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빵에 들어가는 소스를 어떻게 해야할지..
빵 사이에 들어가는 패드는 소고기랑 돼지고기 다진걸루 할거구요..
저희집에서는 식성들이 다양하여 먹는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케찹을 넣어서 만들때도 있고,
머스타드와 마요네즈를 섞어서 햄버거를 만들어 먹을때도 있어요. 딸아이는 돈가스소스를
넣어서 만들어 먹기도 할때도 있어요. 머스타드에 피클을 송송 썰어서 만들어도 좋아요.
데라야끼 소스를 활용하면 좋아요.
먼저 소스는 간장,설탕, 맛술,다시마 우린물을 동량으로 넣고
여기에 월계수잎,통후추, 생강 저민것,통마늘을 넣고 바글바글 끓입니다.
어느정도 소스가 줄어 들면 불을 끄고 식혀 사용 하시면 됩니다.
주재료: 쇠고기(간 것 300g), 양파(2분의 1개), 햄버거 빵(4개), 치커리나 상추(적당량), 체다 슬라이스 치즈(4장)
고기양념재료: 청주(2), 다진 마늘(1), 다진 파(3), 설탕(1), 간장(2), 소금, 생강즙이나 가루, 후춧가루(약간씩), 빵가루(1컵), 달걀(1개)
소스재료: 스테이크 소스나 케첩, 마요네즈, 허니머스타드 등(적당량)
1. 양파는 잘게 다지고,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다진 양파를 넣고 투명하게 볶아주고, 약간의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해서 식혀 두고....
햄버거를 누가 정크푸드라했는가~~~
이제 가족을위해 야채와 버섯을 듬뿍 넣은 건강버거 준비해보실래요???
야채듬뿍 건강버거
다진소고기225g, 양송이버섯 110g, 주키니호박(돼지호박)40g,
빵가루1/2컵, 케찹1큰술, 우스터소스1작은술, 소금 후추가루약간씩,
햄버거빵, 양상추, 토마토 등~
주키니호박(돼지호박)은 큼직하게 잘라주세요~~~
양송이버섯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기둥을 떼어내주세요
필립스 무선블랜더에 큼직하게자른 주키니호박과 양송이를 넣고...
곱게곱게~~~~갈아주세요
큰볼에 다진 소고기와 갈아놓은 주키니호박과 버섯
그리고 빵가루를 넣고 섞어주세요
여기에 케찹과 우스터소스 그리고 소금과 후추가루를 넣고
손으로 열심히 치대주세요~~~
적당한 크기로 넙적하게 모양을 잡아 패티를 만들어주세요
저는 시판 햄버거빵에 맞춰서 손바닥크기로 만들었더니
대략 5개정도의 패티를 만들수있더라구요
오븐이있으시다면 오븐팬에 패티를 올리고 오일을 뿌린후
190-200도로 예열된 오븐에넣고
5분정도 굽다가 꺼내서 패티를 뒤집어서 다시 4-5분정도 구워주세요
오븐이없으시면 기름을 두른팬에 속까지 충분히 익도로 구워주시면됩니다
햄버거빵위에 양상추와 패티 토마토등을
개인 취향에 맞게 얹어주시와요~~~
시판 햄버거에서는 절대 볼수없는
두툼한 건강패티 
패티를 만드실때 아이들이 잘 먹지않는
채소를 갈아넣으셔도 좋아요
평소에 안먹던 채소지만 햄버거 패티속에 숨겨넣는다면
누가~~~이 맛있는 햄버거를 마다하겠어요 
주말 나들이나 소풍에 도시락으로 준비하셔도 너무 좋아요~~~
직접고른 건강한 재료로 시간나실때 패티 넉넉히 준비하셔서
냉동실에 보관해두시면 햄버거 생각날때 부담없이 즐기실수있다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5853
아이들 햄버거 참 좋아하지요?? 햄버거가 몸에 좋지 않다고 잘 사먹이지 않지만요...
집에서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면 어떨까요??
