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계신분은 꼭 알려주세요
★영양듬뿍~맛은가득~연두부계란찜★
이번에는 연두부를 넣어서 맛도 그만~영양도 가득인 연두부 계란찜 해봤는데..
제가 해도 으쓱할 정도로 잘되서..요래요래 글 올립니다^^
강추해드리고 싶어요 ㅎㅎ
번거로워보일 수 있지만..해보니까 긴시간 안걸려요..찌는시간 빼구요 ㅎㅎ
그럼 다같이 한번 시작해볼까용~~
-오늘의 요리법-
유정란4개, 가쓰오부시 육수 1컵(종이컵 분량, 계란양과 크기에 따라 틀려질 수 있음), 연두부 한모
불린 표고버섯, 칵테일새우, 소금이나 새우젓
일식계란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기포가 없는 매끈매끈한 계란찜으로 만들꺼에요.
그냥 맹물써도 되지만 이렇게 가쓰오부시 육수를 만들어서 먹으면..
더욱더 맛있답니다.
다시마를 다시백에 넣어서 물에 한번 바글바글 끓여서 다시마물을 만들어준뒤에~
불을 끄고서 다시마물이 뜨거울때 가쓰오부시 한팩이나 한줌 넣고서 우려주세요.
전 백화점에서 한번 먹을분량으로 나누어져 있는 가쓰오부시를 사온터라..손으로 한줌 쥐지않고 그냥 한팩 털어넣었어요^^
가쓰오부시가 우려나면 체에 받쳐서 육수만 걸러내주세요~
연두부 계란찜에 들어갈 재료들이랍니다.
가쓰오부시 육수에 불린 말린표고버섯<- 육수를 머금어서 더욱 맛있구요..말린걸 써야 쫀득하고 향도 납니다
칵테일 새우 <- 너무 작은크기보다 살짝 꼬리부분까지 달려있는 것이 훨씬 모양도 좋고 맛도 좋아요
유정란 <- 확실히 유정란이 좋기는 해요..알이 살아있어요^^ 배달온 한팩 모두 사용~
연두부<- 작은거 한모 다 씁니다. 연두부 아낌없이 팍팍 넣어주세요^^
계란을 한번 풀어서 체에 거르는데..
귀찮아서..한번에 체에 넣고 걸러줬어요..ㅎㅎ
바로 알끈도 제거되고 편합니다^^;;;
저처럼 이렇게 체에다 계란을 넣어서 걸러주시거나~~
계란을 오목한 그릇에 넣어서 풀어준뒤에 체에 한번 걸러내주세요..
체에 걸러내서 알끈도 제거되고 잘 풀어진 계란에..
가쓰오부시 육수를 1:1 비율로 넣어서 섞어주세요.
전 계란 4알을 풀어서 종이컵에 담아보니 딱 한컵이 나오길래~~
육수도 종이컵으로 한컵 넣었어요..
그후에 소금이나 새우젓으로 간해주세요.
육수라서 간이 좀 있길래..소금 한티스푼정도 넣었어요..
연두부 계란찜은 간이 너무 센것보다 약간 심심하다 싶을정도의 간이 위에도 부담안가고 좋더라구요^^
또한 연두부에도 약간의 소금을 치기 때문에 계란물에 너무 많은 간을 할 필요가 없어요..
새우젓을 잘게 다져서 간을 해줘도 맛있어요^^
간해준 계란물은 다시한번 체에 걸러주세요.
사진처럼 크고 작은거품들이 상당히 남아있답니다.
이걸 그냥 방치하고 찜을 하게 되면..
구멍이 슝슝 뚫려서 매끈한 계란찜이 안된답니다^^;;;
계란을 적어도 두번정도는 체에 걸러내서 거품도 빼주고 잘 풀어줘야 매끄럽고 단단한 계란찜이 되요^^
약간의 소금을 연두부 윗면에 살짝 뿌려준뒤에~~
스푼으로 푹푹 떠서 찜할 그릇에 넣어준뒤에~~
계란물을 살살 넣어주세요. 거품 안생기게 조심하시구요^^
전 수플레용 그릇 3개와 작은 스프그릇 1개용량으로 맞았어요..
더 하고 싶어도..집에 있는 스탠찜기의 넓이가^^;;;;
김이 오른 찜기에..계란과 연두부를 넣은 그릇을 조심스럽게 안착시키고..
(절대 김이 오른 찜기여야지..넣고서 김 오르기 기다리면 안됩니다!!)
호일보다는 키친타월로 위를 덮어준뒤에 뚜껑 닫고..약불로 약 10분정도 쪄주세요...
