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식초 만드는 방법

1) 흠집이 없고 단단한 것을 고른다. 흠집이 있을 때는 흠집을 완전히 도려내야 한다.
2) 사과는 물로 잘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사과는 크기가 큰 편이므로 4∼6등분하는 것이 좋다.
3) 2)의 사과를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고 윗부분에 누룩가루를 뿌린다.

   집에서 기른 사과거나 무공해 농산물일 때는 누룩가루를 뿌리지 않아도 좋다.
4) 윗부분을 짚이나 거즈, 흰 종이로 덮고 돌로 눌러준다.
5) 3∼4개월이면 식초가 완성된다. 식초 원액을 거즈에 한 번 걸러 깨끗한 병에 담아두고 사용한다.

석류식초만들기

 

석류1개, 감식초 1리터 (1000ml)

 

 

여자에게 좋다는 석류...

요즘 마트 과일코너에서 보실수있어요

 

 

저는 한개는 식초담고 하나는 청을 담느라 2개를 구입했어요

 

 

 

석류는 2등분 혹은 4등분으로 잘라서 가운데 박힌 빨간 씨를 빼주세요

 

 

 

이렇게 씨만 모아주시면된답니다

 

 

4등분정도 잘라서 살살 발라내면 어렵지않게

석류씨를 빼내실수있어요~

 

 

 

깨끗하게 소독한 병에 석류씨를 넣구요

 

 

 

감식초를 담아주시기만하면 된답니다

 

과일식초 만들기 간단하죠???

 

 

 

이렇게 담은 석류식초는 뚜겅을 잘 닫아 냉장고에넣고

한달정도 두었다가 체에 걸러 씨를 제거하고 드시면되요~~~

 

 

색이 이쁘고 향이 좋은 석류식초는

색채나 나물 무치실때 넣으시면 좋구요

차를 드실때 약간 넣어드시면 향이 좋아진답니다~~~

매실식초 
 
준비할 재료

 

매실(약간 노란 것) 500g, 양조식초 1컵, 황설탕 ½컵, 물엿 ⅓컵

 

만드는 방법

 

① 매실은 약간 익은 것으로 흠집이 없는 것을 골라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닦아준다.
② 매실을 병에 담고 물엿과 황설탕을 뿌려준다.
③ ②에 양조식초를 부어 꼭꼭 눌러준 다음 밀봉한다.
④ 2~3달 후에 체에 가제를 깔고 ③의 매실식초에 고인 촛물을 완전히 내려준다.
⑤ ④의 촛물을 끓이면서 떠오르는 불순물을 걷어낸다.
⑥ ⑤를 식힌 다음 병에 담아 보관한다.

개인적으로 상큼함이 느껴지는 사과식초를 즐겨 사용하고 있어요.

톡쏘는 맛과 신맛이 깔끔해서 좋답니다.

그리고 음식을 할 때 식초만 사용하기보다는 식초, 매실청, 마늘, 설탕, 소금이나 간장의 비율이 잘 맞으면 아주 맛있는 음식이 된답니다. 여름이라 새콤달콤한 음식이 먹고 싶네요.

 

저는 다이어트에 좋다고해서 현미식초를 사용해여~~

미용면에서좋다고하니까 써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우유에다 식초를 타서먹고있는데 과일식초보다 조금 덜

신맛이나는거같고 좋아요

음식을할때도 저는 현미식초사용하는데 괜찮은거같던데요

 

 

아무래도 과일식초가 맛난거 같긴 한데요...

 

저희집은 사과식초 같은거 사용합니다.

 

선물로 받은 발사믹도 있긴 한데 요거는 샐러드소스에 넣으면 맛있지만

 

한식요리에는 어쩐지 향도 진하고 어울리지가 않더라고용..ㅎㅎ

 

현미식초나 사과식초 괜찮은거 사시면 맛나게 즐기실 수 있어용 ㅎㅎ

매실식초는 어떠신가요?   ♣ 매실 식초 만들기 ♣    ▣ 매실고르기 매실식초는 흠집이 없고 향긋한 황매로 만들어야 발효도 잘되고 맛도 좋다. ▣ 만드는법 1. 매실을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뺀다. 2. 매실을 유리병이나 옹기 항아리에 담고 위 부분을 설탕으로 두껍게 덮고 뚜껑을 닫아 밀봉한다. 3. 3∼6개월 지난 뒤 꺼내 삼베나 거즈에 걸러 물만 따라낸다. 4. 따라낸 물과 막걸리를 5:1 비율로 섞은 후 항아리나 유리병에 담아 다시 밀봉해둔다 해파리 모양의 균이 생기는데 발효가 되어 가는 과정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균이 생기고 3개월 정도 지나면 식초가 된다. ▣ 음용TIP 쌈장이나 초장을 만들 때 살짝 넣어 드시면 향과 맛이 더욱 좋습니다.

