 종이 타월을 대고 구멍 뚫린 봉지에 넣어도 신선함이 오래간다. 수분이 많으므로 냉동 보관은 금물.
양상추 게살샐러드
- 요리재료
- 양상추 100g, 게살(크리미) 80g, 참치(통조림) ½개, 베이비채소 50g, 소금 약간
- 소스재료
- 머스터드크림 드레싱 마요네즈 3큰술, 레몬즙·레몬식초·씨 머스터드·꿀 1큰술씩,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12
1 양상추는 손으로 적당하게 찢어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턴다.
2 게살은 결대로 3cm 길이로 찢고 베이비채소는 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3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을 뺀다.
4 볼에 마요네즈를 담고 레몬즙, 레몬식초, 씨 머스터드, 꿀을 넣어 고루 섞은 뒤 소금과흰후춧가루로 간을 맞춰 드레싱을 만든다.
5 볼에 양상추와 게살, 참치, 베이비채소를 담고 ④의 머스터드크림 드레싱으로 고루 버무려접시에 담아 낸다.
상태를 보셔서 표면이 짓물렀거나 하지 않으면
싱싱하지 않은 상태라기 보다는 수분이 증발해서 시들시들해져보이는 것 뿐이랍니다.
이럴 땐 요리하시기 전에 미리 찬물이나 얼음물에 30분 정도 담궈두셨다가 쓰시면 아삭함이 살아나서
싱싱한 양상추를 드실 수 있어요.
일단 모든 채소는 처음 살때 그대로 되도록이면 물기없이 보관해야 오래가지만,이미 씻어 놓으셨다면,오래보관하는데도 한계가 있을것 같구요,,,방울토마토나 요새 나오는 자두같은걸 같이 썰어서 식사때마다 샐러드로 부지런히 드시는수밖엔 없을것 같아요,,양상추는 특히 더 빨리 색도 변하고 그렇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