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술에는 한마디로 다시물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예전엔 다시마와 멸치를 우려 만들어 쓰곤 했는데 한술에를 사용하고 부턴
넘 편리하네요.
한술에는 육수용도 있고 조림용, 소스용으로 세가지가 있어요.
전 육수용을 사다 쓰는데 넘 좋아요.
가다랭이도 들어가 있어 모든 국에는 기본으로 꼭 넣고 있어요.
약간의 농축액이니깐 많이 넣치 마시고 2술정도만 넣으시고 조리해 보세요.
확실히 요리의 맛이 살아난답니다.
한술에 직원은 절대 아니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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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한술에??
뚜뚜루 | 2010.09.08
저는 멸치육수를 한번 만들때 많이 만들어 두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먹을분량만 따로 담아
냉동실에 얼려두었다 사용하시면 너무 편리합니다. 어묵국이나 라면 우동 같은 종류들을
끓일때 넣어서 만들면 국물이 시원해서 좋은것 같아요. 조림만들때도 좋아요.
re:한술에??
날아봐~ | 2010.09.08
한술에란 장국이 있나보네요...
장국을 사용하면 우동이나 샤브샤브할때 좋아요
전 샤브샤브 자주하는데.. 그럴때 사용하면 좋겠네요~
한술에란 이름은 첨들어봐서... 마트가면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농축액이라 많이 넣으면 느끼해질수 있겠네요~
re:한술에??
핑크페코 | 2010.09.07
아..저는 줄곧 한술에가 맛술인줄 알았는데;; 다시물이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re:한술에??
마른왕눈이 | 2009.10.30
뭐 저같은 경우는 전업 주부이기도 하구요 워낙이 멸치 다시 육수를 좋아해서 함 할때마다 넉넉히 끓여서 차게 식힌 후 냉장 보관을 하여 국물요리 할때마다 이거 꺼내서 쓰기 때문에 그다지 이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맞벌이도 많구요 바쁘신 분들은 사용할만 하다고 봅니다. 이때 걍 다시다 보담은 한술에가 좀 업그레이드된 상품이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