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기가 쉽지 않아서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합니다
오이지를 만들때는 굳이 돌이 아니라도 됩니다. 조금은 무겁게 느껴지는 물건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유리그릇같은 것을 이용하시는것도 좋아요. 국그릇이나 대접같은 그릇을 이용하셔두
됩니다. 바닷가에 놀러갔을때 주어온 돌을 사용하셔두 됩니다. 다만 깨끗하게 씻어서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돌 구하기 힘드시면 비닐봉지나 우유팩에 물을 담아서 눌러놓는다거나..
냄비에 무거운거 담아서 올려놔도 되고..
주변에 있는 물건을 활용해보세요. ...........................................
글세요...
돌파는곳이라 함은 수석인데...
비싼수석사서 오이지담기는 그렇죠...
가까운 산이나 계곡에 가서 주워 오심이 나을듯하네요...
깨끗이 씻어서 물레 팔팔 끊여서 사용하세요...
주운돌은 좀 찝찝해서리.....
저는 올 여름에 식구들이랑 계곡에 놀러갔다가.동글동글 이쁜 돌을 2개 가지고 오긴했어요.
작년에 저도 오이지랑 다른 짱아찌를 담갔는데...돌이 없어서 엄청 아쉬워서..
이번 휴가를 엄청 기다렸거든요.
저희 집 근처는 흙바닥도 찾기가 힘드니..돌구하기도 어려워요.
저도 매년 오이지를 만들어먹는데요...
정말 좋은 별미죠...
저는 항아리에 오이를 담구는데요...
항아리 주둥이에 맞는 돌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집 옆에 있는 개천에 가서 매끈한 돌을 찾아왔어요...
맛있는 오이지 담그세요...
돌을 돈주고 사기에는 어려우실듯 하고요. ㅎㅎ
근처 산이나 계곡 같은 곳에 가보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저희는 외가가 시골인지라 시골에 가서 주워오곤 하는데요.
넓적하고 편편한 돌이 오이를 눌러두기에 좋답니다.
항아리 입구의 크기를 고려하셔어 넓적하고 편편한 돌로 두어개 주워오세요 ㅎㅎ
도시에서는 이쁜돌을 구하기가 어려운것같아요.정말 찾기 어렵죠?
저도 강가에 놀러갔을때 주먹보다 튼 돌을 몇개 주워왔었어요.
열심히 닦아서 잘 보관해두었다가 장아찌만들때 눌러주면 좋더라구요.
강가쪽을 가보심이 좋을듯해요...
저도오이지를 담가봤는데요 저는 돌을사는게아니라
강가나 개울가에서돌을구해서 솔로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그리고 끓는물에 돌을 한번 삶아주게되면
아주 깨끗해지거든요...
그 돌을 식혀서 다시 오이지를 담근곳에넣고 눌러주면 되요~
