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면은 정말 말그대로 바로만든 면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매일 먹는게 아니라서
파스타 면은 대부분이 건조된상태 입니다.
이건 팬네 입니다. 모양이 도톡해서
소스에 요리해 먹으면 식감이 좋아요 ㅎㅎㅎㅎ
라자냐 면
면이 넓적해서 면과 면 사이에 소스를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카펠리니
일반 스파게티 면보다 더 얇은 면입니다.
그레서 소스가 더욱 잘 스며 들어요 ㅎㅎㅎㅎㅎ
페투치니
길고 납작한 면이 독특하죠????
푸실리
나사처럼 꼬인 모양이 시각적인 재미를 주네요 ㅎㅎㅎ
http://cafe.naver.com/pisho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73
업어온 주소는 생면을 직접 만드신 분의 주소입니다.
들어가보시면 사진도 첨부되어 있어서 쉽게 보실 수 있어요 ㅎㅎ
생면은 말그대로 건조시키지 않은 면을 의미하고요.
파스타는 유통과정을 위해 건조한 것과, 그자리에서 바로 만들어먹는 생면 으로 대략적인 분류가 가능하답니다. ㅎㅎ
종류는 생면이냐 건조면이냐에 따라 나뉘는 것이 아니라 모양과 두께에 따라 구분되는데
우리가 가장 많이 먹는 단면이 동그란 면을 스파게티 라고 합니다..ㅎㅎ
그보다 얋은 것과 두꺼운것, 단면이 네모난 것, 면의 형태가 아닌 나비리본의 형태, 원통형으로 말려있는 것 등
다양한 종류를 지니고 있지만 그 모두를 통칭하여 파스타 라고 한답니다. ( 흔히들 스파게티와 헷갈려하시죵 ㅎㅎ)
생면으로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기에는 페투치네 라고 하는 납작하고 넓은 면이 좋답니다.
칼국수 면을 생각하시면 쉬울거에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