또 햄버거의 햄버거빵이 너무 커서 아이들 먹기에 조금 부담이 되지요?? ( 한입에 넣기 조금 곤란하지요?)
햄버거빵대신 식빵을 이용하여 햄버거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먹기에도 부담이 없고... 시판하는 햄버거보다 맛있는 엄마표 햄버거 샌드위치....
아이들 봄방학 간식으로 어떨까요??
재료( 햄버거샌드위치 4개분량입니다..)
: 식빵8개. 쇠고기갈은거200g. 양파1/개. 다진마늘1T반. 빵가루2T. 진간장. 맛술. 참기름1/2T. 후추가루.
올리고당(또는 물엿). 케첩5T. 설탕1T. 돈가스소스3T. 마요네즈3T. 머스터소스1T반.
양상추4장. 피클2개. 파프리카1개(또는 토마토). 사과1/2개.
=> 저의 계량은 밥수저 1수저가 1T고요.... 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밥수저로 깍아서 계량하세요~)
=> 진간장은 시판하는 간장중에 진간장이라고 써있는 간장입니다..( 저는 샘표노란색 진간장을 사용했습니다.)
=> 맛술은 시판하는 미림. 미향같은 조리술입니다.( 저는 미림을 사용했습니다.)
=> 파프리카대신에 토마토를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1. 양파1/2개를 곱게 다진후 프라이팬에 소량의 식용유를 두룬후 살짝 볶아주세요...
볼에 다진쇠고기200g을 넣고 다진양파 볶은것을 넣고...빵가루2T.진간장1T.
올리고당1/2T(또는 물엿). 맛술1T.다진마늘1T. 참기름1/2T. 후추가루약간을 넣고 골고루 섞은후
사각모양으로 0.5cm정도의 두께로 식빵크기만큼 만들어주세요.( 4개의 패티가 만들어질겁니다.)
==> 쇠고기갈은것은 냉장상태의 것을 구입하시고요....키친타올에 살짝 올려놓아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 만든패티를 냉장고에 30분정도 보관하여 재워둡니다...
2. 쇠고기패티에 뿌릴소스만들기 : 프라이팬에 케찹5T+진간장4T+맛술3T+올리고당2T(또는 물엿)+
설탕1T+돈가스소스3T+ 다진마늘1/4T+후추가루약간+물3T를 넣고 저으면서
중간불로 소스가 걸죽해지게 졸여지면 완성입니다..(3분정도 졸임)
3. 양상추 4장을 손으로 뜯어서 찬물에 잘 씻은후 면보자기위에 올려놓은후 손으로 한번 눌러주세요...
==> 이렇게 양상추를 면보자기로 눌러주면 수분도 제거되고 양상추의 숨이 죽어 샌드위치 만들기 좋게 됩니다.
4. 사과1/2개는 얇게 썰어주세요...
파프리카도 얇게 썰어주세요..( 저는 노란색과 빨간색이 집에 있어서 두가지 모두 넣어주었습니다.)
오이피클 통으로 된것을 2개 준비한후 얇게 슬라이스해주세요...
5. 식빵에 바를 소스를 준비합니다...마요네즈: 머스터드소스 = 2:1 비율로 섞어 준비합니다...
6. 1번에서 만든 쇠고기패티를 프라이팬에 소량의 식용유를 두룬후 앞뒤면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 약불로 구워주세요...그래야 쇠고기의 속까지 잘 익습니다...한쪽면이 완전히 익으면 뒤집어주세요.
7. 식빵의 가장자리를 잘라줍니다..
식빵을 토스터기에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토스터가 없는분은 프라이팬에 약불에서 구워주시면 됩니다.)
노릇하게 구운 식빵에 위의 5번에서 준비한 마요네즈머스터드소스를 발라줍니다....(한쪽면씩만)
양상추 올리고-> 오이피클 올리고-> 쇠고기패티 구운거 올리고 -> 위의2번에서 만든 소스 바르고->
파프리카 올리고 -> 사과 슬라이스한거 올린후 -> 한쪽면에 마요네즈머스터드소스 바른 식빵 올리면
완성입니다...
