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건가요?
맛이없어지거나....흐트러지거나...그러지는 않나해서요..
감자전은 바로 만들어 먹는것이 쫀든하고 색상도 이뻐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데요.
시간이 없으시면 감자를 갈아 두시고 냉장실에 바로 넣어두고 먹기직전에 감자가루
를 더 넣어 주시면 상관이 없어요. 기름두른 후라이팬에서 노릇하게 부쳐 먹으면
됩니다.
가능한 감자전을 하실때 반죽을
바로해서 드시는게 좋아요...
감자는 껍질을 까서 놓으면 색이
변하듯이 반죽도 해서 놓으면
색이 변색이 되요..
그래서 가능한 바로 반죽을 해서 드시는게 좋아요...
감자전은 반죽을 해놓은 상태에서
전을 하게 되면 맛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바로 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감자는 노릇노릇함이 생명이에요~~
노오란 감자색깔이 제대로 나오게하려면 바로 만들어드시는게 좋습니다.
감자는 시간이지나면 지날수록 꺼매지거든요 .. ;;
다음날 부쳐먹으면 안되는건 않지만, 바로해드셔야 더 쫀쫀하니 맛나게드실수있습니다^^
감자전 맛나게만들어드세요^^
주재료 : 감자3개, 풋고추2개, 홍고추2개, 소금1작은술,
초간장 : 간장2큰술, 식초2큰술, 설탕1/2큰술, 생수1큰술
만드는 법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간다.
2. 갈은 감자는 건더기만 걸러 소금으로 간을 한다.
3. 홍고추,풋고추는 링으로 얇게 썰어 물에 씻어 씨를 제거한다.
4.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갈은 감자는 한수저씩 떠서 부친다.
5. 풋고추, 홍고추를 위에 올려 장식을 한다.
6. 앞, 뒤로 뒤집어가며 눌러 익힌다.
7. 간장, 식초, 설탕, 생수를 섞어 초간장을 만들어서 같이 낸다.
출처 : 네이버
모든 부침요리가 그렇 듯 감자전도 만들어서 바로 먹는게 제일 맛있죠.
저녁에 미리 부쳐놓으셨다가 아침에 참기름에 데어 드시는 방법도 있기는 한데...
아침에 바삭하게 부쳐드시고 싶으시다면 저녁에 만들어서 아침에 부쳐 드시는것도 별 문제 없을 것 같네요.
갈변은 심하게 될꺼예요. 그래도 나름 맛은 있답니다.
감자는요
빨리 요리해서 먹어야 해요
갈변이 되거든요
색깔이 금방 변해서요
금방 상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감자는 물에 담가 놓지 않은이상은
색깔이 심히 변하게 되어서요
보기에도 좀 그렇죠
밀가루에 섞는 다면 괜찮긴 하겠지만
감자만 갈아서 하는건 미리하면 안 좋아요
별로 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바로 드시길권합니다.
맛이 현저히 떨어지고 색이 완전 검게 변해요
감자는 갈면서도 색이 변하거든요
특히 강판에 갈아야 그맛이 더좋습니다
섬유질이 파괴가 안되거든요 ㅎㅎㅎㅎㅎ
이왕이면 바로 갈아서 요리해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