호일은 중간에 수중기가 맺혀서 계란위로 떨어질 위험이 있지만..
키친타월은 지가 다 알아서 흡수하기 때문에 절대 위험도 노노노~
약 10분-15분정도 찌고 나서 뚜껑을 열어보면 어느정도 익어있어요..가운데만 익어있어도 O.K~
요기에 불려놓았던 표고버섯 채썰어준거 얹고..
칵테일 새우도 얹어서..
도로 키친타월 덮고 뚜껑 덮어서 약불로 10-15분정도 더 쪄주면 끝!!!
고명자체는 여러분이 원하는것으로 마음껏 하세요^^
매끈하게 잘 나왔죠^^
뜨거울때 먹어도 맛있지만..
요놈은 식어서 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한스푼 푹 뜬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연두부의 단면과 계란찜의 단면이 너무 비슷하게 잘나왔죠^^
이런 계란찜이 정말 맛있어요 ㅎㅎ
목넘김도 굉장히 좋구요..
뚝배기에 하는 계란찜도 맛있지만..
감기 걸리고 입맛없을때 이렇게 정성들여 해먹는 계란찜도 일품이랍니다!!!
특히 두부와 계란 모두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으므로..아이들에게 강추랍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022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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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드레싱을 곁드린 연두부 새싹채소 샐러드
몇년전 웰빙시대란 말이 유행하던 때가 있었는데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매스컴에서도 웰빙이란 말이 뜸해진것 같습니다.
불황엔 시장에 돈이 말라 오로지 돈 돈 돈.... 그러나 유행과 관계없이 나이를 먹을수록 재태크보다는 헬쓰테크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아닌가요. 특히나 입맛 없는 여름철, 더위먹고 나면 몸 마음 모두 지쳐 먹는것 자체가 귀찮고 어쩌다 외식이라도 하려면 보양식으로 과식하게 마련이죠. 그러다 보면 운동 부족에 폭식으로 몸은 엉망이 되고 피부는 거칠어져 여름을 지나는 동안 나무만 아니라 사람도 나이테가 하나 느는것은 당연한 현상이죠
동안의 비결은 역시 청정
식이요법이 최고. 언젠가 한번 소개 했던 새싹채소 의 장점들. 그 새싹채소샐러드에 연두부와 오리엔탈 드레싱을 곁들이면 웰빙다이어트에 입맛까지 회복되어 남은 여름 원기회복하며 동안까지 해결되죠.
재료
연두부 1팩, 어린잎 채소 1/2팩, 새싹채소 1팩, 무순 1/2 팩 홍파프리카1/2개. 귤 1개 양상추1/2개(소)
만들기
1. 모든 채소는 찬물에 담갔다가 채반에 받쳐 물기를 뺀다, 2, 연두부는 큼직하게 잘라서 채반에서 물기를 제거해 둔다. 3, 완성접시에 양상추와 귤로 장식 한다
4,오리엔탈 드레싱; 식초1큰술반 레몬즙 1큰술, 올리브유 4큰술, 간장 설탕 머스터드 소스, 다진 마늘, 소금 1작은술씩 모두 넣어 잘 섞는다
5,완성 접시에 담아낸 후 먹을 만큼 개인접시에 덜어 소스를 뿌린다.
완성된 모습
연두부 어린잎 채소 샐러드 한 접시면 한끼 식사대용으로도 충분하죠.
사랑하는 이웃님들~! 더위로 입맛없을때 오리엔탈 드레싱으로 입맛 찾고 어린새싹 연두부 샐러드로 예쁜 피부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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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연두부(2-3인분)
재료준비(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연두부(1모), 표고버섯(2장 분량), 팽이버섯(1봉지), 양파(큰 것 4분의 1개), 피망(3분의 1개), 대파(5분의 1대), 마늘(2쪽)
양념재료: 간장(1), 굴 소스(1), 맛술(1), 청주(1), 설탕(0.3), 육수나 물(1컵), 소금, 후춧가루, 생강가루 약간씩, 참기름(0.5)
물녹말: 녹말가루(0.7), 물(2)
1. 미역은 불렸다가 데쳐요
미역은 찬물에 담가 불린 후 부드럽게 불려지면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찬물에 여러 번 헹군다. 손질한 미역은 끓는 물에 넣어 살짝 데치고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꼭 짠 후 작게 자른다.
2. 오이는 반달 모양으로 썰어요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물기를 닦은 후 길게 반으로 가르고 다시 얇게 반달 모양으로 썬다.