먹기좋게 잘라서 드시면 됩니다...
식빵대신에 햄버거빵을 이용하시면 시판하는 불고기버거 같은 맛이 난답니다...
한우 소고기를 구입하여 만들었더니 너무 맛있는거 같아요....
아름이가 시판하는 햄버거보다 맛있다고...칭찬을 해주었답니다...건희도 너무 잘먹고요....
제가 먹어도 시판하는 불고기버거보다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스테이크소스나 바베큐소스 넣으시면 되요..
거기에 마요네즈를 같이 넣어주면 더 그럴듯하죠.
취향에 따라 케챂이랑 허니머스터드소스 넣어서 드셔도 맛있습니다. ...............................
밀가루를 냄비에 넣고 그냥 볶아줍니다.
밀가루가 노릇하게 되면 물을 조금 붓고 끓여줍니다. 이 때 잘 저어줍니다.
그리고 버터를 넣고 진간장 아주 조금, 후추, 허브, 머스터드소스를 넣고 끓이다가 케찹으로 다시 간해주면 됩니다....
양배추 샐러드. 양상추를 색깔별로 붉은양상추와 흰양상추 한입크기로
손으로 뜯어서 볼에 담아주구요, 치커리,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겨자잎, 샐러리등을
먹기 좋게 썰거나 뜯어서 담아준 뒤에 소스는..
서양인들은 그냥 올리브오일레 발사믹식초를 섞어준 느끼하고 시큼한 걸 뿌려서
먹지만 한국인은 역시 마요네즈와 머스타드 소스를 조금 섞어 준뒤에 식초를 살짝
넣구요 올리브유(안넣어도 됨) 한큰술 정도 넣어주고, 소금 약간. 넣어주면 됩니다.
그냥 보통 막먹는 드레싱이죠., 머스타드 드레싱. 어디에든 무난하구...
진정한 유럽스타일로 드시고 싶으시다면..
올리브유에다가 식초1~2큰술 소금, 후추 소량.. 넣고 섞어서 위에 뿌려드시면 됩니다.
나름 시큼하면서 야채는 신선하고 적응되면 이 소스로 밖에 못먹는다는 말도 있죠.
그럼 맛있는 햄버거 만드세요
고기는 햄버거 패티를 100% 익히실 거라면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섞어서 사용하셔도 되는데
사실 햄버거 100% 익히면 넘 푸석해서 미국에서는 거의 1/2- 2/3 정도만 익혀먹곤 한답니다.
하지만 이건 질문자님의 취향이니 원하시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
그리고 부위는 딱히 좋은 부위 쓰실 필요없구요. 가장 중요한게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입니다.
보통 70:30, 80:20 정도로 만드는데 전 개인적으로 70대30이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양은 소고기 150g에 돼지고기 100g 갈은 고기로 사시면 되겟네요.
고기 반죽 하실때 우스터 소스/ 굴 소스 넣으셔도 크게 문제 되지 않아요. 이 소스 넣는다고 고기가
심하게 타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러니 걱정 하지 마시고 넣어서 맛있게 만드세요 ^^
* 이건 여담입니다만 고기 반죽할때 양파를 잘게 다져서 볶은다음 식혀서 넣고 만들어도 맛있답니다.
소스양은 네 한 큰술에서 두 큰술 정도 넣으셔도 되구요.
그리고 네 마트에 가면 다 쉽게 구하실 수 있어요. 가격은 허브솔트, 햄버거빵, 우스터, 굴 소스 다 해서 15000원도 안나올게요.
끝으로 맛있게 만드는 법은 우선 고기 반죽이 중요합니다. 오랬동안 쳐주셔야 찰기가 생겨 좋구요.
