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베이킹 파우더는 부풀리는 역할을 하고, 베이킹 소다는 갈색으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먹음직스럽게 보이도록 만들어주는 것이죠~~
제과나 제빵을 할때 사용하는 이유가 이런것이랍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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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간단하게~
뚜뚜루 | 2010.07.17
베이킹 파우더는 빵을 만드실때 사용을 제일 많이 합니다. 빵 반죽을 할때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를
넣어 반죽을 합니다. 그래야 빵이 부풀어져 많이 사용을 하는 편입니다. 베이킹 소다는 달고나나 뽑기를
국자를 이용할때 넣어 많이 사용을 하는 편입니다.
re:간단하게~
핑크페코 | 2010.07.18
저도 베이킹소다의 역할은 처음 알았네요.
소다는.. 청소하는데만 써서 ^^
좀 검색질을 해보니 만쥬 등 색이 진한 제과제빵 반죽에 넣으면 색이 선명해지는 효과가 있다는군요.
찐만두 반죽 같은데는 쓰면 안된다는 것도 알았구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re:간단하게~
좋은생각짱 | 2010.07.17
베이킹 파우더랑 베이킹 소다는 둘다 제과나 제빵할때 이스트처럼 부풀어 오를수있게하는 팽창제 역할을 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베이킹소다나 베이킹 파우더를 너무나 많이 넣었을 경우에는 제과 제빵의 맛이 써지게 된답니다,
제과 제빵에 맞게 계량을 해서 사용하면 좋답니다,
re:간단하게~
진이맘 | 2010.07.17
그렇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빵이나 쿠키류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자신감이 없어요. 학원에 다니면서 배우고 싶은데 시간적인 여유가 없네요. 그래서 제과점이나 백화점에서 파는 쿠키류나 빵들을 자주 사서 먹는 편이랍니다.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re:간단하게~
오디네 | 2009.12.03
아 그렇군요. 베이킹 파우더와 베이킹 소다가 다른 용도의 것이였군요.
제과나 제빵을 하지 않으니 잘 모르고 있었네요.
베이킹 소다는 그저 부엌에서 설겆이나 과일 등에 사용하는 용도로만 거진 써봐서
그런 기능이 있는줄 몰랐어요.
기억해둬야겠어요.
re:간단하게~
진이맘 | 2009.10.13
저는 제과와 제빵에 관심이 많아요. 그런데 자신이 없어서 아직은 도전을 못하고 있어요..^^ 학원을 다니고 싶기도 하고 전문가에게 배우고도 싶은데 이런저런 이유로 도전을 못하고 있는데 제과 제빵을 잘 하시는 분이 너무 부러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