3. 연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연두부는 덩어리째 그대로 접시에 담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도톰하게 썰어 으스러지지 않도록 접시에 조심스럽게 담은 후, 준비한 오이와 미역을 먹음직스럽게 위에 얹는다.
4. 양념장을 끼얹어요
진간장에 고춧가루를 넣어 골고루 섞은 후 다진 마늘과 송송 썬 영양부추, 맛술 등 재료들을 한데 넣어 골고루 저어서 매콤한 양념장을 만든다. 미리 준비해 둔 연두부 위에 넉넉히 끼얹는데, 물이 생기기 쉬우므로 상에 내기 직전에 끼얹는다.
Cooking Point
- 아침 식사나 초대상의 애피타이저로 딱이에요
두부를 만들 때 여러 가지 영양 식품을 덤으로 얻을 수 있어요. 두부를 빼고난 두부비지, 돼비지, 이북식 콩비지, 비지를 띄워서 하는 꼬장비지까지…. 일일이 꼽는 게 번거로울 정도죠. 두부를 만들 때 순두부에서 많이 눌러 딱딱해지면 두부가 되고 살짝 물기만 빼면 연두부가 됩니다. 연두부는 숟가락으로 가만히 떠먹어도 맛있잖아요?
그걸 가지고 차게 냉장고에 뒀다가 칼집을 살짝 낸 후에 갖은 양념장이라든가 버섯, 고기, 구운 김 등을 고명으로 얹어 냉채를 만들면 청포묵이라든가 이런 거 대신 상에 내거나 애피타이저 정도로 내는 데 좋지요. 별안간에 손님이 오셨는데 술안주가 적당치 않을 때 연두부가 있다면 술안주로도 괜찮아요.
연두부버섯조림
준비할 재료
표고버섯 3개, 연두부 1모,
조림장(다진 파·청주·들깨가루 1큰술씩, 다진 마늘 ½작은술,
간장 1½큰술, 들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1 표고버섯은 뜨거운 물에 담가 불린 뒤 밑동을 자르고 곱게 채썬다.
2 내열 용기에 연두부를 큼직하게 떠 담고 채썬 표고버섯을 올린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조림장을 만든다.
4 ②에 조림장을 고루 끼얹은 뒤 뚜껑을 덮고 전자레인지에 넣어 2분 정도 가열한다.
연두부 새싹샐러드
1 연두부는 팩에서 꺼내어 도톰하고 큼직하게 썬다.
2 달걀은 소금을 약간 넣은 물에 완숙으로 삶은 후 찬물에 잠시 담갔다가 껍질을 벗기고
5㎜ 두께의 동그란 모양으로 저며 썬다.
3 새싹채소는 물에 살살 흔들어 씻고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오리엔탈 드레싱 재료 중 올리브 오일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골고루 섞고
마지막에 올리브 오일을 조금씩 넣어가며 섞어 드레싱을 완성한다.
5 연두부와 달걀 슬라이스를 접시에 담고 새싹채소를 얹은 후 오리엔탈 드레싱을 끼얹는다.
두부(딸기&블루베리)요구르트
연두부 반모 (반모를 반으로 나누어 사용)
두부메밀국수
연두부[생식용], 멸치, 메밀국수, 김, 양념장
자세한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icecreamjht/50041617441
두부야채샌드위치
연두부[생식용], 청.홍.노랑 파프리카, 양파, 달걀, 사과, 베이컨, 곡물식빵, 치즈
머스터드소스, 마요네즈, 케첩, 비프소스
사과는 깨끗이 씻어 껍질째 넓게 슬라이스 한다
두부는 채썰어주고, 야채도 채썰어 준다
달걀은 볼에 깨뜨려 잘 풀어준다
풀어놓은 달걀에 야채와 두부를 넣고 잘 섞어준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섞어놓은 재료를 올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
식빵은 오븐에 따뜻하게 데우고, 한쪽은 머스터스소스, 한쪽은 마요네즈를 바른다
치즈 올리고, 사과 올리고, 부친 두부야채 올리고, 케첩과 비프소스 뿌린다
베이컨은 살짝 구워주고, 소스 위에 올린다
마지막에 식빵으로 덮어준다
일반적으로 샌드위치에 양상추를 올리고, 피클을 넣는데....
사과을 올리고, 베이컨을 넣었더니 감칠맛도 좋고, 씹는 맛이 아주 부드러워요
그리고 두부가 들어가니 아주 담백한 샌드위치가 되었어요!!!!
