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레기는 삶아서 총총 썰어줍니다.
냄비에 쌀뜸물을 붓고 멸치, 다시마를 넣고 끓여줍니다.
건더기는 건져내고 된장을 풀어줍니다. 한번 푹 끓여줍니다.
풋고추는 총총 썰어서 준비해주고
된장국에 시레기, 풋고추를 넣습니다
한번 더 끓여줍니다. 고춧가루를 조금 넣어주고 된장을 넣었기 때문에 별도의 간은 필요 없습니다.
끓이기 아주 간편하고 쉽습니다.
맛있는 시레기국울 만드시길 바랄게요.
삶은 시래기 1봉(300~400g), 냉이나 달래 1주먹.국물용멸치 10개,생수 6~7컵
된장1스푼반, 고춧가루 1/2스푼, 다진마늘1스푼, 청양고추2개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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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팁균형잡힌 밥상이 다이어트에 가장 큰 도움이 된답니다. 탄수화물의 양은 줄이고(밥) 단백질은 꼭 챙겨서 넣어주세요. 기름기가 쫙 뺀 구운 생선이나 찜, 삶은 고기, 두부, 계란등을 챙겨드시면 좋은데 이때 튀기거나 부치는 조리법은 피해주시구요.
된장국과 김치는 훌륭한 발효식품인거 아시죠? 하지만 짠음식에 들어가므로 양을 잘 조절해주셔야해요. 된장국을 끓이실땐 건데기를 많이 넣고 국물의 간은 평소보다 심심하게 맞춰주시고 김치역시 백김치나 싱겁게 담근 김치를 드시는것이 좋답니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건 한식밥상에 쌈을 추가해주시는거랍니다. 포만감도 정말 좋고 자연스레 야채나 해조류를 맛있게 섭취할수 있어좋답니다.
세상에는 많은 다이어트 음식이 넘쳐나고 방법도 너무 다양하답니다. 그 중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골라 골고루 영양소 갖추어 양을 줄여 먹는다는 습관이 제일 좋은것같아요.
워낙 한식스타일의 밥상은 기름기가 적은 편이며 많은 야채요리도 있고 일상적으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라 참 좋구요. 특히나 쌈....정말 정말 좋은 방법이랍니다. 배추나 상추, 여러가지 쌈야채, 미역이나 다시마등의 해조류등.. 종류도 많아 질리지 않게 바꿔가며 드시면 좋구요. 포만감도 커서 밥의 양은 자연스럽게 줄게된답니다. 두부를 싸서 드셔도 좋고 심심하게 만드신 생선조림이나 삶은 돼지고기나 닭고기등을 싸서 드셔도 넘 맛있어요. 발효식품의 왕이신 된장으로 끓인 국도 참 좋은데 이때는 절대로 짜지 않게 해주시는게 좋답니다. 질리지않게 된장국에 들어가는 야채들을 바꿔 주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시래기 된장국
*재료* 삶은 시래기 1봉(300~400g), 냉이나 달래 1주먹.국물용멸치 10개,생수 6~7컵 된장1스푼반, 고춧가루 1/2스푼, 다진마늘1스푼, 청양고추2개
삶은 시래기와 냉이랍니다. 보통 가을에 무청을 말려서 겨울에 부족한 비타민과 섬유질을 섭취할 대용야채로 많이들 드셨던 시래기가 이제는 마트나 시장에서 간편하게 삶아져서 팔고있네요. 국이나 조림, 나물로 다양하게 요리할수 있고 씹히는 질감이나 맛도 정말 좋답니다. 시장에 가니 냉이도 한주먹 덤으로 주셔서 같이 넣었답니다 ^^
1. 국물용 멸치와 생수를 넣어 30분정도 끓여 (중간불) 육수를 내어준다. 2. 육수가 끓는 동안 시래기와 냉이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냄비에 넣고 된장과 고춧가루, 마늘, 고추와 함께 조물조물 무쳐둔다. 3. 멸치를 건져낸 육수를 냄비에 함께 붓고 끓여주는데 보글보글 끓기시작하면 중간불로 줄여준다. 4. 40분이상 푹 끓여주는것이 맛있으며 마지막에 간을 본다. (짜지 않게 만들어주며 간에 따라 된장이나 육수나 물을 더 넣어준다)
* 구수한 시래기 된장국이랍니다. 제가 시래기를 넘 좋아해서 많이 넣었더니 건데기가 더 많네요~ 숟가락보다는 젓가락으로 후루룩 건져먹었다는...ㅎㅎ 청양고추를 두어개 넣어더니 끝맛이 칼칼한것이 정말 맛있어요~
다이어트 하실때는 국에 밥을 말아드시지 않는게 좋답니다. 하지만 야채가 듬뿍 들어간 심심한 된장국은 국물까지 드셔도 많이 부담되지는 않는거같아요.
