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수를 좋아해서 자주 해 먹는데
어떤때는 멸치 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맛을
버린적이 많습니다
멸치국물 비린내 없애는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멸치육수
칼칼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낸다. 된장이나 고추장을 넣고 끓이는 찌개에 적당하다.
잔치국수, 메밀묵밥, 김치말이국수 등 별미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국물용 멸치는 조금 넓적하고 크며 전체적으로 연한 푸른색을 띄는 것이 좋다.
멸치를 이용할 때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뒤 육수를 내야 국물 맛이 더욱 깔끔하며
비린내가 걱정이 된다면 멸치를 볶은 뒤 청주를 넣고 비린내를 날린 뒤 국물을 내도록 한다.
재료 국물용 멸치 10g(10~12마리 정도), 다시마 5×5cm 1장, 물 6컵
❶ 멸치의 내장과 머리를 떼어 낸다.
❷ 마른 냄비에 멸치만 넣고 달달 볶는다.
❸ 다시마 조각과 찬물을 부어 중약불로 끓인다.
❹ 거품을 걷어 내며 끓이고 끓어오르면 체에 거른다. 끓기 시작해서 10~15분 정도면 완성된다.
일단비린맛ㅇ ㅣ나는건 멸치가 잘마르지않았거나 아니면 싱싱하지 않은것을 말렷을대 그렇지 싶어여
멸치가 싱싱하지 않고 눅눅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전 다시용 멸치는 항상 머리랑 내장 떼고 사용해요. 그래야 비린내가 적어서..
여기다가 마른 후라이팬에 한번 볶아서 빠짝 말려 사용하면 비린내가 더 적어집니다. ....................
국물용 멸치를 기름없이 후라이팬에서 볶아주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볶은 국물용 멸치 무 다시마
대파 양파 통마늘 청량고추를 넣어 팔팔 끓여 다시마를 꺼내주고 40분가량 제일 작은불로 은근하
게 졸려주시면 됩니다. 냉동실에 보관을 하여 두루 사용하시면 좋아요.
다시멸치만 하지말고 다른것과 같이하세요..
멸치하고 다시마 무.파.양파와 같이 국물 내면 덜해요..
항상 3가지이상 넣고 육수 내는데 비린맛은 안나요..
한번 국물내서 냉장고에 넣고 두번 더 해서 드세요..
김치 냉장고 괜찮답니다.
마른 멸치의 비린내 제거는,,,
먼저 멸치의 내장을 제거하고 난 후,,,
냄비에 멸치를 넣고 기름 넣치말고 볶아주세요...
그리고 국수국물을 만들때,,,
찬물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한번 끊으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한번 더 끊여준 다음,,,,
체에 걸러 멸치다시마육수를 만들어서,,,국수를 말아드시면,,,
비린내 나지 않는 잔치국수를 드실 수 있습니다...
멸치를 넣어서 국을 끓일 때에는 미리 마른 팬에
내장 제거한 멸치를 한번 볶은 후 사용해도 좋구요.
또 물이 끓으면 바로 멸치를 건져내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멸치가 들어가는 국이나 찌개를 할 때에는
마늘 같은 향신 재료를 넣어서 비린내 제거를 하는 것이 좋구요.
된장찌개 외에도 대부분의 국이나 찌개는 멸치를 넣는 것이 좋은데요.
쇠고기나 조개 등의 육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멸치와 다시마를 함께 넣어서 끓인 육수를 사용하는 것이 맛이 좋답니다.
국물을 만들 때는 멸치를 찬 물로 끓여야 하며, 일단 끓어 오르면 불을 줄이고 뚜껑을 연 채로 조금 더 끓여야 국물 맛이 좋아진다.
최근에 한번 올라왔던 질문인데..ㅎㅎ
멸치 비린내가 심하다는 것은 멸치에 수분기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물용 멸치는 큰것이 좋고요. 가능하다면 배에 있는 내장부분을 제거하고 국물을 내야
쓴 맛이 없답니다.
비린내를 없애고 싶으시다면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팬에 한번 볶으시던지
전자렌지에 십초정도만 돌려주든지 하세요.
수분기를 완전히 없애고 국물을 내면 비린맛이 사라진답니다.
멸치만 넣고 하는 것보다 다시마, 무우, 양파, 대파 등 자투리 야채를 같이 넣고 만들면 잡내와 비린내가 덜 느껴진답니다. 영양가적으로도 좋고 음식의 맛도 좋답니다. 넉넉하게 만들어서 보관하여 다양한 요리에 사요해도 됩니다...^^ 된장찌개, 국수, 국의 재료로 활용하면 좋아요.
밥심은국력 | 2009.07.12멸치의 내장만 빼내고 머리는 같이 넣고 체에 한번 털어서
부스러기를 제거해요.
그런 다음 팬에 기름없이 볶거나, 전자렌지에서 뚜껑을 덮지
않은 채로 돌려서 물을 붓고 멸치를 15분간만 끓여요.
멸치를 너무 오래 끓여도 비린내가 납니다.
그 외 다시마, 무, 건새우, 양파 같은 것을 넣어주면 좋구요.
국물내기용 멸치, 거의 냉장고나 냉동보관을 하자나요
그러면 아무래도 수분이 많아서 비린내가 날거예요
살짝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시거나, 전자렌지등에 돌려서 수분을 날린다음에 사용해보세요
그러면 국물비린내가 덜 나요,
그리고 양파망등에 넣어서 육수를 빼면 불순물도 덜 나오고 건져내기도 편하답니다
멸치에 수분기가 남아있을 경우 국물에서 비린내가 난답니다.
그래서 대개 사람들은 멸치를 팬에서 한번 바짝 구워주거나
전자렌지에 잠깐 돌렸다 빼서 국물을 내주곤 하지요..ㄷㄷ
멸치비린내는 맛술 같은 것으로도 잘 안잡아지더라고요... ㅡㅡ;;;
아마 요즘 날씨가 습도가 높아 멸치에 수분이 생겼나보네요..ㅎㅎ
음식점에서는 해물의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온도로 달군 쇠막대기를
통속에 넣어 비린내를 날려줍니다.
가정에서는 그렇게 하기 힘드니 일단 멸치나 새우 등 말린 해물의 내장을 제거하고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지 말고 높은 온도로 달군 후 바싹 볶아주세요.
purcell | 2009.07.06윤기 흐르고 굵은 다시용 멸치를 구입하셔서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신후 바짝 말려 육수를 내셔야 비린맛이
적고 구수하니 맛이 좋은데요...
전 주로 멸치철에 박스로 구입해 머리와 내장 제거한후 바짝 말려 냉장고에 보관했다 주로 사용합니다.
축축한 햇멸치를 그냥 사용함 부쩍 비린맛이 심해 그냥 사용하기보단
햇볕에 바짝 말리거나 렌지 또는 후라이팬에 볶아 다시마와 멸치를 2:1 비율로 이용하셔야
단백하면서 달달하니 깔끔한 맛이 나온답니다.
멸치도 신선한거, 비늘이 빤짝빤짝한거로 준비하면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고 짜지도 않습니다.
통영으로 여행을 갔다가 산지에서 멸치를 산적이 있는데
서울에서 사먹던거랑은 차원이 틀리더군요.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신선함이 가장 중요한것을요
다시마는 도톰하면서 표면의 흰가루가 많이 붙어있는것이 좋으며,
국물을 내기 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끓이면 좋다.
멸치는 표면에 은빛이 돌고 탄력있으며 깨끗한 것이 좋으며
내장과 머리를 발라내고 한번 마른팬에 볶아서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