구울때는 그릴에 굽는게 가장 맛있는데(그릴이 없으실 수 있으니) 후라이펜에 구우실때 후라이펜을
기름을 두르고 뜨겁게 한 다음 고기를 넣어야 안 달라 붙고 쉬어요.
그리고 완전히 익히시려면 아무래도 오븐에 넣고 익히는게 타지도 않고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오븐 화씨 350도 정도에서 5분 정도만 익히면 속까지 골고루 익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빵에 넣은 토마토와 양상추가 신선해야 맛있는 햄버거가 되겠죠 ^^
그냥 취향에 따라 즐기시는게 가장 좋을듯 한데요...ㅎㅎ
저희집에서는 데리야끼 소스와 마요네즈를 약간 넣어서 불고기버거 맛이 나게 ㅁ나들기도 하고요
아니면 칠리소스를 약간 곁들여서 매콤한 맛이 나게도 합니다..ㅎㅎ
이도저도 다 귀찮아지면 그냥 케찹만 넣어서 먹고용 ㅋㅋ
햄버거 패티를 집에서 만들면 소스를 뭘로 하든 다 맛난것 같아용 ㅋㅋ
사먹는것보다 백번낫졍 ㅋㅋㅋㅋㅋ
| 쇠고기햄버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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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고기와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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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끼 소스 어때요??
색깔은 진한 간장 색깔..
진하게 먹으려면 그냥 그거 끓여서 먹으면 되고
거기다가 물좀 넣어서 끓이다가 녹말가루(녹말:물=!:1) 좀 풀어서 걸죽하게
만드세요..
저는 맛있었어요^^ㅋ
데리야끼 소스 남으면
다른 조리할때 사용하세요
꼬치나 닭데리야끼볶음..ㅋ
맛있답니다^^
일단은 빵에 마요네즈를 바르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햄버거 안에들어갈 채소같은 것 때문에 물이생겨서 빵이 축축해 지는데 마요네즈를 바르면 안 그렇게 됩니다.
햄버거 안에는 여러가지 소스가 들어가는데 채소위에는 샐러드 소스나 키위소스를 얹어도 좋구요, 햄버거에는 스태이크 소스를 발르면 좋습니다.
용량 : 4인분 | 칼로리 : 1540Kcal | 조리시간 : 1시간이상 | 난이도 : 중
재료 : 밀가루6큰술, 버터5큰술, 쇠고기50g, 육수4컵, 양파50g, 당근30g, 샐러리1/2대, 마늘2쪽, 적포도주1/3컵, 토마토페이스트5큰술, 월계수잎1장,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같은 양의 밀가루를 넣어 갈색이 나도록 약한 불에서 서서히 볶는다.
2. 고기와 야채는 잘게 썬다.
3. 밀가루 볶은 냄비에 버터나 기름을 조금 더 넣고 고기와 야채를 갈색이 나도록 볶는다.
4. 3)의 냄비에 토마토페이스트를 넣고 적포도주, 육수, 월계수잎을 넣고 고루 섞은 다음 푹 끓인다.
5. 모든 재료가 푹 끓으면 체를 놓고 소스가 담긴 냄비를 부어 거른다.
6. 5)의 걸러진 소스를 다시 끓이면서 소금, 후춧가루로 양념을 한다
7. 소스의 농도는 걸쭉해야 하므로 주걱으로 저으면서 끓여야 한다.
데리야끼소스+마요네즈 : 불고기버거에 많이 쓰는 방법이죠..
케찹+우스터소스 : 고급스러운 맛이 난답니다...치킨이나 포크커틀렛이 패티대신 들어간 버거에 최적이죠
케찹+마요네즈 : 일반적인 방식이죠? 마요네즈가 케찹의 날카로운 맛을 중화시켜줍니다.
햄버거 소스를 뭐라고 딱 정해놓은건 없어요^^
저는 케찹으로만 해도 맛있더라구요^^
어떤 소스인지 보다 너무 많이 뿌리시지 마시구요
적당히 뿌리는 것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여러가지 소스로 해보시고 입맛에 맞으시는 소스로 만들어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