◈ 사과식초 만들기

재료 : 사과 4kg , 설탕 360∼500g

만드는 법
① 사과·배를 껍질을 벗기고 씨속을 제거한 다음 마쇄한다(금속은 피할것)
② 알콜발효를 위해 설탕을 첨가하고 유리병 이나 항아리에서 발효시킨다.
③ 알콜발효기간은 15℃에서는 3∼4주, 20∼25℃에서 1∼2주, 28∼30℃에서
　　5∼10일이 요구된다.
④ 면이나 베로 된 자루를 이용하여 짜내는데 주액과 주박을 분리한다.
⑤ 발효시킨 주액만을 끓여 식힌 물 동량과 혼합한다(알콜함량이 6%정도로 되게).
⑥ 종이나 가제로 용기의 입구를 덮고 25∼30℃에서 초산발효 시킨다.
⑦ 초산 발효 후 균막이 생기는데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둔다.
⑧ 서늘한 곳에서 2∼3개월간 숙성시킨 후 여과한다.

이 방법은 위에것보단 단시간에 만들 수 있네요

과일식초 만드는법 알려드릴께요..

사과,배,귤,포도,딸기,매실,토마토등 모든 과실은 식초로 만들 수 있다.

한 종류의 과실 또는 여러 종류의 과실을 혼용해도 된다.

·~주의 할점

*.가능하면 무농약의 과실을 사용하라.

*.잘 익고 상처가 없는 것을 구하라.

*.원료 1kg에 1g의 이스트균이 필요하다. 슈퍼에 가면 드라이 이스트란

것을 팔고 있다.

*.1L의 과실초를 만드는 데는 약 1.5내지 2배의 원료가 든다.

1.과실에 상처가 있으면 도려내 버릴 것.

2.과실의 껍질과 씨도 그대로 사용한다.

*.껍질에 묻어 있는 농약 제거법

흐르는 수돗물에 여러 번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뺀 원료를 작은 단지에

가득 채우고서는 시판 중인 양조식초를 부어 넣어서 약 10분간 담가두라.

식초는 소금보다 월등히 살균력이 강하다.

3.그런 다음에 그 과실들을 꺼내서 잘게 분쇄하라.절구통이나 믹서등으로

  분쇄하면 된다.

4. 분쇄된 과실들을 양조용의 용기에 담는다. 이때 용기의 약 70%까지만

   채우고 위의 30% 정도는 비워 두는 것이 좋다.

5.이스트를 넣어 원료 전채에 잘 침투 되도록 섞는다.

6.공기중의 초산균이 들어가야 식초로 된다.따라서 보통 뚜껑으로 덮어서 

  공기를 차단시켜서는 안 된다.공기가 들어 가도록 하기 위해서 한지

  또는 가제를 이중으로 해서 덮고서는 노끈으로 동여매라.

7.그위에 깨끗이 닦은 10원짜리 동전을 올려 놓아라.

8.어디에 저장 보관하느냐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선 직사광선이 안비치고 비교적 온도가 일정한 곳인 지하 창고나 부엌 한구석 등이 좋다.

*.주의 : 공기 소통을 잘하고 도중에 장소를 옮기지 않는 것이 좋다.

9.한 3~4개월을 경과하면 초가 되어서 위에 올려 놓은 10원 짜리

  동전이 청록색으로 변하게 된다.이때에 표면에 엷은 흰막이 생겨서

  식초냄새가 난다. 시판하는 식초는 코를 찌르는 듯한 강한 신냄새가

  나지만 ,이 경우의 식초는 순한 냄새가 난다.만일 이때에 마른

  두꺼운 막이 생겨 있으면 이것은 잡균이 들어간 징조로 서 실패작이니

  새로 담가야 한다.

10.이렇게 만들어진 식초는 그후로도 약 4~6개월 정도 더 계속해서

그 자리에 그대로 두면 완숙한 식초로 된다.

식초코너에 가면 요즘은 식초도 여러 종류가 있던데요.

현미식초가 몸에 좋다고 해서 현미 식초도 써 봤구요~~

감식초도 써봤구요~~ 이것은 가격이 좀 비싸거든요~~

 

물에 희석 식혀서 물로 마시기도 해요.

 

요즘은 레몬 식초를 쓰고 있는데 상큼하니 괜찮은것 같아요~~

한번 써보세요~~

식초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식초의 맛차이는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주로 곡물초인 양조식초를 기준으로,,,

산도나 과일농축액,과일향에 따라,,,

포도식초,사과식초,레몬식초등으로 불리어질 뿐...

산도가 더 높은 것을 사용하여 새콤하게 할려면,,,

2배식초,3배식초를 사용하면 됩니다...

사과식초   - 물과함께 희석해서 마심, 마늘장아찌, 샐러드드레싱, 마요네즈만들때, 초무침, 골뱅이 무침,
막걸리식초 - 골뱅이 무침, 멸치회무침(여름), 홍어회무침
포도식초   - 샐러드, 초장
레몬식초   - 과일세척, 주부습진, 생선조림, 무쌈 절임용, 소스양념, 
현미식초   - 대부분의 음식조리용
감식초     - 음용, 초란, 초콩, 초마늘

일반적으로는 현미식초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