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를 사용하지 않고
사골육수등에 된장을 풀어서 야채를 넣고 면을 넣어 만드시면 되고요
칼로리 줄이는법은
육수를 사골로 사용하지 않고 담백한 맛을 원하시면 멸치 다시를 내서
사용하시면 칼로리 다운
또 일반 라면의 면을 사용하시면 라면을 따로 삶아 내고
국물은 따로 끓여서 거기에 삶아낸 라면을 넣으면 칼로리가 줄어 듭니다.
라면을 삶을때 양파를 통째로 넣고 같이 삶으면 칼로리가 줄어 든다고 해요
물론 양파는 먹지 않습니다.^^
맛나게 해드세요
된장라면...
재료: 라면,양파,쪽파,생수,된장
된장을 이용하여,,,
구수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한,,,
된장라면을 끊여 봅니다...
라면을 끊일 때,,,지켜야 할 점(라면 1개 기준)~~~
1. 물을 550미리로 맞춥니다...
2. 불은 센불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끊입니다...
3. 끊는 물에 면을 넣은 다음,,,면을 들었다 올렸다하면서 면을 괴롭힙니다...
이 3가지만 잘지키면,,,
꼬들꼬들하면서 맛 좋은 라면을 들실 수 있습니다...
양파를 잘게 다지고,,,
쪽파도 잘게 다져서,,,
접시에 담아 준비해 놓습니다...
라면을 4등분으로 잘라 놓고,,,
첫번째 중요한 점~~~
물을 550미리 맞춰,,,냄비에 넣어 줍니다...
가정은 라면가게처럼 불의 화력이 세지 않으므로,,,
라면 끊이는 용기를 양은냄비로 사용하면,,,
불의 화력 차이를 조금이나마 카바할 수 있습니다...
건데기 스프를 넣고~~~
된장은 반스푼정도,,,
넣어주고,,,
라면스프는 다 넣지말고,,,
짜지 않게 반절정도만 넣어 주세요...
두번째 중요한 점~~~불의 세기,,,
처음부터 끝까지 센불에서 끊입니다...
넘치다고 불을 줄이면 안됩니다...
만약에 끊어 오르면,,,
면을 넣어 들었다 올렸다하면,,,
넘치지 않습니다...
라면물이 끊어 오르면,,,
다진 양파를 넣고,,,
그 다음은 라면을 투하~~~
어느 정도 라면이 익으면,,,
세번째 중요한 점~~~라면 괴롭히기,,,
집게를 이용하여,,,
수차레 라면을 들었다 올렸다하면서,,,
라면을 괴롭혀야,,,
꼬들꼬들한 라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4분정도 지난 다음 불을 끄고,,,
그 위에 다진 쪽파를 얹져주면,,,
꼬들꼬들하면서 구수한 된장라면 완성~~~
그릇에 담아 식탁에 내어 놓습니다...
면은 꼬들꼬들하고,,,
국물 맛은 된장을 넣어,,,
전혀 느끼함이 없이,,,구수하면서,,,
뒷맛은 깔끔합니다...
느끼함이 싫을 때,,,
된장을 조금 넣고,,,구수한 된장라면을 끊여보세요...
맛있게 끊여드세요...
사골육수가 있다면 저도 그렇게 해먹고 싶네요.. ㅋㅋ
참고로 ㅅㅇ에서 나온 된장라면이 있는데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 (가격도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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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라면 만드는법
. 된장찌개를 맛-_-있게 끓여서 밥과 함께 먹는다.
2. 그렇게 몇번 먹고 남은 된장찌개을 확보해 놓는다.
3. 아무라면이나 하나 꿍쳐놓는다.
-준.비.완.료-
4. 남은 된장찌개에 라면들어갈 정도로 물을 쬐금 넣고 라면스프를 넣어 간을 맞춘다.
(남은 된장 찌개가 많아서 물을 넣을 필요가 없다면 넣지 마오)
5. 끓인다.
6. 끓으면 라면 넣는다.
7. 고춧가루 넣는다. 달걀도 넣을테면 넣어봐랏!!
8. 적-_-당히 끓여서 맛-_-있게 먹는다
뻑뻑해진 된장찌개가 많이 들어가야 되용 ♡
된장라면의 맛은 된장찌개가 좌우한다!!
적당히 간 잘 맞춰서 맛나게 드세용~
적당적당이 포인트에용, 맛없어도 난 몰라용~ >_<
라면 더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
2.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는 라면 국물과 찰떡궁합!
3. 라면을 요리처럼 먹으려면 시원한 부재료와 함께
4. 깔끔한 뒷맛을 원한다면 식초를 살짝
스프 대신 넣고 끓이면 훨씬 맛있고 영양가 있는 라면 국물 재료와 그에 어울리는 부재료.
치킨스톡에 끓인 구수한 라면
라면·치킨스톡 1개씩, 달걀 1개, 당근 20g, 쪽파 2뿌리, 라면스프 1/3봉지, 물 2컵 반
만드는 법
1. 쪽파는 2cm 길이로 썰고 당근은 3cm 길이로 곱게 채 썬 후 달걀의 알끈을 제거하고 곱게 함께 풀어둔다.
2. 라면은 끓는 물에 애벌로 삶아 찬물에 헹군 다음 기름기를 없애고 건진다.
3. 냄비에 물을 넣고 치킨스톡과 라면스프를 함께 부어 끓이다가 삶은 라면을 넣어서 한소끔 더 끓인다.