* 현미와 콩을 넣어 지은 밥이랍니다. 잡곡밥이 칼로리는 더 높아도 소화가 되는 시간이 길고 영양소도 많아 좋구요. 고운 여러가지 콩들이 들어가서 이뿌죠? ㅎㅎ 탄수화물을 줄여야하므로 밥의 양은 평소보다 반정도 줄여서 드셔요~
* 잘 익은 김치와 메추리알 장조림이랍니다. 김치는 겉절이보다는 잘 익은 김치가 유산균이 풍부해 좋구요. 김치 역시 많이 짜지 않게 담그시거나 백김치를 드시는게 좋아요. 돼지고기 안심을 넣은 메추리알 장조림이 반찬이었는데 다이어트식으로 드실때 조림도 심심하게 해주셔요. 두부나 생선, 계란, 삶은 고기등으로 단백질을 꼭 섭취해주시고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싱거운 조리법을 지켜주시구요.
* 달달한 속배추와 상추, 버섯쌈장이랍니다. 오이나 당근, 고추도 같이 찍어 드시면 넘 맘 있어요. 버섯을 다져서 참기름에 살짝 볶아 된장에 섞은 버섯쌈장이랍니다. 쌈은 포만감과 함께 야채를 맛있게 많이 먹을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다양한 쌈야채와 찐 양배추, 미역,다시마등의 해조류도 있는데 질리지 않게 그때그때 바꾸어가면서 드셔요~
*완성된 건강한 시래기된장국 밥상이랍니다. 비싼 자몽과 질리기 직전인 닭가슴과 삶은 계란으로 지치신 분들 ^^ 이젠 맛있고 건강하게 한끼 드시면서 다이어트하세요~
* 달콤한 맛이 나는 연한 배추에 밥을 조금만 넣고 삶은 고기를 넣어 싸먹으면 ㅋㅋ 쌈 야채 한바구니 다 먹는 동안 밥은 반공기도 벅차다는 느낌 드실거에요~~
밥위에 구수하게 끓여진 시래기와 새콤한 김치를 얹어 한입에 쏙~~~
여자분들이든 남자분들이든 다이어트는 큰 관심사중 하나인것 같아요~ 한쪽에선 먹고 한쪽에선 굶고 ㅎㅎㅎ 어떤 이유로든지 살을 빼야할 일이 있다면 건강하게 빼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답니다. 이런저런 다이어트 식단을 시도하지만 번번히 질리거나 힘들어져서 포기할때가 많죠? 전 워낙 한식을 좋아해서 한식스타일의 밥상으로 조절을 한답니다.
한식은 생각보다 염분이 많은편인데 그부분만 잘 조절해주시면 참 괜찮아요. 야채반찬의 가짓수도 굉장히 많은 편이며 저렴하고 조리법도 기름을 많이 쓰는 튀김이나 볶음보다는 찜이나 조림이 많거든요.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쌈이에요~~ 싱싱한 야채를 생으로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으며 포만감도 크죠 된장과 김치라는 발효식품도 정말 건강에 좋구요~~ 저는 아침에 사과나 바나나를 조금 챙겨먹었고 점심에 쌈이 있는 된장국 밥상, 저녁엔 저지방 우유에 탄 선식을 먹었어요. 간식으로는 오이를 깨물어 먹기도 하고 물을 옆에 두고 수시로 마시는걸로 ^^ 근데 갑자기 햄버거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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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국 끓이기
1. 시래기 말린것을 물에 울리기
2. 된장을 한숟가락 물에 풀어 넣기
3. 물에 울린 시래기를 적당한 길이로 썰기
4. 콩가루에 묻치기
5. 끓는 된장국에 마늘 넣고 밑간을 한다.
그리고, 콩가루가 묻은 시래기를 썰어 놓은 대파와 함께 넣고 끓인다.
6. 5분정도 끓인뒤 간을 본다.
싱거우면 멸치다시다나 쇠고기 다시다로 간을 한다.
아님 식성에 따라 멸치나 쇠고기를 넣어도 됨니다.
시래기 된장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쌀뜬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시래기는 삶아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두고 쌀뜬물에 된장을 풀어 멸치를 넣어 팔팔 끓여주세요. 멸치를 꺼내고 대파 시래기를 넣어
주고 다진마늘을 넣어 한번 더 끓여준다음에 드시기 전에 두부를 넣어주어도 좋고, 바지락을 넣어
주어도 시원하게 드실수 있어요.