색다른 재료를 넣어 샌드위치를 만드는 재미도 있고, 먹는 재미는 더 좋은것 같아요 ㅎㅎ
저기 두부가 보이는데, 아이들에게 두부 먹이기엔 딱인 요리 같아요^^
자세한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icecreamjht/50041101238
두부호두스콘
연두부 [생식용] 150g, 중력분 100g, 박력분 100g, 설탕 20g, 버터 40g,
우유 3~4큰술, 소금 약간, 베이킹 파우더 2작은술
부모님네 집에 있는 호두나무에서 작년에 수확한 호두예요
알이 어찌나 굵은지.... 그리고 정말 고소해요!!!!
요렇게 까서 준비합니다
두부는 잘 으깨어 볼에 담고, 실온에 녹인 버터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잘 섞였으면 중력분과 박력분을 넣고, 소금, 베이킹 파우더도 넣어 반죽을 합니다
이때 우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조절합니다
반죽이 다 되면 까 놓은 호두를 적당한 크기로 부수어 넣고 다시 반죽을 합니다
동그란 모양으로 넓게 만들어 그 위에 검은깨를 살짝 뿌려줍니다 (없으면 안 넣어도 되구요)
칼로 6등분 하여 오븐팬에 담아서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5~20분정도 구워줍니다
구워진 스콘위에 달걀을 바르고 다시 5분정도 구워줍니다
두부가 들어가서 그런지 겉은 바삭한데 속은 아주 촉촉해요 (마치 찐빵처럼~~)
그리고 굉장히 담백하고, 그리 달지 않아서 더욱 좋은것 같아요
호두를 많이 넣었더니 씹히는 맛도 좋고, 굽자마자 잼 살짝 발라서 다 먹어 버렸어요 ㅎㅎ
요렇게 두부를 넣어 빵을 만들면 두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참 좋을것 같아요^^
자세한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icecreamjht/50040973124
두부배추된장국
볶은 두부 넣은 날치알밥
연두부[생식용], 김치, 맛살, 햄, 오이지, 3색날치알, 참기름, 잡곡밥
볶은두부양념(간장, 들기름, 설탕, 참기름)
두부는 잘 으깨어서 후라이팬에 담는다
김치도 잘게 다져 같이 담고 들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양념을 하여 볶아준다
맛살은 잘게 다진후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준다
햄도 잘게 다진후 볼에 넣고 뜨거운 물에 담구어 짠맛과 기름기를 좀 제거한후 건진다
건진 햄은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볶아준다
오이지도 잘게 다져 놓는다 (오이지가 없다면 그냥 오이를 사용해도 좋아요)
세기지 색의 날치알에 레몬즙을 뿌려 잠시 둔다
뚝배기에 참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잡곡밥을 넣어 약불에서 따뜻하게 데워준다
(이렇게 하면 바닥은 누룽지가 살짝 만들어진다)
볶음두부 올리고, 준비해둔 재료 올리고, 날치알고 숟가락으로 떠서 올려준다
검은깨를 골고루 뿌려준다
일반 날치알밥보다는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고.....
더욱이 생식용 두부를 사용하였더니, 먹기가 아주 좋은것 같아요
두부가 씹히진 않지만 고소한 향이 느껴지고, 훨씬 목넘김이 좋은것 같아요^^
날치알도 듬뿍 넣어서 톡톡 터지는 맛이 일품이네요~~~~
그냥 김치보다는 볶아서 사용하는것이 감칠맛도 있고 간도 되고 맛있어요...
자세한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icecreamjht/50040211722
두부고구마쉐이크
연두부[생식용], 고구마, 바닐라 아이스크림, 연유, 우유
믹서기에 두부 넣고, 아이스크림, 삶은 고구마, 연유, 우유를 넣어 곱게 갈아준다
삶은 고구마는 작게 사각 썰기 해준다
곱게 간 쉐이크는 유리볼에 담고, 썰어 놓은 고구마를 넣어준다
일단 빛깔이 정말 예쁘고, 고소한 향이 아주 진하게 나네요
먹어보면 아주 진한 두유의 맛이 느껴지고, 고구마가 씹혀서 더욱 맛있어요
여기에 씨리얼을 넣어 같이 먹어도 아주 맛있을것 같아요
바쁜 아침에 먹기에 아주 좋은 쉐이크가 되었고, 특히 아이들 간식으로도 무척 좋겠어요^^
자세한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icecreamjht/50040066269
두부인삼주스
연두부 1/2모, 수삼 반쪽, 우유 2컵, 생크림 2큰술, 꿀 약간
수삼은 흐르는 물에 흙을 씻어내고 준비합니다
믹서기에 두부를 넣고, 수삼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고, 나머지 재료도 넣어줍니다
(생크림이 없다면, 안 넣으셔도 되고, 연유를 살짝 넣어도 좋아요)
아주 곱게 갈아줍니다
(향을 맡아보니 두부의 고소함도 나고, 인삼의 향도 나네요)
아주 부드럽고, 인삼의 향이 진하지 않아서 아이들고 잘 먹을것 같아요
생식용 두부라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주스를 만들어 먹으면 먹기 편해서 더욱 좋을것 같아요
특히나 수삼을 채썰어 같이 넣어 마시니 씹는 재미도 있구요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콩을 한아름 먹는 기분이 날 것 같아요!!!!