4. 라면의 면발이 쫄깃하게 다 익으면 준비한 야채와 달걀을 넣고 바로 불을 끈 후 그릇에 담는다.
고추와 북어국물에 끓인 매운 라면
라면 1개, 북어포 50g, 청양고추 1개, 대파 1/3대, 라면스프 1/3봉지, 고운 고춧가루 1작은술, 물 3컵
만드는 법
1. 북어포는 적당하게 잘라서 끓는 물에 넣어 5분 정도 팔팔 끓인다.
2. 라면은 끓는 물에 애벌로 삶은 다음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뺀다.
3. ①의 북어국물에 라면스프와 고춧가루를 넣어서 한소끔 끓으면 ②의 라면을 넣어 끓인다.
4. 대파와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서 끓고 있는 라면에 넣어 면발이 쫄깃하게 익으면 불을 끈 후 그릇에 담는다.
우거지를 넣은 시원한 속풀이라면
라면 1개, 우거지·콩나물 50g씩, 대파 1/3대, 라면스프 1/2봉지, 고운 고춧가루 1작은술, 소금 약간, 물 3컵
만드는 법
1. 우거지는 부드럽게 삶아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 다음 1cm 크기로 송송 썬다.
2. 콩나물은 다듬어 씻어 물기를 털고 대파는 굵게 채 썬다.
3. 라면 면발을 끓는 물에 애벌로 삶아 기름기를 찬물에 헹궈 없애고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4. 냄비에 준비한 콩나물과 우거지를 넣은 후 고운 고춧가루와 라면스프를 넣고 물을 부어 뚜껑을 덮고 끓인다.
5. ④의 국물이 얼큰하고 시원하게 우러나면 라면 삶은 것을 넣고 한소끔 끓여 대파채를 올려서 먹는다.
된장라면 색다른 라면맛있겟는데요,
된장을 너무나 많이 풀어서 하면 약간 찌개같은맛이 날거 같은데
다시마육수등에 된장을 약간만 풀어서, 미소된장같은 국물
된장으로 색을 내고 , 라면을 넣고 끓여먹음 맛있겟어요..
라면 말고도 칼국수 면을 넣어도 괜찮을듯,
재료 : 라면 200g, 표고버섯 50g, 대파 20g, 후춧가루 3g, 데친 시금치 30g, 된장 1큰술 마른멸치 5g,
다시마국물 3컵, 소금
만드는 법
1 라면은 삶아 씻어 건진다.
2 생표고버섯은 깨끗이 씻어 버섯기둥을 짧게 자르고 세로로 찢어준다.
3 대파는 둥글고 얇게 썰고, 시금치는 데쳐 냉수에 헹궈 건져둔다.
4 다시마국물에 멸치를 넣고 끓여 멸치장국을 만든다.
5 ③에 된장을 풀어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버섯을 먼저 넣고 끓인다.
6 끓는물에 ④에 라면과 시금치, 고춧가루, 대파를 넣어 라면버섯장국을 만든다.
음... 웰빙라면을 만드는 방법이네용 ㅎㅎ
저는 된장라면이라고해서 일본식 미소라멘을 말씀하시는 건줄 알았어용 ㅋㅋ
하긴.. 저기에 우리나라 재래식된장말고 일본 미소된장을 넣는다면
일본식 된장이 되겠졍? ㅎㅎ
라면도 잘만 끓여먹으면 정크푸드가 아닌 웰빙푸드로 재탄생할 수 있겠죵 ㅎㅎ
라면에 영양과 구수함을 담았습니다 - 된장라면
바지락 4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호박. 양파. 대파 조금씩.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½큰술. 라면 사리 1개. 다시마 작은 것 2장.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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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제일 선호하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김치찌개 -된장찌개 -콩나물국......................... 이런 음식인줄 알았는데 라면이라고 하네요. 라면은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가가 없다고 하지요..... 학교 매점에서도 라면은 퇴출 대상이 되었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인 라면을 즐기신다면....이왕이면 토종 재료인 된장으로 라면을 요리해서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된장이 지닌 영양과 구수함이 라면의 면발과 함께 멋진 맛으로 다가온답니다.
바지락 4개..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호박. 양파. 대파를 칼질을 해 놓습니다...1인분이니 그닥 많은 양이 아니죠...
육수를 만듭니다.. 일반적으로 된장요리는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는 것이 기본이죠.. 냄비에 물을 준비하시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10분간 끓여주세요.. (칼스버그는 된장에 표고버섯가루.멸치가루.기타 양념이 들어간 된장이라서 다시마만 넣고 끓입니다..)
10분정도 끓인 후 감칠맛을 우려낸 다시마를 건져내고 된장을 넣었습니다... 양념 되지 않는 된장이라면 그냥 체에 밭혀서 넣어도 괜찮습니다. 대신 끓이면서 양념을 넣어야겠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추가루 ½큰술을 넣고 된장과 함께 한소끔 끓여주세요
한소끔 끓인 된장국의 양념들을 채로 건져야 텁텁한 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건데기가 없으면 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냅니다... 조개를 넣고 조개가 쩍 벌어질때 라면사리를 넣습니다...그리고 살짝 끓이면서 야채를 투하해줍니다.
준비한 야채를 넣고 면이 익을때까지 끓입니다... 어느분들은 푹 끓인 라면을 선호하고..어느분들은 약간 꼬돌꼬돌한 라면을 좋아하죠...각 취향에 맞게 끓이시고 불에서 내리면 된장라면 완성입니다...된장라면은 달걀이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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