시래기된장찌개
준비할 재료
시래기 150g, 멸치국물 2컵(물 2½컵, 국물내기용 멸치 20g, 다시마(5×5cm) 1장),
콩가루 2큰술, 된장 3큰술, 다진 마늘·들기름 1작은술씩, 대파 ¼대,
청양고추·홍고추 1개씩
만드는 방법
1 끓는 물에 시래기를 삶아 건져 찬물에 담가 불린 후 섬유질을 벗겨 물기를 꼭 짠다.
2 시래기를 3등분해 된장, 다진 마늘, 들기름을 넣고 버무려 밑간한다.
3 냄비에 멸치국물 재료를 넣고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15분 정도 더 끓인 후 식혀서 체에 밭친다.
4 멸치국물을 끓이다가 시래기에 콩가루를 묻혀 넣고 15분간 중불로 끓인다.
5 어슷하게 썬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어 한소끔 더 끓인다.
불린 시래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그릇에 시래기와 된장,참기름,다진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줍니다...
그리고 멸치다시마 육수를 만든 다음,,,
육수에 양념한 시래기를 넣고 들깨가루를 넣어 끊여줍니다...
그런 다음 고추가루,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내면,,,
맛있는 시래기 된장국이 완성됩니다...
씨레기란?
배추잎파리를 말린것,
무우 잎파리를 말린것도 씨레기라고 합니다,
꼭 말린것만으로 씨레기국을 끓이는건 아니구요,
저도 처음엔 엄마가 해주는것만 먹어서
남동생시켜서 시레기 사오라니깐
배추를 사와서 무척 당황했답니다.
엄마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배추를 냄비에 담고
배추반 물반 눈 대중으로
알아서 마춰서 소금을 살살
숫가락으로 한 반정도 넣고서
5분에서7분정도 팔팔 끓여서
배추를 익혀주라고 하더군요
TIP: 배추를 너무 오래 익혀버리면
국을 끓일때 축늘어져 맛이 별루이니 이점 꼭 유념해 주세요^^;;
이렇게 해서도 씨레기 국을 맛있게 끓일수 있습니다.
그럼 조리법 시작하겠습니다.
씨레기 국은 조리법이 아주아주 간단해서
초보자들이 끓이기에도 아주 적절합니다.
(저도 가끔 끓여서 밥먹는데 엄마가 해주는 맛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대충 비슷한 맛이나서 밥 한공기 뚝딱 입니다 ^^//)
재료: (3~4인분)된장3큰술반,매운고추3개,씨레기,마른멸치(없으시면 멸치다시다),
약간에 김치국물4큰술(아주 초간단^^//)
1. 끓인 씨레기를 찬물에 행구고,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2. 그릇에 담아낸뒤 고추를 썰어서 씨레기를 담은 그릇에 넣고
된장을 넣어주시구요 조물조물 잘 버무려 주세요.
3. 물을 끓여주시고 팔팔 끓기 시작하면, 멸치를 넣고 다시 끓여주시구요(다시다넣으셔도
되구요)
4. 3분후쯤, 양념해 두웠던 씨레기를 그대로 부어주시면됩니다
* 물량은 3~4인분 눈대중으로 음식은 손맛이라 -_-;; 저도 그냥 눈대중으로 하거든요;;
좀 싱거우시면 된장 더 넣으시면 되구요
5. 원래 파란색이 돌던 씨레기가 된장과 잘 어울러지면 황토색으로 변하게되는데
이때 간을 한번보고 싱겁다 싶으시면 된장 조금더 넣어주시고, 김치국물 첨가해주시고
한 3분 좀더 끓여주시고 불꺼주시면 매콤하면서 구수한 씨레기국이
완성됩니다, ^^;; 저희 어머님께서 직접 하신 된장으로 한 씨레기국으로 한거라서
슈퍼에서 판 된장이랑은 좀 차이가 있겠지만 집에서 한 된장으로 하면 더
구수하고 맛있을꺼에요 간단하고 재료도 많이 안들어가니 한번 만들어 보세요 ^^
그럼이만-
배추는 시래기 국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배추는 우거지라 하고
시래기는 무청 말린 것을 말하지요.
배추로 국을 끓이는 방법 적어 봅니다.
[ 우거짓국 끓이기]
★ 우거지 만들기
* 겉잎은 떼어 잘 씻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배추가 투명한 색이 날 때까지 데쳐준다.
* 다 데쳐졌으면 건져내어 찬물에 여러 번 씻어 준다.
* 깨끗하게 씻어진 우거지를 찬물에 담가둔다.(30분~1시간)
★ 국끓이기
* 우려 낸 우거지를 꼭 짜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다.