자세한 레시피는... http://blog.naver.com/icecreamjht/50039950994
몸에 좋은 두부요리 많이 만들어 드시고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연두부 1모, 양상추 1컵, 당근 ⅓개, 오이 ½개, 방울토마토 8개, 레디시 2개, 간장 드레싱( 간장 4큰술, 식초 2큰술, 레몬즙 4작은술, 설탕 1큰술, 다진 양파 2큰술, 참기름 1작은술)
[만드는법]
① 당근, 오이, 레디시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② 방울토마토는 2등분한다.
③ 분량의 재료를 섞어 간장 드레싱을 만든다.
④ 연두부를 접시에 담고 썰어놓은 채소와 드레싱을 곁들인다.
연두부 1모, 송송 썬 실파 1큰술, 다랑어포 2큰술, 다시장국(다시마국물 1컵, 진간장 3큰술, 맛술·청주·설탕 1큰술씩)
[만드는법]
① 끓는 물에 연두부를 포장째 넣어 따끈하게 데운다.
② 다시마국물, 설탕, 진간장, 맛술, 청주, 설탕을 약한불에 올려 설탕이 녹을 정도로만 끓인다.
③ 다랑어포를 잘게 다진다.
④ 접시에 연두부를 담고, 다랑어포와 실파를 뿌리고, 다시장국도 담는다.
연두부 1모, 다시마 멸치국물 1½컵, 명란 50g, 새우젓 ½큰술, 풋고추·붉은 고추 1개씩, 굵은 파 ½대,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약간
[만드는법]
① 2컵 정도의 물에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끓인 다음 체에 걸러 다시마 멸치국물을 만든다.
② 끓는 다시마 멸치국물에 연두부를 넣는다.
③ 명란은 2cm 길이로 토막내어 ②에 넣고 불을 약하게 하여 계속 끓인다.
④ 다진 새우젓 국물로 간을 맞추고 어슷 썬 고추, 파, 다진 마늘을 넣어 잠깐 더 끓인다.
⑤ 참기름을 넣고 불을 끈다.
연두부 부추샐러드
재료 : 연두부 2모, 부추 100g, 붉은 고추 1개, 싹채소 적당량
드레싱 :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간장 3큰술, 매실 농축액 ½큰술, 소금·통깨 약간씩
만드는 법
1 연두부는 냉장고에 넣어 차게 둔다.
2 부추는 손질해 깨끗이 씻은 뒤 3~4㎝ 길이로 썬다.
3 붉은 고추는 반갈라 씨를 털고 부추와 같은 길이로 채썬다.
4 싹채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6 ①의 연두부는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뺀 뒤 그릇에 담는다.
(먹기 좋게 한입 크기의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도 좋다)
7 부추, 붉은 고추, 싹채소를 고루 섞어 ⑥의 두부 위에 소복하게 올리고 드레싱을 끼얹어 낸다.
피단두부는 어떨까요? 연두부와 피단을 썰어서 영념을 곁들이는 겁니다. 소스는 심플하게 마늘소스를 곁들이면 될것 같네요.
다진마늘 1큰술, 설탕 1큰술, 간장 1큰술에 물 3큰술, 참기름과 후추가루를 섞으면 잘 어울리는 소스가 만들어 진답니다.
연두부 야들야들하니 맛있어요,
간장양념에 뿌려서 먹어도 맛잇구요,
메뉴판에 연두부 볶음탕 레시피가 있으니깐 한번 해서 드셔보세요^^
연두부를 녹말가루 묻혀서 기름에 튀겨내어 소스를 뿌려먹는 일식요리도 있는데
겉은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운,,
손님상에 좋은 핑거푸드 만들어보세요.
연두부는 물을 버리고 깍둑썰기로 한입크기 정사각형으로 잘라주세요.
치커리는 찬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하세요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주세요.
연두부 위에 치커리를 올리고 그위에 방울토마토를 얹어주세요.
그위에 이탈리안 드레싱을 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