* 큰 볼에 우거지, 다진 마늘,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냄비에 무친 우거지를 넣고, 멸치( 머리와 똥을 제거) 대파,
청량고추, 고춧가루를 넣고 물을 가득 부어 강불에 끓인다.
*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은근하게 오래 끓인다.
* 우거지가 노랗게 색이 바뀌면 간을 맞춘다. ( 싱거우면 소금을 넣어준다)
* 표고버섯 가루를 넣어준다.( 화학조미료 대신 넣어주면 깊은 맛을 낸다)
* 한소끔 더 끓인 후 불을 끈다.
[속댓국 끓이기]
* 속댓국이란 배추 속잎으로만 끓이는 국을 말한다.
* 배추 속잎은 데치지 않고 그냥 끓입니다.
★ 국끓이기
* 소고기를 먼저 푹 삶아 육수를 만들어 둔다.
* 냄비에 배추와 다진 마늘, 된장, 대파, 청량고추를 넣고
육수를 부어 끓인다.
* 배추가 물러지면 고춧가루를 조금만 넣어 준다.
* 표고버섯 가루가 있으면 넣어준다.
( 천연 조미료로써 국 맛이 깊어집니다)
* 맛을 봐서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해 준다.
* 한소끔 더 끓여준 후 불을 끈다. 완성
※ 주로 김장 할 때 끓여 먹는 국이 속댓국이다.
된장 찌게를 말하시는 건지 된장국을 말하시는건지.........
우선 그럼 찌게는 약간 뻑뻑한 맛이 잇으면서도 감칠나구 된장국은 묽으면서 구수한 맛두나구 맛나죠^^
그럼 간단히 끓이는 된장 찌게 설명 해드릴게여^^
*재료소개 : 된장 3~4숟가락..멸치5마리정도(없으심패스) 두부 작은거 한모....호박 조금...감자..
양파 청량고추(매운거실어하심일반 고추넣으세요 ^^)...다시다.. 고추가루..
(한가지 덧붙여서 된장 국을 끓이실때 배추말린 시레기나시레기는 일반슈퍼가두 다팔아요
아니면 시금치 된장국 이라구 같은 다 들어가는 재료에 시금치 넣구 끓여 드셔두 맛잇써요)
*우선 양파랑 감자 호박 같은 경우는 너무 크게 말구 약간 작게 써시구요......고추는 잘게 썰어주세요...
두부는 한입크기 먹을량만큼 썰어 주시구요^^
왜 우리가 라면 보통 끓여먹는 냄비 크기 아시조 그거보다 약간 큰거에다 물 반 약간넘게 넣으시구요
멸치 다시가 있으심 좋은데 없으면 걍 패쓰!!(있으심 한 멸치 5마리 정도 띄우시고 팔팔 끍이심 국물우러나서
감칠맛이 더하답니다^^)물을 냄비에 넣으시구요 불을 키시기 전에 된장을 3~4숟가락 정도 넣구 된장을
너무 뻑뻑하게 말구 살살 잘 풀어주세요 너무 덩어리 지게 말구요~ 그다음에 버너에 불을 키시구 팔팔끌이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야채부터 순서대로 차곡 차곡 냄비에 조심히 넣어주세요 왜냐면 야채가 좀 딱딱하니
젤 안잊는 순서대로 넣어야 나중에 잘 익어요^^ 그다음에 고추 넣으시구......두부 넣어 주세요^^
그리구 고추가루 한 2숟가락 정도 넣으시구요~~ 다시다를 솔솔 뿌려서 한 3분정도 더 팔팔 끓이시면 되요
다시다 같은 경우는 조금 간하시기 힘들텐데 우선 반숟가락 정도 넣어보시구 중간맛 보신 다음에........
싱거우심 약간 더 넣어서 끓여주세요^^^
이건 제가 하는 간단한 요리 비법이었습니다....캠프 가셔서 드신다니 집에서 만큼 재료를 다 갖추기
힘드실꺼라 생각되어 걍 쉽게 구해서 갈수잇는재료만 택일 하여서 적었습니다...........
그외에 시원한 맛을 즐기고싶으심 바지락두 넣어서 같이 끌여 주셔두 맛난답니다 허접한 요리 실력
저는 시래기국을 만들어 먹을때 삶지 않고 다듬고 깨끗하게 씻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쌀을 씻어
쌀뜬물을 따로 남겨 된장을 풀어 시래기와 같이 팔팔 끓여주면 됩니다. 된장이 간이 되어있기 때
문에 간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먹기직전에 두부를 넣어주면 좋아요. 바지락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